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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민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서민경제활성화 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본격 돌입했다.
▲ 서민경제 활성화 다짐대회
이날 실천결의대회에는 관내 기업과 당진시소상공인협의회, 원도심상가번영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등 소상공인과 시민단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34개 중점 과제에 대한 설명과 권중원 YMCA 당진사무총장과 오경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당진시지부장이 각각 남녀 시민대표로 경제 활성화 실천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서민경제 활성화 다짐대회
이날 낭독된 결의문에는 글로벌 경제 침체와 저성장 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결연한 의지를 갖고 전통시장 상권과 골목상권, 원도심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것과 지역생산품을 애용하고 구매하는 데 솔선수범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 서민경제 활성화 다짐대회
특히 이날 실천결의대회가 끝난 뒤 참여자들은 거리로 나와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문예의전당을 출발해 남산휴먼빌 아파트를 지나 시장오거리 일원을 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서민경제를 살리려는 노력도 시민들의 참여가 없다면 물거품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시민사회단체부터 발 벗고 나서서 희망이 보인다”면서 “앞으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34대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로 발굴한 중점과제는 ▲당진 서민지원 `희망´제안 모집 및 서민경제 희망창구 운영 ▲전통시장 운영 활성화 및 야시장 운영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지원사업 확대 ▲취약계층 취업지원 전담창구 개설 ▲노인 일자리 창출 확대 ▲개발행위허가 기준 완화 ▲서민층 화재쓰레기 처리 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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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척결 및 경제저해사범 단속 대책 회의 개최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지난 27일 국가혁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휘부 및 과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유착·안전비리 등 사회전반의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부정부패 척결 및 경제저해사범 단속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 부정부패척결 TF회의
경찰은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본연의 임무에 걸맞는 중점단속 대상으로 `①토착․권력형 비리 ②고질적 민생비리 ③생활밀착형 안전비리´ 등「3대 비리」를 선정 `부패 환부 도려내기´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하여, 수사전담반 16개팀 37명을 편성 운영하고,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는`토착․권력형 비리´등 거악척결에 주력, 경찰서는`생활주변 민생․안전 비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수사활동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부정부패 T/F』회의를 매월 개최, 부정부패 단속시 중점 아이템 발굴 및 추진사항을 점검하여 지속적인 동력확보 및 기능간(수사·형사·정보)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김양제 충남청장은 사회전반의 `부정부패´에 대하여 반드시 척결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업무에 당하며, 부정부패 척결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시급할 과제로 충남경찰 전체가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 부정부패척결 TF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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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둔화 대비, 新산업생태계 구축´
`충남경제비전2030´ 수립을 위해 지난 1월 첫 발을 뗀 `충남도 경제비전위원회´가 23일 KTX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도내 경제 이슈별로 진단을 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 충남경제비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희정 지사와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충남발전연구원 백운성 박사의 `충남 경제이슈 분석 및 추진전략 도출´을 주제로 한 발표와 참석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충남경제비전위원회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기업 주도의 산업 성장이 한계에 직면한 현 상황의 여러 문제점을 진단했다.
이어 중소기업 육성 및 서비스 산업 육성의 필요성, 대학과 연계한 창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 미래 트랜드를 반영한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과 육성, 지역 인재 육성 및 해외 인재 유치 방안, 지역 금융의 역할 제고방안 등 경제비전의 주요 골격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 충남경제비전위원회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 주력 산업의 성장 둔화와 쇠퇴가 우려되는 만큼, 기술·생산 변화에 대응한 지역 차원의 산업혁신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며, 이 같은 기반을 토대로 중앙정부의 지역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산업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1세기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이 될 충남경제비전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충남경제의 15년 후(2030년) 비전을 제시하고,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 지방재정 등을 고려한 실행전략을 담게 된다.
충남경제비전은 이와 함께 충남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방정부가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찾는 것은 물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에 역제안 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정책도 발굴한다.
도는 오는 6월까지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충남경제비전 및 전략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실행계획을 마련, 지속가능한 충남 발전을 이끌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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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도시 논산에 `밀리터리파크´ 문 연다
국방의 도시 논산에 병영문화를 콘텐츠화한 레저스포츠 체험장과 휴식공간이 문을 연다.
