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꼬막 `최적의 양식 조건´ 찾는다
최근 충남 서해 연안에서 새꼬막 양식 성공 가능성이 확인된 가운데, 도 수산관리소(소장 임매순)가 새꼬막에 대한 추가 시험양식에 나선다.
▲ 새꼬막 양식
도 수산관리소는 3농혁신과 연계한 `태안해역 새꼬막 양식 가능성 시험´에 따라 10일 태안해역 천수만 라향어촌계와 가로림만 사창어촌계, 서천해역 띄섬목어촌계 등에 새꼬막 종패를 살포, 2년차 시험양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새꼬막 양식
이번 시험양식은 라향어촌계와 사창어촌계 2㏊의 양식장에 1㎝ 안팎의 종패 4톤을 절반씩 나눠 살포하고, 서식 밀도와 생존률, 성장도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새꼬막 양식
또 서천해역 띄섬목어촌계에도 종패 40kg을 살포, 양식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험양식에서 새꼬막 모두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폐사율은 바지락보다 크지 않는 등 양식 성공을 확인했다”며 “이번 2년차 시험양식에서는 충남 서해 연안에서의 최적의 생장 조건을 찾아 새꼬막이 어가의 새로운 고소득 품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관리소는 지난해 시험양식을 통해 8개월 동안 1㎝ 내외의 새꼬막 종패가 3.35㎝까지, 2㎝ 안팎 중성패는 3.76㎝까지 성장하는 점을 확인했다.
생존률도 종패 81.8%, 중성패 59.7% 등으로, 비슷한 조건에서의 바지락 생존률(30∼40%)보다 크게 높았다.
새꼬막은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갯벌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10m 전후 조하대까지 분포해 5㎝ 전후로 성장하는 조개다.
지난해에는 남해안에서의 이상기온으로 새꼬막이 89∼90%가량 폐사돼 1㎏ 당 도매가가 6000원, 소매가는 1만 2000원으로 고가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
「2015 충남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 공고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도내 여성 풀뿌리 소모임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충남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공모사업을 시행합니다.
▲ (포스터)여성정책개발원-여성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 공고
-
충남도, 2015 안전한국훈련 전체회의
충남도는 지난 8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 안전한국훈련 회의
이번 회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실시되는 회의로써 충남도청 내 재난대응 13개 협업 기능반 담당팀장을 비롯한 충남지방경찰청‧태안해안경비안전서‧대산지방해양수산청‧해양환경관리공단대산지사‧충남자원봉사센터‧우진해운(주) 등 유관기관 직원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대규모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기구 가동훈련을 실시하였다.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안전관리기본법 제35조에 의거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충남도에서는 지진‧태풍발생 대응 재난관리기구 가동‧점검훈련과 대규모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재난대비 현장훈련으로 구분‧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오는 20일 태안 만리포 해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해양오염사고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충남도 중점훈련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8년 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당시 자원봉사자의 온정을 재현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
`오는 손님 반갑게, 가는 손님 따뜻하게´
충남도는 8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아라리오 광장에서 `손님맞이 친절의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 오는 손님 반갑게
도내 방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과 관광종사자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주간(5월 1∼14일)을 맞아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오는 손님 반갑게, 가는 손님 따뜻하게´를 주제로, 도와 시·군 공무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 오는 손님 반갑게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아라리오 광장 일원 상가 등을 돌며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홍보물과 기념품 배포, 가두 홍보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을 위해서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볼거리를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무형의 인프라인 친절·환대 의식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절 캠페인을 실시,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경찰, 『어린이 날』찾아가는 치안활동 펼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제 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세종 관내 어린이 행사장을 찾아 아동보호 및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경찰서장 및 여청과장 등 경찰관들이 현장에 진출하여 행사장 內 부스를 설치하고 미아보호소 운영 및 아동지문 사전등록, 학교폭력·아동실종 예방 홍보 등 다채로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런 결과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대상 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 750건을 접수 처리하였으며 실종 어린이 55명을 발견하여 보호자에 인계하는 성과를 얻었다
당일 10:50경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 설치된 경찰 부스로 김00(여, 3세) 등 2명의 어린이가 실종되었다고 보호자가 신고하여 천안동남서 여청계장, 112타격대, 여청직원 등이 행사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수색하여 10여 분만에 미아 2명 발견하여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였으며,
15:00경 보령종합경기장 내에서 학교전담경찰관 송석현 경사 등 2명이 포돌이·포순이 인형을 쓰고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를 하던 중, 3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리고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린아이를 안심시킨 후 인적사항을 확인하여 엄마 이00(여, 34세)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가슴 훈훈한 미담사례가 잇따랐다.
