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과 횃불의 향연, 웅진성 퍼레이드의 위용
제61회 백제문화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가 ‘대백제의 혼을 담은 춤’이라는 주제로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6시 공주시 중동 초등학교부터 1.8㎞ 구간에서 펼쳐진 퍼레이드에는 공주시 신관동, 의당면, 옥룡동, 금학동, 유구읍, 정안면, 반포면, 계룡면 등 8개 읍․면․동 주민과 온누리 공주시민 등이 참여해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날 퍼레이드는 가면과 횃불, 깃발 등이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이뤘고 참가 지역마다 창의적인 주제로 색다른 행렬을 보이는 등 흥겹고 신명나는 분위기를 연출, 공주시 구도심은 그야말로 불야성을 방불케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시내 8개 읍·면·동이 격년으로 경연에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경연에 참여하지 않은 8개 읍·면·동 주민들이 시민화합 탈을 쓰고 참여, 총 5000여명 시민들이 함께 흥겹고 신명나는 백제 춤 퍼레이드를 연출해 호응을 얻었다.
게다가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한 시민들은 행렬도중 익살스런 표정 등을 연출하며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거리를 가득 메운 수만명의 관람객들은 도로 양변에 운집해 웅장하면서도 장엄하게 전개되는 각종 퍼포먼스 등의 퍼레이드 행렬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웅진성 퍼레이드에서는 철화분청사기의 고향 반포면이 상신리 도예촌을 소재로 한 ‘백제의 예인 후예 이삼평’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풍물공연, 알찬 퍼레이드 행렬을 연출해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의당면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 45호인 의당 집터다지기를 소재로 백제의 소리와 춤을 함께 역어 ‘백제인의 터전’이란 주제로 새로운 백제의 시작을 알려는 행렬을 펼쳐 2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계룡면은 ‘대백제의 혼’이란 주제로 백제의 찬란한 문화 계승 발전시키자는 의미의 공연을, 옥룡동은 효자 향덕을 소재한 효의 고장 옥룡동을 알리는 ‘효향 옥룡’ 주제의 공연을 연출해 3위를 차지했다.
-
올해 요트 무료체험 교실에 1180명 참가
충남도는 해양레저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운영한 `2015년 요트 무료체험교실´이 가족단위 체험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요트 무료체험 교실은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보령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요트체험은 물론 카약, 모터보트, 크루저요트 등 다양한 체험종목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체험객 수는 총 1180명으로 지난해(502명)의 두 배 이상 증가해 해양레포츠가 가족단위 여가활동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트체험교실 참여자를 보면 초등학생 425명, 중학생64명, 고등학생 34명, 보호자 274명 등 68%가 가족단위 체험객이고, 일반인이 383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인구 확대와 해양레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는 보령시와 태안군과 협력해 요트 무료체험 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내년 제5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국제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오는 2017년 열릴 예정인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맹부영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요트체험교실은 철저한 홍보와 안전을 최우선에 둔 운영을 통해 체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요트체험교실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활용해 해양레포츠 분야를 선도하는 충남도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산시 농특산물, 미국인 입맛 잡는다!
서산시가 미국인 입맛을 잡기 위해 현지에서 농특산물 판촉전을 연다.
▲ 이완섭서산시장이완섭 서산시장외 6명은 5박 7일의 일정으로 판촉행사 개최 등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서산시는 우선 코리아타운의 4개 마트와 오렌지카운티 4개 마트 등 모두 8개 매장에서 23일간 `서산 특산물전´을 연다.
특히, 10월 1일부터 4일까지는 LA한인축제 행사장에서`서산시 특산물 특별 판매부스´도 설치 운영한다.
판매되는 서산 농특산물은 현지 수입업체의`선구매 결재´방식이어서 이미 대금을 받은 서산 업체들은 결재지연이나 반품 등의 부담이 전혀 없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어리굴젓과, 생강한과, 천일염, 무말랭이, 시래기, 홍삼제품 등 8개 업체에서 생산한 총 25종의 특산물을 부산항을 통해 보냈다.
행사기간 중에는 현지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왕글로벌넷과 업무 협약(MOU)도 체결한다.