▲ 논산밀리터리파크조감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연무읍 일원 3만2000㎡에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밀리터리파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 육군훈련소 병영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국비 19억여원을 포함 총 71억여원을 들여 서바이벌 전투체험장을 비롯해 면회객쉼터, 풋살경기장,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광장 및 휴게시설을 조성한다.
지역특화자원인 병영문화를 활용해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훈련소를 찾는 연간 130만명에 이르는 훈련병과 가족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바이벌 체험장 활성화로 모험을 즐기려는 연인과 관광객들에게 스릴 넘치는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고 영외면회와 연계해 명품 관광코스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병영테마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방관련 연구교육기관유치, 국방산업육성 등을 통해 국방혁신도시로서 밑그림을 그려 나가는데 힘써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외면회와 더불어 KTX훈련소역 신설과 국방대 이전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논산이 국방혁신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될 것”이라며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등 탑정호와 연계한 관광명소로 조성해 시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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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정부패 예방 고삐 죈다
논산시가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부정부패 사전예방에 고삐를 조인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직비리 예방을 위해 2015년 공직기강 감찰계획을 수립,「365일, 상시 공직비리 감찰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논산시장 황명선
3개반 9명으로 구성된「365일, 상시 공직비리 감찰단」은 취약부서 등을 대상으로 정보(사이버)․보안점검 실태 및 복무기강과 복무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현장 밀착형 상시 감찰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
또 청렴 공직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자율적 내부통제로 업무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행동강령 문자 알림서비스 제공 등 공직비리 사전 예방을 위한 자체 자정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황명선 시장은 “365일, 상시 공직비리 감찰단은 위법사안에 대해서는 즉각적이고 동시적인 감찰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연중 상시 감찰로 예방감찰 효과를 높여 부정부패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황명선 시장 취임 이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결의대회와 청렴강의, 감사결과 전문공개, 청렴조례 제정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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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호멘토로 꿈을 향한 발걸음
장래희망이 교사인 학생들의 모임인 서천여고 교사동아리 Future Teacher 학생들이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강좌에서 보조강사 봉사활동을 통해 그들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 수호멘토
서천여자고등학교 `FutureTeacher 동아리´ 학생들은 군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주말행복배움터 지원 사업인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시즌Ⅲ』프로그램에 매주 1회 참여하여 선생님과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보조교사 활동을 14주 동안 하게 된다.
Future Teacher 동아리(회장 김정인)는 12명의 회원과 부회원 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3년부터 초등학생이 주 교육대상인 토요프로그램에 투입되어 보조강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장인 김정인 학생은 “자유롭게 보냈던 토요일을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의 꿈인 선생님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 같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주5일 수업제와 관련하여 2015 지역사회주말행복배움터 사업을 서천군 종합교육센터를 비롯한 총 9개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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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관협력으로 광시 명품암소한우 테마거리 조성에 박차
예산군은 한우 암소로 유명한 광시 한우마을거리를 명품암소한우 테마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지난 2013년도에 조성된 한우테마공원 전경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광시면 한우마을거리 간판정비사업 실시설계 및 제안서에 대한 평가를 마쳤으며, 앞으로 1순위 업체와 협상을 진행해 오는 4월 계약을 체결해 오는 10월 제작․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주민 및 상인회의 건의사항을 수용해 민관협력으로 테마거리 육성을 위한 관광서비스 인프라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해 8월 간판정비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총 84개소의 간판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지난 2월 2일 입찰공고를 통해 제안응모 신청서 접수 및 현장설명회를 거쳐 실시설계 제안서를 접수 받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시 한우마을 주민은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와 썬가드광학배 광시한우사랑 전국커플 낚시대회, 그리고 예산벚꽃전국마라톤대회와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우마을을 찾는 손님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명품암소한우 테마거리가 조성되면 광시지역은 물론 지역 축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서는 우선 간판정비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주민 및 상인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명품화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전국 제일의 테마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 암소로 유명한 광시면 한우마을거리는 정육점 및 식당, 일반상점 등 105개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전국적으로 광시 한우특화거리로도 유명하다.
