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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개최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4월 20일(월) 오후 지방청 중회의실에서 김양제 청장과 1․2 부장, 각 과장, 집회․시위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시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충남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이 날 위원회에서는 국민의 집회․시위 권리를 확실히 보장․보호하되, 국민들에게 교통 불편을 초래하고 경찰의 정당한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여 선진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 충남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김양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집회․시위는 헌법적 가치인 공공의 안녕질서와 집회․시위의 자유, 일반 국민의 기본권이 서로 조화, 균형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집회시위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충남경찰청,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한편,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교수(2명)․변호사(3명)․시민단체(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대형 집회 현장 참관 등 집회․시위의 평화적 관리와 법집행에 대한 법률 자문 등을 담당하는 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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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동, 천안초 운동부에 빵 기탁
천안시 문성동(동장 김성준)은 17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덕재)와 함께 관내 천안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문성동주민센터 지하 제빵강의실에서 매월 주민자치위원들이 제빵봉사로 만든 갓 구운 빵(200개)을 학교내 체조부 및 축구부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문성동 천안초 운동부에 빵기탁
이덕재 문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맛있는 빵을 간식으로 먹고,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과를 내서 천안초등학교는 물론 문성동을 빛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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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카리나 세계에 알리다!
홍성군은 오카리나의 종주국인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부드리오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에 이탈리아 부드리오 시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홍성군수, 홍성군의회의장, 오카리나 관련 단체 등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의 일정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오카리나 세계에 알리다.
오카리나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련 단체로서는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과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홍성 노블오카리나앙상블, 한국 팬플롯오카리나 강사협회 등이 있으며, 기타 개인 참가자 등도 함께 하게 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홍성에 소재한 세계 최고의 오카리나 제조업체 브랜드인 ㈜노블오카리나가 “부드리오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어 참가하며, 이에 따라 한국팀만의 공연 무대가 2회 가량 특별히 준비된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부드리오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의 참가에 따라 한국은 전세계 오카리나의 선두 주자이며 오카리나의 소통로이자 제2의 종주국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홍성군이 오카리나의 도시로 자리매김을 한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사)한국오카리나총연합(홍성군 소재)은 지난해 11월 국제오카리나연맹(사무총장 파비오갈리아니) 창립총회에서 사무국 인준을 받아 페스티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수의 이탈리아 부드리오시 공식 방문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와 산업 등의 교류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홍성군은 부드리오 박물관장의 박
물관 홍성 유치 요청에 따른 협약 체결 및 부드리오 국립음악학교 오카리나 과정의 홍성분교 개설을 위한 협약과 함께 부드리오시 산업 현장을 시찰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부드리오시와 오카리나를 포함한 다양한 문물 교류 및 문화 공유를 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며, 더불어 오는 10월에 홍성에서 개최되는 ”홍성 국제오카리나 페스티벌“에 부드리오 시장을 공식 초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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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환 의원, 도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외면 심각
충남지역 사립학교들의 법정부담금 납부 비율이 매년 20%를 웃도는 등 정당한 납부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유익환의원_본회
매년 법정부담금을 완납한 재단과 한 푼도 내지 않는 재단 간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강 건너 불구경´이어서 더 문제다.
15일 충남도의회 유익환 의원(태안1)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84개 사립학교(2013년 기준) 중 법정부담금을 완납한 재단은 단 7곳(8.3%)에 불과하다.
반면 법정부담금을 10%조차 내지 않은 사립학교는 48개교(57%)에 달했다. 이로 인한 법정부담금 손실액은 77억1천900만원에 달했다.
사정은 2010~2012년도 비슷했다. 2010년 법정부담금을 완납한 사립학교는 단 2곳에 불과했다. 2011년과 2012년 역시 각각 10개교, 8개교만 100% 법정부담금을 완납했다. 결국, 나머지 70여개 사립학교는 법정부담금 납부를 소홀히 하고 있는 셈이다.
가장 큰 문제는 도교육청이 매년 법정부담금 미납으로 발생한 손실액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부담액만 매년 65억원~77억원에 달한다. 가뜩이나 열악한 도교육청 재정에 부채질하는 격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실제 도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매년 1800억원~2137억원(인건·운영·시설비)을 보조해주고 있다.
