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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 재정건전성 고려한 보조금 차등 지급 촉구
충남도가 일선 시군에 보조금을 배분할 때 재정 건전성을 고려해 보조금 비율을 차등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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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앙정부를 비롯한 충남도의 경우 일선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생각하지도 않고 법률에 따라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비례)은 2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선 보조금 부담 비율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기초연금 비율을 예로 들며 “천안·아산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우수해 국비가 70%, 도비 6%, 시·군비 24%로 부담토록 했다”면서도 “재정자립도가 낮은 부여, 홍성 등의 경우 도비는 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가 많이 지원된다고 해서 도비 매칭을 줄이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라며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면은 보조금 사업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도와 시·군 간 균등 지원되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와 낮은 지자체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비 부담비율이 정형화돼 있어 재정적 부담을 충족할 수 없는 시·군은 이렇다 할 사업 하나 하지 못하고 있다”며 “재정자립도를 고려해 현실에 맞고, 차등 있게 지원할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와 시·군 간 인사교류에 대해서도 “지난 2년간 도 전입자는 153명인데, 전출자는 55명에 그쳤다”며 “이 같은 불평등한 인사 교류는 질 좋고 균형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방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량 있는 공직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라도 전출 시 파견 수당이나 교류수당 지급과 같은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며 “서로 간 견문을 넓힐 기회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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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천안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러 가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 전통시장 장보러와요(천일시장)
이를 위해 시는 2일 오후 2시부터 `장보러 와요´ 행사를 천일시장(상인회장 이승구)과 개나리길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개그맨 김학래과 윤은주의 사회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참여속에 진행됐다.
▲ 전통시장 장보러와요(천일시장)
한편 시는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매주 수요일로 정해 부서 및 가족단위로 자발적인 전통시장 장보기와 시장 내 식당이용하기를 권장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전통시장 장보러와요(천일시장)이 밖에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각 시장 상인회에 원산지와 가격 표시를 하고 식품위생에 철저를 기하는 등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본영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중심이자 서민의 생활공간”이라며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이 있고 정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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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역점 추진 과제 공유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9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도 본청 및 소속기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안 지사 인사말,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지난 한 달 동안의 도정 상황을 `보고´한 뒤, 시·군 방문과 도의회 임시회 지원,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국정감사, 추석명절, 백제문화제 등 이번 달 역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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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박찬호, 박세리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공주가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코리안 특급 박찬호(42세)선수와 골프여제 박세리(38세) 선수가 제61회 백제문화제와 세계유산을 품은 흥미진진 공주시를 널리 알릴 공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박찬호 선수와 박세리 선수가 모교인 중동초, 공주중, 공주고, 금성여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27일 오전 10시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시덕 공주시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모교 출신 학생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와 골프 여제 박세리 선수를 공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박찬호, 오시덕 공주시장, 박세리 선수가 공주시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를 들고 기념촬영~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찬호, 박세리 선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세계에 알리면서 제61회 백제문화제가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박찬호선수, 오시덕 공주시장, 박세리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제문화제가 환갑을 맞아 세계로 도약하는 역사문화축제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두 명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함께 하게 돼 백제문화제의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큰 힘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호 선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가진 세계적인 역사도시에서 배우고 성장한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며, “고향 공주시가 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세리 선수는 “백제문화제는 15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알고 있다”며, “환갑을 맞은 백제문화제가 찬란했던 백제문화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 26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9일간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 백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맞물려 새롭고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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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발효젓갈축제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강경발효젓갈축제가 2015년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5 강경발효젓갈추진위원회 2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10월 14일부터 5일간 강경포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강경발효젓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2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2015 강경발효젓갈추진위원회 2차이날 회의는 강경원 부시장을 비롯해 축제 추진위원, 자문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추진위원회 주요내용 추진 결과 ▲기본기획안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한 안건 토의 및 결정 ▲대표프로그램 및 축제캐릭터 결정 ▲축제 자생력 강화방안과 성공축제를 위한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강경원 부시장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차별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시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특히 안전하고 품격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젓갈김치맛깔젓담그기 체험을 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기존 새우장군 캐릭터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축제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하였으며, 축제테마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 재구성 방안, 젓갈김치담그기 부스 체험시간외 활용, 젓갈전시관 확대 운영, 부스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야간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 `조선의 3대시장` 『강경, 평양, 대구』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융합을 통한 창조관광 동력을 확보키로 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젓갈과 논산특산물의 할랄푸드 인증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됐다.
