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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서 매주 토요일 전통문화공연
서산 해미읍성에서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진다.
▲ 서산시는 지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전통문화공연 및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투호놀이를 즐기는 모습
2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사적 제116호 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공연을 상설 운영한다.
▲ 서산시는 지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전통문화공연 및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투호놀이를 즐기는 모습
읍성 내 광장에서는 줄타기, 전통무예, 풍물, 땅재주 등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연이 선보인다.
박첨지놀이와 승무, 해미농악단 공연 등 서산의 전통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공연과 함께 한 달에 한 번은 충남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관광객들이 해미읍성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문 격인 진남문에서는 `수문장 근무 시연´을 한다.
민속가옥에서는 죽공예와 짚풀공예 등을 관람하며 선조의 옛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고,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으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채소류와 잡곡류, 화훼류, 농산물 가공품 등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500년의 역사와 함께 천주교 박해의 슬픈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평일 1천명, 주말 5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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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 대표하는 관광 시장 육성한다!
태안군이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7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군 특산물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태안군 특산물 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군 전통시장을 방문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문화, 관광, 특산품 등과 연계한 지역 축제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전통시장과 접목시켜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 시장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태안군 특산물 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군 전통시장을 방문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19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의 군 방문 시 한상기 군수와 김제식 의원이 함께 시장을 돌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군의 의지를 알리는 등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그동안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해 △주차장과 관리동 신축 △전기 및 소방시설 정비 △비가림 시설 개선 △시장 통로 정비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다.
아울러, 상인의식 혁신과 경영마케팅 전략 도입 등 시장경영 개선을 모색하고 편의시설 구비와 점포별 특성화 사업과 같은 시장 디자인 혁신을 도모하는 등 변화하는 여건에 발맞춰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군은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을 통해 △환경색채계획 도입 △이야기를 담은 벽화골목 조성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작은 쉼터 조성 △야간 경관 조성 등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대표 시장 육성에 나서는 한편,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상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군의 전통시장이 지역 발전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 선정으로 지역 전통시장이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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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풍요로운 황금어장 조성에 총력!
4월 1일 어업인의 날을 맞아 태안군 어업인들의 화합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 태안군이 1일 군민체육관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맹부영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초청인사와 어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태안군 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1일 군민체육관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맹부영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초청인사와 어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태안군 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 어업인한마음대회
(사)한국수산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회장 최영묵)가 주관하고 태안군어촌계연합회와 태안군선주연합회, 태안군수산발전협의회, 태안군자율관리어업연합회, 충남해삼종묘태안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체육행사와 가족음악행사, 표창 수여 등 지역 어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상기 군수는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에서는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희망이 있는 어촌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수산종묘 방류와 인공어초 시설 등 황금어장 조성사업에 더욱 힘써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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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곡물대전 전국매장 휩쓸다
서천군이 롯데마트 창립기념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서천군 곡물대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 서천군곡물대전행사
군은 `농민 氣살리기´라는 슬로건으로 롯데마트 110개 전점에서 진행한 서천군 곡물대전에서 일주일간 판매액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서천군곡물대전행사
서천군 곡물대전에서는 기존 롯데마트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던 무농약 서래야쌀, 자연해답일반미, 일반현미 외에 찹쌀, 찰현미, 적두, 서리태 등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서천군곡물대전행사
특히, 찹쌀(4kg)은 6만포, 찰현미(4kg)는 4만포가 팔렸다.
또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찹쌀, 찰현미, 적두, 서리태 4가지 품목도 롯데마트에 입점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되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 행사로 정례화하여 서천군 농산물 입점상품의 위상을 정립하여 서천군 농산물 뿐만 아니라 수산물도 입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및 판촉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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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강생태과학체험장, 충남도 지역환경센터 지정
금산군 제원면 저곡리에 위치한 금강생태과학체험장(금강나루영농조합법인 위탁운영)이 충남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 금강생태과학체험장 전경
환경교육센터는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교재ㆍ교구 개발보급, 네트워크 거점 기능 수행 등 체계적인 환경교육의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은 지난 2014년 12월에 `가자 닥실나루, 천내습지로´란 프로그램으로 환경부로부터 금산군 최초로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역환경센터로 지정되는 또 하나의 경사를 맞았다.
이 곳에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도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금강유역환경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에코습지교육원이 2016년도에 완공되면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기능과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환경보호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많은 군민이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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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 제3기 위원 위촉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달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3기「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위원을 위촉했다.
▲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는 `범지구적으로 생각하고 광역에서 계획하고 지역에서 행동하라´는 지방의제21을 추진기구로 시민,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하여 시의 환경보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3기 위원 총48명을 위촉했으며, 협의회장에는 권선옥(전 연무고등학교 교장)씨가 선출되었다.