유 의원은 “사학재단이 법정부담금을 내지 않을 경우 강제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지만, 이를 감독하고 강제해야 할 도교육청은 손을 놓고 있다”며 “사립학교가 내야 할 돈을 교육재정에서 메꿔주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학의 자율성을 내세워 교육청 감독은 백안시하면서 혈세만 축내고 있다”며 “법적으로 지켜야 할 의무는 하지 않으면서 사학의 권리만 내세운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청은 사립학교들이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며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발생한 수입액 중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전액을 내도록 행정지도하고 있다”며 “매년 수익용 기본재산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서면으로 해명했다.
한편 법정부담금은 건강보험료·사학연금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사립학교 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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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충남의 역사문화유산
충남도 내 역사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책자가 나왔다.
▲ 항공-마곡사 전경
도는 `아름드리 충남–자연유산·종교 편´을 최근 펴내 도내 도서관 등 주요 기관에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 항공-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과 무창포 해안
총 3권으로 계획된 아름드리 충남 책자는 도내 곳곳에 산재한 유려한 역사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알리고, 교육용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 (사진)항공-왜목항 일출
이번 자연유산·종교 편은 공주 마곡사·갑사, 아산 공세리성당, 당진 솔뫼성지, 논산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 서천 신성리갈대밭, 홍성 홍주읍성,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등 15개 시·군 44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엮었다.
책자는 특히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사진을 중심으로 제작해 각 역사문화유산 및 자연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가가 평지에서 촬영한 수준 높은 사진과 주변 풍경까지 곁들여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설명은 문헌을 토대로 자세하게 풀었으며, 일부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도 기록했다.
도는 아름드리 충남이 관광 활성화와 국토유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또 올해 공주와 부여 등 백제 문화와 고대·근대 무덤 등을 주제로 두 번째 책자를, 내년에는 성과 전적지 등 정치·국방, 고택 등 주거생활, 인물·사건, 산업시설, 교통·통신 등을 주제로 세 번째 아름드리 충남 책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역사·문화·종교 성지·자연경관 등 충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자원을 항공사진 중심으로 엮었다”며 “책자 제작을 위해 촬영한 사진은 저작권을 귀속시켜 홍보용 자료집 등에 활용,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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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기차여행´ 내달 첫 선
지난해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찾은 충남도 내 천주교 성지들을 기차여행과 연계해 만든 관광 프로그램이 내달 관광주간부터 본격 운영되는 가운데, 도가 14일 코레일, 협력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마케팅 관계자 등 4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 따라가기 기차여행 팸투어단
이번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도와 당진시, 서산시,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여행사 등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개발, 마케팅과 운영 등을 분담해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충남지역 `2015년 봄 관광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팸투어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 마케팅 전문가들이 여행 프로그램과 똑같이 기차와 버스로 각 관광지를 방문하고, 코스 운영과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팸투어단은 구체적으로 예산 신례원역에서 모인 뒤 프란치스코 교황의 도내 첫 방문지인 당진 솔뫼성지로 이동, 한국인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생가와 기념관 등을 관람했다.
이어 점심으로 `교황밥상´으로 불리는 꺼먹지 정식을 시식하고, 삽교호 관광지로 이동해 관광 프로그램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서산 해미성지로 발걸음을 옮긴 팸투어단은 순교지와 기념관을 살폈으며, 올해 `관광 100선´에 선정된 해미읍성에서는 조선시대 생활과 문화를 체험했다.
팸투어단은 또 서산 동부전통시장을 마지막 코스로 방문, 싱싱한 봄철 먹거리 등을 살피며 충남의 넉넉한 인심을 맛본 뒤 예산 삽교역을 통해 귀가했다.
