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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교육지원청 추경 예산안 심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 정례회-교육위
올해 도교육청 추경예산 규모는 2천361억여원(기정 예산 대비 8.6%). 교육위원들은 이날 `현미경 심사´를 통해 예산 누수를 막겠다는 각오로 추경 심사에 임했다
.김종문 위원(천안4)은 “모든 예산은 원칙적으로 본예산에 편성하는 게 원칙이지만, 교육청은 성립 전 예산을 무분별하게 집행하고 있다”며 “성립 전 예산 사용 시 신중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맹정호 위원(서산1)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는 못하는 지자체가 4곳에 달한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유익환 위원(태안1)은 “본예산 심의 시 독서교육 관련 예산이 매년 줄고 있다”며 “추경예산 사업내용을 보면 독서진흥에 관한 의지가 없다. 독서 문화 확산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형달 위원(서천1)은 “학교에서 각종 사고가 늘고 있다”며 “교원이 위기 상황 시 학생을 지도하고, 안전구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예산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장기승 위원(아산3)은 “교육청의 각종 사업이 본예산 심의 시 의회에서 삭감됐음에도 추경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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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7월 1일자로 6급 승진 50명, 7급 승진 117명, 8급 승진 91명, 전보 229명 등 지방공무원 571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을 통해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본청과 사업부서, 학교간 순환전보와 희망부서 공모에 따른 의견을 반영했으며, 기술·관리운영직군의 승진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임지를 옮기는 공무원들의 주거이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사발령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신뢰와 원칙을 기반으로 한 예측 가능한 인사를 실현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승진 및 전보인사는 오는 25일 공개할 예정이며 금번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 및 전보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는 29일 이뤄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속적인 인사혁신과 함께 소신을 갖고 충남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업무능력이 탁월한 공무원을 과감하게 발탁하여,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힘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발령
