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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학교와 경찰이 함께 만들어 가요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부터 13일까지 보령 머드린(보령시 신흑동)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및 지방경찰청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교육부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지방경찰청 학교폭력 대책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와 경찰청이 주최하고 충남도교육청이 주관한 행사로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의 공감적 관계 형성 및 2015년 학교폭력 대책 협업과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공유를 위해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사례의 이해 ▲제3차 학교폭력 대책 5개년 계획 안내 ▲각 시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의 학교폭력 대응 협업 우수사례 발표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박재희 원장 특강 ▲사안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學·警 협력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 박춘란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경찰청과 지방경찰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워크숍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이 안전함 속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공감과 소통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충남지방경찰청 뿐만 아니라 충남도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각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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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복합관광지 홍성, 방송 촬영지로 각광
홍주 1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홍성군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전국 단위 방송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사진 = 6시 내고향 광천전통시장 편 촬영 모습
홍성은 수많은 역사인물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자 홍주성을 비롯한 역사문화 유적이 많아 충남권역 최고의 역사·문화 복합관광지이며 충남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충남의 새로운 미래비전 중심지로서 전국 방송사의 주요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작년 한해 MBC `아빠 어디가´, KBS `1박2일´ `6시 내고향´ `한국인의 밥상´, SBS `잘먹고 잘사는 법´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지역 뉴스 등 90여 편을 홍성에서 촬영을 하고 방송이 되었다.
또한 지난해 160만 명이 관람한 영화 `피 끓는 청춘´은 1980년대 홍성을 배경으로 해 광천읍과 서부면 등 홍성 전역에서 촬영을 했으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역시 초반 도입부 배경을 홍성에서 촬영해 우리 고장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도 홍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3편이 촬영 중이거나 예정이어서 우리 지역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홍성에서 영화, 드라마 등 방송 촬영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홍성의 대외 역량이 크게 강화된 것을 방증한다.
풍부한 역사·문화 인프라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 이미지가 크게 부각됐기 때문에 방송과 언론의 홍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것이다.
지역방송국 간부급 인사는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후에 확실히 홍성에 대한 언론 노출 빈도가 크게 늘었다”며 “우리 역시 충남에 관한 촬영을 기획할 때 도청 소재지인 홍성을 우선순위에 둔다”고 말했다.
또한 1박2일 작가 역시 “2013년 `1박2일´ 홍성군 편을 촬영하기 위해 사전답사를 하는데 홍성이 이렇게 아름다운 고장인지 몰랐다”며 “그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2014년에도 `1박2일´ 홍성군 편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에 대한 방송국의 촬영 의뢰가 크게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며 “이를 기회 삼아 전국의 시청자에게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6시 내고향 광천전통시장 편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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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주 진입도로 16일 전면 임시 개통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를 오는 16일부터 전면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당진-대전 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에서 내포신도시까지 8.4㎞에 달하는 주 진입도로는 4∼6차선으로, 지난 2011년 7월 착공한 이후 모두 14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9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면 임시 개통에 따라 예산수덕사IC에서 내포신도시까지의 거리는 기존 윤봉길로 이용 노선(16㎞)보다 7.6㎞, 시간은 1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7월 부분개통으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고, 설 귀성객 교통편의가 증진되는 것은 물론, 내포신도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앞으로 표지판과 안전시설 추가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을 진행한 뒤 오는 6월까지 완전 개통할 방침이다.
남광현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주 진입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광역교통망 체계 연계 등으로 내포신도시는 도내 어디서나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 소장은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꼼꼼하게 챙겼으나, 임시개통인 점을 감안해 과속 등은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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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홍성군은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과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이 함께 연습하는 사진
군에 따르면 올해 홍성에서 전국단위 체육행사인 백야 김좌진 장군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 및 홍성 명품 한우배 전국테니스대회와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등 13개의 체육행사가 개최돼 3만 여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이 홍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과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이 함께 연습하는 사진
이에 따라 군은 체육대회 명칭을 홍성 출신 위인과 지역 특산물로 정해 전국에 홍성군의 지역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도모하고 홍성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관광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과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이 함께 연습하는 사진
또한 지난 1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코자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대표팀이 홍성군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연습게임을 하는 등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아 앞으로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마케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스포츠마케팅의 토대가 되는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홍주종합운동장 인근에 여가활동 및 체력증진을 위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체육시설과 탐방로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스포츠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심신단련 및 재활 치료를 위해 장애인체육관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5월에 착공, 내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체육행사의 단순한 개최에서 벗어나 이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 체육발전은 물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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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대웅전´ 가상 산불 진압훈련
충남도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문화재를 보호하고 범국민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예산 수덕사 대웅전 일원에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응훈련은 수덕사와 문화재청, 산림청 등 유관기관 3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덕사 대웅전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웅전으로 점차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보 제19호인 수덕사 대웅전과 보물 제1381호인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3점 등 문화재 보호에 중점을 두고 소산 방지 종합대책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훈련은 `민간 주도´ 및 `민간 참여´라는 2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산불발생부터 초기 진화 시까지 ▲수덕사 자위소방대의 임무 및 역할 숙지 ▲훈련 종료 후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작동훈련 등을 실시해 훈련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다.