도 관계자는 “당진과 서산지역 천주교 성지는 교황 방문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기차여행 프로그램 운영은 충남지역이 세계적인 `치유와 희망´의 명소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를 실질적으로 주관한 코레일대전충남본부는 “이번 여행 프로그램이 세계인에게 존경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걸음이 남아 있는 관광 자원을 기차와 함께 엮었다는 점에서 관광 마케팅 담당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많은 고객이 이 프로그램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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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요 역점․현안 사업 현장방문 실시
오시덕 공주시장이 민선6기의 주요 역점 및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오시덕 시장 현장방문(옥룡동 하수관거 정비사업)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및 과장 등 30여명의 간부공무원들은 13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시설공사의 현장방문을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공유, 해결방안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옥룡동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장과 우성면에서 진행 중인 사곡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설사업, 웅진동의 공주 소방서 현대화사업장을 방문,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사업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금학동의 주미산 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금학생태공원을 포함한 이 지역이 중부권 최고의 생태, 문화, 힐링지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시민교육장, 각종 체험장 등 다양한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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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인증식당 `미더유´ 내달 15일까지 접수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올해 `미더유´ 접수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로컬퓨드 인증식당 미더유 포스터
응모자격은 도내 외식업체, 도시락업체, 빵집 등 요식업체여야 가능하고,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또는 지역농가와 직접 거래하는 농산물을 60% 이상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평가는 지역농산물 사용량 40점, 맛 25점, 위생환경 20점, 서비스 15점 등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단의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평가점수가 70점 이상이면 예비인증업체, 80점 이상이어야 인증업체로 지정된다.
미더유로 지정될 경우, 충남 로컬푸드 대표 명칭 사용 자격이 부여됨과 동시에 미더유 소개책자 제작 및 홍보․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접수는 미더유 홈페이지(www.meplusyou.or.kr)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거나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도 된다.
6차산업화센터 정현희 연구원은 “지난해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더유 업체의 지역농산물 소비는 연평균 6.4% 증가했고, 농가와의 직접거래량도 연평균 8.3% 늘어나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더유가 지역 먹거리 문화를 이끌어가는 착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더유는 지난 2012년부터 충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인증제도´로 현재까지 도내 식당을 중심으로 30개 업체가 인증된 바 있다.<문의 041-84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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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해소위, 도 지방어항 상생방안 모색 위해 현장방문
충남도의회가 충남도내 지방어항 개발 계획에 함께 반영해야 할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 건소위 구시포항 현장방문
건설해양소방위원회(위원장 이종화)는 9일 선진 국가어항인 전북 구포시항과 격포미항의 개발현장을 각각 방문하고 충남도내 지방어항 개발계획 시 실질적으로 접목해야 할 시설도입과 지역발전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현장방문에 나선 의원들은 “지방어항 개발계획에 아름답고 품격있는 명소로 개발되어야 한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환경조성을 통해 새로운 광광수요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공존해야 한다”며 “4계절 체류형 종합 해양관광벨트 조성으로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진 국가어항 개발현장에서 체득한 지역발전 상생방안들은 현재 충남도내 추진 중인 고대도항, 장고도항 등 지방어항과 신진도항 등 국가어항 개발사업과 어촌종합개발계획 등 연계사업에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구시포항은 서해남부 권역의 수산물 해상 물류기지화 구축을 위해 2008년 착공 2015년에 공사완료 계획이며 격포미항은 다기능 국가어항으로 새만금 개발 및 대중국 교류확대에 대비한 서해안권 해양관광ㆍ레져 거점단지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개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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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 대상`병아리 건강교실´
서산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미취학 아동 3천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병아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강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이를 위해 보건소 영양사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46곳의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양, 비만, 신체활동, 구강교육을 진행한다.
건강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생활 유도를 위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실천 지침을 흥미있게 전달한다.
평생 구강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칫솔질 시연 및 충치 예방교육도 마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지속되는 만큼 어린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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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체감 규제개혁 추진
서산시가 시민체감형 규제개혁에 속도를 낸다.
서산시는 7일 15개 읍면동에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산시 동문2동주민센터의 `규제개혁 신고센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의 규제개혁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읍면동 규제개혁 신고센터에는 업무능력이 탁월한 6~7급 직원이 지정 배치된다.
이들은 시민생활 속 불편사항, 기업활동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 공무원의 소극적 업무처리로 인한 애로사항 등을 접수한다.
신고자 보호를 위해 비공개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시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14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김금배 기획감사담당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규제개혁신문고와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규제개혁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투자를 가로막는 규제 발굴과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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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사랑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예산사랑장학회(이사장 황선봉)에 대한 관심과 잇따른 장학기금 기탁으로 모금 목표 달성에 힘을 받고 있다.
