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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가을 항공예찰 앞당긴다
소나무재선충병 가을 항공예찰 앞당긴다
산림청, 18일부터 104개 시·군·구 대상 선제적 대응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소나무재선충병 가을 방제를 앞두고 예년보다 빠른 이달 18일부터 항공예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항공예찰 조사는 17개 시·도 10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실시되며 산림청 헬기 13대와 산림청·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직원 등 300여 명이 투입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과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올해 발생 추이와 현황을 파악해 구체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는 산림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지상예찰을 병행 실시해 재선충병 발생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함으로써 피해지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이번 항공·지상합동 조기 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발생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에 맞는 방제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방제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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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러분에게 도시숲을 배달해 드립니다”
산림청 “여러분에게 도시숲을 배달해 드립니다”
도시숲 중요성·효과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열섬현상(일반적인 다른 지역보다 도심의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해결하고 도시숲 정책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숲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중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 도시숲 인포그래픽 (출처=산림청)
`찾아가는 도시숲´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한국 도시숲의 현황을 알리고, 도시숲의 중요성과 효과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 : 한국 특·광역시(5.4㎡), 런던(27㎡), 뉴욕(23㎡), 파리(13㎡) >
먼저, 16일(오전 11시∼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 캐나다인 기욤 패트리,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 씨 등이 자리해 폭염 속 뜨거운 거리를 걷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행사(산림청 주최)를 갖는다.
아울러, 이들은 사전 SNS 이벤트에 첫 번째로 응모한 주인공을 직접 찾아 도시숲을 상징하는 미니화분을 전달하고 도시녹화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도시숲 홍보와 관련한 온라인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산림청 도시숲 캠페인 누리집(http://www.urbanforestkorea.com)에 `내게 도시숲이 필요한 이유´ 등의 사연을 올리면 5000개의 미니화분을 가정과 직장에 직접 배달해 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LOUD)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홍대 도심 속에 작은 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의식과 행동 변화를 관찰카메라로 담는 등 도시숲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이 연중 실시된다.
이준산 산림청 대변인은 “도시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도시숲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더 많은 도시숲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공감대와 참여가 절대적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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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산촌마을로
무더운 여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산촌마을로
산림청, 담양 운수대통마을·고성 무지돌이마을 등 5곳 추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무더운 여름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산촌마을 5곳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 가평 설곡 옻샘마을
▲ 고성 무지돌이마을
해당 지역은 ▲경기도 가평군 설곡옻샘마을 ▲전남 담양군 운수대통마을 ▲전남 장성군 별내리마을 ▲경남 고성군 무지돌이마을 ▲경남 함양군 창원산촌생태마을 등 5곳으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선정했다.
가평에 있는 `설곡옻샘마을´에는 먼 옛날 피부병에 걸린 사람들이 이 마을 계곡에서 목욕을 한 뒤 나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맑은 계곡과 깊은 골짜기가 곳곳에 있어 자녀들과 더위를 피하고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담양 `운수대통마을´은 수양산 기슭에 위치한 작은 산촌마을로 마을 뒤 수양산은 돼지 모양을 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옥녀가 약수에 목욕을 하고 베를 짜며 살았다는 옥녀골 옛 이야기도 재미난다.
내장산과 입암산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장성 `별내리마을´은 수려한 산과 깊은 계곡이 있어 무더위를 날리기에 좋은 곳이다. 고려시대에 지어진 입암산성(사적 제384호 지정) 등이 있어 옛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무지돌이마을´은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고성군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의 상징인 긴꼬리 투구새우를 비롯해 독수리, 수달, 수리부엉이, 참매 등이 서식하고 있다. 여러 희귀종들이 분포해 있어 많은 생물학자들이 관심을 갖는 곳이다.