충남LA사무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 관계자와의 면담 등, 농특산물 수출 확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 전역을 시청권역으로 하는 SBS, YTN, TVK24, 우리라디오, 라디오코리아는 물론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등의 다양한 매체에서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관광자원 등도 상세하게 다뤄진다.
축제 개막행사 등에서도 한인회 등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서산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수입개방 확대로 수출은 이제 시대적 요구”라며, “수출을 통해 농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되찾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서산시는 지난 2013년에 미국 판촉행사를 처음 열어 9천 5백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금년 행사에서는 1억 8천여만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엔저현상과 중국의 근검절약 계도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0개국에 4천 248톤의 농특산물을 수출해 78억원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
도 소방본부, 비상근무 실시…의료상담 수보대 인력 보강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추석 연휴기간 당직병원, 의원, 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상담 등 관련 신고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의료상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의료상담 문의는 523건으로 지난해 1일 평균 의료상담 문의 건수(107건)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는 추석연휴에 대비해 비상수보대를 증설하고 도내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의료상담 아르바이트를 충원(10명)하는 등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출동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입로(12곳) 및 접근 가능지역(4곳)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의원 및 약국안내 등 정보제공, 의료지도 상담 업무를 119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추석연휴 기간 병‧의원 휴무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석화 청양군수 민생현장 돌아보기 나서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기해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 요양원 입소 어르신과 이석화 군수
이날 이석화 군수는 관내 노인요양원 4개소를 방문해 쓸쓸히 명절을 보내는 입소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고충을 경청하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입소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는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 요양원 입소 어르신과 이석화 군수
이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위문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향토방위에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과 민생치안에 여념이 없는 경찰,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또 청양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석화 군수는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안희정 지사, 추석 앞두고 국군장병 격려
안희정 충남지사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5일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지사는 이날 논산 육군훈련소의 부대현황 청취 및 부대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신병훈련장으로 이동해 제식훈련을 하고 있는 새내기 장병들을 만났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젊음을 응원한다”라며 “군 복무를 통해 더 건강하고 씩씩한 진짜 사나이가 되어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안 지사는 매년 12만 명의 훈련병을 양성하고 있는 육군훈련소 간부들을 격려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60년 전통의 육군훈련소는 대한민국 국방의 근간이자 국가안보의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하고 “자주 국방을 위한 뜨거운 심장이라는 자부심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부대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지사는 오전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에게 중식 배식봉사를 하고 병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지사 방문은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다하는 장병을 위로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보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1400년의 빛 품은 백제왕궁 구경오세요
제61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백제왕궁의 은은한 궁궐 불빛 속에 가을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이종연 소장)는 제61회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백제문화단지 무료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는 이번 야간개장 기간 ▲백제기악 ▲천도헌향가 ▲줄타기 ▲퓨전심청전 ▲백제가야금연주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6일 첫 공연으로 백제문화단지 천정전 앞 무대에서 진행되는 `백제기악´은 백제인 미마지가 오에서 배워 일본으로 전한 우리나라의 가면극의 시원이 되는 무언극으로, 우리 전통 탑놀이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10월 1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천도헌향가´는 사비천도기를 배경으로 백제 금속 예술의 위대함과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표현한 종합 가무극이다.
이밖에도 여성 어름산이(줄꾼)가 나서 입담과 재치로 관람객과 흥을 함께 나누며, 백제문화를 기반으로 우리 국악기 소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의 연주도 가을밤 정취를 깊게 할 예정이다.