▣ 인사규모 571명
□ 일반직 : 6급 160명, 7급 240명, 8급 154명, 9급 17명
◇ 6급 정년퇴직 ▲정년퇴직 원유범, 이하봉, 최창수, 김지연이하 4명
◇ 6급 명예퇴직▲명예퇴직 이정란이하 1명
◇ 6급 의원면직 ▲의원면직 장재성이하 1명
◇ 6급 파견연장 ▲예산과(충청남도 파견연장) 전만철이하 1명
◇ 6급 전보 ▲교육과정과 하용철 ▲총무과(교육파견) 이종우, 신묘철, 홍종석, 임정빈, 강종신, 임진숙, 최정선, 김은숙, 김인숙, 임미영, 윤효덕, 양지영, 고영준 ▲예산과(교육협력관 파견) 이상희, ▲예산과 (입법정책담당관파견) 최태영, 현미영 ▲평생교육행정과 박월만 ▲재무과 임만혁 ▲시설과 유병수 ▲남부평생학습관 김기원 ▲천안신당고 이종우 ▲천안제일고 천성필 ▲대천여상고 조명현 ▲배방고 오선경 ▲대산고 김득환 ▲논산여고 박은성 ▲충남체육고 구모석 ▲합덕여고 이영만 ▲부여정보고 도기인 ▲부여전자고 황인만 ▲홍성고 임지숙 ▲광천제일고 노재경 ▲천안 최대섭, 박순용, 김동표, 최윤옥, 오미진, 함미숙, 김장영, 임헌홍, 김정아 ▲공주 오경숙, 최호숙, 이미연, 이혜경 ▲보령 강영미, 김형준 ▲아산 박민수, 이종순 ▲서산 안동원 ▲논산계룡 육수정, 정창동, 김미영, 신재경, 이정옥, 강무성 ▲당진 이대헌, 이경구 ▲금산 송경미, 김완호 ▲부여 조진숙 ▲홍성 고진영 ▲예산 임재동 ▲시설과 허욱 ▲천안 김도민, 홍종덕, 김진열 ▲아산 신관용 ▲서산 우영권 ▲당진 이성연 ▲서천 유영진 ▲청양 이종호 ▲홍성 김정연 ▲태안 김선덕 ▲공주 이상덕 ▲논산계룡 성기일, 전홍구 ▲금산 전광석 ▲부여 이기우 ▲홍성 최진만 ▲총무과 엄해용 ▲교육연구정보원 백승국, 백승일 ▲서산 성명희 ▲논산계룡 허민욱 ▲총무과(교육파견) 정성택, ▲평생교육원 김윤미 ▲보령 서윤희 ▲청양 서은금 ▲체육예술건강과 염은영 ▲천안 이성기 ▲홍성 한현숙 ▲예산 임선혜 ▲학생수련원 박주향 ▲과학교육원 임윤순 ▲당진 박이환 ▲홍성 이정구 ▲예산 고미숙 ▲논산계룡 김용관이하 100명◇ 6급 휴직▲동반휴직 양미비이하 1명
◇ 6급 복직 ▲아산 김승환 ▲금산 이선화이하 2명
◇ 6급 승진▲천안 김종환, 이선민, 김근수, 손혜란, 신대용 ▲보령 김선호 ▲아산 김기풍, 류연실, 우성균, 권오미 ▲서산 박현서, 김문태 ▲논산계룡 서성원, ▲서천 이지영 ▲청양 최현용 ▲홍성 이광병, 김대명 ▲예산 김광렬, 박대성, 고상순 ▲태안 김진수, 최명남 ▲시설과 이대영 ▲청양 이병호 ▲보령 최천규 ▲교육연구정보원 유선경 ▲서부평생학습관 윤병훈 ▲당진 이현준 ▲아산 방일석 ▲보령 박동신 ▲당진정보고 한존수 ▲홍성고 최만석 ▲천안 김학건 ▲아산 김기철, 조성희 ▲당진 김남성 ▲금산 서정찬 ▲서천 구준섭 ▲청양 복종철 ▲청양 노기호 ▲예산 이성우 ▲천안 김정기 ▲공주 오석홍 ▲보령 백준영 ▲부여 신성철 ▲홍성 한상팔 ▲예산 주영석 ▲유아교육진흥원 한창희 ▲충남과학고 김선희 ▲공주정명학교 강종엽이하 50명
◇ 7급 정년퇴직 ▲정년퇴직 왕세창, 조봉규, 최영숙, 이금자이하 4명
◇ 7급 전직 ▲당진 이윤신이하 1명
◇ 7급 전보 ▲공보담당관실 김민성 ▲감사관실 민경선, 이재호 ▲학교정책과 이강민 ▲체육예술건강과 이은주, 이혜인 ▲학생생활교육과 장민정, 박재성 ▲총무과 강찬행, 신명수, 손선영, 김형준, 이근철 ▲예산과 임윤영 ▲평생교육행정과 허미숙 ▲재무과 박은실, 문춘화 ▲학생수련원 유갑조 ▲남부평생학습관 조혜연 ▲외국어교육원 김지연 ▲천안중앙고 심재연 ▲충남과학고 이대준 ▲대천여상고 황은영 ▲아산성심학교 김정택 ▲용남고 김상이 ▲금산고 여명숙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임미덕 ▲예산전자공고 이은경 ▲보령 김택진 ▲아산 오창진, 도희은, 유하얀, 박은정 ▲서산 김미영 ▲당진 고윤지, 류영주 ▲부여 김혜자 ▲청양 김은숙 ▲청양 고선배 ▲홍성 조영숙 ▲예산 곽재원, 이현화 ▲천안 이상모 ▲당진 김영태 ▲시설과 심재현 ▲안전총괄과 전장희 ▲총무과 최영곤 ▲교육연구정보원 황규범 ▲천안 송태주 ▲교육과정과 유광민 ▲공주 이영희 ▲당진 신효정 ▲공주 이오선 ▲보령 전현주 ▲서천 옥승민 ▲교육연구정보원 김성희 ▲천안청수고 조규행 ▲천안월봉고 박경진 ▲주산산업고 황춘희 ▲웅천고 임유순 ▲천안 이원선 ▲공주 강영덕, 유묘숙 ▲병천고 이동환 ▲충남디자인예술고 이석재 ▲광천제일고 이필수 ▲천안인애학교 윤보영 ▲당진 박종식 ▲금산 최봉열 ▲서천 박순태, 이청복 ▲논산계룡 김환수 ▲충남조선공고 한옥희 ▲서천 김영순이하 74명 ◇ 7급 휴직 ▲휴직 전광연, 최영래, 박지선, 조은정, 이주아, 박주현, 이선형, 김윤후, 조일란, 이민경, 오혜정이하 11명
◇ 7급 휴직연장 ▲휴직연장 이현아, 이현주, 홍혜란, 최선희, 최유리, 김은자, 이정화, 최이령, 백미혜, 노수진, 김윤영이하 11명
◇ 7급 복직▲충남해양과학고 최지연 ▲서천여고 이순미 ▲홍성공고 안수정 ▲예산여고 김영옥 ▲천안 박미영, 이정권, 김민영, 유성식, 서현복, 이종영, 전미현, 송낙순 ▲보령 김선미, 김윤경 ▲아산 이옥수, 이하연 ▲서산 정혜진, 이현진 ▲부여 김은정 ▲청양 이재하 ▲태안 권지혜 ▲논산계룡 송혜진이하 22명
◇ 7급 승진 ▲기획관실 박미리 ▲교육과정과 김진영 ▲총무과(교육부 파견연장) 강혜빈 ▲총무과(교육부파견) 배소영 ▲예산과(충청남도파견) 양규철 ▲평생교육행정과 임원석 ▲안전총괄과 민형식 ▲유아교육진흥원 권정헌 ▲웅천고 정현노 ▲보령 정은주, 구슬 ▲아산 조영란, 김선정, 이현정 ▲당진 장현호, 박시연 ▲부여 김연희, 김학성 ▲서천 권혜정, 윤묘순, 임지영, 강현정 ▲청양 김영희, 윤혜숙, 차형길, 김혜숙 ▲홍성 김태연, 라보라 ▲예산 황정미, 최지윤, 이정화, 최민기 ▲태안 오주화, 조미애 ▲천안 오진석 ▲논산계룡 이지영 ▲교육연수원 박주양 ▲교육연구정보원 이준 ▲당진 김선미 ▲태안 한기돈 ▲평생교육원 조승연 ▲예산전자공고 고희봉 ▲천안 원길호 ▲공주 이은순 ▲예산 이재선 ▲천안쌍용고 정창근 ▲충남과학고 윤태준 ▲공주마이스터고 지찬구 ▲논산고 장장순 ▲부여전자고 조성철 ▲천안 김기수, 여흥구, 명송식, 김용권 ▲보령 이상국, 임교순, 김영규, 편만영 ▲아산 채홍열 ▲서산 김영철, 전승수 ▲논산계룡 김종우, 이상구, 이원순 ▲부여 박상돈, 편창희, 지영복, 함용하 ▲홍성 박승한, 박근문 ▲예산 윤종광 ▲평생교육원 박효근 ▲천안 곽재순 ▲보령 최해종 ▲논산계룡 김태섭 ▲당진 홍철기 ▲금산 김병연 ▲부여 민호선 ▲청양 이학덕 ▲태안 한철규 ▲충무교육원 장윤정 ▲공주생명과학고 맹선희 ▲아산성심학교 김정순 ▲천안 박을종, 허정순, 허인선 ▲공주 김은숙, 박점순, 윤자순 ▲보령 홍정순, 최금숙, 김명숙 ▲아산 조은자, 전화숙, 박미자 ▲서산 황정애, 김현숙 ▲논산계룡 손난숙, 최화진, 이규원 ▲당진 김경례, 전현자 ▲금산 심복선, 하순단 ▲부여 김선희, 조정연, 이희일 ▲서천 박명희 ▲청양 조관옥, 이명희 ▲홍성 박순득 ▲예산 신태자, 장현주, 박성자 ▲태안 조희자 ▲충남과학고 서정순 ▲공주정명학교 이운주 이하 117명
◇ 8급 정년퇴직 ▲정년퇴직 남상열이하 1명
◇ 8급 파견 연장 ▲예산과 (충청남도파견연장) 홍지선이하 1명◇ 8급 지원근무 연장 ▲교육과정과 지원근무연장 김진석이하 1명
◇ 8급 전직 ▲논산공고 오치훈 ▲서산 김기중 ▲남부평생학습관 김무령이하 3명
◇ 8급 전보 ▲감사관실 전자형 ▲총무과 이미선 ▲재무과 이용관 ▲학생교육문화원 정정애 ▲천안중앙고 김원관 ▲천안오성고 이정주 ▲공주생명과학고 황은경 ▲충남해양과학고 박순덕 ▲서산중앙고 유정수 ▲강경고 이동훈 ▲광천제일고 성혜정 ▲예산여고 정진표 ▲천안 송정림, 한현수, 박상용 ▲공주 이청 ▲보령 김정오, 최은주 ▲아산 이은수, 이승연, 이중건 ▲서산 정유미, 김순영 ▲당진 주민우 ▲금산 오나영 ▲부여 김혜겸 ▲교육연구정보원 김선중 ▲예산 김동현 ▲보령 오세집 ▲임해수련원 황인호 ▲계룡고 이효재 ▲금산하이텍고 권성재 ▲서천여고 김동은 ▲예산전자공고 이철수 ▲아산성심학교 이성호 ▲천안 유근수 ▲공주 고병문 ▲보령 김종석 ▲외국어교육원 이흥구 ▲아산성심학교 이해출 ▲청양고 노덕래 ▲학생수련원 문영희 ▲공주정명학교 박순분 ▲공주 김성옥 ▲아산 권향숙이하 45명