앞으로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에서는 환경행정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녹색생활실천 교육·홍보 사업 및 환경보전활동 시민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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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첫 둥지
금산군이 전국 최초로 1년간(최대 2년) 가족이 함께 체류하면서 영농교육과 지역탐색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귀농교육센터가 입교자 선발 및 1단계 12세대 입교계약 체결을 모두 완료했다.
귀농교육센터(센터장 장정호,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는 입교를 신청한 21세대 중에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1단계로 즉시 입교하는 12세대를 선정했다.
이번에 금산에서 새 출발을 내딛는 12세대는 금산군에 정착할 의지와 준비정도가 우수해 귀농교육센터의 설치 목적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 세대원은 20명으로 지난달까지 이사 및 주소 이전을 완료해 금산군민의 자격을 갖췄다.
입교세대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치회 구성, 지역문화 탐방, 영농교육 및 지역정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귀농교육센터 관계자는 “초기에는 주 2회 교육을 통해 적응단계를 거치고 이후 작물별 영농시기에 맞춰 점차 현장교육과 지역탐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귀농교육센터 전경
입교자 남상헌씨는 “이렇게 좋은 곳에 입교하게 돼 고맙고 부인과 함께 텃밭에 무엇을 심을까 새벽부터 일어나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산군 귀농교육센터는 군북면 외부리 풍물의 광장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을 투입, 단독주택 16동과 기숙형 4세대 1동, 교육장, 시설하우스 등이 들어선 가족체류형 귀농교육시설이다.
오는 6월까지 2단계 4세대, 9월까지 3단계 4세대(기숙형)가 단계적으로 입교하여 총 20세대가 금산군 귀농교육센터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받게 된다.
| 참고 | 입교 : 귀농인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교육시설로 영농 및 귀농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편의상 체류 주택을 지원하기 때문에 입주라 하지 않고, 입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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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KT&G로부터 감사패 받아
창립 28주년 맞아 나눔문화확산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31일 KT&G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KT&G 공주시 감사패 전달
시에 따르면, KT&G 제조본부 조종철 실장 등 3명은 지난 31일 오후 공주시청을 방문해 오시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T&G 제조본부는 지난해 2월 공주시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맺은 후 공주시의 지원을 통해 각종 성금기탁과 문화재지킴이 활동, 재능기부, 농촌일손돕기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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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이장협의회 장학금 기탁
청양군 남양면이장협의회(회장 양시형)가 지난 달 31일 청양군청을 방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남양면이장협의회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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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박차
충남도는 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인삼-삼장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복만 충남도의회 의원(금산2), 김시형 금산군 부군수와 박범인 도 정책특별보좌관 등 14명이 참석했다.
▲ 인삼
보고회는 용역 수행자인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인삼단체 대표가 참여한 토론 및 의견수렴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 인삼
허 부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금산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행사 수준에 맞는 타당성 및 필요성 논리개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달라”라고 용역업체에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9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를 통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국제행사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8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엑스포 개최 타당성 및 필요성 ▲엑스포 기본전략과 방향 정립 ▲엑스포 프로그램 및 연출계획 ▲시설·인력·조직 등 엑스포 관리운영의 세부사항 설정 ▲사업별 소요예산 및 수익사업 규모 ▲조직위원회 구성안 등이며, 특히 2017인삼엑스포의 대표브랜드 및 킬러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도는 기본계획 연구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올 하반기에 국제행사승인신청서를 제출해 승인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16년 상반기에는 (재)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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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선비나무 대대손손 이어간다
당진시는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과 함께 천연기념물인 회화나무 노거수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DNA 추출과 복제나무 육성에 착수했다.
▲당진시_전체천연기념물 삼월리 회화나무
당진시 송산면 삼월리에 있는 회화나무는 수령 약 500년 정도의 높이 32미터, 둘레 5.9미터의 노거수로 조선조 중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이행이 중종 12년(1527년) 이곳에 내려와 집을 지으며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심었다고 전해진다.
회화나무는 이 나무를 심은 집안에 큰 학자가 배출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큰일을 하는 인물이 태어나는 것으로 믿어 `선비나무´라고도 불리며 잡귀의 접근을 막아 그 집안이 내내 평안할 수 있다는 관습과 함께 이 나무에 꽃이 많이 피면 그해에 풍년이 들고, 적게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당진시 회화나무는 역사적 가치와 노거수로서의 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82년 천연기념물 제317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당진시 천연기념물 회화나무와 같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우량 유전자(Gene)를 미래의 예측할 수 없는 태풍, 낙뢰 등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약화로 인한 소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노거수와 똑같은 나무를 복제하고 DNA를 추출해 장기 보관하는 방법으로 우수 유전자를 보존하게 된다.
