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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초록산타”가 되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365 초록산타를 찾습니다´ 캠페인의 초록산타로 지명돼 인증식을 가졌다.
▲ 김지철 교육감(사진 왼쪽)이 김선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초록산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초록산타증을 받고 있다.
`365 초록산타를 찾습니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안정적인 후원을 위해 초록산타를 릴레이로 발굴하는 것으로, 대학생, 정치인, 경제인 등 충남지역 도민이 다음 초록산타를 지명하여 현재까지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 김지철 교육감(사진 왼쪽)이 김선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초록산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초록산타증을 받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초록산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다음 초록산타로 복기왕 아산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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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의원, 군지련 지방의회 전국연합회장 추대
김기욱 서산시의회의원이 지난 21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2015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 김기욱의원
이날 총회에는 군지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욱 신임회장 주제로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 회장은 “그동안 박장원 회장님이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소음피해 특별법을 통과시켜 피해 지역민들의 정신적·물질적 보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지련은 2012년 10월 26일 수원시와 서산시 등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23개 도시의 지방의회가 연대하여 전국연합회를 수원시의회에서 창립했으며 지난 2014년 4월 서산시에서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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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환황해 국가 대동맥´ 열린다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또 하나의 국가 대동맥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충남도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이 22일 홍성역 환승 주차장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서해선 복선전철은 홍성역과 경기도 화성 송산역을 연결하는 90.01㎞ 노선으로, 3조 828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개통한다.
▲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예정 노선은 홍성과 예산, 당진, 아산, 경기도 평택과 화성 등으로 8개 역이 설치되며, 이 중 합덕역과 안중역, 송산역 등에는 화물 취급시설이 설치돼 물류 처리 역으로써의 기능을 갖게 된다.
투입 열차는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가량 빠른 시속 250㎞급 고속전철(EMU-250)이다.
도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홍성에서 영등포까지 이동 시간이 53분으로 줄어드는 등 수도권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장항선을 이용할 경우 홍성역에서 영등포까지 이동 소요시간은 1시간 49분이다.
또 남북 종단 간선 철도망이 구축되면서 남쪽으로는 천안∼온양온천 복선전철 및 장항선, 북쪽으로는 원시∼소사, 소사∼대곡, 경의선까지 연결되고, 향후에는 북한을 지나 중국 등 동북아를 잇는 환황해 초광역철도로써의 기능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해안 지역 주요 항만 화물 및 여객에 대한 철도 수송체계 구축으로 서해안 신 발전축이 마련되며 경부축 중심의 경제 발전이 서해축으로 이동, 국토 균형발전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서해연안 관광객 증가를 견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생산유발 8조 7336억 원, 고용 창출 6만 6091명, 임금 유발 1조 3044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서해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부와 서해안 지역을 연결하는 물류수송망 구축, 충남 서북부지역 신 산업지대 물류비 절감 효과는 물론, 21세기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대한민국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문표 위원장은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의선과 연계해 북한∼중국∼러시아∼유럽 대륙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개발을 유도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수도권 접근시간 단축, 국토 균형발전,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기공을 축하했다.
한편 서해선 복선전철은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돼 왔으나, 그동안 국비 반영이 이뤄지지 않아 장기 표류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해 지난해 건의문을 경기도와 채택해 발표하고, 국비 반영을 줄기차게 요청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홍문표 위원장의 전방위 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착공비 400억 원을 확보하며 이번에 첫 삽을 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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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분야 세계 1위´ 일본 기업 유치
충남도가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글로벌 기업 등 일본 업체 두 곳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했다.
▲ NSK사와 MOU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일본을 방문, 도쿄 NSK 본사에서 오오츠카 노리오(大塚 紀男) NSK 대표이사, 조성일 NSK 한국사장, 구본영 천안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NSK사와 MOU
이어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는 기요미야 히토시(淸宮 仁) TGK 대표이사와 투자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 NSK사와 MOU
MOU에 따르면, 두 기업은 26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외투지역 내 9만 8528㎡의 부지에 자동차용 니들베어링과 자동차 압축밸브 공장을 각각 설립한다.
▲ NSK사와 MOU
NSK는 1916년 설립된 일본 최초 베어링 제조업체로, 내년이면 창사 100주년을 맞는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이 기업은 오래 전부터 글로벌 경영을 추진, 전체 65개 공장 중 43개를 미국과 영국, 독일, 브라질 등 해외에 설립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종업원 수는 3만 1088명이며, 매출액은 9749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업이 생산한 베어링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기와 고속철도, 풍력발전 등에 사용된다.
