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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격리병원 의료진 위로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장인 안희정 지사는 8일 천안 서북구 보건소와 단국대병원, 천안의료원 등을 차례로 방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 및 진료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검사 및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각급 의료기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천안 서북구 보건소에서 안 지사는 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보건소 내에 설치된 살균시설 운영 현황을 들었으며, 더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살폈다.
단국대병원에서는 병원 측 요청에 따라 외부에 설치된 음압텐트 인근에서 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불안해하는 도민 여러분들과 고생하는 의사선생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달라”며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예방과 치료에 앞장서 온 도내 의료기관과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지사는 이어 2주 동안 병원에서 생활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감염내과 교수 등으로부터 검사 및 진료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들었다.
안 지사는 특히 단국대병원에 설치된 음압텐트를 도내 의료기관에 확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살폈고, 단국대병원에서는 설치 희망 의료기관 등에 음압텐트에 대해 안내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안 지사는 “어디서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문제가 엉키면 우리 모두 더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며 “도민 여러분들이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의료기관들은 현재처럼 적절한 위치를 잡아줄 때 이 질병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의료원을 찾은 자리에서는 관계자로부터 방역복과 객담 채취 용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도 대책본부로 하여금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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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병원·보건소와 `메르스 대책´ 논의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를 개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및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도내 민간병원 관계자와 4개 지방의료원 원장, 16개 시·군 보건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메르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단국대 병원 관계자는 “격리 병상을 설치하고 지역 환자를 수용하는 등의 노력에 따른 피해가 크지만, 확산을 막아야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이 관계자는 또 독일에서는 메르스 사망률이 알려진 것보다 높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확진자와 의심환자, 격리자가 낙인이 찍혀서는 안 되며, 불안감이 더 이상 확산되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 개최
아산 충무병원 관계자 역시 지나친 공포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종이 생긴 것도 아닌 만큼,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메르스가 전 국민이 공포에 떨 만큼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도 대책본부가 이 같은 내용 또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보령지역 한 병원 관계자는 검체 채취 및 검사 과정을 단축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안희정 도 대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메르스 예방과 치료 등에 앞장서 온 도내 의료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 의료기관들의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한 헌신은 모든 국민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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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도내 여성 풀뿌리소모임을 육성하고자 `충남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5일 4개 모임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 여성단체 인큐베이팅(협약식)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여성 풀뿌리소모임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18개 여성 소모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그 중 청양 행복여성네트워크(“여성, 부엌에서 지역과 세상을 보다”), 서산 풀뿌리여성연대(“가로림만, 물범을 만나러가요!”), 즐거운 서천을 꿈꾸는 여성연대(“풀뿌리 여성들의 Talk & Cinema”), 부여 토종종자 지킴이(“토종종자 지키기”) 4개 모임이 선정되어 각 300만원 한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안정선 원장은 협약식에서 “여성의 삶과 일,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 환경과 생태 등 다양한 이슈로 지역에서 활약하는 풀뿌리 여성들에게 늘 깊은 감명을 받는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이 풀뿌리여성 활동을 지역에 확산하는 계기와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여성 풀뿌리소모임 성장 프로젝트´는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사업실행계획서 작성에서 사업 방향 설정과 추진, 회계 정산, 결과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교육하고 자문하는 인큐베이팅 성격을 지니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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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령사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부소산성내 충령사에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장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 보훈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묵념, 헌황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 안보정신 고취를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보훈가족에게 감사편지쓰기, 현충일에 대한 나의 생각 표현하기 작성 등의 행사를 적극 추진해 호국보훈의 달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우 군수는 추념사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저유와 평화 번영은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들의 숭고한 의생의 산물로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애햐 한다”며 “북한의 핵개발 등 각종 도발위협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튼튼한 안보역량을 강화하고 잊혀져 가는 아픈 역사를 젊은 세대들이 깨우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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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용필의원, 비회기 활발한 현장의정 펼쳐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용필 의원(예산1)은 5일 가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가뭄해소를 위한 응급조치를 위해 관련기관에 급수지원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의원은 충남도 농촌마을과, 예산군 등 관계자와 함께 한해지역인 예산군 대술면 하산지역을 방문하여 가뭄으로 인해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농가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예산군, 예산소방서, 예산양돈협회에 긴급 급수차량을 지원토록 조치했다.