앞으로 당진시와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은 우리 조상의 얼과 정서가 깃든 소중한 유전자원이 유지․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보존관리 체계 구축과 보존원 조성 및 DNA 지문 작성에 의한 식물법의학 증거자료 확보 등 적극적인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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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정 경영진단 정책부분 중간점검 나서
당진시는 지난달(3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그동안 민선6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시정 경영진단의 1차 보고회를 가졌다.
▲ 시정 경영진단 중간보고회
이번 1차 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인 손무권 수석연구원과 송윤태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그간의 경영진단 추진경과와 시 전반에 대한 환경 및 현황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시정 10대 부문별 현안과제 확정안과 재정현황분석, 시 미래비전의 방향성 제시 등이 이뤄졌다.
▲ 시정 경영진단 중간보고회
지난 1월 착수에 들어가 오는 8월말까지 완료예정인 이번 경영진단은 민선지방자치 20년을 맞아 시의 비전과 정책, 조직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당진시의 미래비전 수립과 효율적인 조직운영 방안을 비롯해 시정의 주요 현안과제들에 대한 문제점 개선과 대안제시가 이뤄지게 된다.
▲ 시정 경영진단 중간보고회
이날 발표를 맡은 한국생산성본부 송윤태 책임연구원은 천여 명의 시정평가단 설문결과에 대해 ▲당진시 거주만족도를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병원, 학교, 공원 등 도시기초인프라 부족과 환경오염 문제 ▲시민들이 바라보는 현재 당진의 모습은 산업과 도시적 이미지, 미래상은 경제산업 중심도시 ▲시정목표에 따른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70% 이상이 공감 ▲2014년 주요성과 1순위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2014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개최 등을 꼽았다고 발표했다.
▲ 시정 경영진단 중간보고회
또한 ▲2015년 가장 기대되는 역점추진 과제로는 `범시민 참여 서민경제 활성화 시책 ▲강화가 필요한 시청조직으로는 지역경제, 시민안전, 환경부문 순으로 응답 ▲강화가 필요한 업무분야로는 시민의견수렴, 시정사후관리 ▲당진시 현 조직 규모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적정 또는 작다는 의견이 우세 등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경제산업, 보건복지 등 시정 10대 부문에 대한 당진시 자체 예비진단 결과와 이슈분석을 통해 18개 현안과제를 확정하고 세부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으며, 제정현황분석 결과와 미래 비전에 대한 3가지 후보안을 발표한 뒤 향후 시민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장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경영진단 결과를 토대로 조직 쇄신과 내부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축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조직진단과 관련해서는 시민중심의 유연한 행정조직으로의 개편이라는 방향성만 정해졌을 뿐 현재로서는 어떤 것도 확정된 바가 없으며, 시의회와 각 부서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추후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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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엑스포´ 추진 힘 받는다
`금산 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반열에 오르면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추진에 힘을 받을 전망이다.
▲ 물돌이 마을 인삼밭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 인삼농업은 3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 받았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전통과 문화적 가치가 크고, 국가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대표성 있는 농업유산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이번에는 전국에서 신청된 5건의 농업유산을 대상으로 농업유산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금산 인삼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는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상징성, 우리나라 인삼 유통을 선도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 등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산 인삼은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인삼 생산지로, 임야나 밭, 논 등 다양한 토지에서 재배가 가능한 기술이 있고, 연작 피해 방지와 다수확을 위한 직파 재배 등의 재배 기술이 발달해 있으며, 가공기술 또한 크게 발달했다.
1923년에는 인삼 생산과 유통을 관리하는 금산삼업조합이 설립됐으며, 현재는 국내 인삼의 70%가 금산에서 유통되는 등 우리나라 인삼 유통의 중심지로써의 입지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금산 지역은 또 개삼제와 농악 등 인삼 농사 관련 전통문화가 전승되고 있고, 수려한 산세와 금강이 인삼밭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등재가 특히 주목되는 것은 도와 금산군이 추진 중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 있다.
도는 금산 인삼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엑스포 기획 및 홍보의 핵심 콘텐츠로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017년까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선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도 등재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금산 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고려인삼의 종주지이자 우리나라 인삼 생산·유통·가공의 중심지로써의 금산의 위치를 정부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 인삼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을 수립하는 등 인삼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도와 금산군이 추진 중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인삼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금산 인삼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인삼엑스포의 국제행사 격상을 위한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와 금산군은 지난 2013년 9월 제33회 금산인삼축제 개막식을 통해 인삼 산업 활성화와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다시 알리기 위해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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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 31일 도심 주요현장 도보 점검 나서
김홍장 당진시장이 31일 새벽 6시 30분부터 당진 시가지 일원을 도보로 이동하며 주요현장을 점검했다.