충남경찰은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푸른 동심, 희망의 날개 `활짝´
`제93회 어린이날 기념 충남 어린이 큰잔치´가 3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도와 보령시 등이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도내 어린이, 가족,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했다.
▲ 충남_어린이날_행사
큰잔치는 육군 제32사단 군악대 연주와 어린이 줄넘기 및 댄스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공군 특수 비행팀인 `블랙이글´의 축하비행이 펼쳐졌다.
▲ 충남_어린이날_행사_
도내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처음 선보인 블랙이글 에어쇼는 공군이 다문화가정 아동과 아동양육시설 아동, 가정위탁 아동 등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에어쇼 내내 탄성과 박수를 보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과 시상, 희망풍선 날리기,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뮤지컬, 대형태극기 손도장 찍기, 경찰체험 및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이 부대행사로 마련돼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기념식에서 송석두 부지사는 “5월의 신록처럼 푸른 희망을 안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니, 충남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이라는 기분 좋은 희망이 생긴다”며 제93회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송 부지사는 또 “도에서는 행복출발 아동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주간(5월 1∼7일)을 맞아 도내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 탄신 116주년 기념식´이, 3∼8일에는 도내 곳곳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는 `제11회 후원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종합예술제´가 열린다.
또 장애아동과 가족들의 어울림한마당 행사인 `장애아동 가족 봄소풍´은 9일 태안 백화초등학교에서, 같은 날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 아동 및 부모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행복나들이´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5일 홍성사회복지관에서 `제10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가, 16일 아산 호서웨딩홀에서는 `후원자와 결연아동 만남의 날 행사´가 각각 진행된다.
-
석장리 구석기축제 어린이세상, 2일 화려하게 막 올라
한국 구석기 시대의 서막을 알린 역사적 장소이자 아름다운 금강이 펼쳐진 충남 공주시 석장리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석장리 구석기 축제 어린이세상´이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석장리 구석기 축제 사진(첫번째 입장객 사진)
공주시는 2일 오시덕 공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행사진행요원, 관광객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석장리 박물관에서 `석장리 구석기 축제 어린이세상´ 개막식을 갖고 오는 5일까지 4일간 축제의 한마당을 펼친다고 밝혔다.
▲ 석장리 구석기 축제 사진(체험활동 사진)
오시덕 시장은 이날 개막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실시하고 첫 번째 입장객에게 꽃다발을 전달, 축제의 서막을 알렸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석장리 구석기 축제 사진(테이프커팅)
시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2일에는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가족 등 4500여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구석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참여,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은 뗀석기, 돌화살 만들기, 구석기 돌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어 체험을 통해 교육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유익한 축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이다.
게다가 5일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는 뚝딱이 아빠 김종석과 함께 하는 어린이 공연을 비롯, 마술공연, 32사단의 특공무술시범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징검다리 연휴를 맞은 많은 관광객들이 석장리 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5일에는 제8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며,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도 할 수 있으니 푸름이 가득한 5월 첫 연휴에 좀 더 특별한 가족여행을 위해 공주 석장리 박물관으로 놀러와 달라”고 당부했다.
-
예산군 신암면 주민자치위원회, 따뜻한 차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예산군 신암면 주민자치위원회(자치위원장 이병운)는 1일 내포 도보 성지 순례단 700여명에게 차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1일 신암면 신종리에 위치한 여사울성지에서 신암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순례단에게 군 특산품을 홍보하고 있다
여사울성지(신암면 신종리)는 내포지역에 처음으로 천주교 복음을 전한 초기 순교자 이존창(李存昌, 루도비코, 1752~1801)의 생가에 있는 성지로 내포 천주교회의 심장이자 신앙의 고향으로 일컬어지는 곳이다.
이에 매년 5월 1일 성지 순례단이 여사울성지에 집결해 솔뫼성지로 향하는 21.1km의 도보 성지순례 행사가 치러진다.
