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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도 소방본부장, 시민수상구조대 방문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10일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까치내를 방문해 시민수상구조대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수변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구조장비 점검중인 한상대 본부장(가운데)
이번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피서지에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현황과 인원, 장비, 근무환경, 근무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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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경제 회복 위한 재래시장 살리기에 온힘!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지난 9일 태안읍에 위치한 특산물 전통시장과 서부시장 등 지역 재래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태안서부시장 상인회 신용주 전임회장과 강천식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문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는 민선6기의 군정수행 방침에 따른 것으로, 한 군수는 군 관계자 및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동행하며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중소기업청 주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 태안 특산물 전통시장이 선정되면서 3년간 18억원의 국비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해 △주차장 및 관리동 신축 △전기 및 소방시설 정비 △비가림 시설 개선 △시장 통로 정비 등 다양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경영마케팅 전략 도입 등 시장경영 개선을 모색하고 편의시설 구비와 점포별 특성화 사업과 같은 시장 디자인 혁신을 도모하는 등 변화하는 여건에 발맞춰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메르스 여파로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시장경제 살리는 날´을 확대 운영해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고 위생 및 친절 등 상인들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을 수시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군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서부시장 상인회장 이·취임식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태안 경제의 중심으로서 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며 “시설 현대화와 환경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태안군 전통시장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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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희망키움 아카데미 4기 시작
충남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은 선문대학교와 공동으로 “희망키움 아카데미 4기 과정” 개강식 겸 1회차 교육을 온양제일호텔에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희망키움 아카데미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교육은 도내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들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위해 7주 과정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강식 겸 1일차 교육엔 충남경제진흥원, 선문대학교 관계자 및 ㈜에이지광학 이수경 대표이사, 태신정공 박정규 대표이사, 주식회사 다프엘 박찬환 CEO 등 교육 참가자 32명, 희망키움 아카데미 수료생 모임인 충남경제진흥원 원우회 김영근 회장(주식회사 프레스코 대표이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1회차 교육에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공주대학교 김덕수 교수를 초청해 “영화 `명량´을 통해 이순신을 읽다”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나윤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소기업 CEO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십, 조직관리, 인사관리, 소통 및 협업 등 다양한 주제로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한 단계 발전할 뿐만 아니라 충남경제진흥원 원우회 회원들간의 적극적인 인적 네크워크를 형성해 향후 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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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연근무제로 근무만족도 Up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육아, 가족돌봄, 자기계발 등 개인생활과 일의 조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출ㆍ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근무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
▲ 김지철교육감
유연근무제는 근로자가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 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 기혼 직장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유형으로 꼽힌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유연근무 도입을 위해 자체 설문조사를 거쳐 근무유형 결정과 복무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우선 교육행정기관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공동근무시간을 10시부터 16시까지 정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에서 내포지역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교육청 직원은 “원거리 출ㆍ퇴근으로 육아, 가사돌봄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유연근무를 하게 되면 남편과 분업이 가능해져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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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안전점검의 날 및 청렴 캠페인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0일 부여5일시장에서 군민 삶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점검의 날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안전점검의 날 및 청렴 캠페인 장면
청렴과 안전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마인드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인명피해 예방 등 일상생활 주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체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는 부여읍 이장단,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 안전관리자문단 및 부여군 안전문화운동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은 8월부터 시행예정인 군민안전보험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호우·태풍 등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렴이 곧 안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고결한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청탁금지법 안내 전단지 배부 등 부여군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부여군은 공직자로 하여금 청렴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렴 교양지 `다산´을 매월 1일 공무원 전용 내부 게시판을 통해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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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농업대학인 역량 결집의 장 한마음대회 개최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의교)에서는 지난 9일 부여문화원 실내체육관에서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 장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운동회와 더불어 유대와 친목을 위한 어울림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굿뜨래 제2창업으로 부여농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며 영농의지를 드높이는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
▲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 장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농업대학은 환경농업과, 시설채소과와 올 새로 신설된 귀농귀촌과 등 3개과 133명이 입학하였으며, 충남 최초인 농업대학원 과정(40명)을 3년차 운영하고 있다.
굿뜨래농업대학 황수철 총학생회장은 “요즘 우리의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이럴 때 일수록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또한 오늘의 행사로 우리는 하나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은 최고기술을 갖춘 우대받는 전문경영인으로 농촌은 쾌적한 삶의 공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한마음대회를 통해서 부여 농업인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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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는 마을변호사가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시민을 위해 마을변호사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 논산시장 황명선
지난 2013년 6월 법무부와 행정자치부·대한변호사협회에 의해 도입된 `마을변호사제도´는 변호사 사무실이 없는 지역의 마을 주민들을 위해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법률사각지대를 해결해 주는 제도이다.