▲ 31일 도심 주요현장 도보 점검 나서
이날 도보 현장점검은 시내권 주요사업장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형식을 탈피한 현장중심의 생활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김 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이날 점검에는 정병희 부시장과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도 함께 했다.
▲ 31일 도심 주요현장 도보 점검 나서
현장점검은 탑동 4거리를 시작으로 제3교다리와 당진어시장을 거쳐 백제한약방까지 진행됐으며,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가지를 관통하는 도로와 시설에 대해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험한 시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조속히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 31일 도심 주요현장 도보 점검 나서
특히 제3교에서는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한 뒤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해당 부서에 지시했으며, 최근 재건축을 마무리하고 상인 입점을 앞두고 있는 어시장에서는 상권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시장님의 행정철학을 반영해 도보 현장점검이 이뤄졌다”면서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민생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지난해 9월 11일 자전거를 타고 시내 주요현장을 직접 돌며 도로파손과 자전거 도로 주행 불편사항을 직접 체험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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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촉구 결의문 채택
예산군의회(의장 김영호)가 지난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군의회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제211회 임시회를 열어 2015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2015년도 제1회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및 `예산군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새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시설물 민간위탁동의안´ 등 7건을 심의․의결했다.
▲ 27일 선진지 견학에 참석한 의원들이 강천산에서 문화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아울러 지난 27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 출렁다리와 인공폭포, 삼림욕장, 맨발 산책로 등을 견학하고 각각의 우수 사례를 예당저수지 종합관광개발 사업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의회는 `수도원 규제완화 중단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한 유영배 의원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외면하고 수도권 과밀화와 집중화를 가중시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저해하는 수도권 규제완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동안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선진지 견학에 적극 참여해 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정된 재정으로 편성되는 추경 예산인 만큼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 번째 임시회를 마무리한 의회는 오는 4월 중에 제212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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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볜주와 상생발전 방안 모색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0일 도 외부인사접견실에서 장안순(張安順) 옌볜조선족자치주위원회 당서기를 만나 양 도·성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 안희정 지사, 충남 방문 장안순 당서기 만나 우의 재확인
장안순 당서기의 이번 충남 방문은 지난해 12월 안 지사의 중국 옌볜주 방문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안 지사와 장 당서기는 이 자리에서 양 자치단체의 우의를 재확인하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안희정 지사, 충남 방문 장안순 당서기 만나 우의 재확인
이날 대화에서 안 지사는 ▲경제교류 협력 강화 ▲양 지역 간 인적·문화 교류 확대 ▲행정적 교류 확대 등 지난해 장 당서기가 제안한 사항에 대한 도의 노력을 설명한 뒤, 앞으로도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이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 안희정 지사, 충남 방문 장안순 당서기 만나 우의 재확인
도와 옌볜주는 지난 2002년 우호협정을 맺고, 경제‧청소년‧공무원‧여성‧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98차례에 걸쳐 1107명이 상호 방문했다.
▲ 안희정 지사, 충남 방문 장안순 당서기 만나 우의 재확인
지난해 12월에는 안 지사가 중국 옌볜주를 방문, 장 당서기와 리징하오(李景浩) 주장 등 옌볜조선족자치주 정치·행정 최고 지도자를 만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중국 지린성 동북부 북한과 러시아 접경에 위치한 옌볜주는 4만 3559㎢(충남 면적의 5배)의 면적에 인구는 218만 명이며, GRDP 145억 달러, 1인당 GRDP 344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지역은 특히 북한·러시아 접경에 위치해 몽골이나 중국 등 내륙지역과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중국 정부 경제개발정책 수혜지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지난 1∼5월 옌볜주 총 무역액은 21.3억 달러이며, 같은 기간 한국과의 무역액은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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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년 된 고택과 수선화의 만남
1백여 년 된 고택과 노란색 수선화가 어우러져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친환경 트레킹 코스인 `서산 아라메길´의 출발점인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충남도 민속문화재 제23호)에 노란색 수선화가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 주변 1천 6백㎡ 규모의 정원에 심은 수선화가 최근 일제히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 친환경 트레킹 코스인 `서산 아라메길´의 출발점인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충남도 민속문화재 제23호)에 노란색 수선화가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기방 가옥의 수선화는 보통 4월 초에 만개하는데 올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1주일 정도 일찍 꽃이 폈다.