◇ 8급 휴직 ▲휴직 이장원, 김이규, 최선영, 조선영이하 4명
◇ 8급 휴직연장 ▲휴직연장 백혜숙, 이명희이하 2명
◇ 8급 복직 ▲병천고 권보혜 ▲논산여고 성애경 ▲천안 박주은 ▲서산 이혜순 ▲서산 박세미나 ▲당진 백은경이하 6명
◇ 8급 승진 ▲공보담당관실 서보승, 이주병 ▲학교정책과 박필재 ▲교육과정과 김진희 ▲교원인사과 황수선 ▲미래인재과 이문구 ▲체육예술건강과 임보라 ▲학생생활교육과 양창규 ▲총무과 백나리 ▲교육연수원 민화정 ▲학생교육문화원 한지은 ▲평생교육원 황우린 ▲충무교육원 권하영 ▲외국어교육원 정중교 ▲천안여고 송혜주, 김수연 ▲충남예술고 김혜원 ▲천안신당고 이호중 ▲충남과학고 조안나 ▲온양여고 인병현 ▲아산전자기계고 이재헌 ▲강상고 전아롱 ▲부여정보고 김정연 ▲충남조선공고 배리아 ▲청양고 전윤지 ▲홍성고 주형진 ▲공주정명학교 심상미 ▲천안 신가은, 노을, 백은지, 최병국, 최상수, 황미라, 강진성, 김혜진, 전초롱, 신철희, 박은선, 최민혜 ▲공주 최미라 ▲보령 박문경 ▲보령 심재광, 경혜정, 윤현철, 권오훈, 유의성 ▲아산 최송화, 김정범, 신현아 ▲서산 조혜진, 정승재 ▲논산계룡 이수지, 김창희, 황희정, 이재은 ▲당진 성주호, 이관용, 장연화 ▲금산 김다솜 ▲부여 윤이나, 조서현 ▲서천 김미현 ▲청양 김복중, 채유정 ▲홍성 이지웅, 박향미, 원민지, 김준영, 유주희 ▲예산 손인영, 임국화, 이혜련 ▲태안 김진영 ▲학생교육문화원 심보현 ▲평생교육원 남궁다솜 ▲충무교육원 김지숙 ▲부여 명랑희 ▲홍성공고 손정표 ▲용남고 최명수 ▲공주 임성철 ▲아산 남관현 ▲서산 가미경 ▲논산계룡 유지현 ▲서천 서명종 ▲예산 최성민, 김경옥 ▲총무과 성락구 ▲천안인애학교 박효선, 김근식 ▲논산계룡 이병호 ▲예산 김종열이하 91명
◇ 9급 전보▲감사관실 이진수 ▲교원인사과 조광현 ▲충남체육고 김나정 ▲공주 노재구 ▲서산 조수현 ▲홍성 황효순 ▲태안 김미연 ▲아산 유만길 ▲충남체육고 이동우 ▲공주정명학교 이상만 ▲부여 한풍호이하 11명
◇ 9급 휴직 ▲휴직 박은진, 노현정이하 2명
◇ 9급 복직 ▲배방고 이재원 ▲대천여고 이소영이하 2명
◇ 9급 신규 ▲학생수련원 김영식 ▲예산 김백섭이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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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경계 획정 기준 법제화´ 불 지핀다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련 분쟁에 따른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해상경계 획정 기준 법제화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합리적 해상경계 설정 법률 제정을 위한 각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전 법제처 행정법제국장인 조정찬 숭실대 겸임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 이번 법제화 추진은 해상경계 획정 기준을 법으로 정해 바다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할권을 확립하고, 지자체간 소모적 분쟁을 끝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행법 상 지자체의 관할 구역은 육지와 섬에만 적용되고, 해상에 대한 규정은 없다.