훈련과정은 `최초 목격자의 119신고→수덕사 자위소방대의 방수총 및 옥외소화전 등을 활용한 초기진화→출동한 전담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예산군청 산불진화대와의 합동 산불 진압→산불진화헬기를 통한 산불 진화→소방체험교실 운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을 위해 투입되는 장비는 산불진화 헬기 및 소방차량 등이며, 화재 발생 시 수덕사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 및 소방기관의 후속 대응 등이 20여 분간에 걸쳐 실시된다.
도는 이번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역할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이고 원활한 대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문화재는 화재로 소실되면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투입될 뿐만 아니라 복구되더라도 그 가치는 훼손될 수밖에 없다”라면서 “이를 위해서 도는 사전 방재시설 점검은 물론 올해 33억을 투입해 문화재 영상모니터링 시스템, 소방시설 설치, 전기시설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서는 안전의식 고취 및 교육차원에서 관람객, 수덕사 사부대중, 학생 등 훈련참여자가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작동을 직접 실시하는 참여형 교육이 이뤄진다.
※ 문화재 방재의 날(문화재보호법 제85)
- 문화재를 화재 등의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보존하고 국민의 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2010년 2월 4일 법률로 제정되었음
- 2월 10일은 2008년 발생한 숭례문 화재 발생일임
※ 수덕사 대웅전(국보 제49호)
1308년에 지어진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축물로 정면 3칸, 측면 4칸의 맞배지붕 양식의 건물이다. 주심포계 건물이며 공포의 양식이 고려적 양식을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건물이 대체로 굵직하고 볼륨있는 목재를 사용하여 안정감이 있고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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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부, 제20대 김원섭 청년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부 청년회(회장 김원섭)는 6일 오후 부여삼정유스호스텔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김태호 군의회의장, 유찬종 도의회의원 등 내빈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20대 청년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부 청년회장 이취임식 장면
이날 이‧취임식은 자유민주수호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김용구 지회장의 격려사, 양광우 청년회장의 이임사 및 김원섭 청년회장의 취임사, 이용우 군수의 축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부 청년회장 이취임식 장면
김원섭 청년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유, 민주, 인권, 평화 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창달과 민족공동체 회복 및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고 이를 토대로 화합과 단결하여 우리지역 부여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청년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조되고 있는 불안감속에 국가안보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현실에서 자유수호 의지와 노력은 어느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안보를 걱정하고 안정된 기반위에서 부여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 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자유수호 웅변대회, 초‧중‧고 민주시민교육 등 자유수호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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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옛 도지사실 충남의 문화유산 기획특별전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대전 선화동에 있는 옛 충남도청 본관 2층 도지사실에서 `모듬살이의 전통-부전대동계´ 기획특별전을 개최 중이며, 전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부전대동계는 지금의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 한천리, 도천리, 신웅리 일대에 세거해 온 조선시대 양반사족들이 주도하여 창립하고 운영하였던 향약(鄕約)의 일종이다.
향약의 4대강목인 덕업상권, 과실상규, 예속상교, 환난상휼을 중심으로, 부전동 일대에 유교적 도덕질서를 확립하고 미풍양속을 진작시키며, 각종 재난과 애경사에서 상부상조하기 위해 마련한 자치기구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 충청지역에서 확인된 동계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1663년 계묘(癸卯) 동계좌목(洞契座目)을 비롯하여 동계의 역사와 운영을 살필 수 있는 다량의 문헌자료와 혼구류 등의 동물(洞物)이 남아 있다.
이번 전시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26호로 지정되어 있는 좌목 등 주요 동계문서와 전통혼례복 등 혼구류, 부전대동계에서 제사를 주관하고 있는 무성산 산신도 등을 선보이고 있다.