경상도와 전라도 경계에 있는 `창원산촌생태마을´에는 많은 구전이 내려온다. 마을을 감싸고 있는 다랭이 논은 지리산둘레길이 만들어지면서 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특히, 마을 안 지리산여행자센터가 방문객과 탐방객들에게 마을과 지리산의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살짝 피하면 가족들과 함께 좀 더 시원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라며 “요즘 같은 폭염에는 숲과 이야기가 있는 산촌이 피서지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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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신원섭 산림청장,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참석
▲ 신원섭 산림청장이 11일 강원도 횡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 청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임업 발전과 전문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 규제를 지속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과 최문순(왼쪽) 강원도지사가 11일 강원도 횡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해 팔도 임산물 요리 경연대회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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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춘천서 반환 국유림 점검
신원섭 산림청장, 춘천서 반환 국유림 점검
▲ 신원섭 산림청장(앞 오른쪽)이 9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에서 사용 허가가 만료되어 반환된 국유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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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최고의 무궁화 우수분화는?
2016년 최고의 무궁화 우수분화는?
산림청, 심사결과 발표... 12일 `세종 무궁화축제´ 개막식서 시상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2016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
▲ 개인부문_최우수상_농림부장관
분화는 분에 심어놓은 꽃을 말한다.
▲ 단체부문 대상_대통령상_강원도
▲ 우수분화 품평회 주요 수상작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300여 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16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총 7개 기관)은 강원도가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됐으며 ▲금상 충청북도 ▲은상 전라북도▲동상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특별상 전라남도가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에 김종관(전남 해남군)씨를 비롯 ▲우수상 유선유 ▲장려상 이봉영, 장경성 ▲입선 김성운, 김원식, 김인섭, 금진호 ▲특별상 이동철 등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세종 중앙행사 개막식에서 마련된다.
한편,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5일부터 15일까지 수원과 세종에서 순차 개최된다. 수원행사는 5일 개막해 8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 됐으며, 세종행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세종행사에서 무궁화 우수분화 수상작도 관람하고 다양한 무궁화 전시와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라며 “특히, 개막식 날 `무궁화 심포지엄´도 마련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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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수원서 개막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수원서 개막
▲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5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무궁화 씨앗 날리기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5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오른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5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5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하(왼쪽 첫번째) 산림청 차장 등 내빈들이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 인물 `성 이성`이 하사받은 어사화를 구경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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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도심보다 최대 3℃나 시원해요”
“도시숲! 도심보다 최대 3℃나 시원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온관측·위성영상 분석 결과
한여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숲의 기온이 숲 바깥보다 최대 3℃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땡볕에서 활동하다 도시숲 그늘에서 15분정도 휴식하면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 기온실측 사진(출처=산림청)
▲ 도시기온차이 그래프
▲ 위성영상분석(지명추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숲의 열재해 감소효과´를 5일 발표했다. 올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홍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을 포함한 7개 지점에서 기온관측과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팀은 홍릉숲의 침엽수원과 활엽수원 등 다양한 종류의 숲에서 도시숲 안팎의 기온 차이를 살펴보았다.
비교 결과, 홍릉숲 속의 기온은 숲 바깥보다 평균 2℃가량 낮았다. 특히, 침엽수원은 최대 3℃까지 낮았다. 이는 침엽수가 단위면적당 엽면적이 넓어 왕성한 증산활동을 통해 기온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열지수(기온과 습도에 따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지수화한 것)를 계산한 결과 `신체활동 시 피로 위험이 높은 수준´이 숲 밖에서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지속됐지만 숲 중심부(홍릉숲)에서는 0에 가깝게 낮았다.
특히, 보통 사람이 땡볕에서 활동하다 숲 그늘에 어느 정도 있으면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는지를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한 결과 나무높이가 10m 정도인 숲 그늘에서 약 15분간 있을 경우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얼굴 표면 온도도 땡볕에 있을 때보다 숲 그늘에 있을 때가 1.5℃ 정도 낮은 것으로 측정됐다.