▲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농협군지부 이상휴지부장이 장학금 기탁 후 황선봉 예산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일 홍예순씨(82세․신암면 종경리)가 가족과 함께 군을 찾아 장학기금 1000만원 및 NH 농협은행에서도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홍 여사는 지난 3월 남편 고(故) 정진홍(85세)옹의 장례를 모신 후 생전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한 고인의 뜻을 받들어 가족회의를 통해 장학기금을 기탁키로 결정했다.
▲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홍예순여사와 유가족이 장학금 기탁 후 황선봉 예산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故) 정진홍 옹은 6․25 참전유공자로 신암면 부면장으로 퇴임했으며 고향과 후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으로 알려졌다.
기탁식에 참석한 홍여사와 유가족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면 고인도 하늘에서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더불어 함께 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NH 농협은행에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은행은 매년 3000만원씩 기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억 14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장학회는 현재 출연금 41억 원과 자발적 기탁금 5억 2600만원 등 총 46억 26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오는 10일 관내 고등학생 100여명에게 5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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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모니터,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
충남도는 6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중앙부처 충남 출신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향사랑 모니터´를 초청해 도정 설명회를 갖고, 충남 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 고향 사랑 모니터 초청 도정 설명회(2)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1차 도정 설명회에 이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정부 세종·대전청사 소속 고향사랑 모니터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모니터 위촉장 수여, 도정 현안 브리핑, 내년 정부예산 확보 역점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고향사랑 모니터 초청 도정 설명회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고향사랑 모니터는 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또 하나의 인적 네트워크, 다음 달로 예정된 내년 정부예산 심사에 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 모니터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고향사랑 모니터 초청 도정 설명회
한편 지난 1996년 첫 발을 뗀 고향사랑 모니터는 올해 모두 108명이 위촉돼 도와 중앙부처간 업무 협조를 위한 가교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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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정책에 시장 원리 적용해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일 “균형발전 정책에 시장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
안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에 참석, 전국 석탄화력발전 설비의 50%가 도내에 몰려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화력발전 집적으로 인한 환경 피해와 송전탑 문제 등은 충남이 떠안고 있음에도, 전력 사용 비용이 수도권과 같은 것은 시장적으로 불공정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
에너지 등 지방이 제공하고 있는 자원에 대해 수도권이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많은 공공재의 가격에 시장적 요소를 적용해 공정한 가격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안 지사의 설명이다.
▲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또 국가 재원의 공정한 배분 필요성도 강조했다.
가령 서산 석유화학단지의 경우, 연간 4조 원의 국세를 내고 있지만, 공사비가 수천 억 원에 불과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8년 동안 건설하지 못하고 있다며, “세금을 지방에 줘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
안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대표성을 갖고 국무회의 등에 참가해 논의할 수 있는 구조 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의 이날 발언은 지난 5일 `국가균형발전 선언 1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제안한 `21세기 신균형발전정책´의 연장선이다.
▲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
안 지사는 당시 기조강연을 통해 “현재 과밀화된 도시의 존재와 이에 따른 비용들은 국토와 지역에 대한 불공정한 거래의 결과”라며 “행정의 균형발전 정책에 더해 지역과 시골이 생산해 내고 있는 도시 생산 활동의 에너지원에 대한 공정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제8차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
한편 이날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정기회에는 안 지사를 비롯한 비수도권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20여명이 참가,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지역균형발전 촉구 1000만인 서명 운동´ 공식 돌입을 밝혔으며, 대응논리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 토론회 운영, 릴레이 성명서 발표 등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정기회에 이어서는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및 지역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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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전국대표축제 가능성 입증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개최된 2015 논산딸기축제가 전국대표축제로 도약 가능성 입증은 물론 세계화 발판을 다지며 5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인산인해를 이룬 축제장
올해로 17회를 맞은 논산딸기축제는 관람객 56만여명이 찾았으며 딸기판매 및 논산딸기 브랜드 상승효과 등 220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딸기판매장
올해 딸기축제에는 주한 파나마, 칠레, 아제르바이잔 등 8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대사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대거 방문해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면서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를 거뒀다.