부전대동계는 전라도 영암의 구림대동계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듬살이의 전통을 잘 보여주는 충남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사회 속에서 결여되어가고 있는 공동체 정신과 어려움을 서로 돕고 해결하는 상부상조의 전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충남 옛 도지사실 042-226-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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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서해안 군·경 찾은 안희정 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10여일 앞둔 지난 6일 해양경찰과 군부대를 잇따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희정 지사가 해경 함정 조타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 지사가 이날 찾은 곳은 충남 서해 최일선에서 해양 경비와 향토방위를 수행 중인 태안 신진해양경비안전센터와 육군 32사단 소속 해안 레이더 기지, 해안 소초, 야간초소 등 모두 4곳.
안희정 지사가 해경 관계자로부터 고속단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처음 발걸음을 옮긴 신진해양경비안전센터에서 안 지사는 센터 현황과 업무를 듣고, 해경 함정 등을 살폈다.
충남 서해 해안 레이더기지를 방문한 안희정 지사가 인근 지역을 살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해경에게 있어 지난해는 고통의 시간이자 혁신의 시간이었다”며 “이 시간을 거쳐 더 좋은 해경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해 해안 레이더기지를 찾은 안희정 지사가 군 관계자로부터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어 “해수역 관리와 관련해 지방정부가 응원할 것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뒤 “국민들도 해경을 응원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해안 소초 생활관에서 장병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안희정 지사
신진해양경비안전센터에 이어 해안 레이더 기지로 이동한 안 지사는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으며, 해안소초에서는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대화를 나눴다.
해안 소초 장병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안희정 지사
대화에서 안 지사는 장병들의 연애나 취업문제 등 고민을 듣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책은 흐트러진 마음을 빗질해 주고, 운동은 정신을 건강하게 해준다”며 군 생활 동안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안희정 지사가 야간감시초소를 찾아 초소 근무 체험을 하며 장병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 지사는 특히 소초 도서실에 책이 부족한 점을 보고, 이날 함께 동행한 도 관계자들에게 과학 관련 서적이나 신기술 관련 책을 채워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각 방문지에서 안 지사는 또 위문금과 함께 치킨, 피자 등을 전달했는데, 소초
장병들은 넉넉하게 들고 간 치킨과 피자를 보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희정 지사가 야간감시초소 장병과 악수하고 있다
장병과의 대화 후 야간에 이동하는 사람이나 선박 등을 감시하는 장비인 `TOD´가 설치된 야간감시초소로 자리를 옮긴 안 지사는 장병들을 격려한 뒤 20여분 동안 함께 경계근무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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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 선거를 위한 MOU체결
충남지방경찰청-농협충남지역본부는 2015년 3월11일(水)에 예정된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 2015년 2월 6일(金) 16:00 충남지방경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충남지방경찰청-농협충남지역본부는 업무협약식에서 기관간 선거사범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가 공유하여 효율적이고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부정선거 발생시 수사에 필요한 자료 등을 경찰에 적극 제공, 선거사범을 엄단함으로써 농협의 건전한 발전과 민주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경찰에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2월9일부터는 금품 살포 등 불법행위가 우려되는 설 명절(2.19) 연휴를 대비하여 전국 관서에 「24시간 대응반」을 편성・운영함으로써 총력 단속에 나서는 한편, 신고접수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즉응태세를 갖출 계획이며, 선거운동이 개시되는 2월26일부터는 전 기능을 활용, 총력 단속체제를 가동할 방침이다.
경찰에서는 이번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①금품살포・향응제공 등 `돈 선거´ 사범 ②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등 `거짓말 선거´ 사범 ③조합 임직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개입 등 `불법 선거개입´ 사범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립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집중적인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이번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역대 최초로 실시되는 동시 선거이며 그 규모도 큰 만큼,초기부터 불법 분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강력한 단속을 전개, 강도 높게 사법처리함으로써 공명선거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 뿐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에 대해 알고 계신 경우,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하여 주실 것을 부탁하며,
조합장 선거 관련 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1억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비밀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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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분권형 헌법 개정부터´
민선 지방자치 부활 2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선지방자치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5일 충남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주민 행복과 지역발전, 그리고 지방자치의 비전´을 주제로, 6일까지 이틀 동안 분과별 발표 및 토론 등이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희정 지사와 도의회 김기영 의장, 국내·외 지방자치 관련 석학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호 전 미국행정학회장과 안 지사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안 지사는 `분권형 헌법 개정´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자치 행정·재정·입법 분야별 문제점 등 우리나라 지방분권의 현주소를 되짚으며, 자치분권은 국가의 기본원리이자 헌법의 명령이지만, 현행 제도로는 자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이념을 제대로 실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지사는 이어 ▲국가운영 원리인 자치분권 ▲통일에 대비한 자치분권 헌법 개정 등을 설명하며, 21세기 더 좋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협력적·동반자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참여·분권을 통한 국가 운영 재구조화 모색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분권적 국가비전 규정을 위해 헌법 전문 또는 총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형 국가´임을 천명 ▲자주재정권, 보충성 원리, 직접민주주의 보장을 비롯한 다양한 지방자치규정 근거 명시 등 자치분권 확립을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안했다.