김 의원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지난 5월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강수량이 평년의 38% 수준에 불과하다”며 “일부 지역에 모내기가 늦어지고 밭작물 생육이 저하되는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관계기관의 실태파악과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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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권교육 실시…도·홍성·예산군 공무원 300여명 참석
충남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와 홍성·예산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 공무원인권교육
공무원들의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권 감수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손심길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의 강의와 인권침해 사례 발표, 신미희 태안 성인권상담센터장의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 사무총장은 `행정과 인권´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인권 보호와 증진은 공무원의 의무이자 과제”라며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공무원의 인권적 관점, 인권 중심의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사례 발표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와 관련된 영화를 통해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신 센터장은 ▲성의 개념과 ▲성폭력 발생 원인 ▲성폭력 피해 지원 방법 등의 교육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권적 가치를 확산시켜 모두가 행복한 인권 충남을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공무원 인권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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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접목´ 행정 정보화 새 장 연다
충남도는 4일부터 이틀간 홍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각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5 지방행정정보화연찬회´를 개최했다.
▲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
이번 연찬회는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신기술 습득은 물론, 업무 변화 적응 능력 배양과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각 시·군 담당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최신 IT기술인 IoT&O2O, 빅데이터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전문가 강의와 시·군 정보화추진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강의는 ▲㈜벤플 전정호 총괄이사의 `IoT&O2O스마트 전자정부 서비스의 탐색´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김기홍 연구원의 `빅데이터 사례 분석을 통한 민관 융합 빅데이터 활용 전략 연구´가 실시됐다.
이어 시·군 정보화추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논산시 박호연 주무관과 서천군 순홍기 주무관, 예산군 이정호 주무관이 각각 발표에 나서 예산집행관리 시스템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방안 ▲정보화마을 활성화 방안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향상방안 등 10개 주제로 정보화 정책추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최신 IT기술 연찬과 분임토의 강화 등을 내용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라며 “이번 연찬회가 최신 정보화 흐름에 맞는 신기술 적용 업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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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 추진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오배근 위원장은 4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도 복지보건국 관계자를 불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문복위메르스관련긴급회의
최근 도내 메르스 의심환자 증가와 이에 따른 조치상황, 도민불안 해소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복지보건국 관계자는 “도내 메리스 환자는 격리 치료중에 있으며 의심환자는 지속적 모니터링과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배근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보도에 따르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충남도내에도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모니터링 대상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근심을 덜기 위해 도의 역량을 집중하여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필 의원도 “도민들이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증가하는데도 정확한 정보와 대책이 없어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도내 의료기관(보건소, 병의원)을 총동원하여 확산방지와 함께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방역 등을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공휘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된 도내 모니터링 대상자에 대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실시간 이상 유무를 파악, 조치하고 도내 의료기관(병의원 1,046개소)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 후 상황을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심환자 신고시 역학조사 후 필요에 따라 격리병원에 긴급히 이송조치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연 의원과 정정희 의원은 “도민들에게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등 집중적인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약국에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을 확보하여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마스크를 쓴 후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거주 지역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메르스는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특히 사우디아라비아)되어 해외여행이나 해외근무 등으로 중동지역에 체류하였거나, 낙타 농장 또는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오배근 위원장은 6월중 개최되는 장애인체육대회 및 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전염병 위기경보 경계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많은 학교가 휴교하여 학생들의 대회참여가 어려움에 따라 지속적으로 동향을 예의주시하여 대회규모 축소 개최 또는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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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어민 삶의 현장과 함께하는 도정 돋보여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4일 보령시 삽시도를 방문해 도서개발 사업 현장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삶의 현장을 살폈다.
▲ 삽시도 방문
이번 방문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소외되기 쉬운 도서민의 안전을 살피고,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참여와 신뢰의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삽시도는 500명에 달하는 주민이 거주하는 유인도서로, 도는 이곳에서 호안도로 포장공사 등 도서종합개발사업, 하수도 정비사업, 호스릴 소화전 등 소방안전 시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 부지사는 이날 삽시도에서 추진 중인 각 사업 현장과 도서민을 위한 안전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실태와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송 부지사는 마을회관에서 강동철 이장 등 지역 주민 4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3농혁신과 6차 산업에 대해 설명했다.
송 부지사는 “서해는 현 세대와 미래 새대가 영원히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삶의 터전”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송 부지사는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기반 구축, 안전한 수산물 유통기반 조성, 어항 건설 및 보수 보강, 어장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회복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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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청정 청양을 지켜라!
이석화 청양군수가 4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 환경 수호 의지를 밝혔다.