올해는 특히 `2015 충청남도&논산시 평생학습 온통(溫通)박람회´가 문화관광부 지정 최우수축제인 강경발효젓갈축제와 연계 운영될 예정이어서 충남도민 화합의 장이 될 뿐 아니라, 행사성 예산의 효율성를 증대시켜 몇 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옥녀봉을 배경으로 금강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관광객에게 전달하고 테마 중심형 체험행사의 운영을 통하여 최우수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발효젓갈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차 회의에서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맛깔젓´으로 축제 부제를 결정하고 `강경포구´ 일원에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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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영어경연대회 최우수상에 이고운 씨
충남공무원교육원(원장 정효영)은 25일 `제15회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를 개최, 공주시 옥룡동 이고운(여·세무9급)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공무원 영어경연대회 최우수상 이고운
영어 경연대회는 도내 공무원들에 대한 외국어 자율학습 동기 부여와 국제교류 및 협력 증대에 따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모두 14명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지역의 숨은 명소 소개나 자신의 철학 등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발표한 뒤, 원어민과 외국어 전문교수로 이뤄진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공무원 영어경연대회
`흥미진진 공주의 역사유적들´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 주무관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내용이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발표 능력과 답변 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서산시 의회사무국 이혜선(여·행정9급) 주무관과 천안시 도시건설사업소 이경진(여·녹지9급) 주무관이, 장려상은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임덕재(남·농촌지도사), 천안시 성환읍 임지은(여·사회복지8급) 주무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각각 수여됐는데,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등이다.
정효영 원장은 “업무로 바쁜 가운데에도 실력을 쌓아 대회에 참가한 용기와 도전은 충남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통해 세계화·정보화 시대 세계 시민으로서 자질과 기본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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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민자치 `사람이 답이다´
충남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도청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우리동네 주민자치 과정
이번 교육은 도내 마을 및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주민자치 활동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주민참여 촉진 기법, 갈등 조절, 회의운영 등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우리동네 주민자치 과정
이번 교육은 ㈜쿠퍼실리테이션 구기욱 대표의 강의를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동가들이 자치공동체에서 사업 발굴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인간관계 기본이론 ▲고객 인터뷰 기술 ▲팀워크·팀빌딩 기법 교육을 비롯해 ▲퍼실리테이션 기본역량·핵심스킬·현장적용 기법 등에 대한 자세한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주민자치 활동가 지천생태모임 복권승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공동체 조성을 위한 필요성을 익히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학습한 기법들이 자치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는 역량 있는 주민자치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마을자치역량조사를 실시해 주민자치 활동가 30여 명을 발굴하고 이번 교육을 포함해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행정에 의존한 주민자치·마을사업 추진은 주민 자립 지연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민간 중심의 주민자치를 위해 활동가에 대한 네트워크 연결과 역량강화 지원으로 자치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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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박세리 선수, 고향 공주 알리기 나선다!
공주가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코리안 특급 박찬호(42세)선수와 골프여제 박세리(38세) 선수가 제61회 백제문화제와 세계유산을 품은 흥미진진 공주시를 널리 알릴 공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 꾸박세리 맨발투혼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웅진천도 154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전 10시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시덕 공주시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와 골프 여제 박세리 선수에 대한 공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박찬호
박찬호 선수는 공주시 중동초, 공주중,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를 거쳐 우리나라 최초로 1994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124승을 거뒀으며, 1997년 LA의 영웅에 선정되고 1998년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는 등 코리안 특급으로 명성을 떨쳤다.
또한 박세리 선수는 공주 금성여고를 졸업하고 숙명여대를 거쳐 미국 LPGA에 진출, 1998년 US오픈에서 맨발의 신화를 통해 우승을 거두고 신인상을 수상하는 했으며 2008년도에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한국 골프사에 한 획을 그었다.