수선화는 다음달 말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흐드러지게 핀 노란색 수선화가 고풍스러운 고택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다.”며 연신 사진을 찍는다.
유기방 가옥은 서산의 친환경 트레킹 코스인 `아라메길´ 제1구간의 출발점이다.
충청도 서해안 지역 전통 한옥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향토사적·건축학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친환경 트레킹 코스인 `서산 아라메길´의 출발점인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 가옥(충남도 민속문화재 제23호)에 노란색 수선화가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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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서산 억새풀 군락 정비작업 실시
홍성군은 봄철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오서산 억새풀 보존사업을 실시했다.
▲오서산 억새풀 보존사업 사진
이번 사업은 사회단체인 청록회(회장 신상권)에서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이장협의회등 기관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오서산 실시됐다.
▲ 오서산 억새풀 보존사업 사진
군은 오서산 정상부근에 있는 잡목, 잡초 등을 제거하고 등산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오서산에 오르는 산행객들에게 김밥, 떡, 음료수 등을 나누어주며 오서산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 명소인 오서산이 명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 환경정화 활동 등 오서산 억새풀 보존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서산은 해발 791m로 충남 서해 연안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가을이면 억새풀 군락이 은빛 물결을 이루고 정상에서의 조망이 뛰어나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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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총력전
서산시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발표가 임박하면서다.
특히 이완섭 시장은 이 사업이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만큼 진행과정을 직접 챙기며 공을 들이고 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27일 기획재정부 전형식 타당성심사과장을 만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송언석 예산실장, 박춘섭 예산총괄심의관, 전형식 타당성심사과장을 차례로 만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연간 수조 원에 달하는 국세를 납부하는 대산공단의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6위권의 물동량과 중국 룡얜항간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둔 대산공단을 둘러싼 물류 지형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을 더는 늦출 수 없다”며 “국제여객터미널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높은 화물 처리량 비율 등 편익분석에 있어 다양한 측면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김영인 부시장을 비롯해 담당국장과 관계공무원이 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기재부를 방문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은 남당진 분기점에서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까지 24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6천 4백억원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이다.
2005년과 2009년 두 번의 예비타당성조상에서 경제성에 발목이 잡혀 추진이 무산됐지만, 최근 대산항의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건설 필요성이 다시금 급부상하고 있다.
대산항은 지난해 7290만t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전국 31개 무역항 중 6위를 기록했다.
2008년 6099만t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산항과 대산공단 1일 교통량도 2009년 1만3천대에서 2013년 2만대로 54% 급증하는 등 교통망 확충이 절실하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접근성이 가장 열악하고, 물류비용이 울산·여수공단 보다 30% 높아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도 시급성을 말해 준다.
울산공단의 고속도로 접근거리가 6㎞, 여수공단이 15㎞인데 반해 대산공단은 40㎞에 달한다.
대산공단에 입주한 석유화학 5개사가 연간 4조원의 국세를 납부(국가예산의 1%)하는 기여도를 감안할 때 고속도로 건설비용(국가예산의 0.17%)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도 설득력을 얻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추진의 당위성은 그동안 전문가 토론회와 대정부 건의서에서 수차례 제시됐고, 최근 들어 정치권 인사들도 전폭적인 지지와공감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제식 의원과 서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왜 필요한가´ 전문가 토론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인제 의원, 김을동 의원 등이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월에는 충남도와 서산시, 당진시, 대산5사가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대상지 선정 통과와 2020년 개통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작성,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각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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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협약식 가져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푸른공주 21(회장 한학수)와 유구읍 명곡1리 등 5개 마을과 도랑 살리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 도랑살리기 운동 협약식
이날 행사에는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푸른공주 21 임직원, 5개 마을 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시덕 시장과 푸른공주 21 한학수 회장, 각 마을 대표(유구읍 명곡1리 조신구 이장 외4명)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도랑 살리기 운동을 공동 협력 추진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도랑´은 하천과 호소의 최상류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하천과 호소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먼저 `도랑´의 생태를 복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마을 주변 도랑이 생활하수, 가축분뇨, 농촌쓰레기 등으로 인해 옛 모습을 상실할 정도로 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나 주요 하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관리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오염으로 인해 훼손된 도랑에 대해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주민홍보 및 교육활동은 물론 월 또는 분기별로 주민․환경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랑살리기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주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기업, 학교, 단체 등과 협력해 하천과 도랑공간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도랑 복원활동과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매년 오염과 훼손이 심한 하천(도랑) 5~6개소를 선정하여 하천정화화동, 정화시설 조성 등 도랑의 옛모습 복원을 위한 도랑살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