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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북한 도발 대응 정부부처 첫 안보교육
산림청, 북한 도발 대응 정부부처 첫 안보교육
22일 전 직원 대상 `핵‧미사일 발사 대비´ 초청 강연
산림청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전 직원 특별 안보교육을 22일 실시했다.
산림청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전문 강사인 박동익 씨를 초청해 `북한의 핵 위협과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안보 특강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한 국가비상사태에 대응하고 국민 안전‧정부기능 유지‧군사작전 지원 등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산림 공직자들의 안보 의식 고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전 직원 특별 안보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산림정책 추진은 물론, 국민 안전을 위해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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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불 잡는 무인항공기, 첫 시범비행
야간산불 잡는 무인항공기, 첫 시범비행
국립산림과학원, 23일 `드론 시범사업 개회식´서 선보이기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한밤중에 발생하는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3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무인항공기(드론, drone) 첫 시험비행에 나선다.
▲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재해 대응 무인항공기가 야간산불상황을 가정하고 현장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드론 시연은 산림과학원‧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등 22개 기관이 체결한 무인항공기 시범사업(2017년까지 15개 사업자가 전국 5곳(강원 영월, 부산, 대구, 전남 고흥, 전북 전주)에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산림감시‧물품수송‧국토조사 등 8개 분야에 대한 사업모델 발굴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 2020년까지 상용화하는 사업) 협약의 첫 후속조치로, `무인항공기 시범사업 개회식´에서 펼쳐진다.
산림과학원은 2017년까지 무인항공기 시범사업을 통해 야간 산불 방향 탐지‧잔불조사‧산불예방 활동에 무인항공기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2020년 상용화 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불은 화재 특성상 정확한 현장 파악을 통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함에도 야간산불의 경우 진화헬기 운영이 불가능해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무인항공기를 활용하면 산불 발생 시 먼저 고정익 무인항공기(고정된 날개를 가진 드론)가 전체 산불 상황을 카메라에 담아 산불예측분석센터와 산불현장대책본부에 정보를 제공하고, 그 다음 회전익 무인항공기(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드론)가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산불 조기 진화를 돕게 된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이나 급경사지에 소화약제를 뿌려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위급 상황 시 수색과 구호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산불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초기 대응이 어렵다.”라며 “무인항공기를 통해 산불 진화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산사태 등 산림분야에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항공기 활용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과학원은 2015년부터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림재해 방지 연구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무인항공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조사했으며, 야간 산불 상황을 촬영해 다음날 산불진화대책 수립에 활용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원격 예찰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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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하세요”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 신청하세요”
산림청, 올해 주택용 3000대 보급... 작년 대비 1000대 늘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신(新)기후체제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 3000대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목재펠릿: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온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뒤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만든 바이오 연료>
특히, 올해는 보급 물량을 지난해에 비해 1000대 확대하고, 지역 제한 없이 `화석연료를 목재펠릿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도록 지원 자격을 완화했다.
의무 사용기간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낮춰 신청자 부담을 낮췄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을 연료로 하기 때문에 화석연료 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CO2)와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가정이 목재펠릿 보일러로 바꾸면 1대 당 약 4∼7톤(목재펠릿 3∼5톤 기준)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재펠릿 1톤 사용 시 이산화탄소 약 1.37톤 감축‧원유 524리터 대체 효과
또한, 산림탄소상쇄제도와 연계하면 국산 펠릿 사용자에 한해 이산화탄소 1톤 감축 당 1만 원 정도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시·군 산림(녹지)과로, 산림탄소상쇄제도 혜택은 산림탄소센터(누리집 http://carbon.kgpa.or.kr, 042-603-7328, 7343)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강신원 과장은 “목재펠릿 보일러가 2012년 인증제 도입 후 품질이 향상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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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자! 산악스키!
설원을 달리자! 산악스키!
20일 청태산자연휴양림서 산림청장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12회 산림청장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20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해 행사 사진
(사)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장년부‧청년부‧주니어부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년부는 15㎞ 내외, 장년부와 주니어부는 10㎞ 내외다.
국내외 산악스키 동호인 등 산악스키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자연휴양림 내 임도와 등산로를 활용해 숲속 설경과 함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산간지역에서 겨울철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설피를 신고 눈 위를 달리는 `설피달리기´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 대회´ 등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스키협회(http://kafsm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레포츠 확산을 위해 대회 개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산악스키대회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산악레포츠대회 중 첫 번째로 개최된다.
<대회 일정 : 패러글라이딩(5월), 산악마라톤(9월), 오리엔티어링(10월), 산악자전거(10월)>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이번 산악스키대회를 계기로 산림레포츠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산림레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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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액운 쫓을 때도 `산불조심´
정월대보름 액운 쫓을 때도 `산불조심´
산림청, 20-22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비상근무 강화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민안전처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2.22)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와 무속행위 등이 계획되어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실제로 최근 10년(´06∼´15)간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5.2건의 산불이 발생한 바 있다.