안 지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은 자치와 분권을 통해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고, 주권자들의 대화와 합의 수준을 높여낼 때 만들어진다”며 “중앙집권체제가 고착화된 한국사회를 분권형 국가로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지방분권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이번 학술대회가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위한 정치권과 학계의 더 많은 논의와 함께, 헌법 개정을 확정짓는 주권자들의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공동체와 커뮤니티 웰빙, 노인복지서비스와 민자 사업, 다문화 사회와 근린생활자치, 동네자치 운동의 비전과 전략, 지방자치단체의 정책혁신, 지방정부의 갈등관리, 지방자치 인식과 지방규제 개혁 등을 주제로 한 분과별 논의가 진행된다.
또 한·중·일 지방정부의 혁신과 공무원 직급체계의 개편 방안,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방향,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혁신, 지방정부와 로컬거버넌스, 지역 인적자원 개발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 지방정부 간 협력과 대도시 협력 등도 분과별로 논의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특히 ▲동네자치·주민자치 ▲재정정보 공개 ▲공무원제도 개선 ▲3농혁신 ▲보육·복지 및 공기업 운영 방안 등 도가 추진 중인 정책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되며, 유익환 도의회 부의장은 6일 `바람직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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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전硏, “마리나 조성 등 해양관광 발전방향 모색 워크숍” 개최
충남도의 해양레저시설 조성 등 도내 해양관광 발전전략 모색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열렸다.
충남발전연구원은 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내의 지속적인 해양레저 수요에 부응하고 충남해양관광의 정책 동향 및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충남 해양관광 발전전략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영준 관광산업연구실장은 “충남 해양관광은 해수욕장을 핵심거점으로 육성해야 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모델을 확산시켜야 한다.”며,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기반시설 및 상품개발 등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종훈 부연구위원은 해양관광의 새로운 트렌드와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양관광 관련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새로운 레저형태인 마리나와 크루즈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이 부연구위원은 “앞으로 충남도는 이와 같은 마리나, 크루즈와 관련한 여건분석을 통해 도내 해양레저 전담조직의 정비와 운영, 지역주민 및 해양관광객간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우선적으로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발전연구원 김경태 문화관광디자인연구부장은 `충남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거점 조성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충남의 해양관광은 선택과 집중에 따른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실현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이를 실현할 추진전략으로 해양관광거점과 주변 연계관광지구 조성, 생태체험과 해양체험 관광벨트와 네트워크, 내․외국인 유치 촉진과 준비, 지역의 내부역량과 내발적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전종귀 교수의 좌장으로 배재대 박근수 교수, 충발연 이인배 선임연구위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조홍연 책임연구원, 청운대 최인호 교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해양산업관광연구실장 등이 참석해 충남 해양관광의 발전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지정토론과 관계 공무원 등의 자유토론을 가졌다.
충발연 관계자는 “오늘 제시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세부 분야별 워크숍을 연속해서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충남도의 서해안 관광개발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 유치의 중요한 연구자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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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27차 설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서천군은 5일 `제22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군관계자,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서천군보건소, 의용소방대원,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지역민방위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특화시장에서 설맞이 안전 문화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설 대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량 급증에 따른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사회복지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화재예방 요령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내 집 앞 눈치우기`를 알리며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고 군민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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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맞이 해나루 농․특산물 판매 총력
당진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우선 5일과 12일 두 차례 당진시청 1층 광장에서 당진시생산자유통협동조합의 주관으로 해나루 사과와 매실한과, 아삽야콘, 해품고야(여주차), 명천맛김, 두레배즙, 해나루사과배즙 등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고 차례음식에 필요한 우수 농․특산물 중심으로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한다.
또한 관내 기업체와 전국 시․군․구 재향 시민회 등을 대상으로 해나루쌀과 한우 등 30여 품목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장터와 행담도 파머스마켓 장터에도 참여해 도시민과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직거래 판매에도 나선다.