특히 이곳에서는 자가 사육 또는 인근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1등급 암소만을 취급하고 철저한 생산이력제와 자체 감시체계를 통해 엄선된 한우만 유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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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해금빛열차 연계 시티투어 호응 좋아요
세계 최초의 온돌마루 관광전용열차인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연계 시티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서해금빛열차 투어 사진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개통된 이후로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 관광을 한 관광객은 16회에 걸쳐 514명이나 왔다 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관광상품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를 탑승하여 홍성역에 도착, 대기하고 있는 전용 버스를 타고 홍성의 주요 관광지인 홍주성, 남당항, 속동전망대, 한용운 선생 생가지, 그림이 있는 정원, 광천토굴새우젓 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군은 홍성군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기면서 먹거리 타운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버스지원 뿐만 아니라 홍성의 농·특산물중 하나인 홍보용 계란을 나눠주면서 홍성군을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남당항에서 자유시간과 중식을 해결 및 4일과 9일에 열리는 광천 토굴 새우젓 시장에서 자유 관광을 통해 각종 해산물과 홍성군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소득증대에도 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도권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코스 개발, 연계 프로그램 확충 등을 통해 홍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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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목소리로 KTX 공주역 주변지역 상생 발전 당부
충남도의회가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현장을 찾아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 공주역_KTX_
이날 공주역 현장에는 김기영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부의장, 건설해양소방위, 충청권상생발전특위원 등이 참석했다.도의회 위원들은 하나같이 공주역을 거점으로 삼아 공주, 논산, 계룡, 부여 등 내륙지역이 상생 발전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 공주역_KTX_시승식
김기영 의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공주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백제문화권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며 “인근 논산훈련소와 연계한 국방클러스터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주역_KTX_시승식
이종화 건설해양소방위원장은 “공주역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국도 23호~국도 40호, 공주역~계룡대간 국도 지선의 조기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비 등 예산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우 충청권상생발전특위원장은 “공주역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권의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와 충남 관광산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충남도와 도의회, 코레일이 합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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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허가담당관, `함께나눔´결연회사 방문
아산시 허가담당관(담당관 김종호)이 지난 19일 『1村(촌)1社(사)1官(관) “함께나눔”』결연을 체결한 1社(사)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회장 최주택)를 방문했다.
▲ 허가담당관, 1사1관1촌
이날 방문에는 1村(촌)인 온양6동 좌부1통(통장 조성열)도 함께하였으며, 상생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공장내부를 견학하는 등 1社(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 단체는 향후 마을 행사 공동참여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체육행사 함께하기, 기업체 환경관련 기술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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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지역축제아카데미´성료
서산시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지역축제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끝났다.
▲ 서산시는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지역축제아카데미´가 6개 지역축제 관계자와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역축제 관계자들이 아카데미가 끝난 후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3주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6개 지역축제 관계자와 시민 등 300명이 참여했다.
축제 평가위원과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가 축제 기획과 실무, 국내외 우수축제 프로그램 분석, 사례연구 등을 강의했다.
20일에는 화천 산천어축제 기획자인 김세훈 강원도 교육법무과장이 산천어축제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축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축제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민간 주도의 자립형 축제를 육성해 보고자 마련됐다.
안동석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는 6월 21일 팔봉산감자축제를 열 예정인데 축제 기획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청정 팔봉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등 6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컨설팅과 평가를 받는 `축제 멘토링제´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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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공군사격장 갈등해결 물꼬 튼다
충남도는 23일 보령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단체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 보령 공군사격장 민관협의회
이날 발족한 민·관 협의회는 지난 1961년부터 보령시 신흑동 일원에서 운영해 온 공군사격장으로 인한 환경 피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보령시 및 지역주민과 전문가·환경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 보령 공군사격장 민관협의회
민·관 협의회는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박상배 보령시 의회 `공군사격장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해은 삼현교회 원로장로 ▲유경희 녹색연합 상임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해 4인 대표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경희 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이날 첫 회의에서 “군 기지, 군 사격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피해 사례는 많지만 제도적 정책적인 해결이 어려워 보통은 개인의 소송으로 귀결되어 왔다”라면서 “이번 보령 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회 구성과 향후 활동이 전국에 산재된 군과 주민과의 갈등 해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민·관 협의회는 보령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은 물론, 환경피해 조사 계획과 환경보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환경보전 개선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또 협의회 산하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회 의결사항에 대한 이행방안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갈등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도와 보령시 및 지역주민들도 협의회 의결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함으로써 갈등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아간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의회는 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도민협력새마을과 갈등관리팀에서 공공갈등 해결을 위해 구성한 첫 갈등조정협의회”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갈등해소 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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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민간자율 캠핑장 인증제도 도입 검토”
▲ 충남지사 안희정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3일 월요 간부회의에서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도내 캠핑장에 대한 소방 점검과 병행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캠핑장의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보자”고 지시했다.