NSK는 충남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한국에 대한 니들베어링 공급을 통해 자동차 관련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TGK는 종업원 525명에 매출액은 147억 엔으로, 공조기기 조절 부품 등을 혼다와 BMW, GM, 현대, 기아 등에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기업은 도쿄 본사 등 일본에 5개의 공장을 설립하고, 이탈리아, 독일, 중국 등지에는 6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두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도내에서는 앞으로 5년 동안 7880억 원의 매출과 고용 300여명, 생산유발 85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7000억 원, 수입대체 6300억 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글로벌 기업인 NSK사의 충남에 대한 투자는 도내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관련 설비에 대한 기술 축적 및 수요 창출,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NSK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오츠카 노리오 NSK 대표이사는 안 지사의 일본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한국NSK 니들베어링주식회사(NNBK) 천안공장 신규 설립 결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충남과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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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새로운 교육체제 필요하다”
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20일 국회 토론회에서 `한계에 다다른 5.31 교육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교육체제의 필요성´을 주창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국회 혁신교육 포럼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교육문제 심층진단 토론회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계를 지배해온 경쟁교육 중심의 5.31 교육개혁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협력과 상생의 `포스트 5.31 교육체제´의 필요성을 제시 하였다.
5.31 교육개혁안은 1995년 김영삼 정부시절에 발표된 교육개혁안으로서 한국사회의 교육문제를 공론화 하여 학습자 중심, 자율성과 책무성 확대 등 예측 가능한 교육 정책 수립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경쟁교육의 심화, 교육 빈부격차 확대 등 시장주의적 교육개혁안으로 변질되면서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교육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던져 주고 있는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기조 발제에서 “지난해 4.16 참사를 겪으면서 이제는 5.31 교육체제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교육체제의 필요성을 모색해야 한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교육감은 “이제는 5.31 경쟁교육체제에서 4.16 협력교육체제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할 때이며, 새로운 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포스트 5.31 교육개혁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포스트 5.31 교육개혁안 이란 개혁의 주체를 학생과 교사로 분명히 하고 중앙정부의 일방적 하향식 정책을 지양하며, 지방화 분권화에 기초한 협력과 상생의 교육을 위해 `국가교육개혁위원회´를 상시 기구로 만들 것을 제안”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어서 “교육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 오직 `학생중심´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종국에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행복한 삶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날 토론회를 마쳤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 교육문제 심층진단 및 구체적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는 국회 교육혁신포럼 등이 주축이 되어 개최되는 토론회로서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등 1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교육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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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사고 대응 충무·안전한국훈련
화물선의 미사일 피격 상황을 가정한 해상 화재진압 훈련과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를 토대로 한 해안방제 종합훈련이 20일 충남 태안에서 열렸다.
▲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
도와 태안군, 태안해경은 안전한국훈련 3일차인 이날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한상기 태안군수, 박남규 태안군의회 의장, 해양수산부 김영석 차관, 김두석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 국민안전처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충무·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
태안해경이 주관하고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참여한 충무훈련은 해상에서 미사일 공격을 받은 화물선에 화재가 발생하고, 원유가 유출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
훈련은 ▲헬기를 이용한 항공 구조 및 후송 ▲함정을 이용한 소화포 화재 진화 ▲유처리제, 유흡착제 투하 등 5단계로 나눠 진행했다.
▲ 해양오염사고 대응 훈련
이어 안전한국훈련은 도와 해수부, 태안군이 주관하고, 육군32사단,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산지사,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경찰서, 태안소방서, 충남도 자원봉사센터, 태안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인간띠 인력방제 등 초기 방제 ▲장비 투입 전문 방제 ▲환자 발생 응급조치 ▲굴삭기, 트랙터를 이용한 해변 복원방제 등의 순으로 펼쳤다.
이번 훈련을 위해 도를 비롯한 각 기관은 헬기 1대와 함정 11척, 단정 2척 등을 동원했다.
특히 안전한국훈련에는 지난 2007년 서해안 유류 유출 사고 당시 해안 방제 작업의 주역이었던 도내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 훈련장 주변에는 유류 피해 관련 사진전과 방제장비 시연, 교육 등도 함께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계기가 됐다.