특히 당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집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인 당진팜(www.dangjinfarm.com)에서는 온라인 주문 농산물의 택배비를 지원하며, 쇼핑몰과 병행해 전화(☎041-350-4989) 주문접수도 받는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져 명절대목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직거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판매방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 설날은 당진의 해풍을 맞고 자란 우수 농산물로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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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호소․하천 수질 모니터링 강화한다
충청인의 생명수 삽교호의 수질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당진시가 삽교호를 비롯해 관내 호소 및 하천의 수질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질측정망과 측정항목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질측정망 측정지점을 기존 26개소(호소수 7개소, 하천수 19개소)에서 30개소로 확충하고 수질측정 항목도 기존 8개(pH, DO, BOD, COD, SS, T-N, T-P, 총대장균군)에서 14개 항목으로 6개 항목이 늘어난다.
올해 추가된 신규 측정지점은 우강면 부장리 삽교호 중류와 석문호 지류인 백석천, 대호호, 당산저수지로, 부장리 삽교호 중류는 삽교호 수질변화에 대한 추이 파악이 목적이며, 백석천은 석문호 수질분석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가됐고 당산저수지는 생태공원 조성에 따른 수질개선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됐다.
또한 추가된 측정항목은 농업용수 수질기준 항목인 전기전도도, 플로로필-a, Cu, Pb, Cd, Cl- 6개 항목으로, 당진시는 수질측정 주기도 기존 분기별 1회에서 월 1회로 늘려 수질변화 추이와 원인 분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수질측정망 관리카드를 통해 측정지점의 주변환경 분석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사람과 동식물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의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한 충남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는 삽교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충남도와 인접시군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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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주)동성정공 후원 협약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이 지역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30일 (주)동성정공(대표이사 박남서)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동장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주)동성정공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매월 10만 원씩 후원하게 됐으며 후원금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 통장에 자동이체 되어 행복키움추진단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례관리 대상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남서 대표이사는 “아산시 수급자의 30%에 가까운 저소득 주민 밀집 지역인 온양6동의 어려운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쁘며, 후원 이외에도 봉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수 단장은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온양6동 저소득 주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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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민간을 돕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종의 업소와 복지계층을 연결하는 아산행복드림 협약을 활발히 체결하고 있다.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윤태균)과 탕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홍상)은 지난달 30일 탕정면 아산지중해마을에 소재한 빨간머리앤옷방(대표 이현수), 구이구이쪽갈비(대표 이현선), 투더디퍼런트(대표 안지연, 한영림)과 아산행복드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빨간머리앤옷방은 60만원 상당을, 구이구이쪽발비는 30만원 상당을, 투더디퍼런트는 매달 3회에 걸쳐 저소득가정에 간식을 후원하게 됐다.
협약을 체결한 한 후원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대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며 후원의사를 밝혔다.
이에 김영환 탕정면장은 “지역 업체들의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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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웃사랑 성금모금 초과달성
홍성군은 2015 이웃사랑 집중성금 기간 동안 목표액의 116%인 496백만원이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0일부터 시작한 `2015 이웃사랑 집중 성금´ 모금운동은 1월 30일까지 63일간 실시해 당초 목표였던 427백만원을 초과 모금했다.
이를위해 군은 실·과 및 읍·면장을 대상으로 여라차례 회의를 실시해 모금운동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는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실시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비롯한 각종 회의때마다 이웃사랑 성금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각급 기관단체 및 각 마을 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이웃사랑 성금 모금운동을 초과달성할 수 있었던 일등공신은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10만 여 홍성군민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었던 적십자 회비 모금운동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군은 각종 모금운동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감동을 주는 사회복지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 각종 재난. 재해와 경기 침체로 경기가 어려웠는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한다.”며 참여해 주신 군민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남공동모금회로 모금된 성금은 홍성군의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과 화재, 실직, 재난. 재해 가구 등의 긴급 지원에 사용되며 다가올 설 명절에도 817가구에 4,085만원을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해는 566백만원을 모금하여 763백만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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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충남도정
교류협력 길 넓히고 인적 네트워크 확대
- 안희정 지사, 31일 中 기업CEO와의 면담 끝으로 방중 마무리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룽더엔(龙德缘)실업 투자그룹 텐샤오빙(田小兵) 회장과의 면담을 끝으로 3박 4일 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안 지사의 이번 방중 활동은 ▲교류협력 확대 ▲인적 네트워크 구축 ▲겨울축제 벤치마킹 등으로 요약된다.