신암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4명은 이번 행사 일정에 맞춰 `신암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순례단에게 한방차와 녹차 등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군의 특산품인 사과와 미황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쳐 홍보 도우미로써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순례에 참가한 이모씨(여․45세․대전시 동구)는 “마을 주민들이 나눠주는 차와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순례길을 떠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암면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수억원대 기업형 도박장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등 검거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광역수사대에서는, 심야시간에 충남 지역을 돌며 깊은 산속에 대형 천막을 치고, 매일 가정주부 등 도박꾼 40-50여명을 모집하여, 도박장 진입로에 망을 보는 사람들을 배치한 뒤, 도박판을 벌인 충남 지역 조직폭력배 3명을 포함한 도박 운영자 및 참여자 총 45명을 검거하였다. 고 전했다
이중 도박장 운영의 핵심 주모자 박○○(42세, 여) 등 3명을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 하고, 나머지 42명을 불구속 입건 하였으며, 현장에서 판돈 5,000만원 가량과 화투, 무전기 등을 압수하였다.
이들은 `창고장´, `딜러´, `상치기´, `문방´, `총책´, `매점´ 등 각 역할을 분담하여, 최근 1년 가까이 아산, 예산, 보령 지역 야산에 매일 천막을 치고, 각 지역 연락책을 통해 가정주부 등 도박꾼을 모집하여 집결지(탈수장)로 모이게 한 후, 대포차량을 이용, 산속으로 실어 나르고,
여러 사람들이 마주 앉아 화투를 돌려 한판에 100~500만원의 돈을 걸고 끝자리 수가 높은 패가 이기는 속칭 `도리짓고땡´ 이라는 도박을 벌이고, 1회 판돈에서 10%를 징수하여 이득을 취하였으며, 일일 평균 판돈이 5000여만원에 이르는 등 최근 까지 도합 수억대 도박판을 벌였다.
또한 아산, 예산 지역 조직폭력배들은 도박 운영자 및 참여자들에게 고금리(100만원을 빌려 주면 선이자 20만원 떼감)로 도박자금을 빌려 주는 등 운영자들과 공모하여 기업형으로 철저히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이들은 장소가 노출되지 않게 연락책들에게만 도박장에서 멀리 떨어진 주차장(속칭 탈수장) 으로 모이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매일 장소를 변경하며 인적이 드문 산속의 철탑과 정상 부근에 천막을 설치하였으며, 진입로에 차량을 막고 무전기를 소지한 채 망을 보는 등 치밀하게 단속에 대비했다.
우리 광역수사대에서는, 아내가 매일 산속 도박장을 가서 수천만원의 돈을 잃고 가정 파탄이 났다거나 도박빚으로 이혼을 당하였다는 여러통의 익명 제보 편지을 받고, 이건 수사에 착수하였으며
이후 운영자들이 타고 다니는 대포 차량을 미행하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으로 운영자 및 장소를 특정하였으나, 도박장이 산속 깊은 곳이고 망을 보고 있어 진입로 확보 및 사고의 우려로 단속이 지연되는 등 수사의 어려움이 있었다.
도박 참여자 대부분은 가정주부들로 이처럼 주부들이 많은 이유는 도박 운영자가 참석자들을 모집하여 데려오면 5-10만원 가량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생활고에 허덕이고 유혹에 빠져들기 쉬운 사회적 약자 계층인 주부들을 끌어 들임으로써 도박의 덫에 빠지게 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검거된 45명중 도박전과자가 29명이나 되는 등 높은 재범율과 중독성에 따른 제도적인 정비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 하다고 보여 지며한편, "도박 운영자들에게 자금을 대여 해준 조직폭력배들에 대하여 자금 출처 및 계좌 추적 등으로 조직폭력배들의 조직적 개입 여부에 대하여 수사 하고자 하며, 여타 도박단에 대하여 계속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꽃향기 가득한 금강수목원서 봄을 느껴요
따스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 상큼한 봄꽃향기로 가득한 금강수목원이 상춘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금강수목원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봄꽃과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이뤄내는 금강수목원의 아름다운 절경을 보기 위해 상춘객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봄의 기운이 완연한 금강수목원을 찾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25∼26일) 방문객이 5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강수목원은 철쭉원, 야생화원, 장미원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27개 소원으로 구성돼 있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수목원 연못 주변에는 수만 그루의 영산홍과 철쭉꽃이 앞 다퉈 꽃망울을 터뜨려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엷은 초록색 옷을 갈아입은 2000여 종의 수목들은 야생화들과 어울려 이색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강수목원 내에는 산림박물관, 휴양림, 열대온실, 동물마을 등이 함께 있는 전국 유일한 산림문화 휴양시설로 다양한 체험과 자연학습 교육을 병행할 수 있기에 연중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금강수목원을 찾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쾌적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물종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풍성한 볼거리로 도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운영 컨설팅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장애학생을 위한 세심한 교육정책을 펼치는 등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쏟고 있다.