송석두 부지사는 “이번 훈련의 목적은 유류유출 사고와 같은 재난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 관리 책임기관 간 협업체제를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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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한 발빠른 행보
▲ 김석환홍성군수김석환 홍성군수가 스토리가 있는 창조경제마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하기 시작했다.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는 김 군수를 비롯한 창조경제마을 운동본부 오태성 본부장, 이정현 국회의원,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이종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 토론자로 이상정교수, 성창모 박사가 성공사례 발표자로 이진하 임실치즈마을 운영위원장, 남해 다랭이마을 이창남 대표, 서수용 한국선비문화수련원장이 나선 가운데 전 동덕여대 총장을 역임한 김영래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스토리가 있는 창조경제마을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 이종호 회장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대책에 대한 비판과 과거 농촌활성화 대책에서 얻은 교훈을 토대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회장은 창조경제마을 활성화를 위한 대전제로 ▲문화적 역량을 키워내는 문화운동 ▲국민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창조경제운동 ▲나를 통한 나눔, 봉사, 배려와 공동체를 접목한 새로운 시대관의 창조경제마을 구현 ▲지구촌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운동으로 승화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사업이야 말로 “굴뚝없는 공장 보이지 않는 무역이란 말이 있듯이 창조경제마을과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관광사업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재정지원, 인프라 구축, 기술 확산, 법제도적 지원을 통한 관광산업 혁신 창출을 위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관내에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많고 역사적으로 뛰어난 일을 했던 위인들 및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해 아이디어와 지식 스토리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여건들이 충분해 스토리가 있는 창조경제마을과 농촌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창조경제마을을 통한 주민 소득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면 외부로의 인구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어 군은 마을 리더 육성 및 아이디어 개발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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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성황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앞 광장에서 열렸다.
▲ 청소년 행사
올 들어 첫 번째 청소년동아리 페스티벌로 꾸며진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 지정 청소년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관내 8개 청소년동아리(금산동초 퓨전사물놀이, 금산여중 블랙라인댄스, 금산동중 두드림, 금산고 그루브댄스․팀스밴드․꽃돌이밴드, 금산산업고 OP밴드, 금산여고 플레이디스댄스)들이 그동안 익힌 끼와 재능을 정성껏 마련된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퓨전비보이 퍼포먼스팀과 카이스트 응원단 초청공연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토요일에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자녀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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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일자리´ 함께 만든다
충남도와 지역 노동 및 경영계가 노·사 화합을 토대로 한 성장과 더 나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을 합해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 노사민정협의회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1차 협의회를 열고, 안희정 지사와 김영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정근서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 의장, 강도묵 대전·충남 경영자총협회 회장 명의의 `충청남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발표했다.
▲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노·사·민·정은 노동시장에서 더 나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줄이는 한편, 비정규직 차별 시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임으로써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은 또 근로자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고용의 유연성과 안전성 제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 사회안전망 강화 등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힘을 합한다.
▲ 노사민정협의회
이와 함께 지역 경제 발전과 노·사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 확산에 앞장서며,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노·사·정의 고통 분담 및 공동 노력에 협력키로 했다.
노·사·민·정은 이밖에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사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3대 기초고용질서(서면 근로계약, 최저임금 준수, 체불방지)´ 준수 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를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노·사·민·정협의회는 발표와 토론, 공동선언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김영국 청장이 `노동시장을 둘러싼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윤석천 충남고용네트워크 대표가 `충남 청년고용 현황과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윤 대표는 발표를 통해 ▲충남의 청년 고용 현황 ▲충남의 고용 성장과 청년 고용 ▲충남 청년 고용의 원천과 흐름 ▲청년 취업·창업 지원 정책 조사 결과 ▲충남 청년 고용정책 개발에 대한 논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발표에 이은 토론에는 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충남 대학생 정책기자단 4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서 나온 내용은 `충남 청년고용 정책 현황 보고서´에 반영하고, 도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일은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이자 국가와 사회의 동력인만큼,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노·사·민·정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일 할 기회를 보장하고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는 데 앞장 설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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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인주치과와 업무 협약
아산시 인주면(면장 김오직)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지광선)과 아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선희)이 지역 어르신의 치아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8일 인주면에 소재한 인주치과(원장 이종필)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인주면, 인주치과 협약
이번 협약으로 인주치과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구강 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이종필 원장은 “평소 수익금 환원 차원에서 지역사회 후원사업을 생각했었으나 방법을 몰라 시작을 못했는데, 이번 협약을 시작점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오직 인주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주신 인주치과 이종필 원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협약의 취지에 맞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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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중소기업 애로사항 현장서 듣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18일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의 일환으로 합덕읍에 소재한 ㈜티피티와 두양산업(주)를 차례로 방문했다.