또 `퓨전 심청전´은 노래, 타악, 비보이, 무용, 연기 등이 어우러진 퓨전극으로, 모든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종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은 “세계 최초로 재현된 고대 백제왕궁이라는 훌륭한 인프라에 걸맞은 수준 높은 상설공연과 다양한 특별공연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백제문화제를 통해 내·외국인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람객으로 가득 찬 백제문화단지를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백제문화제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첫 문화제로, `1400년 전 대 백제의 부활-백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부여군과 공주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
“학(學)·교(敎)·경(警)”한마음 큰잔치 성황리 마쳐
▲ 천안입장중학교
충남경찰청(청장 김양제)은 지난 9월 18일 충남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학생, 교사, 학교전담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 공주여자중학교
이날 행사에는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양제 충남경찰청장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 논산건양중학교
한마음 큰잔치는 충남교육청과 공동 주관한 행사로 충남과 세종시에 위치한 중학교 동아리 17(개)팀이 참가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 논산건양중학교
※ 한마음 큰잔치 참가 동아리(17개팀): 천안 천성중학교(D.O.C.S), 입장중학교(O.P.S), 서산부춘중학교(B.E.A.T), 서산석림중학교(stop & go), 태안여자중학교(스텝), 아산 둔포중학교(MS댄스 동아리), 논산 건양중학교(CHILDLIKE), 공주여자중학교(비너스), 대천여자중학교(볼텍스), 당진원당중학교(Together), 세종 한솔중학교(버디), 홍성 내포중학교(내고사미), 예산여자중학교(시그널), 부여 세도중학교(행복한세도 중학교 댄스반), 금산여자중학교(블랙라인), 서천여자중학교(리믹스), 청양중학교(Dew)
경연결과 천안 천성중학교(D.O.C.S)․서산석림중학교(stop & go), 서산부춘중학교(B.E.A.T)․예산여자중학교(시그널), 대천여자중학교(볼텍스)․논산 건양중학교(CHILDLIKE)가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어 충남도의장, 충남교육감, 충남경찰청장 상장을 받았다.
▲ 서산부춘중학교
한편, 축하공연으로 청운대학교 뮤지컬연기학과 댄스팀(김성미 등 4명)의 k-pop(케이팝) 카피댄스 공연과 당진경찰서 윤학석 경장의 `학교폭력 예방´ 힙합 공연도 호응을 받았다.
▲ 홍성 내포중학교
당진 원당중학교 한송이 교사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학교전담경찰관과 친해져서 오빠, 형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뜻 깊었고, 즐거운 경연을 마치며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충남경찰청 고재권 홍보계장은 “단순히 학생들의 춤 경연대회가 아닌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생, 교사, 경찰관이 함께 어울려 땀 흘리며 준비한 행사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벽을 허물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
중국 기업 투자·요우커 유치 `길 넓힌다´
지난달에 이어 1개월여 만에 또다시 중국을 찾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중국 최대 여행업체와 부동산대기업 CEO 등을 잇따라 만나며 요우커 및 중국 기업 투자 도내 유치에 대한 미래 전망을 밝게 했다.
안 지사는 19일 중국 선전 민타이그룹 본사에서 이신민(李新民) 총경리 등 그룹 고위 관계자, 황허텐(黃合田) 심천해상세기전자상무유한공사 CEO를 만나 상호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민타이 그룹 방문
민타이그룹 CEO인 주징후이(朱景輝)는 이날 별도의 자리에서 만나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4년 설립된 민타이그룹은 부동산 개발과 건축·시공, 과학기술 연구·개발, 수출입 무역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선전 부동산 10대 기업이자, 중국 주택 100대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 이신민 민타이 그룹 총경리 (왼쪽),황허텐 심천해상세기전자 상무유안공사 (가운데), 민타이~
민타이그룹은 현재 선전과 베이징 등에서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5성급 호텔과 오피스텔, 해안 복합단지, 한·중 자유무역국제전자상거래센터 조성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타이그룹 측에 충남의 미래 비전과 경제적 환경,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계획 등을 설명하며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중심 도약을 꿈꾸고 있는 충남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충남은 그동안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현재는 농업부터 해양 관광산업까지 폭 넓은 분야에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중국의 많은 기업인들이 아시아 권역에 대해 어떻게 투자하고 개발할 것인지, 늘 대화하고 소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또 민타이그룹과 시천해상세기전자상무유한공사가 합작, 30억위엔(5400억 원)을 들여 조성을 추진 중인 한·중 자유무역국제전자상거래센터에 관한 협의도 진행했다.
한·중 자유무역국제전자상거래센터는 상품 전시·판매, 국제 전자 비즈니스 연구 개발 등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O2O 프로젝트´로, 민타이그룹은 도에 도내 중소기업 소개와 행정적 협력 등 전략적 관계를 맺자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앞선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청년여행사와 중국여행사, 국제여행사, 마이투어여행사 등 4개 여행업체 고위 간부들을 만나 도내 요우커 확대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4개 업체는 중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굴지의 여행사이며, 중국청년여행사는 중국 관광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주식을 상장한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다.