안 지사는 출국 첫 날인 28일 루하오(陸昊) 헤이룽장성 성장과 양 도·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자매결연 협정서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도는 앞으로 중국 동북 3성과의 교류협력 확대, 중국 내륙 및 러시아 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거점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안 지사는 “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교역을 확대하고, 국경을 뛰어넘는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양 도·성의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인들의 교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농업과 농촌 문제는 어떤 정부든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농업의 새로운 생산성과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은 각국 정부들이 좀 더 힘써야 할 과제”라며 도가 추진 중인 3농혁신을 소개한 뒤 “양 도·성이 새로운 농법과 기술, IT를 접목한 농업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교류와 공동의 투자들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루하오 성장은 “양 도·성의 자매결연은 두 지역의 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표시로, 이 역사적인 순간을 같이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도·성의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또 중국 내 정치·행정·경제 분야 인적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안 지사는 루하오 성장을 비롯, 왕씨엔쿠이(王宪魁) 헤이룽장성 당서기, 중국 정부 고위 관계자, 룽더엔실업 텐샤오빙 회장 등 유력인사 등을 잇따라 만났다.
특히 방중 마지막 날에 만난 텐샤오빙 회장에게는 충남의 투자 여건을 설명하며, 향후 중국 자본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왕씨엔쿠이 헤이룽장성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는 “헤이룽장성과 충남도의 자매결연은 21세기 국가를 뛰어넘어 지역 내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해 양 도·성이 협력을 강화하자는 의미”라며 “아시아시대인 21세기, 아시아의 공동번영과 개발을 헤이룽장성과 충남이 이끌어 나아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제31회 하얼빈 국제빙설축제´와 `빙설-한중연문화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 세계적인 축제 운영 노하우를 살피고, 도내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하얼빈 국제빙설축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 유명하며, 한중연문화축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주제로 마련됐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내 항일유적 등에 대한 정비·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일본 731부대 죄증진열관을 찾았다.
안중근 의사 사진과 유필, 손도장, 흉상, 단지한 손을 형상화 한 청종 조각품 `거룩한 손´ 등이 전시된 기념관에서 안 지사는 안 의사의 숭고한 가르침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방중 둘째 날인 지난 29일에는 중국 관영 CCTV닷컴 한국어판과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중 활동은 G2의 또 다른 한 축인 중국의 자치단체와 우의를 재확인하고, 중국과의 상생발전과 중국 자본 추가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 20년 `더 좋은 지방정부´ 모색
- 5∼6일 아산에서 `민선지방자치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
민선 지방자치 부활 2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뒤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가 충남 아산에서 열린다.
도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민선지방자치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5∼6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행복과 지역발전, 그리고 지방자치의 비전´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안희정 지사, 도의회 김기영 의장과 유익환 부의장, 국내·외 지방자치 관련 석학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안희정 지사의 기조강연, 분과별 발표 및 토론 등이 펼쳐진다.
5일 오후 국제학술회의 개회식에서 진행되는 안 지사의 기조강연은 `분권형 헌법개정´을 주제로 하며, 유익환 부의장은 `바람직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6일 발표를 갖는다.
분과별 논의 주제로는 지역 공동체와 커뮤니티 웰빙, 노인복지서비스와 민자 사업, 다문화 사회와 근린생활자치, 동네자치 운동의 비전과 전략, 지방자치단체의 정책혁신, 지방정부의 갈등관리, 지방자치 인식과 지방규제 개혁 등이 있다.
또 한·중·일 지방정부의 혁신과 공무원 직급체계의 개편 방안,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방향,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 혁신, 지방정부와 로컬거버넌스, 지역 인적자원 개발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 지방정부 간 협력과 대도시 협력 등도 분과별 논의 주제로 포함됐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특히 ▲동네자치·주민자치 ▲재정정보 공개 ▲공무원제도 개선 ▲3농혁신 ▲보육·복지 및 공기업 운영 방안 등 도가 추진 중인 정책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도의 자치분권 담론에 대한 전국 공론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리갈대밭 찾는 길 더 편해진다
- 서천 한산면 동산리∼신성리 지방도 613호 5㎞ 구간 전면개통 -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유명한 충남 서천 신성리갈대밭을 찾아가는 길이 한결 편해진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서천군 한산면 동산리에서 신성리갈대밭을 연결하는 지방도 613호 5㎞ 구간 공사를 마치고, 1월 31일자로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도로 공사 전 신성리갈대밭을 가기 위해서는 동산리부터 좁은 마을길과 농로를 활용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모두 2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6년 5개월 동안 도로 선형 개선과 왕복 2차선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또 인도와 자전거도로 등도 설치, 이동 편의를 높였다.