축제 기간 동안 요일별로 육군훈련소 면회가족과 함께 하는 날, 어린이와 학생의 날, 외국인과 함께 하는 날 등 차별화된 테마별로 5개분야 96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2월 말부터 30여개 체험농가에서 이뤄진 청정딸기수확체험은 연일 성시를 이뤄 인기를 입증했으며 딸기수제초콜렛, 생크림 딸기퐁듀, 케익, 머핀, 생딸기 찹쌀떡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은 물론 딸기항아리, 딸기 캐릭터 아트 체험 등 체험소재를 다양화해 오감을 즐겁게 했다.
딸기떡 길게뽑기, 딸기비빔밥 먹기 등 집단 참여형 대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를 대표할 체험 프로그램 집중화와 관람객 딸기 이벤트 및 무료 시식행사를 확대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인 딸기 홍보전에 주력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어 논산딸기의 유명세를 입증했다.
체험 외에도 전국어린이재롱둥이공연, 제1회,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전국 대회를 비롯해 개막 축하공연, 어린이 그룹사운드 큰놀이마당 경연대회, 딸기라이브콘서트, 논산시민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발길을 멎게 했으며 특히 잠재적 딸기 소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축제 참여폭과 관심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딸기특구관은 딸기의 실물 위주 구성은 물론 1차·2차·3차 산업 딸기제품 및 융복합 6차 산업 딸기상품을 전시해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역사를 알리는데 일조했으며 행사장 야외에는 예술 조각작품을 설치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인기를 얻었다.
개막식에 앞서 박범신 작가가 함께 한 가운데 지난해 처음 제정한 제1회 황산벌 청년 문학상 시상식을 가져 품격있는 문학도시 논산의 위상 제고에도 일조했다.
주말인 4~5일 이틀간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로로 지정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총24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편의 제공으로 성공적인 축제개최에 기여했다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람객들 외에도 육군훈련소 장병들도 대거 축제장을 찾아 논산딸기의 맛을 만끽했으며 봄꽃이 만개한 도심 일원에서는 화지중앙시장 홍보행사, 충남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 및 족구대회, 충청권 한마음 배드민턴대회, 남녀궁도대회 등 풍성한 체육행사가 함께 열려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논산딸기의 명성과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며 “내년에도 전국 최고 논산딸기 명성에 걸 맞는 최고 품질의 딸기, 전국 대표는 물론 세계속으로 도약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킬러콘텐츠 개발 등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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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학당에서 문화유산 영어해설 강좌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논산시와 함께 2015년 한 해 동안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종학당(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2호)을 활용하여 `종학당에서 만난 선비들´ 사업을 진행한다.
▲ 종학당을 찾은 외국인들
3월 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전강독, 시 짓기, 서예, 전통음악 등을 중심으로 선비문화체험을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조선시대 명문 사학공간인 종학당을 활용해서 오는 4월 6일 부터 3달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남문화 유산 영어해설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돈암서원, 해미읍성, 외암 민속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대하고 있는 문화유산들이 많다. 또한,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면서 외국어 문화유산 해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여건을 반영하고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서 종학당이라는 전통 교육공간을 무대로 이번 문화유산 영어해설 강좌가 기획되었다.
연구원은 충남지역에서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강좌를 처음 시도하는 만큼 전문성과 실질적인 실무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서울 소재 문화재청 비영리 등록단체인 국제교류문화진흥원(ICI)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에게 문화해설을 꿈꾸고 있는 일반인, 대학생, 문화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현재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은 종학당 뿐만 아니라 충남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연계해서 강좌, 답사, 실습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충남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 참가문의는 논산시 문화예술과(041-746-5412)나 충남역사박물관 문화사업팀 (041 -856-860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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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 차지
황선봉 예산군수가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조성과 창조경영으로 3일 동아일보사와 대한상공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2015년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에서 행정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동아일보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에서 행정혁신 부분 대상을 수상한 황선봉 예산군수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은 창조적 혁신과 리더십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모범적인 경영인 및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황 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신바람 나게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투명하고 성과중심의 조직으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한 점 등 각 분야에서 성과 창출을 선점하는 성공적인 군정운영이 높이 평가돼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울러 그동안 유망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낭만과 힐링이 있는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군민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연계발급 서비스´가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년 대비 200%이상 증가한 28개의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1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했다.