이들 4개 여행사가 한국으로 보내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간 5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회에서 안희정 지사는 “1박 2일이든 2박 3일이든, 해양관광이나 건강, 휴양테마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요구한다면, 수요에 맞춰 충남도가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지사가 여행 상품을 함께 디자인 하겠다”며 충남 관련 관광 상품 개발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중국 여행사들은 충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며,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청년여행사 측은 ”병영 체험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충남 지역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만들어 볼 의향이 있다”고 말했으며, 국제여행사 측도 관광 상품 기획 시 충남을 염두하겠다고 약속했다.
웬하오(袁浩) 중국청년여행사 부총재는 “한국은 이미 중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며, 한·중 양국의 인적·경제적 교류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짧은 만남이지만 충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충남도에서도 중국 소비자가 어떤 여행을 원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또 그동안 안 지사와 여러 차례 만나 투자 협의를 진행한 바 있는 헝화그룹 쾅샤오양(鄺小洋) 회장이 함께 참석, 도내 관광지 개발 등에 대한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
17만 화합의 장`제11회 서산시민체육대회´성료
서산시 17만 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제11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9일 서산 종합운동장에서 4만 8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18일 예선전에 이어 19일 열린 본선대회를 통해 육상, 축구, 배구, 씨름 등 11종목에서 15개 읍면동의 대항 경기로 펼쳐졌다.
15개 읍면동 선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이완섭 서산시장의 대회사,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후 성화 점화, 선수선서, 번외경기, 이벤트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으며, 종목별 경기도 각 경기장에서 이뤄졌다.
특히 본부석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 모두가 함께한 번외경기인 소통박, 화합박 터트리기 게임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종합시상 없이 각 종목별로 시상(축구 해미면 우승, 줄다리기 팔봉면 우승 등)했으며 화합상 대상은 인지면, 응원상은 해미면, 질서상은 부석면, 환경상은 팔봉면, 참여상은 동문1동에게 돌아갔다.
-
금산군, 2015대한민국 건강도시 평가 3관왕
금산군이 2015년 대한민국 건강도시 정기총회 평가에서 시상종목 전 분야에 걸쳐 최고의 상을 독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금산군이 2015년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평가에서 시상종목 전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좌로부터 군 보건소 권명희, 김희량, 김시형 부군수, 이화영 보건소장.
금산군보건소(소장 이화영)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 참가,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한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내 건강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고,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군은 우수사례 발표, 개인표창, 포스터 및 사진 전시 등 평가대상 모두 최고의 상을 거머쥐었다.
행사에는 전국 78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와 연구기관인 10개 준회원기관, 비회원도시, 학술위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사례발표에서 이화영 보건소장은 `건강 누리고 행복 누리세´ 란 제목으로 2008년부터 아토피 치유메카 건강도시의 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치유마을 조성´ 프로젝트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이루기 위한 건강누리관 운영 △통합건강증진 건강한 생활터 조성 등을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인표창에서는 군보건소 김희량 건강도시팀장이 건강도시 환경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했으며 포스터 분야도 금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에 건강누리관을 접목시킨 금산군 출품작이 최우수상의 기록을 남겼다.
컨퍼런스에 초청된 이시형 부군수는 “2006년 군 최초 건강도시에 가입해 금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성장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건강도시와 네트워크 활동 강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안희정 지사, 中 최대 중국청년여행사 등에 `충남 관광 세일즈´
충남도가 중국의 심장 베이징에서 `요우커´ 확대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놨다.
도내 관광객 및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안희정 지사는 18일 저녁 베이징 중국청년여행사 본사에서 중국청년여행사와 중국여행사, 국제여행사, 마이투어 여행사 등 4개 여행사 간부들과 상담을 가졌다.
상담에 참여한 4개 업체는 중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여행사로, 이들 4개 여행사가 한국으로 보내는 중국인 관광객은 연간 5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특히 1980년 설립된 중국청년여행사는 중국 관광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주식을 상장한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일반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하면, 서울과 제주, 부산을 떠올리고, 충남은 낯이 익지는 않을 것”이라며 “충남도지사로서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충남에 모시고 싶어 이번에 중국 여행사 간부 여러분들을 뵙자고 했다”고 말했다.