남광현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이 편하게 통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증가를 견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논에 볏짚 되돌려 `건강한 땅´ 만든다
- 올해 청풍명월골드단지 1000㏊ 대상 `볏짚환원 시범사업´ 추진 -
충남도는 올해 지속가능한 논 토양 관리 및 보전을 위해 논에 볏짚을 되돌리는 볏짚환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그동안 볏짚을 수거해 조사료 등으로 사용함으로써 지력이 떨어지며 장기적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실효성과 농업인 반응을 살피기 위해 도 광역 쌀 브랜드인 청풍명월골드 단지 1000㏊ 대상으로 실시한 후 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청풍명월골드 생산단지 참여 농업인들과 계약을 체결, 볏짚을 전량 환원한 농가에 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1㏊ 당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볏짚 환원은 논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하고 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일부단체․기관 주민세 감면 종료, 신고납부 잊지마세요”
-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몰종료에 따라…직원 50인·면적 330㎡ 초과 대상 -
충남도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몰 종료에 따라 일부 단체․기관에 대한 주민세 종업원분 및 재산분 감면 규정이 지난해 말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25∼100%가량 주민세를 감면받아온 일부 사업장들은 올해 주민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세 감면 종료 대상은 농협 등 단위조합, 영·유아 어린이집 및 유치원, 의료기관, 산학협력단, 한국철도 시설공단·공사, 신협, 새마을금고 등이다.
이들 기관·단체 중 종업원 50인 초과 사업장은 종업원 급여총액의 0.5%를 주민세 종업원분으로 매월 1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 연면적 330㎡ 초과 사업장은 1㎡당 250원을 매년 7월1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 재산분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시·군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위택스(www.wetax.co.kr)를 통해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감면 종료에 따라 과세로 전환된 납세자가 주민세 종업원분 및 재산분을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불성실가세 등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디스플레이 산업 지원 사업 준비 `착착´
- 지원협의회 2차 실무회의…R&D 복합센터 구축 방안 등 논의 -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첫 발을 뗀 `충남도 디스플레이산업 지원협의회´가 지난달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차 실무회의를 열고 R&D 복합센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와 천안·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와 솔브레인 등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 하고,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디스플레이 장기 발전 방안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지역대학의 디스플레이 관련학과 집중 육성 ▲디스플레이 R&D기능 확충을 위한 중부권 융복합집적지(R&D 복합센터) 구축 ▲천안~아산 탕정 연계 교통망(이순신대교 등) 및 산업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허재권 도 투자입지과장은 “디스플레이 산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사업 논리를 개발해 국비 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산업 지원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도 경제통상실장과 관련 과장 6명, 천안·아산시 부시장, 천안·아산·공주 소재 기업체 대표 5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역할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 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논의 ▲기업·대학·도·시 연계 협력 방안 협의 ▲도로 등 산업인프라 구축 방안 협의 ▲디스플레이 산업 주간사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방안 강구 등이다.
설 명절 대비 상거래용 저울류 일제점검
- 2월 3~6일 도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유통업소 대상 -
충남도는 민속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내 전역에서 저울류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상거래가 활발한 대형마트 등 유통업소와 전통시장, 정육점 등 농·수산물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점검내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봉인상태 ▲영점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 단위로 표시된 계량기 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또는 보완지시 등의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빈 저울의 바늘이 0점에 정확히 일치하는지, 저울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해 불법·불량 저울로 인한 피해발생이 생기지 않도록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도내 834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정기검사 미필 및 구조불량 저울 등 51개 업소가 적발돼 불량계량기 폐기 및 시정조치를 한 바 있다.
충남문화재단 출범 2년 기반구축 본격화
도민 문화향유권 신장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문화예술로 행복한 변화, 풍요로운 충남´이란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사업을 확정, 본격 추진한다.
문화재단은 출범 2년째를 맞아 올해를 기반 구축의 해로 정하고 83억 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해 지역문화예술 지표조사와 문화재단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 12개 자체 및 위탁·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등과 소통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역량을 통해 궁극적으로 문화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도록 견인해 나가는 한편, 수준 높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기획해 도정 방침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건설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은 지역문화예술 창작역량강화를 위한 ▲지역협력형 사업을 비롯해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 ▲문화복지 지원사업 등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모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여론을 청취하는 등 재단의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월 2일(월)
-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농업직불금 제도개선 국회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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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산소식
예산군,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 자활지원 계획 및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등 의결 -
예산군은 지난 1월 30일 오전 11시 군청 제2회의실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기초생활 보장사업 운영을 위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5년도 자활지원 사업계획과 저소득층 주거현물급여 추진계획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등 각종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의결을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통해 빈곤층의 최저 생활보장과 민생안정 등 내실있는 복지안전망 운영을 위한 복지시스템 정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했다.