또 행정자치부는 지난 2009년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 지자체를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의결에 따라 행자부 장관이 결정토록 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그러나 이 관할권 결정 절차에는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전국적으로 지자체와 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각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갈등이 해상에서 지방정부의 자치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보고, 해상경계 설정 기준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법률 제·개정을 통해 지자체 관할 구역에 해상이 포함된다는 규정을 명시하고, 관할구역 획정 기준은 지방자치법 제4조 제1항의 `종전성´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자체간 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객관적·합리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매립지로 인한 지자체 간 분쟁의 입법적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해상경계 설정 등에 관한 법률안´을 조만간 마련, 지자체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을 취합한 뒤 국회에 입법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금까지 학계 및 각 부처에서 활발하게 진행돼 오던 해상경계 관련 입법 추진을 위한 공론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법제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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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서산시의회의원, 전국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는 지난 19일 김보희 서산시의회의원(총무위원장)을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 김보희 서산시의회의원, 전국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에는 김보희 의원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승조 새정연 사무총장과 서영교 전국여성위원장, 그리고 남윤인순 의원 등 중앙당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 김보희 서산시의회의원, 전국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문재인 대표는 김보희 의원은 물론,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부소장 및 대변인에 대한 임명장도 함께 수여했으며, 특히 김보희의원에게는 “여성의 정치적 역량 강화와 정책 개발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보희 의원은 “그 동안`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과 중앙 여성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은 물론, 정책 개발 등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 의제들을 정책으로 반영하여 여성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데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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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여름경찰관서 운영
▲ 김양제청장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72일간 도내 주요 해수욕장 8개소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인력ㆍ장비를 집중 투입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돌입하였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해경이 해변순찰 인력을 철수시키고 해상 익수자 구조 활동에 주력함으로 인해 기존 경찰활동과 더불어 백사장 치안유지를 담당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변화된 치안여건에 대비한 전략으로 상설부대 등 가용경력과 필요예산을 확보하여 피서인파 증감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현재 실행 중인 1단계(6월 20일 ~ 7월 10일)에는 주말 위주로 경찰력을 투입하고 지자체ㆍ소방ㆍ해경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 구조ㆍ환자이송 등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2단계(7월 11일 ~ 8월 16일)에는 경찰관기동대ㆍ의경중대ㆍ경찰서 내근인력을 총동원하는 등 가용경력을 극대화하여 성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마지막 3단계(8월 17일 ~ 8월 30일)에는 1단계와 같이 경찰서 인력 위주로 운용, 기초질서 단속 등 쾌적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국민이 평온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치안 역량을 총동원하여 도내 피서지의 안정된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여름 휴가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길이 되도록 안전운전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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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징거미새우 `한국형 양성기술´ 찾는다
충남도 수산연구소가 도내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큰징거미새우(Machrobrachium rosenbergii) 치하 10만 마리를 무상 분양하고 양식어가와 함께 최적의 양성방법을 찾는다.
▲ 큰징거미새우
큰징거미새우는 자연상태에서 수컷의 경우 체장 약 40㎝, 체중 약 400g, 암컷이 체장 약 25㎝ 체중 약 200g까지 자라는 대형종으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세계 담수새우 생산량 46만t 중 약 절반인 22만t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큰징거미새우는 성장이 빠르고 맛이 좋으며 양식과정에서 대량폐사 현상이 거의 없어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으나 아직까지 한국형 양성기술이 완전히 정립되지 못한 실정이다.
도 수산연구소는 지난 2013년 큰징거미새우의 종묘 생산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양식어가에 일반 분양을 통해 조기 산업화 정착을 유도하고 최적의 생산기술을 정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분양대상으로 선정된 어가는 양식경험이 많은 어가들로, 연구소와 별개로 어가별 양식 노하우를 활용한 자유 시험을 추진하되 진행과정 및 결과를 도 수산연구소와 공유하게 된다.
이와 별개로 도 수산연구소는 ▲고밀도 생산·출하가 가능하며 사육경비를 줄일 수 있는 BFT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이중 비닐하우스 양식 ▲대형새우 생산을 위한 전 수컷화 시험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논 생태양식 시험 등 한국형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도 수산연구소는 관심 있는 일반인 및 양식어가에 시험·연구현장을 상시 공개해 산 교육장으로 삼고 있으며, 양식기술 지도·상담을 실시해 도내 내수면 양식어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도 수산연구소에서 제안하는 큰징거미새우 양성법은 조기 인공종묘 생산→이중비닐하우스 양성→노지양성→선택적 출하→우량친어 실내 성숙유도 과정 등의 경로를 거친다.
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큰징거미새우는 활어 식용뿐만 아니라, 관상용, 체험학습용, 유어낚시 등 6차 산업화가 가능해 흰다리새우와 대하로 대표되고 있는 국내 새우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현장과 결합한 양성기술 심화를 통해 시대에 맞춘 새로운 내수면산업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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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마을의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호스릴 소화전 설치
예산군은 산간․농촌마을의 소방사각지역 해소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호스릴 일체형 소화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 하포1리 소화전
군에 따르면 호스릴 소화전은 기존 소방호스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화재발생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반발력이 적어 누구나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간․농촌마을 중 가구가 밀집돼 있으며 간이상수도 이상 수원 확보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읍 간양1리, 삽교읍 하포 1․2리, 신암면 계촌리, 고덕면 상장2리에 지난 15일부터 설치를 시작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소화전은 전기식 가압펌프가 내장돼 있으며 호스길이가 150m인 제품으로 필요 시 펌프를 가동해 소화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군은 이번 소화전 설치와 함께 화재로부터 마을주민 스스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소화전 사용방법을 교육시킬 계획이다.