▲ 웬하오 청년여행사 부총재 외 5개 여행사 관계자들과 도 관계자들간에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안 지사는 또 “1박 2일이든 2박 3일이든, 해양관광이나 건강, 휴양테마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요구한다면, 수요에 맞춰 충남도가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지사가 여행 상품을 함께 디자인 하겠다”며 충남 관련 관광 상품 개발을 당부했다.
▲ 쾅샤오양 헝화그룹 회장 (왼쪽), 웬하오 청년여행사 부총재 (오른쪽) 이 충남관광지도를 보~
이에 대해 중국 여행사들은 충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청년여행사 측은 “병영 체험과 생태환경 체험은 충남의 가장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판단된다”며 “병영 체험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충남 지역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만들어 볼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국제여행사 한 간부도 “충남을 머리에 입력했다는 점이 이번 상담회의 가장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 관광 상품을 기획할 때 충남을 염두하겠다고 말했다.
4개 여행사 간부들은 이 자리에서 또 도내에 공항이 있는지부터 사찰 탐방 및 템플스테이 진행 여부, 안면도 크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묵고 가는 여행이 돼야 한다거나, 노인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 조성, 교통 편의성 증진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중국청년여행사 마케팅 담당자는 “시장에 뭐가 있는지 보다 수요가 더 중요하며, 소비자가 왜 한국을 가고 왜 충남을 가야하는지 고민하면 답이 나올 것”이라며, 고급 관광 프로그램으로 중국 부유층 관광객들을 자신 있게 공략하는 것도 한 방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웬하오(袁浩) 중국청년여행사 부총재는 “한국은 이미 중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며, 한·중 양국의 인적·경제적 교류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짧은 만남이지만 충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충남도에서도 중국 소비자가 어떤 여행을 원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안 지사와 여러 차례 만나 투자 협의를 진행한 바 있는 헝화그룹 쾅샤오양(鄺小洋) 회장이 함께 참석, 도내 관광지 개발 등에 대한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
충남경찰, 하나로마트와 손잡고 불량식품 근절 나서
추석을 앞두고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충남경찰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박스 포장용 테이프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9월 14일부터 세종·충남지역 25개 하나로마트 자율 포장대에 자체 특별 제작한 박스 봉합용 테이프를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테이프에는 시각적으로 디자인된 불량식품 근절 홍보문구와 신고 전화번호를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구입한 물건을 포장하거나 해체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에 새겨진 문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석을 맞아 제수·선물용으로 지역 특산품을 택배로 구매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산을 비롯한 각 지역별 특산품 판매농가에도 특별 제작된 박스포장용 테이프를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편학범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부점장은 “농협도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충남경찰과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학부모·교사·어린이 소통의 바람이 분다
충남도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소풍(疏風 : 소통의 바람)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프로젝트는 올해 초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어린집을 신뢰하지 못하는 부모와 자존감을 상실해가는 보육교사 간 상호 소통을 통해 긍정적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최초로 진행됐다.
이날 1부 행사는 도내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이 어린이집과 가정간의 상생을 위한 소통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이 팀을 이뤄 도내 총 12개 어린이집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요대회가 열렸다.
동요대회 결과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인 이순신어린이집(아산)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천안시청어린이집(천안), 우수상에는 별나라어린이집(당진)과 충남도청어린이집(홍성)이, 장려상에는 천안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천안), 성주어린이집(보령), 인동어린이집(논산)이 각각 선정됐다.
유병덕 도 복지보건국장은 “소풍 프로젝트는 부모와 어린이집이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어린이, 보육교육원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 안심보육환경 및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충남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희정 지사 “가로림만 교량 임기 내 가시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8일 태안군을 시작으로 민선6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섰다.
안 지사의 이번 시·군 방문은 시·군 관련 각종 도정 현안을 설명하며 비전을 공유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도정 보고´를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날 태안군 방문은 한상기 군수와 유익환 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등과 환담을 가진 뒤, 지역 지도자 200여명과 대화를 갖는 순으로 진행했다.