▲ 중소기업현장간담회(두양산업주식회사)
지난 3월 26일 당진시 송산면에 소재한 ㈜엠텍이엔지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시작한 김 시장은 이번 두 번째 현장 간담회에서 곽영신 ㈜티피티 대표와 문희재 두양산업(주) 대표 등 두 기업의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 중소기업현장간담회(주식회사 티피티)
김 시장은 이날 두 기업의 현장방문에서 생산현장을 견학하며 일련의 제품 생산 공정을 우선 파악한 뒤 지역 경제의 일선에서 열정을 다해 일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 ㈜티피티는 LED 생산품의 판로확보 지원과 회사 특허제품인 누전 방지장치의 국가인증 획득에 시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두양산업(주)은 공장 진출입로를 폭 8미터로 확장하기 위한 도로용지 확보 추진에 시에서 적극 협력에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특허제품을 비롯한 우수한 생산품이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과 공장 진출입로 확포장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하는 현장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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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관광발전 포럼´, 관광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태안군이 지역 관광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 태안관광 발전 포럼 특강
군은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군 관광발전협의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태안관광발전 포럼´을 열고 군의 관광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광발전협의회(회장 강은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서비스 및 안전 교육 △한상기 군수 특강 △포럼 등 3부에 걸쳐 유익하고 흥미로운 교육과 토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1부에서는 `행복하려면 엔도르핀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안영신 교수의 서비스 교육이 실시됐으며 뒤이어 태안소방서 구조구급팀의 안전 교육이 이어져 관광분야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부에서는 한상기 군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관광태안 실현을 위한 구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군이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 발굴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및 레저산업의 집중 육성 등 미래지향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3부에서는 `태안지역 관광 활성화, 누가·어떻게·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으며,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인배 박사를 중심으로 패널들의 적극적인 토론이 진행되는 등 군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주민들과 공직자 및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군은 이날 포럼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 방안을 연구하는 한편 △음식관광 진흥을 위한 `진미(眞味) 달력´, 맛 지도 개발 △태안군 `관광학교´ 운영 △관광수용태세 지역맞춤형 교재 개발 △스마일 실천 `친절한 태안´ 캠페인 사업 추진 등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안군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에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관광자원들이 많아 관광 인프라와 제도 개선 등 이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태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관광 태안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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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 완벽 개최에 총력
태안군이 오는 29일 열리는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 서해안 한마당 축제 보고회
군은 지난 7일 한상기 군수가 직접 축제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9일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해안 한마당 축제 보고회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담 부서별 보고에 이어 대회의 차질 없는 개최를 위한 자율 토론이 이어졌으며, 군은 △주변 환경 정비 △차량 지원 △농·특산물 홍보 부스 설치 △교통 통제 △코레일 관광열차 운영 등 각 부서별 중점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전국 바다낚시대회와 모항항 해삼축제 등 군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를 이번 축제와 연계, 오는 30일 개최키로 확정하고 주변 식당 및 숙박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는 지난 2007년 태안군 일대에서 발생한 유류피해 사고 8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온 청정 태안을 알리고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 및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전국적인 행사로 충남도가 주최하고 태안군과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군은 9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함은 물론, 태안해양경비안전서와 태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선사하고 유류피해를 벗어난 깨끗한 태안의 모습을 전국에 보여줄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의 빈틈없는 개최를 위해 군에서는 충남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철저한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유류피해의 아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태안의 모습을 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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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치매 넘어 한 발 한 발…희망 전해요”
충남도는 16일 당진 어름수변공원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노인단체,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치매극복 걷기대회
이번 걷기대회는 `동행, 치매를 넘어´를 주제로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대국민 행사로, 충남도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 당진시 보건소가 주관했다.