오진열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소화전 설치가 소방사각지역 해소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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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의료기관 지원․보상을”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장인 안희정 지사는 20일 천안 단국대병원을 찾은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를 만나 메르스 확산 예방과 확진자 진료에 앞장서 온 의료기관 및 의료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 지사는 이날 황 신임 총리와 단국대병원 응급실 앞 임시진료시설 등을 살핀 뒤, 병원측으로부터 확진자 치료 및 의심환자 진료 등 운영 현황을 들으며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황 신임 총리에게 도내 확진자 및 격리자 관리 등 메르스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단국대병원을 비롯, 도내 많은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이 메르스와 싸우느라 피해가 크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과 보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대체인력이 필요한 감염병 관리기관에 대한 신속한 의료 인력 지원 ▲요양원 등 감염병 취약계층 수용시설에 대한 관리 기준 마련 등을 서면을 통해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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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의장, 관정 굴착 현장 방문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은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폐회 후, 예비비를 투입해 시행하고 있는 관정 굴착 현장을 방문했다.
▲ 장승재 의장, 관정 굴착 현장 방문
대산읍과 지곡면을 찾은 장 의장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이다”며 다행히도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을 뚫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승재 의장, 관정 굴착 현장 방문
그 동안 가뭄과 관련해서 장승재 의장은 누구보다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인바 있다. 지난 3일 대산, 팔봉, 지곡 소재 모내기 미실시 농가를 찾아 중형 관정 굴착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활용을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었다.
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7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관정 38공을 개발하고, 대형관정과 소류지 개발을 위한 예산 8억 원을 충남도에 요청했다.
이날 관정 굴착은 지곡과 대산에서 진행 됐으며, 대산의 경우 여러 곳의 굴착에도 불구하고 지하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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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19일 원도심 `청년문화독립꾼´과 자유토론회 개최
“이제 원도심은 더 이상 활력을 잃은 곳이 아닙니다. 청년창업가와 젊은 문화기획가들이 활동하는 이곳은 젊음의 에너지가 충만한 청년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원도심 지역에서 청년 창업과 문화기획가로 활동중인 청년들을 만나 원도심 살리기에 머리를 맞댔다.
구본영 시장은 19일 오후 천안의 대표적 원도심인 동남구 옛시청사길에서 `청년문화독립꾼´과 피자를 곁들인 식사를 함께하며 `원도심´ 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토론회는 원도심 지역에서 창업과 문화기획가,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중인 8명의 20∼30대 젊은이들과 피자가 마련된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100분 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젊은이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방안△젊은이를 위한 소규모 천안시티투어 운영△젊은 창업가를 위한 야간 프리마켓 운영△젊은층을 겨냥한 천안시 지도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본영 시장에게 제안했다.
`젊은층을 위한 천안시 지도´ 제작은 젊은이들만을 타깃으로 이들이 선호하는 쇼핑, 관광, 맛집 등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자는 것.
또 소규모 천안시티투어는 마음이 맞는 친구, 연인끼리 여행할 수 있도록 15명 이내로 운영해보자는 의견이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활력화에 필요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제공과 함께 젊은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행정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원도심 지역에서 많은 청년들이 문화기획과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활동과 창조적 아이디어는 바로 천안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동거리는 젊은 세대의 거리로 조성해 천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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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감학교 미래 주역들과 소통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과 함께 충남행복공감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인 홍성 갈산고등학교(교장 전종현)를 방문했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학교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 및 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안 지사와 김 교육감은 이날 교육 시설을 둘러본 뒤 학생들과 대화를 가졌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행복공감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인성교육에 힘써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지난 2012년부터 행복공감학교를 운영 중인 갈산고는 `학교 속의 마을, 마을 속의 학교´를 지향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대청소 등 봉사활동, `쌀 기부 효 졸업식´, 지역 기관장과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마중행사´, 헌혈동아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 행복공감학교 홍성갈산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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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공청회 가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연구결과에 대한 현장의 의견수렴을 위해 16일 저녁 7시 천안교육지원청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천안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공청회
당초 도교육청은 학생배정방법 공청회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600여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었으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축소해 이날 저녁 천안교육지원청에서 150여명의 학부모, 교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천안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 공청회
이날 공청회에서 임연기 교수는 ▲전국의 사례조사 ▲천안지역에 대한 기초조사 ▲중3 학생․학부모 및 중․고등학교 교원 전원에 대한 설문조사 ▲교육전문가와 이해당사자에 대한 인터뷰 ▲대안적 학생배정방안에 대한 모의배정 등의 연구진행 경위를 설명했다.