시는 공주 출신이자 세계적인 스타인 두 선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세계에 알리면서 제61회 백제문화제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주가 낳은 두 명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고향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기로 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두 선수로 인해 공주시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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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개발´ 급물살 탄다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각종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내포신도시
오는 10월 공동주택이 첫 삽을 뜨고, 교육시설과 주민편익시설, 진입도로 설치 사업 등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5일 도에 따르면, 종합건설업체인 이지건설은 최근 예산군에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 내포신도시
이지건설은 RM7-1·2, RM8-1 등 14만 7,960㎡에 3개 단지 48동 2,443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으로, 10월말 분양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이달 말 건축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아파트에 대한 건축심의를 가질 예정으로, 예산군과 협력해 10월말 분양 및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내포신도시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에서는 이와 함께 홍성지역에서 분양을 진행한 바 있는 중흥건설이 1,120세대 공급을 위한 사업승인을 완료하였고, 또 모아주택(1802세대)과 대방건설(790세대)도 연내 사업승인 신청을 계획 중인데, 도는 이들 건설사가 조기 분양 및 착공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내포신도시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교육시설은 우선 초·중·고 3개교를 클러스터로 설립될 예정으로, 도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인 2018년 3월 각 학교가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교육청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준비를 적극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내포신도시 내에 설치될 지상 3층 규모의 예산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10월 착공해 2016년 10월 준공된다.
예산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지소, 체육·복지 등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곳으로 현재 충남개발공사가 설계용역을 실시 중이다.
내포신도시 기반조성 사업도 무게 중심이 예산지역으로 옮겨진다.
도는 연내 2단계 사업 405만㎡의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3단계 사업 착공을 목표로 잡았는데, 3단계 중 예산지역 1-2공구 151만㎡에 대한 공사를 먼저 진행키로 했다.
예산지역 주 진입도로가 될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나 서해선 복선전철 등 신도시 주변 광역교통체계 변경에 따라 당초 `안치교차로´에서 삽교역 인근의 `삽교교차로´로 노선 변경을 추진, 10월 중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 노선은 내포신도시와 국도45호선(삽교리)을 잇는 3.4㎞, 왕복 4차로 규모로, 2018년 12월까지 486억 원이 투입된다.
조경연 도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은 “그동안 내포신도시 조성 사업이 각종 여건상 홍성지역으로 집중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일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올해 10월부터는 공동주택 건설공사가 시작되는 등 예산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는 예산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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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국토균형발전 차원서 반드시 추진돼야”
서산시가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의 조기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이완섭 서산시장과 KDI측 관계자 면담 사진
지난 5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정된 이 사업의 타당성 조사결과 발표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시장은 지난 24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방문해 김광수 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 등을 면담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충남 서북부 대단위 산업단지 가동에 따른 화물수송량 폭증, 대산항과 중국, 동남아 등을 잇는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 점은 대산~당진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요성을 말해주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또“물동량 처리 전국 6위의 대산항은 올해 목표한 컨테이너 8만 5000TEU를 넘어서 9만TEU 이상의 사상 최대치 물량증가가 예상된다.”며“내년 중국과 국제여객선이 취항하면 대산항 주변은 산업물류와 교통량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대산공단에서 해마다 4조원에 가까운 국세를 납부하지만 기반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미미해 대산공단의 도로 접근성이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 중 가장 열악하다.”며“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은 대산공단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KDI의 사업 타당성 평가에서 차량 통행량 등 단순한 기계적 분석이 아니라 대산항 주변의 급속한 여건 변화와 발전 가능성, 여객선 취항에 따른 관광수요, 대산공단의 국가 기여도, 도로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KDI측 관계자는“대중국 수출기지로서 충남 서해안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타당성을 평가할 때 경제성뿐만 아니라 서산시에서 요청한 사항을 포함해 지역 개발에 미치는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은 서해안고속도로 남당진 분기점에서 대산읍 화곡리까지 24.3KM를 연결하는 것으로 6천4백억원이 소요된다.