▲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운영 컨설팅
도교육청은 28일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도교육청 및 14개 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 담당 장학사 및 실무교사는 물론,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컨설턴트 등을 초청해 `2015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모니터단 운영 컨설팅´을 가졌다.
이번 컨설팅은 상설모니터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현황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충남교육청이 마련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교육부 이정현 교육연구사, 국립특수교육원 인권보호팀 이현태 연구사, 대전광역시교육청 원종대 장학관 등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상설모니터단 운영을 위한 내실 있는 컨설팅을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의 운영계획서 및 운영점검표를 사전 작성․검토하고, 상설모니터단의 구성, 관심대상학생 장애학생 선정 및 관리, 상설모니터단 협의회 및 간담회 지원, 정기․특별 모니터링 운영,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 및 교육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홍보, 예산 활용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에 대한 상세한 점검을 전개했다.
도교육청 백옥희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은 “2012년부터 본격 가동된 상설모니터단이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별 실정에 따라 내실 있게 상설모니터단을 운영하고, 관심대상학생 집중 관리로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관리체계 확립과 예방을 위한 세부지침을 마련하고자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의 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
`서해안축 철도 조기 건설´ 정부에 촉구
충남도가 대전·세종시와 충북도, 광주시와 전남·북도 등과 함께 홍성에서 인천과 목표를 연결하는 서해안축 철도 조기 건설과 KTX 노선 중 계룡·논산과 서대전, 익산 구간 직선화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 충청 호남 시도지사 간담회
26일 도에 따르면, 충청-호남 7개 광역단체는 26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도지사 연석회의를 열고, `충청·호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발표했다.
▲ 충청 호남 시도지사 간담회
이 자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유럽을 방문 중인 안희정 지사 대신 허승욱 정부부지사가 참석했다.
▲ 충청 호남 시도지사 간담회
합의문에 따르면, 충청·호남은 상생과 협력을 통한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과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추구해 나아가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며, 최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호남고속철도 KTX 계획을 지혜롭게 풀어 나아가는 것이 양 지역의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 충청 호남 시도지사 간담회
구체적으로 충청·호남 7개 광역단체는 정부의 호남고속철도 KTX 운행 계획에서 서대전∼호남 구간의 연계가 단절된 것은 두 지역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해 보완돼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 수서발 KTX 개통 시기에 맞춰 호남고속철도 KTX를 수요 증가에 걸맞게 `수도권 고속철도 기본계획´대로 증편하고, 서대전 경유 KTX 및 전라선 KTX를 수요에 부응해 증편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7개 광역단체는 이와 함께 ▲서대전 경유 KTX 노선 중 서대전∼계룡·논산∼익산 구간 직선화 사업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건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기본계획 변경(광주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 및 조기 추진 ▲서해안축 철도(인천∼홍성∼새만금∼목포) 조기 건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결정시 약속한 우회구간의 요금 인하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
7개 광역단체들은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가 X축 철도망을 구축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도록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이를 원주∼강릉 간 철도망에 연결해 호남고속철도를 향후 충청·강원권으로 연장하고 중국횡단철도(TCR) 및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연계 운영하는데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
영국 해양관광지에서 `서해 개발´ 모색
지난 23일부터 유럽을 방문 중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를 잇따라 찾았다.
▲ 포츠머스 시청에서 현황청취
영국의 해양관광지 개발·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를 안면도 관광지를 비롯한 도 서해안 해양관광 개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피기 위해서다.