▲ 치매극복 걷기대회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등록을 시작해 10시 기념식에서 참가자 전원이 몸 풀기 체조를 한 후 오전 10시 30분부터 당진천 벚꽃길 일대에서 총 3.2㎞ 구간을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치매극복 걷기대회
이날 행사의 부대행사로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정보존(치매도서관) ▲나의 혈압·혈당 숫자알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치매극복 걷기대회
이석범 도 광역치매센터장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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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성건축사, 내포신도시에 관심
충남도는 16일 도청 일원에서 대한여성건축사회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청사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전국 여성건축사 방문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여성건축사들이 충남도청사를 방문해 내포신도시와 청사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 전국 여성건축사 방문
이날 대한여성건축사회 회원들은 내포신도시 홍보동영상 시청과 안희정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이어 도청사와 편의시설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2020년까지 새롭게 조성되는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내포신도시와 건물 에너지 효율 등 4개 부문 인증과 2013년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충남도청사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전국 각지에서 건축과 관련해 활동하고 있는 여성건축사들을 대상으로 내포신도시를 알리고, 충남 건축문화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여성건축사회는 여성 건축인의 소양 제고와 문화 주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1994년 3월 설립한 단체로, 건축문화 관련 워크숍 및 토론회는 물론, 장애인시설 지원 등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5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총회를 갖고, 장애인시설인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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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2015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
충남도는 16일 아산 호서웨딩홀에서 후원자와 결연아동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도가 주최하고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초록산타를 찾습니다!´를 부제로 결연아동과 후원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기회가 됐다.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1부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후원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후원금 및 선물 전달식이 치러졌으며, 2부에서는 후원자와 결연아동들이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후원자 표창은 그동안 결연사업에 헌신해 온 박향희(58·아산)씨와 ㈜썬라이즈 박경식(59·서산)대표, 한전KPS㈜보령사업처 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부여제지본부, 충무산업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모범어린이로 선정된 3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상을 받았다.
김선귀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은 “후원자들이 결연아동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자 시작한 행사가 올해로 벌써 20회째를 맞았다”라며 “한결같은 관심으로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신 후원자와 아이들에게 이번 행사가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981년 이후 보건복지부로부터 결연후원 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6245명의 후원자로부터 1512여명의 아동에게 15억 37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4월 한 달간 도내 요보호아동에게 후원자를 찾아주는 `초록산타를 찾습니다´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398명의 후원자와 360여 만 원의 약정후원금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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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무동력․무기항․무원조 요트세계일주 성공
지난해 10월 19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잇단 대형사고로 시름에 잠겨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겠다며 요트 아라파니호를 타고 충남 당진시 왜목항을 떠나 우리나라 최초의 단독․무기항․무원조 요트세계일주에 나섰던 김승진 선장이 지난 16일 출항 210일 만에 무사히 귀항했다.
▲ 희망항해 김승진 선장 귀항(왜목해상)
김 선장이 희망항해를 마치고 귀항한 이날 당진시개발위원회와 희망항해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성공기념행사에는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최초의 요트 세계일주 성공을 축하했다.
▲ 희망항해 김승진 선장 귀항(왜목해상)
이날 기념식에서 김 선장은 안희정 충남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김홍장 당진시장으로부터는 명예시민패를 받아 눈길을 끌었으며, 이후 진행된 요트 세계일주 성공 세리모니 행사에서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 희망항해 김승진 선장 귀항(충남도지사 감사패 전달)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최초의 210일, 4만2천여㎞의 무동력․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희망항해 김승진 선장 귀항(환영인파)
특히 김 선장은 남미대륙과 남극사이에 위치해 바다의 에베레스트라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험준한 바다로 알려진 케이프 혼을 통과하던 지난 2월에는 5일 내내 최대풍속 50노트의 돌풍과 파고 7미터의 높은 파도와 싸워야 했고, 이후 영국령 포틀랜드 제도에 위치한 사우스조지아섬 인근을 지날 때는 남극에서 떠내려 온 유빙을 피하느라 혼을 빼기도 했다.
▲ 희망항해 김승진 선장(성공 세리머니)
또한 인도네시아 자바섬을 막 지났을 무렵 야간에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불상의 선박이 따라 붙어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으며, 바람이 불지 않는 무풍지대도 만나 요트항해에 큰 어려움을 겪는 등 고난의 연속이었다.
▲ 희망항해 성공 만세(왜목선착장)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과 고통이 셀 수 없을 만큼 김 선장을 괴롭혔지만 그는 케이프 혼과 아프리카 희망봉,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을 잇달아 돌파한 뒤 두 번의 적도 통과와 항해거리 4만㎞라는 요트세계일주의 성공요건을 모두 충족하며 대한민국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 희망항해 성공소감 김승진 선장
도착 직후 왜목 선착장에서 진행된 성공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김승진 선장은 “항해를 하다 보니 지구가 가장 아름다운 별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면서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서도 힘드시더라도 시련을 이겨내시고 힘내시길 바라고, 항해 동안 성원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선장은 기념행사에서 항해 중 언제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험난한 파도와 무풍지역 등 모든 순간순간이 힘들었지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포기와 절망감을 느꼈을 때”라면서 “힘든 항해를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해준 국민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당진시, 충청남도, 해수부와 여러 기업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진 선장은 귀항 이튿날인 17일 마련된 토크콘서트 `김승진의 희망항해일지´에서 211일 간의 항해 동안 겪었던 일들과 희망항해를 도전하게 된 계기를 진솔하게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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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아시아연맹 창설 논의하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1세기 새로운 평화·공존 체제를 위해 `아시아연맹 창설´에 대한 논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 인권포럼
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세계인권도시포럼´ 기조강연을 통해서다.