지도자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안 지사에게 수산정책 강화, 유류유출사고 보상 조속 추진, 가로림만 개발 대책, 지방어항 개발, 안면도 관광지 개발 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방도 내 농로 또는 인도 확보 문제나 태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케이블카 설치, 안보 전적지 순례 확대, 농기계 수리 확대, 태안 지역 고속도로 연결 문제 등도 제시하며 관심과 해결 방안 마련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우리는 현재 환황해 아시아 경제 시대, 새로운 경제적 번영과 도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수산업에서부터 관광산업까지 바다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새로운 미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한·중 FTA와 관련 “도 차원에서 어업 피해를 조사하고 대책을 세웠는데, FTA로 인한 피해인지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수협 등과) 좀 더 논의를 통해 대책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특히 태안 이원과 서산 대산을 연결하는 가로림만 교량을 언급하며 “임기 중 중앙부처 과제로 채택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는 지도자와의 대화에 앞서 진행한 도정 보고에서 민선6기 도정 운영 방향과 충남 발전 비전과 전략, 도정 역점과제 및 과제별 추진 성과·계획 등을 설명했다.
태안군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는 `지역의 자연·전통 자원을 활용한 국제 해양휴양·힐링 관광 중심도시 및 해양수산산업 육성´을, 전략과제로는 ▲해양관광·휴양 거점 조성 ▲해양·수산 산업 특화 개발 ▲국가·지역 산업 선도 SOC 확충 등을 제시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안면도 국제 관광지 조성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 ▲와도·가의도 도서종합개발 ▲가로림만 발전종합계획 수립 ▲태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건설 ▲수산물가공센터 및 바다 낚시공원 건립 ▲해삼특화단지 조성 ▲인공어초 등 연안 바다목장 조성 사업 ▲차세대 상업용 무인선박 기술 실용화센터 구축 ▲서해서 산업철도(아산 인주~태안 안흥) 구축 ▲가로림만 교량 연결 ▲태안항·안흥항·북격렬비도 국가연안항 개발 등을 내놨다.
지도자와의 대화 이후 안 지사는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태안군사이버농업인연구회 회원들과 `도지사 와유(&YOU)´ 행사를 가졌다.
시·군 방문 당일 오후 시간대 동창회나 계모임, 상인회, 입주자모임, 학부모회 등을 안 지사가 직접 찾아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도지사 와유는 각 모임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대상을 선정한다.
도지사 와유 행사 참가 신청은 충남도청 또는 안희정 지사 비서실 트위터나 페이스북 쪽지로 하면 된다.
안 지사는 오는 17일 부여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
`교황 방문 감동´ 사진으로 다시 만난다
충남도가 오는 16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교황 방문 1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교황 방문 환영
전시 작품은 지난달 15일 당진 솔뫼성지에서 열린 제1회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주년 기념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로 대상작인 왕성호 씨의 `교황님 환영´ 등 수상·입선작 50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뜨겁고도 아름다웠던 여름날 교황 방문의 감동을 되새기고, 종교를 뛰어넘어 교황이 전하고자 한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교황 방한 1주년을 맞아 당시의 생생한 감동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들이 좋은 취지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 인재 양성의 요람, 새 터에서 활짝
충남의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충청남도 대전학생기숙사(이하 충남학사)가 7일 신축 이전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신축 이전한 충남학사는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별관(복지보건국)에 자리 잡고 있다.
규모는 대지 6757㎡, 건축 연면적 5506㎡이며, 123실에서 2인 1실씩, 모두 246명의 학생이 동시 입실해 생활할 수 있다.
충남학사는 특히 지하철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회의실과 독서실, 다목적실, 구내식당 등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충남인재육성재단에서 맡고 있으며, 기숙사비는 월 14만 원으로, 평일 2식, 주말 3식의 식사가 제공돼 도민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원식은 안희정 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충남학사 입사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 인재 육성의 요람인 충남학사가 충남도와 인연이 깊은 대전 선화동에 새롭게 자리 잡게 된 것을 도지사이자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으로서 축하 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충남학사는 210만 충남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입사생 모두가 미래 충남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청양군 중국 수주시 수현 우호도시 초청
청양군과 우호관계 협약을 체결한 중국 호북성 수주시 수현 인민정부의 왕성민 부현장 등 일행 8명이 양 도시 간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양을 방문했다.