▲ 포츠머스 시장(스티븐 와일리)과 접견
안 지사가 이날 찾은 곳은 영국 왕실 휴양지인 오스본 하우스(Osborne House)와 레저관광 부두로 재탄생한 브라이튼 피어(Brighton Pier), 브라이튼 마리나 등으로, 영국에서도 손꼽히는 해양관광지다.
▲ 오스본 하우스 시찰
영국 남부 가장 큰 섬인 와이트 섬에 위치한 오스본 하우스는 1851년에 건축돼 빅토리아 여왕이 여름 휴양지로 사용하던 곳이자 빅토리아 여왕이 임종한 장소로, 지난 2012년 7월 일반에 개방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오스본 하우스 시찰
1899년 개장한 브라이튼 피어는 놀이시설과 레스토랑 등을 갖춘 길이 524m 규모의 레저관광 부두로, 영국인들로부터 대형 시민 휴게 공간 및 놀이공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브라이튼 마리나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영국 최대 마리나(1600척)로 발돋움한 곳이다.
▲ 마리나항만시찰
세 곳에서 안 지사는 개발 과정과 시설 및 운영 현황,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서해 해양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안 지사는 앞서 출국 첫 일정이 시작된 24일 영국 포츠머스시청과 포츠머스항·마리나, 솔렌트 마리나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포츠머스시청에서는 스티븐 와일리(Steven Wylie) 시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항만과 마리나 개발·운영 노하우 등을 들었다.
포츠머스시는 전 세계 해상운송 물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영국에서도 선박제조업 주요 도시로 꼽히는 지역으로, 해군기지 항과 화물·여객을 수송하는 페리선 및 크루즈 유람선이 공존하는 항만이 있다.
이 항만에는 해양 제조업체와 항공우주사업 관련 기업체 등이 입주해 있으며, 고급·대형 쇼핑센터와 영화관, 식당, 카지노, 고급주택, 해상계류장 등을 갖춘 해양복합공간인 건워프 퀘이(Gunwharf Quays)가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포츠머스항에 이어 찾은 포트 쏠렌트 마리나는 공유수면을 매립해 마리나와 주택, 상가, 레저시설 등을 만든 곳으로, 세계적인 슈퍼요트 디자인 회사도 자리 잡고 있다.
포트 쏠렌트 마리나에서는 500척 규모의 정박지와 선박 수리소, 수도·전기와 기름 공급 시설, 안전시설, 영화관과 쇼핑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말 안 지사가 `민선6기 도정방향 기자회견´을 통해 `서해안을 21세기 아시아의 지중해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구상을 밝힌 뒤,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에 나서고 대규모 해양수산 관계권 워크숍 등을 여는 등 구체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안 지사는 지난해 12월과 1월 중국을 방문, 대기업 CEO 등을 연이어 만나 안면도를 비롯한 충남 개발에 대한 투자를 적극 요청한 바 있으며, 지난달 중국 지린성 정치협상회의 황옌밍(黃燕明)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는 “충남 서해안과 황해를 21세기 지중해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중국과의 합동 개발과 공동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
충남소방본부장 `캠핑장 안전´ 현장 확인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24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관련해 홍성군 용봉산 캠핑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행정을 펼쳤다.
▲ 소방본부장_오토_캠핑장_현장_점검
이날 오전 한상대 본부장과 손정호 홍성소방서장은 홍성군 홍북면에 위치한 용봉산 글램핑장과 오토캠핑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등 중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화재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또 최근 강화도 캠핑장 화재와 같은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관계자에게 인명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용봉산 오토캠핑장은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만 제공하는 곳으로, 관광객들이 텐트, 취사기구 등을 준비해야하는 점에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글램핑장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화재에 취약한 시설인 만큼 관계자들의 각별한 안전의식과 주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여가를 즐기는 많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및 관계자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서천군, 2015 서천생태체험여행(시티투어) 관광객 1,000명 돌파
서천군에서 운영중인 2015 서천생태체험여행(시티투어) 관광객이 지난 25일 1,000명을 넘어섰다.