최근 10년(´06~´15년)간 정월대보름에 산불 총 52건 발생(´08년 10건, ´09년 12건, ´15년 12건 등)
이에 산림청은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장(375개소) 등에 산불방지인력(2만2000명)과 소방인력(9300명) 등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산불에 대비한다.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산불 위험·취약지, 입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소각행위 등도 집중 단속한다.
산불 원인자에 대한 처벌 규정
아울러, 국민안전처는 각 시·도에 특별교부금 42억 원을 긴급 지원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와 산불예방 홍보 등에 활용하도록 했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정월대보름 전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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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초 타운´, 새로운 활로 찾는다
`산약초 타운´, 새로운 활로 찾는다
산림청, 운영주체 참여 정상화 방안 모색키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약초 타운 활성화를 위해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산약초 타운은 영양과 약성이 풍부한 산지약용식물을 산업화하고 임업인 소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공모를 통해 현재 전국 4개소(화천‧제천‧진안‧청송)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지원조건: 국비 40%, 지방비 20%, 자부담 40%>
산림청은 산약초 타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운영주체인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예산이 낭비 또는 목적 외로 사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타당성 검증을 더욱 강화하고, 실행사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산약초 타운은 운영 주체의 관심과 홍보 부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실태 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새로운 활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산지약용식물 판매‧홍보를 위한 산약초타운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임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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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창립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창립
산림청, 16일 대전서 창립총회... 산촌 활성화 기대
산촌 발전과 소통을 위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만들어졌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6일 대전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산림청 관계자, 관련 학계 교수와 전국 지자체 공무원, 산촌마을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그동안 산촌은 도시화‧산업화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출되면서 주민 고령화, 도시와의 소득 격차가 심했다. 이 때문에 전국 산촌마을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산촌의 풍부한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한 산촌 활성화를 위해 1995년부터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에 나섰으며 현재 전국에 312개의 산촌생태마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족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는 사단법인으로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 전국 산촌마을간 친목도모와 정보공유, 산촌 발전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산촌 활성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고 소통 시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산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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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식물 품종출원, 원스톱 서비스로 편리하게
산림식물 품종출원, 원스톱 서비스로 편리하게
산림청, 품종 종합정보‧신청 서류 작성 간소화 콘텐츠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조백수)는 신품종 개발에 필요한 산림품종의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품종출원 등록에 필요한 신청 서류의 자동작성 서비스가 지원되는 `원스톱(OneStop) 산림품종 검색 및 출원서 작성´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식물 분야 신품종 개발 육성자는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라 관련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품종센터에 품종보호 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야생화‧산과수 등 291개 품종이 출원되어 95개 품종이 신품종으로 등록된 상태다.
이번에 개발된 `원스톱 산림품종 검색 및 출원서 작성´ 콘텐츠에는 개발 신품종을 기존 품종들과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으며, 출원서 자동작성 기능이 추가되어 기본 항목들이 자동 입력되는 등 작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콘텐츠에는 품종출원과 등록 방법, 등록된 산림식물에 대한 정보, 신품종 심사에 필요한 특성조사 요령, 국가표준 식물목록 등이 제공된다.
콘텐츠는 DVD 형식으로도 제작되어 출원을 희망하는 육종가와 산림 관련 유관 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원스톱 산림품종 검색 및 출원서 작성´ 콘텐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품종센터 품종보호팀( 043-850-3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백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3.0에 발맞춰 신품종 출원 절차와 서류 작성을 간소화 했다.”라며 “앞으로도 신품종 출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지원과 자료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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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소통, 명품 숲해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자연과의 소통, 명품 숲해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2016년 숲해설 발대식 개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숲 체험 등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 향상 및 올바른 산림문화 정립에 기여하고자 2월 15일 “숲 해설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숲 해설 활동내용, 프로그램 운영계획, 주요 사업내용 등을 설명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정부 3.0 가치실현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규명소장은 “숲 해설 서비스를 통해 유아·청소년들의 창의성 및 인성 함양, 학교폭력 예방,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금년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 만큼 숲에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 밝혔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인터넷(부여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다음카페), 전화(041-830-5046), FAX(041-835-1980)로 신청하면 명품 숲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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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산림위해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한 산림위해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산림청,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9개 분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취약지역‧산림휴양시설 등 9개 분야[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지전용지, 산림휴양시설, 산불‧소화시설‧헬기, 청사‧관사, 정보통신망‧개인정보보호, 백두대간 산림복지시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김용하 차장을 단장으로 `안전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산림 내 시설 등 하드웨어에서부터 안전관리 법‧제도‧관행 등 소프트웨어까지 안전진단을 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1만8981개소, 임도시설 3624km, 산지전용지 37건, 산림휴양시설 165개소, 산불소화시설‧헬기 114개소 등에 대해서 현장 전수점검을 한다.