청양군과 수주시 수현은 2010년 처음 인연이 시작돼 2012년 청양군이 대하국 황제 명옥진(연안명씨 시조) 기념행사 참석차 방문해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일정에 맞춰 방문한 일행들은 지난 4일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및 문화관광, 농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석화 청양군수, 심우성 군의회 의장, 운곡 연안명씨 종친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양 도시 간 호혜평등의 원칙하에 행정과 문화·관광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업, 지역경제 분야 등 다방면에서 우호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청양군 측은 우리나라 최대 무역국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또 수주시 수현 일행들은 청양은 행정도시와 도청 내포 신도시에 인접하고 있으며,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서해안에서 접근성이 좋아져 발전 잠재력이 어느 도시보다 우수하다며 호응을 보였다.
이석화 군수는 “질 좋은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의 수출 길 확대와 칠갑산을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관광시설을 이용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현이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왕성민 부현장은 “수현은 중국의 양식을 생산하는 중요한 현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광산자원의 매장량이 중국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앞으로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군은 이번 수현 일행의 방문을 계기로 행정, 문화, 관광은 물론 농업기술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양 도시의 장점을 주고받고 부족한 부분은 메워 주며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현 일행은 지난 4일 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의 개막식 참석과 축제장 관람을 시작으로 공업시설, 농산물 가공시설, 친환경 단지 등을 견학하고 출렁다리, 장곡사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등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출국했다.
-
[JTBC-리얼미터 8월 단체장 평가] 안희정 충남지사 3개월 연속 1위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JTBC-리얼미터 8월 정례 월간조사 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시도지사 지지도 3위에 올랐다.
▲ 이낙연 전남지사
이낙연 도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60.8%로 지난 7월보다 2.4%p 올라 4위에서 한 계단 뛰어 올라 안희정 충남도지사(긍정평가 67.1%), 김관영 경북도지사(66.3%)와 함께 새로 `톱3´에 진입했다.
▲ 김관용 경북지사참고로 윤장현 광주시장은 긍정평가가 47.7%로 7월에 비해 2.1%p 올라 13위에서 11위로 중위권에 진입했고,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긍정평가 56.9%), 김승환 전북도교육감(50.8%), 장휘국(49.7%)로 호남권 세 교육감이 톱3를 차지했다.
다음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조사 결과이다.
[JTBC-리얼미터 8월 단체장 평가] 안희정 충남지사 3개월 연속 1위
JTBC-리얼미터 정례 월간조사는 광역단위별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주민 의견수렴에 기초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보도기관 JTBC, 감수기관 한국행정학회,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매월 진행하는 공공·정치·사회 부문 여론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지사 지지도,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지지도,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례부문과 중앙 및 지방 정부 공공정책과 정치사회 관련 현안을 조사하는 비정례 부문으로 구성된다.
▲ 안희정충남지사시도지사 지지도 톱3: 충남 안희정, 경북 김관용, 전남 이낙연
– 안희정 충남지사, 3개월 연속 1위
JTBC-리얼미터 8월 월간 정례조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가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희정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67.1%로 7월 대비 1.3%p 하락했고, 김관용 지사는 66.3%로 7월 대비 1.7%p 상승했으나 2위에 머물렀다. 이낙연 지사는 60.8%의 긍정평가로 2.4%p 상승하며 새로 톱3에 진입했다.
한편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지사 최하위 3인은 서병수 부산시장(43.5%), 권선택 대전시장(40.5%), 홍준표 경남지사(38.6%)로 조사됐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1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7.1%)가 대선주자 시도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1.5%의 긍정평가로 전체 8위에 오른 남경필 경기지사, 전체 12위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46.9%)가 3위, 전체 17위 홍준표 경남지사(38.6%)가 마지막 4위로 조사됐다.
홍준표 경남지사, 남경필 경기지사는 7월 대비 각각 3.5%p, 0.3%p 상승한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는 각각 5.2%p, 1.3%p 하락했다.