또한 `최대한 되는 방향으로, 안 되는 민원은 더욱 성심을 다해´라는 마음으로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실시해 행정자치부에서 인증하는 `2014년도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군정의 주인은 곧 군민´이라는 지방자치의 근본이념 실현을 위해 군정 전반에 걸쳐 격의 없는 소통과 폭넓은 의견 수렴을 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 군수는 “행정혁신은 목적달성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인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낳은 경제, 보다 행복한 군민´을 위한 발전 기반 조성 등 군정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7개 분야 등 총 27분야에서 수상하고 28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받았으며 정부의 공모사업에서도 2013년의 590억 원 보다 두 배 이상인 23개 사업에 122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군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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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해양출장소 개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해양출장소가 지난 2일 당진항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 당진해양출장소 개소식
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당진시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평택당진항물류협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당진해양출장소의 힘찬 출발을 함께 했다.
▲ 당진해양출장소 개소식
당진항 지원센터 2층에 자리 잡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해양출장소는 6급 출장소장과 직원 1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항만운영 관리와 시설사용허가, 보안관리, Port-MIS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 당진해양출장소 개소식
또한 향후에는 근무인력을 증원해 조직을 해양출장소에서 해양사무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올해 초 평택직할세관 당진지소가 확대 개소하고, 지난달에는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가 본격 업무에 돌입한 데 이어 이번에 해양출장소가 당진항 지원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당진항을 이용하는 업체가 보다 편리하게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항 지원센터에 유관기관들이 계속해서 업무를 시작하면서 점차 제 기능을 갖춰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당진항을 이용하는 업체와 유관기관이 업무 편의를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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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 정재학 선생 추모비 건립됐다
충남 당진의 대표적인 한학자인 방재 정재학 선생(1888~1949)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막식이 지난 2일 당진시 정미면 수당리에서 진행됐다.
▲ 방제선생 추모비 제막식
방재 정재학 선생은 1888년 당진시 정미면 수당리에서 출생해 성장했으며, 1902년 존재 유진하 선생(1846~1906)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고 1906년에는 의암 유인석(1842~1915) 선생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했다.
▲ 방제선생 추모비 제막식
1907년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는 40년 간 한학 강학을 통해 지역의 지도급 인사를 다수 배출해 일제 강점기에 퇴락하는 전통예절의 수호와 전승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정재학 선생은 대호지 도호의숙의 남상혁, 남상찬, 남찬우 등과 함께 대호지․정미 4․4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정재학 선생은 많은 저서가 있으나 대부분 유실되고 현재는 문집 3권(「方齎集」天․地․人재)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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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휴·폐업 한 공장 무려 776곳 그대로 방치
충남도내 휴·폐업을 한 공장이 무려 77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폐업 한 일부 공장은 이미 흉물로 방치돼 청소년들의 우범 지역으로 돌변하는가 하면,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김용필의원
2일 충남도의회 김용필 의원(예산1)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휴·폐업 공장 현황´에 따르면 총 776곳(휴업 61곳, 폐업 715곳)이 문을 닫았다.
구체적으로 천안에 사업을 신고했다가 폐업 한 공장은 무려 372곳에 달했다. 보령지역 역시 141곳(폐업), 논산·당진 59곳(휴·폐업), 부여 31곳(〃) 순이었다.
문제는 이 폐업한 공장이 그대로 방치돼 주변 경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발암물질로 알려진 다량의 폐 석면 슬레이트와 폐자재 등이 그대로 방치돼 지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발암물질로 석면가루를 흡입하면 폐암이나 석면폐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분진이 날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함에도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용필의원(예산1,새누)
또 다른 문제는 휴·폐 공장을 말미암아 지역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점이다. 공장이 폐업하다 보니 근로자들은 자연스럽게 이 지역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A 공장의 경우 2004년 공장 가동이 중단된 뒤 지역의 흉물이자 우범지대로 전락했다는 게 김 의원의 전언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서울 정미소였던 대림창고가 전시회 장소로 탈바꿈하는 사례 등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수도권은 지금 폐공장을 고쳐 행사장, 카페, 공방, 쇼룸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처럼 지자체와 공장 관계자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폐 공장이 새로운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간 상생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