연구팀은 천안지역에 적합한 최적의 학생배정방법으로 학생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한 배정방법을 제시했다. 그 근거로 설문조사 결과 천안지역 학생․학부모와 중․고등학교 교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치가 `학생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하는 학생배정´이며, `1지망 배정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는 점을 들었다.
한편 교육전문가, 기자, 교사, 시민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학생들의 배정률 향상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부분의 토론자들은 비선호학교에 대해 학급과 학급당 학생 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통학여건 개선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고교평준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고등학교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비선호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획기적인 지원 ▲고입선발고사 폐지 등의 정책을 주문했다. 또한 연구팀에서 제시한 배정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과 학교 서열화 해소에 다소 부족하다는 상반된 의견으로 논쟁이 일기도 했다.
충남교육청은 연구팀에서 제시한 학생배정방안에 대해 상설협의체와 300인 자문단 협의를 통해 수정 보완한 후에 오는 6월 30일 천안지역 고교평준화 학생배정방법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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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갖춘 6차산업 우수상품 키운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6차산업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충남 6차산업 우수상품 유통전문가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도내 6차산업 경영체 32개 업체가 참가해 한과, 주류, 건강식품, 장류, 수산가공, 김치, 젓갈 등 95개 우수상품이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14명의 유통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상품심사와 함께 상품별 현장코칭을 병행 실시하는 등 6차산업 경영체 상품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도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유통채널별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정하고, 상품군을 전략상품, 우수상품, 구색상품으로 나눠 판매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목표로 상품명, 용량, 포장 등 제품기획 지원이 이뤄지게 되며 온·오프라인과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전 등의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김돈곤 도 농정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도내 6차산업 우수상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마케팅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6차산업 자립화를 위해 도에서 추진 중인 안테나숍과 판매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안테나숍은 갤러리아 천안점 식품관 내 설치해 도내 21개 경영체의 70여 개 상품이 판매 중이며, 대형유통업체 내 기획판매전 형태로 운영되는 판매플랫폼 사업은 9~11월까지 수도권 등에서 4회 오프라인 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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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5´ 칠갑산 둘레길 질주
투르 드 코리아 2015 대회 참가선수단이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의 칠갑산 둘레길을 질주했다.
▲ 투르 드 코리아 2015 칠갑호 통과 장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투르 드 코리아조직위원회,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20팀 200명은 13일 장평 지천교를 통해 청양군 관내로 진입해 장곡사 삼거리, 칠갑호, 천장호 등 칠갑산 둘레를 포함 42.8㎞를 질주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 부산에서 출발해 구미, 무주, 대전 등 8개 거점도시를 비롯해 50여개 시․군을 경유, 1270여㎞를 달리는 대장정으로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폐막한다.
한편, 오는 10월 28일부터 4일간 청양·홍성·서천·아산에서 투르 드 코리아 2015 스페셜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청양군 경주코스는 칠갑산을 비롯한 지역 내 관광지 주변을 중심으로 약 90여㎞를 순환 주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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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2025 비전 선포 등 개원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남연구원(원장 강현수, CNI)이 개원20주년을 맞아 2025 비전을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 충남연구원_개원20주년_기념_단체사진
충남연구원은 지난 12일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한 개원2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선포하고,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목표로 △지역을 위해 열정과 책임을 다하는 연구자 △함께 지혜를 모으고 나누는 네트워크 조직 △현실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연구 △도민이 신뢰하는 최고 정책 연구기관 등을 설정했다.
강현수 원장은 기념사에서 “충남연구원은 도민 체감형 연구 수행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지식 정보의 생산과 교류, 확산과 저장의 플랫폼 역할을 선도하겠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연구원이 좋은 연구성과도 도출할 수 있는 만큼, 연구역량 강화와 운영시스템 개선에도 힘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학술 심포지엄은 환황해권 시대에 대비한 충남의 현재를 짚어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장이었다.
충남연구원 송두범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주제발표에서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대외 경쟁력의 현주소를 분명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초국경 협력의 주도권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관점에서 융복합화․체계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진 종합토론 시간에는 김용웅 전.충남연구원장의 좌장으로 강봉룡 목포대 교수, 강희정 한밭대 교수, 백낙구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창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조원갑 충남도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백낙구 행자위원장은 “중국의 급속한 성장이 과연 충남에도 긍정적인 영향만 끼칠 것인지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교류협력하기 보다는 현재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강화하면서 점진적으로 넓혀나가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창재 연구위원 역시 “환황해권의 정의를 확실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교류협력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실질적 성과에 도움이 되는 협력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원행사는 최근 번지고 있는 `메르스´ 예방 차원으로 예정되었던 외부인사 초청을 자제하고 연구원 내부행사로 대폭 축소․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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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역 알밤동산 조성 완료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홍보하기 위해 공주역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공주역 알밤동산´ 조성이 완료됐다.