이번 8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1.9%를 기록해 7월(51.4%) 대비 0.5%p 올랐고, 부정평가는 29.1%로 7월(30.4%)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 교육감 지지도 톱3: 전남 장만채, 전북 김승환, 광주 장휘국
– 장만채 전남교육감, 5개월 연속 1위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부문에서는 전남 장만채 교육감이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56.9%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전월 대비 1.3%p 하락했으나 1위를 유지했고, 김승환 교육감은 50.8%의 긍정평가로 한 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49.7%의 긍정평가로 3.5%p 하락해 2위에서 한 계단 내린 3위를 기록했다.
한편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교육감 최하위 3인은 15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35.6%), 16위 울산 김복만 교육감(32.3%), 17위 인천 이청연 교육감(31.0%)로 조사됐다.
시도 교육감을 정책지향성별로 비교하면, 진보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는 42.0%, 보수 교육감은 38.1%로 진보교육감이 3.9%p 더 높았다. 7월 대비 진보교육감의 평균 지지도는 1.8%p 하락했고, 보수교육감 역시 1.4%p 하락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교육감을 살펴보면, 경기 이재정 교육감이 38.1%의 긍정평가로 2계단 내린 12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35.6%) 역시 2계단 내려 15위를 기록했다. 인천 이청연 교육감(31.0%)은 순위변동은 없으나 최하위 17위에 머물렀다.
이번 8월 전국 시도 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7월 대비 1.7%p 내린 41.1%, 부정평가는 0.4%p 오른 33.5%로 집계됐다.
JTBC-리얼미터 8월 월간 정례조사는 2015년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9%이다.
광역단체장 지지도 또는 주민생활만족도에 대한 등락 원인 분석, 2014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시계열 변화 분석 내용에 대한 문의는 리얼미터 조사분석실(02-548-4071)로 하시기 바란다.
-
충남교육청, 제4회 충남진로체험전 개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진로 발달 과정을 기초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성숙 및 자유학기제 등 학교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나아가 교육공동체의 진로교육 확산을 목적으로 제4회 충남진로체험전을 개최한다.
▲ 제4회 충남진로 체험전 포스터
꿈과 열정이 가득한 학생 중심의 행복한 충남교육을 지향하는 이번 행사는 9월 9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금)까지 3일간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3,000여명 참가할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이다.
슬로건은 `두드림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라´이다. 이는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꿈과 끼를 틔우고, 살찌우며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보고, 듣고, 만들고, 묻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 종합 플랫폼의 소망을 담고 있다.
이번 체험전은 진로의 인식이 싹트고, 탐색하며, 결정하는 학생 진로발달 과정에 맞추어 3개 영역 11개 주제관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안전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진로활동의 핵심인 체험 프로그램의 비중을 강화했다.
진로탐색관은 진로심리검사로 자신을 이해하고, 깊이 있는 진로상담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직업세계관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현재와 미래의 직업에 대한 각종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진로코치관은 자유학기제의 중학교 1학년 학생과 진로코치 선생님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진로활동을 전개한다.
진로학습코칭관은 진로 목표 성취를 위한 학습의 필요성과 동기 부여 및 효율적 학습 방법 등을 전문가 선생님들이 진행한다.
상담관은 상담전문가 선생님들과 진로와 진학 분야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직업체험관에서는 40여종의 직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성화고체험관은 특성화고등학교의 올바른 이해로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21개의 체험 부스에서 학과별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학과체험관은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과 관련 체험활동 경험으로 보다 깊이 있게 학과에 대한 이해로 진로의 바른 선택과 폭을 넓혀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진학 선택에 도움을 제공한다.
강연관은 직업분야의 지명도 높은 멘토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개그맨 김영희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 찾기´, 웹툰작가 이종범의 `하고 싶은 일에 방법 더하기´ 등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10명의 멘토가 진행한다.
동아리관은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공연장이다. 관현악, 댄스, 밴드, 풍물, 합창, 난타 등 51개 동아리가 야외 공연장에서 재능을 펼친다.
이 밖에도 학생들의 꿈 트리, 행복엽서 만들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휴식 공간이 행사장 곳곳에 자리 잡는다.
행사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진로의 눈을 뜨고, 많은 것을 탐색하고 체험하여,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의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