▲ 인권포럼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인권의 반대편에는 늘 폭력이 있었고, 힘 있는 자들이 폭력과 차별을 통해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인권을 유린해온 것은 시대와 국가를 막론하고 인류 역사에서 반복된 불편한 진실”이라며 “이에 대한 확고한 해결책은 민주주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인권포럼
국민의 힘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자와 전쟁을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정치인들을 제어해야 한다는 것으로 “더 이상 어떠한 이유로도 국가 폭력이라는 사나운 짐승이 인류의 통제를 벗어나 문명사회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안 지사의 설명이다.
▲ 인권포럼
안 지사는 또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가 무너지고, 노동자의 임금을 담보로 벌이는 신자유주의의 무한경쟁 등으로 자본주의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특히 “한반도는 전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으로, 20세기 모든 종류의 갈등과 억압을 겪어야 했으며, 국제 질서의 변화는 구성원의 삶과 인권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20세기를 지배했던 패권적 국제질서를 민주적 협력과 평화의 질서로 바꾸자”고 밝혔다.
중국은 경제력과 군사력에 걸맞는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고, 미국은 일본과 손잡고 중국에 대한 봉쇄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일본은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면서 우익 노선과 국수주의적 태도를 고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이 만나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21세기 새로운 민주적 국제질서, 비패권적 평화질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안 지사의 뜻이다.
안 지사는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 남북한의 힘이 대치하고 있는 이 동북아 지역이 갈등과 분쟁의 지역이 될 것인지, 아니면 유럽과 같은 평화 공존 체제를 만들 것인지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기존의 우방 관계를 뛰어 넘고, 아시아 모든 국가를 포함한 아시아 연맹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열고 논의해 보자”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G2 체제와 자본주의, 20세기까지의 국가 시스템은 21세기에도 세계를 움직이는 기본 틀이 될 것이지만, 21세기는 20세기와 달라야 한다”며 “국가의 이름으로 벌어졌던 전쟁과 독재, 그 속에서 신음했던 인권의 아픈 역사와 결별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더 좋은 민주주의”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국내외 인권도시 및 단체 대표,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권도지정책세션과 8개 세션별 주제회의, 지방정부와 인권에 관한 전문가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와 함께 도 도민인권증진위원회 위원들이 개회식과 주제회의 등의 프로그램에 참관했으며, 우주형 위원장은 `인권도지정책세션Ⅰ´에서 `충청남도 인권증진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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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립공원 보전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모임 첫발
충남도의회 도립공원 보전 및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 13일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
▲ 전낙운의원(논산2,새누)
전낙운 의원(논산2)이 대표를 맡은 이 모임은 대둔산, 칠갑산, 덕산 등 도내 도립공원을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뭉쳤다.
도립공원을 지역과 연계해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관광객 유치로 인한 경제 유발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앞서 전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강원도와 경남도 등 타 지자체의 경우 도립공원 민자 유치를 통해 케이블카 사업을 성사시키는가 하면, 자전거도로, 산상호텔과 같은 대대적인 관광 개발을 시행하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이 모임이 결성된 이유도 이와 같다는 게 전 의원의 설명이다.
이들은 이날 풍부한 도립공원 관광 자원을 활용한 민자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10월까지 도립공원 자연자원 발굴 등 현황파악을 하는 동시에 도내 휴양림을 활용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그리고 제기된 문제를 집약해 11월 결과보고서를 발간한다는 복안이다.
전 의원은 “도립공원의 지속성과 건강성 확보를 위해 현명한 이용 전략 모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며 “궁극적으로 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옥식 모임 간사(충남연구원)는 “국내외 공원 개발 우수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종합해 도내 3개 도립공원(대둔산, 덕산, 칠갑산)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민 복지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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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 가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운식)은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가는 일등공기업”을 목표로 지난 7일 공단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고객서비스헌장 선포식
서비스헌장은 공단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등을 구체화하여 이를 이행하겠다고 고객에게 문서로 약속하는 지침이다.
이 날 선포된 5개 항목의 서비스헌장은 아산시민이 공단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실천 의지를 반영했다.
한편 김운식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친근감 있는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맡은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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