안지사는 캠핑 문화가 발달한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들며 “미국의 경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국캠핑협회(ACA)에서 야영장의 안전도와 품질을 18개 기준에 따라 인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인증 여부에 따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고 말하고, “행정력과 민간의 자율적 관리가 결합해야 야외 캠핑 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캠핑장에 대한 긴급 소방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충남도내 캠핑장은 모두 117곳이며, 소방본부는 아직 집계되지 않은 캠핑시설에 대한 실태 파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117개 캠핑장 중 등록대상인 자동차 야영장 8곳을 제외한 109곳이 아직 미등록 상태이며, 강화도 화재현장과 유사한 글램핑장은 7개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등록 상태인 109개소는 관광진흥법 개정에 의해 2015년 5월 말까지 시장, 군수에게 등록해야 한다. 소방본부는 소방점검과 병행해 캠핑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호스릴소화전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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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서 서해까지 “깨끗한 물 만든다”
충남도는 20일 당진 삽교호관광단지에서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도의원, 환경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3월22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물의날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사랑·물 절약 실천운동 확산,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관리·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당진시와 함께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및 그림공모전 입상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세계물의날
표창은 물 관리 유공 공무원과 민간인 8명이 도지사상을, 그림공모전 입상자 10명은 도지사상과 도교육감상, 환경보전협회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 세계물의날
기념식 후에는 도랑살리기 우수사례 발표 및 전진대회에 이어 삽교호 주변 정화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그림공모전 입상작 및 사진 전시회, 금강생태 전시회, 푸르미 이동환경체험교실 운영, 수돗물 시음회 등의 부대행사도 열렸다.
▲ 세계물의날
전진대회에서는 깨끗한 물 관리 실천에 마을 주민과 NGO, 지역 기업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낭독됐다.
결의문에는 ▲주민이 `마을 도랑살리기 주체자´로 ▲기업체는 `지역 수질 개선운동 적극 참여´를 ▲시민단체는 `협력자로 교육·홍보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송석두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랑에서 서해까지 더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 양질의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는 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도민 모두의 물 절약과 물 사랑 운동 실천도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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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누구나´ 서울사무소 도민사랑방 개설
충남도 서울사무소(소장 이성규)는 23일부터 서울사무소 내 소규모 회의실인 `도민사랑방´을 개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소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사무소-도민사랑방
이번에 개설되는 `도민사랑방´은 도와 시·군, 유관단체, 재경 향우기업인 및 출향단체가 서울 지역에서 회의 개최 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다.
도민사랑방은 최대 2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민사랑방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충남넷 홈페이지 서울사무소사이트(http://www.chungnam.net/seoulMain.do) 열린마당 배너를 통해 신청하나 서울사무소(☎ 02-571-8954)로 이용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이성규 서울사무소장은 “도민사랑방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지역에서 각종 회의와 소규모 간담회 개최 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도민과 관련 단체에서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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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서 유관순賞 시상식 거행
유관순賞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제14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유관순 상 시상식
이날 시상식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이혜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등을 비롯한 중앙단체장, 유관순열사 유족,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이화여고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유관순 상 시상식
올해 유관순賞을 수상한 사단법인 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중국내 탈북자 강제 북송저지 활동과 탈북청소년들의 구명활동 ▲사단법인 물망초에 국군포로신고센터 및 국군포로송환위원회를 설립·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유관순 상 시상식
박 이사장은 “올해의 유관순 상 수상자로 결정해 주신 까닭은 열사의 뜻을 잘 새겨 온전한 광복,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 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리라 생각한다”라면서 “열사 앞에 우리는 죄인이라는 생각을 상기하며 조국의 평화통일과 북한주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관순 상 시상식- 박선영 수상자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시상하는 유관순횃불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서울 반포고 김서경 학생 등 14명의 여고생이 수상했다.