논산시에는 이승진 변호사․홍용표 변호사 등 15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21명의 마을변호사가 배정되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법률문제 발생 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속한 조언 등 1차 상담을 하고, 상담 후 소송 등 법률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률구조공단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법률 구조지원을 돕고 있다.
마을변호사와 법률상담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대한변호사협회 기획과 ☏02-2087-7852, 법무부 법무과☏02-2110-3500), 이메일, 홈페이지(campaign.naver.com/livetogether02)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마을변호사제도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시 적극 홍보해 법의 사각지대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한명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 1,419개 마을에는 1,500명의 마을변호사가 배정되어 있으며 전체 개업변호사 10명 중 1명이 마을변호사로 활동 중으로, 공익재능기부로 이루지고 있다.
2015년 5월 20일 기준 대한변호사협회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전국 상담 건수가 770건에 이르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어려워하는 법률문제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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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국민체육센터 바닥분수서 `더위 싹´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 13일부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줄 국민체육센터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 국민체육센터 바닥분수
2009년 개관한 논산시 국민체육센터는 2010년부터 바닥분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이달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위생적인 물 공급을 위해 바닥분수 용수는 수돗물을 사용하고 매일 살균소독과 자체 수질검사를 하며 월1회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비가 온 후 및 매주 2회(월,금요일) 정기적으로 용수교체를 하는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무더운 한낮은 물론 야간에 화려한 불빛과 함께 시원함을 선사해 시민들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공공시설관리팀장은 “바닥분수는 여름철에 어린이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공간인 만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닥분수대 운영 관련 궁금한 사항은 논산시 공공시설사업소(☎746-84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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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오일(OIL)장 in 부여 개최
부여군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11일 부여 중앙시장과 중앙로상가 일원에서 부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한 `청년오일(OIL)장 in 부여´를 개최한다.
▲ 청년오일장in부여 포스터 및 행사 장면
`청년오일(OIL)장 in 부여´는 역사문화 및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부여군이 청년상인, 예술가들의 교류와 활동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청년오일장in부여 포스터 및 행사 장면
부여는 조선시대 보부상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지역의 청년상인 및 예술가를 유입시켜 오늘날의 청년보부상 장터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첫 행사를 치른 이후, 오는 11일 재개되어 향후 월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3월 첫 회에서는 청년 장터,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발전전략 세미나, 청년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를 1박 2일간 개최하며, 청년오일장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 지역 청년 및 예술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7월부터 재개되는 행사에서는 청년 예술 장터 <활력인마켓>을 중심으로, 어쿠스틱밴드 `개인플레이´, 전통문화대학교 락밴드 `커밍아웃´, 한국식품마이스터고 댄스동아리 `TOC´가 참여하는 <들썩인스테이지>, 아시아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열정인공작소>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특히 <활력인마켓>에는 부여군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약 40여 명의 청년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상품 및 전통 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여군상권활성화재단 노재정 사무국장은 “청년 상인들을 유치하는 것은 침체된 부여 상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오일장은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지원사업과 더불어 기존 전통시장과 차별화되는 부여 상권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년오일(OIL)장 in 부여´는 7월 11일(토), 8월 15일(토), 9월 12일(토) 예정되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여 중앙시장과 중앙로 상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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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카누․요트 체험교실 운영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주5일제 정착 등으로 인한 여가시간 증가에 따라 수상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카누·요트 체험교실을 오는 7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카누‧요트 체험 장면
요트·카누 체험교실은 오는 10월 4일까지 규암면 호암리 백마강교 하부에서 구드래선착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백마강교와 자연절경이 아름다운 낙화암 주변을 오가는 카누와 요트체험을 통해 새롭게 창조된 수변공간을 여가, 레저, 스포츠활동 공간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7-8월에는 기존 운영일인 주말(토,일)에 금요일을 추가로 운영하여 수상레저 체험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 충남카누협회가 주관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는 가운데 수상안전 및 기초이론 교육, 구명조끼 등 복장착용, 스트레칭 등을 실시하고 요트 세일링하기, 카누체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체험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방법은 대한카누연맹 홈페이지(http://www.canoe.or.kr)를 통해 접수하며, 인터넷 예약접수 인원 미달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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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 실종아동 예방 모의 훈련
서산시는 서산 해미읍성 역사제험축제 실종아동 발생 상황을 가장한 코드아담(Code Adam=실종아동 예방지침) 모의훈련(FTX)을 8일 실시했다.