▲ 이석화 청양군수 기자회견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축용 창고로 허가 받은 후 돼지축사로 사용하는 불법을 저질러 행정기관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지속해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어 오다 결국 구속된 사례와 무단 폐수 방류 적발 처분 사례를 들며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 이석화 청양군수 기자회견
이 군수는 축산농가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가축 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법적사항 사전홍보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석화 청양군수 기자회견
또한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58개소, 폐기물 배출업소 및 처리업체 70개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유출하는 악취나 오염물질로 인해 하천과 땅이 오염되고 주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벌금만 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법적 이행사항을 준수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행정청의 적발에 악의적인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와 고의성 등 중대과실로 판명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처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오염 예방활동은 주민 삶의 질 개선과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소명이라며,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 국민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환경은 농장주, 사업주 및 이해관계자가 솔선수범하고 협조·협력 할 때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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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관할권 문제, 지자제 확립 계기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자치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 “자치단체의 자치관할권과 지방자치제도를 잘 확립하는 계기로써 이번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문제를 풀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이날 토론회에서 안 지사는 “자치관할권 조정 문제를 현재처럼 행자부장관이 위원회를 둬서 결정하는 것은 지방자치제도의 헌법적 정신으로 봤을 때 매우 불합리한 결정”이라고 못 박은 뒤 “법적인 절차와 국민 여론을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확립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안 지사는 또 “아산과 당진, 서산, 경기도 평택, 화성 등 아산만권역은 어떤 경우든 하나의 권역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 싸움을 냉정하고도 치밀하게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은 시장·군수와 도지사가 대통령을 상대로 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충청남도 도민이 주권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대한민국을 바꾸자는 것”이며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충남 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동철 금산군수)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안 지사와 시장·군수, 시·군 주민자치위원, 당진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토론회는 안 지사 축사에 이어 이기우 인하대 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지방분권 필요성과 실현방안´, `주민자치 의의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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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가져
충남도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근 대전지역에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충남지역에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 메르스 관련 간담회
김기영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새누리와 새정치 대표 등은 충남도 및 도교육청 관계관을 불러 메르스 확산에 따른 예방 및 대책보고를 받았다.
▲ 메르스 관련 간담회
이 자리에서 도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 지원, 대책 등 3팀으로 지역재난안전본부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5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감염가능성이 있는 도민 100여명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대부분 메르스 확진환자의 가족이나 친지 등 주변인으로 의심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메르스 관련 간담회
도 교육청도 도내 4개교 4명의 학생이 격리중에 있으나 증상은 없으며 유치원 2개교,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총 9개교가 휴업중이라고 밝혔다. 또 6월 이후 계획된 수학여행도 취소나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메르스 질병의 확산이 매우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도의 예방대비체계를 현재의 23명으로는 부족하므로 확대 운영하여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익환 부의장은 “중앙부처(질병관리본부)와 도의 유기적 협조체계에 있어 초기대응에 문제가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길행 운영위원장은 “메르스 확산방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와 도교육청간 정보공유 및 공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맹정호 의원은 확진 또는 의심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도내 의료시설 확보에 대해 묻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4일 도내 메르스 질병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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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주말이 즐거운 감성교육중심 주말학교 기대”
문화적 감수성·창의성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주말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 박완주의원
주 5일 수업제 실시 등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주말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수요와 요구 증가로 인해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사진 ․ 천안을)의원은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민간 교육시설 및 교육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법률에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안을 지난 5월 29일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홍익표, 박홍근, 황주홍, 조정식, 안규백, 이인영, 박수현, 인재근, 강기정, 설훈 의원 등이 공동 발의로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문화예술 기관·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의 주 5일제 시범 및 전면시행으로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들의 어려움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학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실시하지만 현장의 선생님들에 대한 전공과목 등이 달라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사업 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안은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사회문화예술교육을 개발·운영하는 민간 교육시설 및 교육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법률에 규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박완주 의원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들의 주말 여가시간 부담을 절감시키며 더 나아가 교육에 참여하는 대학생 등에게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창의성 및 바른 인성 함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며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말이 즐거운 감성교육중심의 주말학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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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습식에 국내산 지역농산물 우선 공급한다
앞으로 학교급식에 국내산 지역농산물이 우선 공급되게 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예산군홍성군)은 5월29일 학교급식법 상 식재료의 공급규정을 한층 구체화한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의 내용은, 학교급식법 제10조의 1항에 따르면 `학교습식에는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의 정의가 모호해 이를 구체화 한 것으로서, `학교급식에는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여야 하며, 학교 소재 시도 또는 국내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로 개정하여,
국내산 농산물 및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이바지 하도록 하여, 농산물의 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농어민들의 약해진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국내산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농어민들의 소득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외국산 농산물 위주의 식단에서 국내산 위주의 식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됨에 따라 학교급식의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 홍문표의원홍문표의원은, “각 학교와 지역 농산물 생산자간 상생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농산물의 공급에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가격적인 측면에서 수입산 보다 비싼 국내산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에 어려움이 있지 않도록 관계당국과 생산자단체 간에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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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 참여형 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보건소가 지난 28일 AW 컨벤션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제7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주민참여형 우수전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합덕여고 학생들의 지난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국 25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통합성과대회에서 당진시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사회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합덕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고생 특성에 알맞은 건강증진사업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 합덕여고 학생들의 지난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
특히 합덕여고 학생들의 비만율이 25.2%로 일반 여고생의 평균 비만율인 6.8%보다 높고, 신체활동 실천율도 7.6%(일반 여고생 평균 17.2%)로 매우 낮다는 점에 착안해 합덕여고 학생들에 특화된 `걸스데이 헬스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로 구성된 건강지킴이를 양성, 숀리의 3분 체조운동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 스스로 걸스데이, 헬스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행사 시 칼로리 소모 운동체험 부스와 여고생 피우에 알맞은 피부팩 만들기, 여고생을 위한 야채샐러드 부스를 운영한 점도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합덕여고 학생들이 직접 복지부에서 숀리 3분 체조를 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동참해 온 덕분”이라면서 시상의 공을 학생들에게 돌렸다.