또한,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점검 분야별 공무원‧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팀´을 별도 운영해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이번 진단 기간 안전기준이 없거나 동일유형의 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곳 등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분야별로 체계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주변에 있는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적극 활용해 신고하는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진단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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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 직원 동원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산림청, 전 직원 동원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 내달 20일까지 강도 높은 점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전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2월 8일∼3월 20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소나무류 이동 단속반이 소나무류 취급업체(찜질방)를 방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은 지난해에 비해 시기를 한 달 가까이 앞당기고 전국 산림공무원 3000여 명을 이동단속에 투입하는 등 방제 시기와 연계해 강도 높은 단속이 이뤄진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 3월말까지 방제 완료(제주는 4월말까지)>
이번 단속은 ▲기동단속(전국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특별단속(주요 시·군 6개소) ▲고정단속(소나무류 이동차량) 등 3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유통‧가공)업체 1200여 곳, 화목(땔감)사용 농가 2만6000여 곳, 소나무류 이동차량 등이다.
특히,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요인 중 화목사용 농가에 의한 피해가 큰 만큼 산림청 본청과 5개 지방청 직원들을 특별단속반으로 편성해 이달 25-26일 양일간 6개 주요 시·군을 집중 계도·단속할 방침이다.
< 6개 시·군 : 안동(산림청+남부청), 인천·춘천(북부청), 정선(동부청), 서천(중부청), 군산(서부청) >
신원섭 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조금씩 감소되고 있는 상황 속 선제적 예방이 뒤따라야만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이룰 수 있다.”라며 “소중한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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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동참해 주세요”
“설 연휴 재선충병 확산 방지! 동참해 주세요”
산림청, 감염목 무단이동 금지 관련 대국민 홍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기간(6∼10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잣나무의 인위적 이동을 제한하기 위해서다.
산림청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 등에 홍보물을 배포해 재선충병 약제가 처리된 나무를 무단으로 가져가거나 밀봉된 녹색천막(타포린)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홍보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땔감용으로 가져가는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소나무를 살리고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라며 “설 연휴에도 재선충병 피해를 막고 우리 소나무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할 경우 해당 시‧군‧구 산림부서나 산림청 민원상담용 대표번호(1588-3249)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에게는 관련 규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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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산림청,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특별대책기간(6-10일)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일부터 10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등산객‧성묘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설 연휴 특별대책기간(6∼10일)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림항공본부는 항공관리소별 비상대기 인력을 확대 운영하고 관리소별로 대기 헬기 2대와 공중진화대 비상 대기조를 편성해 만일의 산불에 대비한다.
산불 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도 강화된다.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등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소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마을방송‧차량방송 등을 통해 성묘객‧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 펼칠 계획이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설 연휴기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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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청지역본부 “설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펼쳐
K-water 충청지역본부
“설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펼쳐
독거노인, 새터민 가정 40세대에 쌀 등 생필품 전달
K-water 충청지역본부(본부장 박원철)는 3일 지역내 독거노인과 새터민을 위해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설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겨우내 매서운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독거노인, 새터민 가정 40세대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으며,
K-water 직원, 성화개신죽림동주민센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독거노인 및 새터민 가정 4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K-water 충청지역본부는 불우청소년 장학금지급, 무료급식 봉사, 장애인 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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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명절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
산림청, 설 명절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
4일 정부대전청사 지하서 청정임산물 직거래 장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설 명절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갖는다.
▲ 설명절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 지난해 행사 모습
한국밤재배자협회‧대추영농조합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제수품목인 밤‧대추‧곶감 등을 비롯해 산나물‧호두 등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설 명절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우리 임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산림청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청정임산물 구입은 산촌사랑의 지름길”이라며 “우리 임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자의 직접 판매를 지원하는 설 명절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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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임도로 편안한 성묘 가세요”
“설명절 임도로 편안한 성묘 가세요”
산림청, 6-12일 한시적 개방... 지역 실정따라 탄력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설 명절(2월 8일)을 전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林道‧산림도로)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기간은 설 연휴가 있는 6일부터 12일까지로 하되, 지역 실정에 맞게 지방자치단체별로 임도 개방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눈이 쌓여 있거나 얼어있는 길 등 차량 통행이 어려운 구간, 산림보호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산림청 강신원 목재산업과장은 “개방임도 중에도 그늘진 곳은 차량 통행에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만일의 산불을 막기 위해 성묘 시 준비한 제수용품 포장상자와 비닐 등은 소각하지 말아 달라.”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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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보령댐도수로건설단 「따뜻한 설맞이 사랑나눔 실천」
K-water 보령댐도수로건설단
「따뜻한 설맞이 사랑나눔 실천」
2. 2(화) 오후, 보령댐 도수로 건설공사 현장 내 취약계층 방문 생필품 전달
K-water 보령댐도수로건설단(단장 박병돈)은 본사 수도개발처(처장 이상철)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일(화) 보령댐 도수로 건설공사 현장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생필품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설 명절 훈훈함 전해요´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K-water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조성한 기금의 일부로 마련한 라면, 김, 화장지 등 생필품을 공사구간 내 구룡면 등 4개 면소재지취약계층가정 100여 세대에 전달하였다.