▲ 코드아담 모의훈련
이번 훈련은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해 실종아동에 대한 신속한 발견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정겸 문화관광과장은 “2015년 제14회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 한건의 실종아동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3연속 국가지정 `유망축제´에 선정된 제14회 서산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는 10월 9일부터 3일간 서산 해미읍성에서 “성벽은 살아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8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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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지역 숙원사업 해결 위해 국비 확보 나서
서천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노박래 서천군수가 행정자치부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 노박래 서천군수, 숙원사업 해결 위해 국비 확보 나서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8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및 정재근 차관을 방문, 특별교부세 87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 노박래 서천군수, 숙원사업 해결 위해 국비 확보 나서
노 군수는 문헌서원 가정․목은 수련관 건립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25억원과 함께 생활체육공원 정비 12억원, 군도4호 도로 확포장 25억원, 장항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25억원, 서천 침수대응 하수도 정비 25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 및 재난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노 군수는“문헌서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2017년 도민체전 유치, 그리고 재해예방을 위해선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특별교부세가 지원돼 주민숙원 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또한, “우리군의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해 자체세입 증대 방안도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국비확보와 더불어 자구책 마련에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상반기 종합운동장 순환도로 개설공사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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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바이오융합硏 찾아 바이오산업 정책 반영 방안 살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도내 인삼과 바이오산업 육성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8일 카이스트(KAIST)를 찾았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과 김하균 경제산업실장, 정원춘 농정국장, 강현수 충남연구원장, 김호 3농혁신위원장 등 9명이 동행한 이날 방문에서 안 지사는 강성모 총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 바이오융합연구소를 찾아 연구소 시설을 견학한 뒤 운영 현황을 듣고, 최근 기술 개발 방향과 도의 인삼 및 바이오산업 정책 반영 방안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도내 인삼 수출 규모와 제조업체 수 등 산업 규모를 설명한 뒤, 인삼산업 종주지로서의 역사 및 소명의식을 갖고 한국 인삼산업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또 ▲중국삼, 미국삼과의 경쟁 심화 ▲인삼제품 역수출 현상 등 국제인삼시장 구조 변화 ▲인삼시장 개방 가속화 ▲인삼재배 노동력 고령화 심화 ▲신규재배면적 및 생산량 감소 ▲소극적인 유통체계 개선 등 인삼산업의 과제를 지적한 뒤, ▲신품종 육성을 통한 고품질 생산기반 확충과 ▲안전성 관리 및 검사제도 개선 ▲연구개발 및 수출 등 지원 확대 ▲인삼약초산업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환 등 인삼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 사업 등을 소개하며 카이스트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내 인삼은 3718농가가 1898㏊에서 3326톤을 생산 중이며, 수출 규모는 전국 1억 8300만 달러의 61%에 달하는 1억 1300만 달러로 1위, 제조업체 수도 전국 570곳 중 442곳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도내 인삼산업의 재도약과 국내 인삼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인삼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 중이며, 오는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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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도 소방본부장, 물놀이 현장 확인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구례포해수욕장과 신두리해수욕장을 방문해 시민수상구조대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 충남소방본부 시민수상구조대 방문
이번 현장방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피서지에서 활동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현황과 인원, 장비, 근무환경, 근무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피서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올여름 도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해수욕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 본부장은 해수욕장 안전점검과 함께 태안소방서 원북119안전센터 청사 신축 부지 확인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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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고치´
8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서산 대산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44,603TEU에 달해 전년 동기(31,846TEU) 대비 약 40% 증가했다.
특히, 지날 6월 한 달 동안 처리된 물동량만 9,068TEU로, 역대 최고의 월평균 처리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최근 들어 월 평균 물동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연말쯤에는 올해 목표치인 8만5천TEU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물동량 증가는 지난 5월 개설된 2개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 이후 중동과 흑해, 서남아, 남미 지역 등까지 글로벌 환적 서비스가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중국 톈진에 본사를 둔 EAS 인터내셔날 쉽핑과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만해항운(WAN HAI LINES)과 각각 컨테이너 정기항로 운항 협약을 맺고 행정지원에 나서왔다.
시는 물동량 상승에 발맞춰 하반기에는 전략적 마케팅 추진, 항만 인프라 조기 확충, 항만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적극 나서 서산 대산항을 `환황해권 신 중심항만´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컨테이너 정기항로 추가 개설과 화물유치를 위해 선사·화주 초청 설명회, 기업방문설명회, 포트세일즈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략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년 물동량이 급증하는 만큼 대산항 임항도로(대산항~삼길포항 구간, 1.6km)와 다목적부두(2천TEU이상 × 1선석)의 조기 건설을 추진하고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에 신규 항로 개설이 이어지면서 물동량 증가 등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며“대산항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중FTA체결 등 환황해권 시대의 변화된 여건과 대산항의 핵심 현안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서산대산항 정책세미나를 오는 9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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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신청 접수
부여군(군수 이용우)이 지난 100년간 지역을 빛낸 인물을 발굴·선양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을 추가 선정한다.