▲ 공주역 알밤동산 기념식수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12일 오전 오시덕 시장과 이해선 공주시의회 의장, 박현정 공주역장 등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공주역 알밤동산 기념식수 및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공주역 알밤동산은 공주역 활성화와 이용객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 지역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농민들이 기증한 밤나무 116그루를 비롯해 왕벚나무 20주, 주목 20주, 화살나무 1,000주 등이 식재됐다.
이와 함께 입구에는 공주역 알밤동산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 간판석과 알밤 투조 조형물, 밤톨이 조형물 등을 설치했으며 공주역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한국철도공사를 통해 공주역 알밤동산에 조성된 밤나무 116그루를 관광객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며, 수목명패 달기행사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을에는 가족들과 함께 밤을 줍고 맛도 보면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아가 시티투어 등과 연계 공주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알려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이날 제막행사에서 “공주역은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며, “공주역 알밤동산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밤의 우수성도 알리면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드려 공주역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주역 알밤동산 외에도 관내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밤나무 동산을 조성한 바 있으며, 공주밤 명품화를 위해 공주밤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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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시민복지 현장서 챙긴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11일 송악읍 복운리에 건립을 추진 중인 주민자치복지시설 사업 대상지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당진 남‧북부 행복나눔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시장이 방문한 송악읍 주민자치복지시설 대상지는 복운리 1674번지에 위치한 근린공원용지로, 당진시는 이곳에 2016년까지 사업비 26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37㎡(약 404평) 규모로 노인여가시설인 경로당과 국공립 어린이집, 행정지원센터, 보건소, 다용도실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김 시장은 사업 부지와 관련 입주시설 계획안을 점검한 뒤 향후 예정된 공원조성계획변경 용역과 주민의견 수렴 및 설계용역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예정대로 올해 안에 착공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다음날인 12일에 옛 우강면 보건지소에 위치한 남부 행복나눔센터(센터장 함효정)와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내 북부 행복나눔센터(센터장 김창희)를 방문한 김 시장은 복지현장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복지 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주단지가 위치한 복운리는 인근 지역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돼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온 곳”이라면서 “이번 현장점검 내용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 설계 등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개소한 남‧북부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사업과 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 1만여 건의 상담과 가사지원, 학습지도, 의료비지원, 목욕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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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 긴급 시장·군수 영상회의 개최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자가 격리자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희정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및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시·군별 자가 격리자 현황을 살피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병원 이동 시 보건소 차량 이용 등 자가 격리 준수사항 안내 조치 철저 ▲격리 전까지의 이력 정보 및 격리 중 동거인 등 기초정보 정확한 파악 ▲고열, 기침 등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 후 진료 ▲격리 중 적절한 편의 지원 및 실시간 상태 확인을 통한 임의 이탈 방지 ▲능동감시자 자택 격리 수준으로 관리 등을 주문했다.
안 지사는 또 격리자 임의 이동이나 양성 확진, 건강 악화 등 모든 상황을 시·군과 도 대책본부가 즉각적으로 공유해 대응력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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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캠페인 전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당진시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메르스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당진종합버스터미널과 구터미널 일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원당초등학교 등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캠페인에서는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예방수칙과 질병관리 대처요령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당진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보건인력 외에도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실습학생 등 180여 명이 예비 보건인들이 함께 참여해 수업 시작 전인 오전 7시 30분부터 관내 10개 학교 정문에서 어깨띠를 매고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전단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물티슈를 배부하는 등 적극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건동불편자와 고령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보건지소와 진료소 전문인력이 직접 메르스에 대한 예방수칙 등을 안내해 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메르스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재 모든 보건인력이 동원돼 예찰과 홍보활동, 예방물품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37.5℃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질병관리팀(☎360-6010~2)으로 문의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일 당진시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본부가 설치된 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인력을 격려하고,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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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읍, 메르스 예방 위해 긴급 이장단회의 소집
송악읍사무소(읍장 한철희)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긴급 이장회의를 열고 메르스 감염예방수칙을 주민들에게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긴급 이장회의에는 송악읍 관내 31개 마을 이장들이 모였으며, 이날 이장회의를 통해 메르스의 증세 및 손 씻기 등을 통한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관내 매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황토감자축제 등 송악읍에서 예정된 각종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키로 하고,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은 한시적으로 휴관 할 것을 권고했다.
한철희 읍장은 “당진 관외지역에서 송악읍 내 공장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메르스 관련 징후가 있는 가정에서 신속히 시 보건소와 읍사무소에 알릴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