위원장인 황선봉 예산군수는 “조금만 살펴보면 어렵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으니, 이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이 행복하도록 노력 할 테니 지속적인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 생활보장위원회는 당연직 3명, 민간위원 7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 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 시행계획 수립 및 자활지원계획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해 나간다.
예산군, 2015년도 도시재생대학 성과발표 및 수료식 개최
-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기틀 마련 -
예산군은 지난 1월 31일 충남 테크노파크 부품 R&D지원센터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설명 : 1월 31일 충남 테크노파크 부품 R&D지원센터 열린 도시재생대학 성과발표 및 수료식에서 황선봉 예산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하향식 정책 전달방식에서 탈피, 주민 스스로 지역의 재생과 활성화 대안을 찾아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2014년도 11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예산추사문화 활성화팀 △예산상설시장 활성화팀 △예산문화예술 활성화팀 △예산문화유산 활성화팀 등 총 4팀이 참여하여 최종 46명이 수료했다.
교육내용은 지역 문제점 진단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정체성 발굴,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등 스튜디오 실습으로 진행됐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사업발굴과 대안을 제시하는 군민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이끌어낸 최종 성과물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시범사업에 응모하여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구상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보고회 개최
- 하수도정비 통해 도시환경 발전에 기여 -
예산군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군청 제1회의실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설명 : 1월30일 제1회의실에서 열린 예산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보고회에서 ㈜삼안 문경식전무가 용역보고를 하고 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물 관리의 기본이 되며 5년마다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이를 변경하도록 되어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한 군 환경에 맞게 하수도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하수도사업 시행 기준을 새롭게 확립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2009년 수립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을 추가 반영 하였으며, 하수도시설의 유지관리 및 투자계획이 검토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하수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중위생의 향상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으로 도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하여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계획을 수립하여 하수발생량에 따른 처리시설증설계획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낭만과 힐링이 있는 금쪽같은 예산의 하루
- 예산군, 31일 서해금빛열차 용산-예산 팸투어 -
“서해금빛열차 타고 낭만과 힐링이 있는 금쪽같은 예산의 하루를 누리세요”
예산군은 지난 1월 31일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처음 방문하는 시승단 맞이 환영행사를 갖고 `낭만과 힐링이 있는 금쪽같은 예산의 하루´ 관광예산 홍보에 나섰다.
사진설명 : 1월 31일 예산역에 열린 서해금빛열차 시승단 환영행사에서 황선봉 예산군수와 시승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용산-예산 팸투어에 참석한 100여명의 시승객은 오전 08시 15분 서해금빛열차로 용산역을 출발하여 10시 15분 예산역에 도착한 뒤 오후 8:15분까지 8시간 동안 예산의 정취를 느꼈다.
군에서는 서해금빛열차 개통에 발맞춰 최근의 여행 트랜드는 힐링이 대세라는 점에 착안하여 추사고택, 수덕사, 덕산온천, 고건축박물관을 둘러보며 낭만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금빛관광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해왔다.
사진설명 : 1월 31일 예산역에 열린 서해금빛열차 시승단 환영행사에서 황선봉 예산군수와 시승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이번 시승단이 관광여행의 얼리어답터라 할 수 있는 대국민 시승단을 비롯 관련 분야에 영향력이 큰 여행잡지 기자와 블로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 전담 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전을 펼쳤다.
시승객은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즐긴 낭만과 힐링의 기차여행, 정말이지 금쪽같은 예산의 하루를 실감했다”며 감탄사를 연발해 그동안 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금빛관광프로그램의 성공가능성을 예감할 수 있었다.
한편 세계 최초 온돌 마루 열차 개통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코레일은 개통운행에 앞서 지난 1월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팸투어를 마치고 오는 5일부터 장항선 관광전용 서해금빛열차를 본격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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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 보령시 현충탑”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홍성보훈지청(지청장직무대리 황인산)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2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충남 보령시 궁촌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현충탑은 이고장 출신으로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장령하게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큰 공에 보답하며, 그들의 높은 뜻을 영원히 잊지 않고 추모하고자 2008년 6월에 건립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