안희정 지사는 식사에서 “제14회 유관순상 수상자인 박선영 이사장과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한 14명의 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가 유관순 열사의 얼을 기리는 것은 그 정신을 이어나가자는 것으로 열사의 정신과 얼을 되살려 시대에 맞게 승화 발전시켜 나가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관순賞은 조국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시상하는 포상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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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예산편성´ 도민 의견을 받습니다
충남도는 수요자 중심의 예산 편성을 위해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복지분과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문화복지분과)
이날 토론회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 분야,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 대한 2016년도 사업예산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문화복지분과)
도는 토론회에서 2016년 예산편성 목표 및 중점과제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충남의 인문·전통을 살린 문화예술 육성 ▲생활체육참여 확대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 여성가족청소년분야에서는 ▲양성평등문화 확산 ▲한부모가족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 ▲청소년쉼터운영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참여예산위원 등 참석자들은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201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타당성, 논리 등을 개발하는 한편,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도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국비 확보 타당성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중앙부처에 대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도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 도민이 주체가 된 예산편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적 삶이 증진될 수 있도록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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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근대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준비 착착´
근대역사문화의 보고(寶庫)로 불리는 논산 강경지역이 근대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 강경근대 관광자원화사업 조감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부터 강경근대 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사업에 본격 착수, 올 연말까지 완료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강경읍 중앙리, 서창리 일대에 산재해 있는 근대역사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 및 복원하여 역사와 전통이 조화를 이룬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경근대 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71억9700만원을 들여 근대건축물 복원·정비, 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 빛의 광장, 4개 트레일 코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3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하고 주민설명회와 위원회를 개최하여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공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근대시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학습 기회제공은 물론 새로운 여가와 관광 공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근대역사문화 관광상품 개발과 활성화로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강경의 정체성과 위상 재정립 및 충남의 근대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역할 수행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강경지역의 소중한 근대 역사문화유산을 복원하여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새로운 역사·문화체험 공간 창출로 지역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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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어울린 전국체전 만들기´ 시동
내년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문화체전´으로 개최키로 한 충남도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회를 마련했다.
▲ 문화체전 토론회
도는 1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문화체전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민·관·연 토론회´를 개최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오배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아산지역 도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아산시의원, 체육·문화계 인사, 관련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이유찬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와 지정·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문화체전 토론회
이 자리에서 허승욱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도민은 물론, 온 국민이 행복한 문화체전으로, 소박하면서도 내실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오배근 위원장은 “2016년 전국 및 장애인체전은 충남 체육이 역사·문화·관광과 어울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발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2016년 체전의 문화관광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가졌다.
오 연구원은 “`시골밥상 같은 전국체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실행해야 하고, 지역 테마 문화행사와 지역 관광자원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며, 지역민과 대학생, 예술인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 열린 지정토론에는 김칠봉 대한체육회 경기운영부장과 박승재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부장, 나태주 충남도문화원연합회장, 변재란 순천향대 교수, 오태근 한국예총 충남도연합회장, 최운현 충남문화재단 사무처장, 이선균 충남도관광협회장 등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스포츠와 지역의 역사, 인물, 명소 등이 결합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문화체전 전략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박정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 양 체전을 지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역대 대회와 차별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내년 10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하고, 도내 1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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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선진지 벤치마킹으로 군정발전 도모
이석화 청양군수는 장곡지구테마학습장 조성 등 각종 당면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이석화 군수 선진지 벤치마킹-골드썬
이석화 군수는 이날 관계공무원 10명과 함께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금광인 골든썬(주)와 광주 남구의 빛고을 공예창작촌 및 학교급식 지원센터, 전북 정읍의 도계서원과 동죽서원을 방문했다.
▲ 이석화 군수 선진지 벤치마킹
이날 이 군수는 골든썬(주) 현지 광산 현장을 돌아보고 테마학습장의 구봉광산 재현 방법에 대한 구상과 함께 광산에서 생산되는 광석 등 체험학습장내 전시와 체험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테마학습장의 토기가마 전시관 내 도자기 체험장 조성과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방법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 광주 남구 빛고을 공예창작촌을 방문했다.
특히, 최근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청양군에도 서원이 있었음을 확인한 이 군수는 이날 정읍의 도계서원과 동죽서원을 방문하고 조선 말기에 철폐된 관내 남양면의 용계서원을 복원해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밖에 공예창작촌에 인접한 남구의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방문해 많은 인력과 예산을 들이지 않고 56개교 4만2000명에 달하는 관내 학생들의 급식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이 군수는 “직접 보고 배운 모든 사항을 꼼꼼히 살펴 차별화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선진지 벤치마킹이 단순한 모방이 아닌 창조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