2005년과 2009년 두 번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에 발목이 잡혀 추진이 무산됐지만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충남도는 물론 국회의원과도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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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고운 행복충남´ 중장기계획 세운다
`물빛고운 행복충남´을 비전으로 한 물 통합관리 기본방향을 최근 수립한 충남도가 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 마련에 나섰다.
▲ 물 관리정책협의회 회의
도는 `제1차 충청남도 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수정·보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물 통합관리 운영규정´ 개정 및 수자원 부족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지난 2010년 세운 제1차 충청남도 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을 수정·보완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가 차원의 물 관련 계획과 연계한 물 통합관리 비전 및 방향, 로드맵 등을 제시하는 기본계획, 수자원·수질·수생태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통합계획 등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연구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도 전 지역(유역면적 8673㎢)이며, 시간적 범위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이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할 주요 내용은 물 통합관리 개념 및 사례, 충남 유역 및 인접 수계 일반현황 분석, 수자원·수질·수생태 등 물 관리 현황 및 특성 분석 등이다.
또 물 통합관리 부문별 기본방향 및 목표, 물 통합관리 비전 및 전략 제시, 부문별 중점 관리지역 및 사업 추진계획 제시, 중점 관리와 사업에 따른 재정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등도 연구용역을 통해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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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규 도 환경녹지국장은 “물 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통합적 물 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본방향을 토대로 새로운 물 관리 전략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물 통합관리 기본방향은 `물빛고운 행복충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넉넉한 물, 맑은 물, 생명력이 넘치는 물, 친밀한 물 등을 4대 목표로 내놨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7대 전략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유역 통합형 물 관리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 및 수요관리 정착 ▲오염원별 관리를 통한 수질오염 저감 및 예방체계 구축 ▲자연성 회복을 통한 수생태계 건강성 강화 ▲지하수 보전 및 복원 관리 ▲좋은 물 활용 프로젝트 추진 ▲행정·도민·기업이 함께하는 물 관리 거버넌스 등이다.
도는 한편 지난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 `충청남도 물 관리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물 관리정책협의회 위원인 전문가, NGO, 유관기관(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관계자 및 용역 자문위원, 채호규 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물 통합관리 기본방향 자문, 충남 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수정·보완) 용역 착수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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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시장실
미래 서산을 이끌 어린이에게 시장실을 개방하고 시청을 체험하게 하는 서산시 똑똑(talk-talk)시장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똑똑 시장실
똑똑시장실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관공서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공무원들이 하는 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 똑똑 시장실
발상만큼 그 이름도 특별하다. 똑똑시장실은 대화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토크(talk)´와 발음이 유사한 우리말의 의성어 `똑똑´을 매칭하여, 학생들이 시장실을`똑똑´하고 노크하여 시장을 만나 소통(talk-talk)의 기회를 가진다는 의미다.
▲ 똑똑 시장실
2012년도부터 출발한 것이 벌써 4년이나 되었고, 지난 22일에는 21번째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조손가정의 어린이도 일부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다문화·조손가정의 어린이, 섬마을 분교학생 누구 하나라도 똑똑 시장실에서는 예외가 아니다.
학생들은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마주앉아 본인 소개 및 장래희망, 평소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은 이완섭 시장은 3가지 조언으로“꿈을 가지고,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고 전하며, “멋지게 성장하여 훌륭한 서산시민,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 동량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대화를 마친 학생들은 시장의 집무책상에서 시장이 된 듯 의젓하게 기념촬영을 하고, 일일명예 서산시장으로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모의 시정회의를 통해 직접 시장, 부시장, 국장, 과장 등 시의 간부 역할을 하며 시정 주요 시책을 토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성초 6학년 윤○○학생은 “시청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지 몰랐다.”며 “사진에서만 보던 시장님을 직접 뵙고, 좋은 말씀을 들은 것은 이번 여름방학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조진아 학부형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어린이들을 배려한 시책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똑똑(talk-talk) 시장실 참여 신청은 거주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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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언론사 기자단 서산시 방문
서산시가 중국 대표 언론사 기자단을 초청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 한국 주재 중국 대표언론사 기자단
시는 22일 인민일보와 신화사 등 중국 대표 10대 언론사 16명의 한국 주재 중국 기자단을 초청해 서산 대산항과 첨단산업단지, 해미읍성, 부석사, 간월도 등 서산의 대표 관광지 등을 중점 홍보했다.