한편 이날 합덕여고 학생들도 보건복지부의 초대를 받아 축하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당진시 보건소는 올해도 학생들과 함께 여고생들의 체형교정과 자세교정을 위한 필라테스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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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호수․아름다운 나무 보존 총력
당진시가 내달 말까지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보호수 6본과 지난해 지정된 아름다운 나무 254본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 솔뫼성지 소나무
보호수란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으로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는 수목으로, 당진시가 이번에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보호수는 면천면 성하리와 율사리, 시곡동, 송악읍 기지시리, 정미면 수당리에 있는 느티나무 6본이다.
지난해 9월 22일 `당진시 아름다운 나무 위원회´에서 ▲타 수령에 비해 고령목이거나 대형목으로 보전․보호가치가 있는 나무 ▲희귀나무 ▲수형이 아름답거나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보전할 가치가 있는 나무 ▲고사, 전설, 설화 등을 갖고 있거나 역사․문화․학술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나무 등을 대상으로 지정한 아름다운 나무 중 이번 정비사업에 포함된 수목은 영탑사 느티나무 6본 등 총11본이다.
당진시는 이번 정비대상에 포함된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의 부패부위에 대한 외과수술과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영양공급 등을 추진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정비와 함께 안내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나무 중 이번 정비대상에서 제외된 솔뫼성지 소나무를 포함한 274본의 소나무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수간주사의 약효가 극대화되는 시기에 맞춰 올 하반기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온 수목들로, 잘 가꿔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이라면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가 오래도록 시민의 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에 대한 정비작업 외에도 내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해 공원과 가로수를 중심으로 돌발해충 발생지역에 대한 방제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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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소년 진로체험`광천중 모의의회 개회´
충청남도의회(의장 김기영)는 22일 홍성 광천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45명이 참여한 가운데`청소년 의회교실´을 열고 진로체험의 장을 가졌다.
▲ 충남도의회_청소년의회교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결기관인 의회에서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 도민들의 의견이 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충남도의회_청소년의회교실
참가 학생들은 2명의 학생이 의장선거에 출마하여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통해 선거방식과 주민대표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하였으며, 학생이 직접 만든 `교내 휴대폰 사용 제한 조례안´과 `욕설없는 학교 만들기 조례안´, `학교 앞 인도 설치 건의안´ 등 3건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통하여 의결하였다.
▲ 충남도의회_청소년의회교실
청소년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의정활동도 실습해 보았으며, 2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준비한 의견을 발표하는 등 도의원이 되어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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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의장으로 당선된 김정민 양은“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의결기관인 도의회와 주민의 대표인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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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주민 의견´ 수렴 필요
충청남도의회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필)는 22일 내포그린에너지(주)로부터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 김용필의원(예산1,새누)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의 사용연료에 대한 주민의 불신을 종식시키는 한편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 했다.
충남도는 집단에너지 고체 연료(SRF)는 국내유사시설 사례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 판단할 때 고형연료 사용은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형연료의 불신이 여전하고 유해물질 발생으로 인한 주거환경저해, 건강위협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SRF를 사용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은 아파트의 난방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설로 금년 8월에 착공하고 2016년 11월 열 공급시설(최소) 부분 준공 후 열 공급을 개시할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동 중에 있는 집단에너지 시설은 3,000세대를 공급하는 이동식 보일러 형태이며, 내년말에 9,000세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집단에너지사업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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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설립으로, 경력단절 여성 취업기회 확대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은 22일 예산군과 홍성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홍문표 의원
예산군은 청소년들의 쉼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가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2015 청소년 자유공간´제공사업과 관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 선정됐다.
홍성군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홍성군여성회관이 선정되어, 이미 설립된 예산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도청소재지의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홍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중 공식 출범을 할 예정으로, 6개월 운영 기준으로 국비 1억7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사업규모를 감안해 인건비와 사업비도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농어촌형´으로 여성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정운영, 취업연계 후 사후관리지원 등의 다양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홍문표의원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홍성에 개설됨으로서 예산과 홍성 모두 설치되었다”며 “도청소재지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의 제대로된 휴식공간, 쉼터공간이 부족한 가운데, 예산군 청소년복지재단에 설치될 자유공간이 예산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