▲ 서천생태체험
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서해금빛열차와 연계해 운영 중인 시티투어가 현재 40회 운영에 1,100여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약 4배 정도의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천생태체험
군은 시티투어를 이용해 준 관광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1,000번째 관광객에게 꽃다발과 서천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 서천생태체험
김인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1,000번째 관광객 돌파를 계기로 앞으로 10,000번째 시티투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장항 식당 업소와 특화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우리고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서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티투어는 문헌서원-장항시내 자유중식-국립해양생물자원관(솔바람길,스카이워크)-서천특화시장 및 장항전통시장-무형문화재복합전수관(소곡주시음) 및 한산모시관-국립생태원을 둘러보는 세모시코스와 솔바람 코스로 진행된다.
시티투어는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seocheon.go.kr) 시티투어 예약시스템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041-952-9525)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
부여군, 농진청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추진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농진청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추진했다.
▲ 부여군, 농진청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추진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농촌의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귀농귀촌·농촌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은 2013년도부터 농식품부 농촌 환경개선 활동 추진과 연계해 농촌진흥청 및 지방농촌 진흥기관의 클린농촌, 마을가꾸기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 부여군, 농진청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추진
이와관련, 1과 1촌 마을과 연계한 농촌진흥청 버섯과에서는 1촌마을인 양송이버섯 특구지역 부여군 석성면 증산리 마을을 방문,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직원 및 증산리 마을주민 30여명이 함께 회향목 300주를 식재하였다.
농촌진흥청 공원식 버섯과장은 “버섯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비문휴게소 주변 정리와 나무심기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농촌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1촌마을 석성면 증산리 마을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주시,`찾아가는 공주 전래이야기 生生체험´운영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어린이들로 하여금 지역의 민속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무령왕 이야기를 인형극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공주전래이야기 생생체험
시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전래 이야기를 결합해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알기 쉽게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공주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찾아가는 공주 전래이야기 生生체험´프로그램을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집중사업으로 선정돼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25일 상서초등학생들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무령왕의 이야기를 인형극을 통해 할머니가 들려주는 것처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전래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무령왕의 업적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인형극을 통해 본 무령왕 이야기를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목판인쇄체험, 쌍육체험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잊혀져가는 전통놀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전통 놀이에 대한 자긍심을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공연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 유발과 문화자원에 대한 가치를 바로 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문화자원에 대한 가치 인식을 통해 공주 문화자원의 브랜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상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9일 의당초등학교 ▲5월 16일 공주중동초등학교 ▲5월 23일 계룡초등학교 ▲5월 30일 귀산초등학교 ▲6월 13일 유구초등학교 ▲9월 5일 꿈이 있는 도덕지역아동센터 ▲9월 12일 탄천여울 지역아동센터 ▲9월 19일 신관초등학교 ▲10월 17일 마곡초등학교 ▲10월 24일 왕촌어버이의 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제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22일 제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태안군 문예회관 소강당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지역 새마을지도자와 초청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 새마을의 날 기념식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지회장 고대식)가 주관했으며, 새마을운동 45주년을 맞아 동영상 상영과 지회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에 이어 결의문 낭독과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대식 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난 45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헌신과 봉사의 모델이 돼 오늘날의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며 “세계적인 국민운동 모델이 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기려 제2의 새마을운동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제5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새마을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2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더불어 군에서도 지역 발전에 힘써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1일 파독광부·간호사 초청 오찬 간담회
충남도는 21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지난 1960년대 외화 획득을 위해 독일에 파견한 광부간호사 중 도내 거주하고 있는 회원 32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파독 광부.간호사 초청 간담회
이번 오찬 간담회는 도내 거주하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조국 번영과 가족의 미래를 위한 이들의 헌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원들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과 주한 독일대사의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허 부지사는 “얼마 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산업화 세대의 애환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가족을 위한 여러분의 귀한 공로에 대해 후대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허 부지사는 이어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하는 것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하고 “앞선 세대의 헌신과 희생으로 일군 대한민국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어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
이석화 청양군수 대한역도연맹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석화 청양군수가 21일 오전 제63회 전국춘계남자역도대회가 열리는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대한역도연맹(회장 최성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감사패 전달-왼쪽 이석화 군수, 오른쪽 이광현 실무부회장
이 군수는 전국단위 역도대회를 2년 연속 개최하는 등 역도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석화 청양군수 대한역도연맹으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이날 이 군수는 “앞으로도 역도연맹과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역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해 3월 제52회 전국남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제25회 전국춘계여자 역도경기대회, 제5회 전국여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