▲ 한국 주재 중국 대표언론사 기자단
이번 초청은 2016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중국 현지 언론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중 개발교류협의회(사무국장 권태원)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정 홍보영상 시청 및 시정 브리핑 시간을 갖고 국제여객선터미널 공사 현장과 서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국제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했다.
인민일보 만우 지부장은“서산시는 대산항 주변에 첨단산업시설이 운집해 있고, 청정한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에서 질 좋은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넉넉한 고장으로 해미읍성, 버드랜드 생태체험 등 중국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잠재적 요소들이 많다.”며“중국 현지 홍보에 집중해 나간다면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성과가 있으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중국 기자단을 맞아 환영의 뜻을 전하며“국제여객선 취항 및 중국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겠다.”며 “서산시의 매력을 잘 포착해 중국 전역에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국제여객선 취항 시 중국 관광객이 거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물다 가는 서산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0개 분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호텔건립과 관광상품 개발 등 전반적인 관광인프라 확충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 이달 28일부터 3일간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되는`중국 산동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언론 홍보의 교두보를 마련해 국제여객선 취항을 부각시키고 관광객 유치와 친환경 LNG 발전소 건립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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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자유학기제 센터´ 활짝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소장 이종연)가 21일 `부여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 백제문화단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식
부여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문을 열게 된 이번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부여지역 자유학기제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추진 사업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체험처와 프로그램 발굴·관리, 각급 학교와 체험처 간 프로그램 연계·운영 등이다.
이날 개소식은 김용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11개 중학교 교장과 진로체험 교사, 부여지역 체험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백제문화단지는 이번 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에 따라 부여지역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가 제공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직업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부여군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꿈과 끼를 키우는 장으로 만들어 나아가는 한편, 백제문화단지와 연계한 역사교육도 병행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지난 2013년 시범 운영을 시작해 올해는 희망 학교에 한해 운영되며, 내년에는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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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학습단체 6차산업 워크숍 개최
청양군은 6차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부안 NH농협생명수련원에서 농업인학습단체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맹연환)와 생활개선회청양군연합회(회장 한영숙)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지역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교육이 실시됐다.
농업경영의 주체인 참석자들에게 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 활력화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콤비마케팅 김광호 원장의 `도전과 열정콘서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석화 군수는 `청양 농업 6차 산업화의 개념과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을 통해 시장개방, 고령화, 융복합 산업화 등 농업·농촌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6차 산업의 필요성과 농업인이 혁신의 주체가 돼 농촌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농업·농촌을 선도하고 있는 지도자와 여성 농업인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6차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이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행복해야 농촌이 행복해 질 것”이라며,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부자농촌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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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대응 전문가 배출
충남도스마트쉼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 대응을 위한 예방교육 및 상담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번 교육은 상담관련 자격증 소지자, 상담기관에서 상담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상담관련 전공대학원 수료자 가운데 도민을 중심으로 선발된 총 3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에 대한 이해 ▲생애주기별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예방교실과 멘토링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 자녀를 둔 부모 및 가족 상담과 개인상담 전략 등 사례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생들은 도 스마트쉼센터 강사로 지원할 자격이 주어지며, 미취학 아동과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도 스마트쉼센터 관계자는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스마트미디어 중독으로 인해 대인관계 기피증, 감정조절 감소 및 학업성적 저하 등의 부정적인 증상들을 겪고 있다”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인터넷 중독에 대한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의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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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8·15를 `승리의 날´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광복절을 `승리의 날´로 기념하자”고 제안했다.