금일 행사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교통 혼잡 등 불편을 감내한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은 충남 서부권지역의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착공한 금강~보령댐을 연결하는 공사로서, 현재 용수공급을 위한 관로 21.9km, 취수장 1개소, 가압장 2개소 공사를 완료하고 종합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2월 중 통수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일일 115천㎥의 금강으로부터 확보된 용수를 보령호에 공급함으로써 충남 서부권 8개시군 48만명의 급수난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호 K-water 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 회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나눔 행사가 건설공사로 불편을 감내한 현장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직원들에게도 특별한 봉사의 경험으로 남아 오래토록 행복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두한 부여군 구룡면장은 “긴급 공사로 바쁜 일정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water 임직원분들이 밤낮으로 몸을 아끼지 않고 고생한 자원봉사자로서 함께 참여해 주신 것은 어려운 경제생활로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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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절기 산불진화 헬기 급수원 확보 총력
산림청, 동절기 산불진화 헬기 급수원 확보 총력
4일 강원도 홍천 결빙 저수지서 얼음깨기‧담수훈련 등
산림청이 동절기 산불진화용 헬기의 안정적 급수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결빙저수지 담수광경
▲ 얼음이 50cm정도 두꺼운 경우 많은 인력 필요
▲ 기계톱을 이용하여 얼음을 절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4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 저수지에서 `헬기 급수원 확보를 위한 결빙저수지 담수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겨울 추운 날씨로 저수지와 하천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산불진화용 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련된 대응 훈련이다.
산림항공본부 대형헬기(KA-32) 1대와 북부지방산림청 산불진화대원 및 시·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얼음깨기와 결빙저수지 담수훈련을 진행한다.
이들은 기계톱을 사용해 저수지의 얼음을 자른(5m×5m) 뒤 구멍을 내고 산림헬기 담수작업 등을 실시한다.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결빙저수지에 대한 담수훈련 실시로 겨울철 산불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겨울철 산불에 대비해 중부 이북지역의 시‧군, 국유림관리소별로 `비상 급수원´을 1개소 이상 확보하도록 조치하고, 이를 관리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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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
부여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
부여국유림관리소, 재선충 발생지 인근 소나무류 벌채산물 소각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원인이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따른 인위적 확산과 부실한 방제사업에 있다고 보고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일대 재선충병 발생지 인근 반출금지구역 내 벌채산물 처리작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반출금지구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규정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2km이내에 마을은 소나무류(소나무·해송·잣나무)이동이 전면 제한되는 것을 말한다.
소나무류 벌채산물 처리작업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보덕리 산30번지 일대에서 1.27일~29일 3일간 이루어졌으며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산불진화대, 병해충예찰단, 국유림영림단 등 21여명으로 구성된 작업반이 재선충병 확진 이전에 벌채된 소나무류 41본에 대하여 소각을 실시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이규명 소장은 “소나무류 이동으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3.0 가치 구현을 위해 이번 반출금지구역 내 벌채산물 처리작업은 어느 때보다도 철저하게 실시했다.”면서 “말라죽은 소나무류를 보면 시∙군∙구 산림부서나 산림청으로 신고(1588-3249)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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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에 물려줄 백두대간 큰 그림 함께 그려요
미래세대에 물려줄 백두대간 큰 그림 함께 그려요
산림청, 4일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안) 공청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4일 대전 서구 통계교육원에서 정부‧지자체 백두대간담당자, 학계 전문가, 일반국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16∼´25)(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백두대간의 가치와 제1차 기본계획 주요 성과 ▲국제사회의 보호지역 정책동향과 백두대간보호지역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신준환 동양대 교수(전 국립수목원장) 주재로 백두대간 보호‧복원 등에 관한 토론이 이어진다.
산림청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제2차 백두대간 기본계획을 통해 백두대간의 지속가능한 관리기반 구축과 보전‧이용의 조화를 모색하려 한다.”라며 “공청회 의견을 수렴해 2월말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 장군봉과 지리산 천왕봉을 잇는 길이 1400㎞(남한 701㎞)의 크고 긴 한반도 산줄기다. 자연 생태계 핵심 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정부는 이 같은 중요성을 인식, 2003년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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