▲ 지난해 개군 100주년 기념식 장면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74명을 선정한데 이어 지난달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도 26명 범위내에서 고인을 중심으로 추가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8월 7일까지 신청접수에 들어갔다.1914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 중 부여군 출신이거나 군내 거주했던 사람중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이면 신청가능하다.
추천인은 해당 읍면장, 관련기관 및 단체장이며 일반군민(50인 이상) 연명서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군은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신청 접수 후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하여 9월중 최종선정자에게 개별통보하고, 제61회 백제문화제 기간중에 선정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해 개군 100주년 기념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100인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선정인물의 격을 높이고 미신청 인물에 대한 추후 선정의 여지를 남기자는 뜻에서 74명으로 축소 선정하여 지난해 9월 개군 100주년 기념식에서 선정패를 수여한 바 있다.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 선정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기획감사실(830-20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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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업무 협약 체결
금산군은 7일 금산경찰서, 충남금산교육지원청, 금산우체국, 한국전력 금산지사 , 건강보험관리공단 논산지사, k-water금산권관리단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 발굴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 복지 협약식
각 기관은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 및 신고하는데 협력하고 복지관련 정보를 공유 등 지역주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노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경찰서에서는 사회 적약자 발굴, 교육청은 저소득아동 발굴, 우체국은 우편 집배원, 한국전력은 전기검침원, 보험공단은 체납가구 방문, k-water금산권관리단은 수도요금 검침원 등이 메신저로 나서 위기상황이 의심되거나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이 발견시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고하면 통합사례관리사나 읍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자 조사 후 군청에서는 지원방법을 검토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긴급 지원 등 해당 가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 민관협의체와 우리군의 자원을 연결해 후원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복지정책 뿐 아니라 민간기관과 이웃들의 관심도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하는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돼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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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의도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올해 말 완료한다!
태안군 가의도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태안군 가의도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가의도 전경.
군은 지난 1월 2013년에 착수한 창기, 누동, 고남, 신온 등 4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의도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가의도지구는 지난 1918년 근흥면 가의도리 본섬 일원 582필지 274만 4000㎡, 소유자 258명으로 최초 등록됐으나, 섬의 특성상 비정위치로 등록돼 토지의 위치와 경계가 불규칙하게 밀리고 틀어져 지난 2007년 `등록사항 정정대상 토지´로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재산권 행사가 제약돼 토지소유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5월 충남도지사로부터 가의도 지구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2차례에 걸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토정보공사 태안지사(지사장 장순학)를 대행자로 선정, 최첨단 GPS위성측량장비 18대와 인원 14명을 투입해 필지별 경계와 면적을 지난달 말 확정지었다.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의 확정을 위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금년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적극적인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가의도리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문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종이 지적도가 아닌 최첨단 측량방법을 이용한 디지털지적으로, 재산권 행사의 제약에 따른 불편이 완전 해소돼 각종 개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은 전문 장비와 인력을 동원, 올해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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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선진지 벤치마킹 시행
서산시의회(의장 장승재)는 지난 6일과 7일, 2일간 서산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견학했다.
서산시의회(윤영득 산업건설위원장) 의원 5명은 이날 저녁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되는 경매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수산물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 서산시와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농협서산지부(지부장 이충로)의 서산시 농산물(부석·팔봉 감자) 경매 현장에 대한 설명이 있기도 했다.
의원들은 “중국과의 FTA 협정으로 우리 농협이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한 것이 사실이다”며 “농업인들의 권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유통구조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한 뒤, “서산시도 대한민국 농수산물 유통의 상징적 위치에 있는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을 롤 모델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들은 주말이면 70,000여 명이 찾는 삼청동 벽화거리를 방문해, 서산시 구 도심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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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문화이모작 교육 호응
(재)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과 공동 주관한 `2015 문화이모작 충청권 기초과정´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마쳤다고 밝혔다.
▲ 충남문화재단-문화이모작
문화이모작은 농산어촌 마을리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거주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발굴·활용하도록 도와 해당 지역에서 고유한 특색이 담긴 문화사업 프로젝트를 기획·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충청권 기초과정에는 충남·북 지역을 비롯해 대전, 인천, 경기남부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가해 전문가와 함께 마을 주도형 축제 만들기, 문화로 지역재생 플랫폼 만들기 등 문화사업 수행에 대한 토론과 코칭 등 상호 학습의 장이 전개,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열린 수료식에서 이종원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문화예술의 방향은 삶의 현장을 기반으로 한 동아리 문화예술 활동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수료증을 받아든 여러분은 당장 지금부터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재료삼아 건강한 주민공동체를 가꾸는 길잡이로서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참가생인 김철규(58·충남 계룡시)는 “이번 과정에 참가한 각계각층의 교육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었으며, 또 남은 인생을 위한 가치있는 여정이었다”며 “이후 추진될 집중과정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충청권 문화이모작 기초과정 수료자는 오는 22~24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집중 과정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