15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기념사를 통해서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 평화 세력의 일원으로서 일본 제국주의와 싸우고 식민지 지배 질서를 종식시키는데 기여한 한민족의 노력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한민족 독립 운동은 전 세계 식민지 독립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 승리의 일익을 담당한 만큼 세계사에 기여한 우리민족의 역할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지사는 3·1운동과 윤봉길 의사 등 애국열사의 의거,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등지에서 벌인 독립군의 투쟁 등을 열거하고, “국제정치의 냉엄한 논리 때문에 우리나라가 승전국의 지위를 얻지 못했다 하더라도,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승리의 날´로 기념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또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대한민국이) 미국과 중국 어느 편에 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양국이 서로를 잠재적 적국으로 여기지 않고 대결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수많은 독립 선열들의 정신이자 철학인 `아시아 평화 공동체´의 비전을 세우고, 우리가 먼저 앞장서자” 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는 `아시아 평화 공동체´를 “하나의 시장과 집단 안보체제에 기반을 둔 군사적 협력, 높은 수준의 외교적 협력을 실천하는 EU수준의 공동체”라고 정의하고, `아시아 평화공동체´가 한반도 통일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안지사는 독일이 유럽 공동체의 일원으로 주변국들과 신뢰를 구축한 것이 통일의 기반이 됐다고 분석하고, “남과 북이 아시아 단일 시장과 집단 안보체제 형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아시아 평화공동체의 중심에 선다면 주변국들이 한반도 통일을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중요 과제로 인식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을 위한 선결 과제로 ▲ 20세기 식 낡은 진보·보수의 이념갈등을 끝내고 ▲ 우리나라가 좀 더 주도적으로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 세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국의 역할론도 제시했다. 안지사는 “21세기에도 미국이 전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 국가로서 자기 역할을 다 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아시아 평화 공동체´ 구성에 대해 미국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안 지사는 “충남은 평화적인 교류를 통해 동북아 공동 번영을 이끈 백제의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충청남도가 `아시아 평화 공동체´의 비전을 선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민선 6기 1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소개한 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자치분권과 행정,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행복한 삶의 해법을 찾는데도 앞장설 것이며, 여기에 더해 분단 극복과 아시아 평화 공동체의 시대적 과제를 선도적으로 풀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 지사는 충남도가 연내 `환황해 시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평화를 주제로 각국 지방정부 지도자들과 학자, 언론인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환황해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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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중국기업 자본 9000억 원 유치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규모 외자유치를 성사시키는 등 3박 4일 동안의 `세일즈 외교´ 활동을 마무리하고 14일 귀국했다.
안 지사의 이번 말레이시아·중국 방문은 ▲중국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 결실 ▲사상 첫 말레이시아 투자유치 ▲일본 기업 투자유치 재개 등으로 정리된다.
지난 13일 안 지사는 중국 선양에서 린 지엔(Lin Jian) CGN 메이야 파워 홀딩스 컴퍼니(CGN Meiya Power Holdings Company) 사장, 이완섭 서산시장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16만 5508㎡ 부지에 LNG복합발전소 건립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CGNPC(CGN 메이야 파워 홀딩스 컴퍼니의 모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9000억 원으로, 도정 사상 두 번째이자 2010년 12월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며, 중국 자본 유치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역대 최고 외자유치는 지난 2010년 12월 미국 에스-코닝(S-Corning)으로부터 유치한 11억 9000만 달러(현재 환율 기준 1조 3860억 원 상당)다.
CGNPC에 대한 투자유치가 특히 기대되는 것은 금액 자체가 큰 데다, 향후 5년 간 매출(3조 5000억 원)과 생산유발(5조 원), 부가가치 유발(5조 원) 효과 등도 대규모라는 점이다.
투자협약 당시 린 지엔 사장이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쳐 향후 투자유치 전망을 밝게 한 점도 고무적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또 도가 지난해 말부터 중국 자본 유치를 위해 공을 들여오던 중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사상 첫 말레이시아 자본 유치는 지난 12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안 지사가 양성식(Michael Yang) 넥스트글라스(NextGlass) 대표이사, 다토 기디온(Dato Gideonh) 케이엘(KL) 매니지먼트 최고투자자, 서철모 천안부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성사됐다.
넥스트글라스는 220억 원을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2만 7138㎡의 부지에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출국 첫 날인 11일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이타카 히데야(飯高 英哉) 파커라이징(Parkerizing) 대표이사 부사장, 서철모 천안부시장과 파커라이징이 50억 원을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방청유 및 세정세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커라이징과의 투자협약은 지난 5월 2개 기업 유치에 이은 것으로, 도는 적극적인 외자유치 활동이 지난해 도내 투자를 끊은 일본 기업들로 하여금 관심을 되돌리게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들 세 기업이 본격 가동하면, 향후 5년 동안 매출액 3조 9150억 원, 고용 220명, 수출 1700억 원, 수입 대체 3750억 원, 생산유발 5조 6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6조 1000억 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화력발전세 등으로 연간 30억 원의 지방세 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들 세 기업은 이와 함께 협약서에 고용창출 노력과 지역민 우선 고용도 명기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3개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협약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발굴하는 등 외연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고도기술 기업 유치는 철강과 자동차, 반도체, 디스프레이 등 연관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LNG발전소는 안정적 전력 확보가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충남의 산업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기존 투자 기업 및 국가에 충남의 미래 투자 여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외자유치 다양화를 위해 새로운 채널을 개발하는 등 외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 민선6기(2014∼2018) 외자유치 목표는 민선5기(2010∼2014)보다 10% 늘어난 33개 기업으로 잡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치한 기업은 모두 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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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펄어장 해상경계 승소에 따른 후속대책 젠걸음
홍성군은 상펄어장 해상경계 승소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8월말까지 태안군과 협의해 경계측량을 통한 해상경계를 확정하고 어장이용개발계획에 반영해 충남도의 승인을 받는 행정절차가 끝나는 대로 어업면허 처분을 실시해 7개 어촌계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소득을 분배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상펄어장의 형태나 형질을 조사해 적법한 어종을 선택하고 어획량을 계획하기 위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헌재 판결로 상펄어장을 홍성군의 관할해역으로 인정받았지만 충남도의 승인이 있기까지는 어업신고를 한 사람이면 누구나 조업할 수 있는 공유수면으로 둘 수 밖에 없어 온전한 어업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
이에 상펄어장을 두고 이웃 자치단체인 태안군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천혜의 자원보고인 천수만의 효율적인 개발 및 이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증강, 어업인 소득증대 및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헌법재판소는 2010년부터 5년간 지속되어 오던 천수만 상펄어장 해상경계 권한쟁의 사건에서 `등거리 중간선´ 원칙에 따라 해역을 나눠가져야 한다”며 “새로 결정된 경계선 기준에 따라 상펄어장 남동쪽은 홍성군, 북서쪽은 태안군 관할로 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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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야생방사 앞둔 황새공원, 인기 고공행진
예산군 광시면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황새공원이 개원 두 달여 만에 관람객 1만명 돌파 기록을 세우면서 인기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9일 개원이후 관람객이 1일 평균 약 200여 명씩 방문해 개원한지 2개월이 채 되지 않는 7월말 현재 누적 방문객이 1만여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오는 9월 3일 목요일 황새 야생복귀를 위해 국내 최초로 황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방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이날부터는 현재 비공개구역으로 지정된 인공습지와 야생훈련장 등을 모두 개방해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 방학 전에는 주말에 찾는 단체 관람객이 많았으나 방학 중인 현재는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매일 200~300명이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는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황새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황새 오픈장이, 그리고 어린이와 학생들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전시관과 체험학습실이 인기코스다.
황새공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은 휴관한다.
또한 자연학습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곳에는 황새오픈장, 전시관과 영상실, 체험학습실, 생태습지와 전망쉼터, 소나무공원, 부화실, 사회화훈련장, 야생화훈련장, 번식장, 계류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에 위치한 예산 황새공원에는 한반도에서 멸종된 후 43년만에 복원된 황새 74마리가 둥지를 틀고 있으며 지난봄에는 새끼 황새 14마리를 부화 하는데 성공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앞으로 군에서는 자연환경 훼손으로 멸종되었던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텃새 황새의 복원을 위해 오늘 9월 3일 첫 야생방사를 시작으로 이곳에서 야생화훈련을 거친 황새들을 단계적으로 자연에 방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