국립산림과학원 김경하 산림생태연구과장은 “도심 열재해를 감소하려면 한 줄 가로수보다는 여러 줄의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 이를 도심 주변 숲과 연결해 산지형 도시숲의 찬바람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 과장은 “맨땅보다는 잔디밭, 잔디밭 보다는 숲, 그리고 활엽수 보다는 침엽수를 심고 가꾸는 것이 도심 열재해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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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최선을”
“보은·옥천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최선을”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바이오휴양밸리´ 등 현장 점검
속리산 권역 복합 산림휴양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보은 산림바이오휴양밸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 김용하(앞 왼쪽) 산림청 차장이 4일 충북 보은·옥천 산림휴양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김 차장이 `보은 산림바이오휴양밸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4일 충북 보은에 조성 중인 산림바이오휴양밸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은 산림바이오휴양밸리´는 속리산면 갈목리 일원 110ha에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산림휴양·치유·문화·교육 등 복합적인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공정률은 현재 70% 수준이다.
<위치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산19-3번지 일원(일명 말티재)>
주요 시설은 한옥마을, 황토마을, 통나무마을, 가족캠핑장 등의 숙박시설과 소나무정원, 산나물 체험장, 자생산약초원, 유기농식당 등이다. 가족 단위로 숲에 놀러와 몸에 좋은 임산물을 먹고 숲길을 걸으며 심신을 치유하는 것이 이곳의 콘셉트인 것이다.
또한, 조선시대 세조, 정이품송, 말티재, 법주사와 연계하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충북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휴양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속리산 권역에 조성되는 산림바이오휴양밸리가 산림복지 시대를 열어가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차장은 보은에 이어 오는 9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옥천 `휴-포레스트(休-forest)´ 조성 예정지를 둘러본 뒤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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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협업방제로 돌발해충 피해 막는다
산림청, 협업방제로 돌발해충 피해 막는다
농진청·충남농기원·부여군과 29일 부여에서 협업방제 시연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임산물과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꽃매미 등)을 방제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업 방제에 나섰다.
▲ 미국선녀벌레
<돌발해충은 5월부터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빨아 먹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의 피해를 줌.>
주요 돌발해충 종류와 발생 추이
종 류
발 생 추 이
미국선녀벌레
경기·충남·경남을 중심으로 전국 8116ha에 발생. 전년대비 102% 증가
갈색날개매미충
충남·전북·전남을 중심으로 전국 1만1276ha에 발생. 전년대비 62% 증가
꽃매미
충남·경북·경남을 중심으로 전국 2561ha에 발생. 전년대비 118% 증가
산림청은 농촌진흥청, 충남도농업기술원, 부여군과 함께 29일 충남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일원에서 `농림지(농경지+산림지) 돌발해충 협업방제 시연회´를 가졌다.
▲ 산림청은 농진청 등과 29일 충남 부여에서 산림지, 농경지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 산림청이 농진청 등과 29일 충남 부여에서 돌발병해충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 예찰 방제를 위해 현재 중앙부처(산림청·농진청·농식품부·환경부·국토부·문화재청·통일부 등 8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정부3.0사업 일환으로 병해충 발생상황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고 있다.
시연회에서는 병해충 방제장비를 활용, 방제지 특성에 맞는 협업 방제가 이뤄졌다.
산림지에서는 산림청의 유인헬기와 무인헬기, 드론이 투입되어 효과적인 방제가 이뤄졌으며 농경지에서는 드론과 SS분무기를 활용한 과수원 방제가 진행됐다.
특히, 산림의 경우 넓은 면적과 가파른 경사 때문에 사람이 혼자 예찰하기 힘든 상황을 감안, 드론을 이용해 돌발해충을 먼저 확인한 뒤 방제가 이뤄졌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농림지에 동시 발생하는 병해충은 특성상 신속한 예찰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므로 각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협업방제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박동구 재해대응과장도 “돌발해충이 농경지·산림·공원·도로변 등 곳곳에서 발생하므로 지자체에서는 농업, 산림부서가 협업하는 공동방제를 적극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콩, 인삼 같은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이들 해충은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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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준공식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준공식 참석
▲ 김용하(오른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이 2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준공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 연구동은 지상 4층 규모로 목재를 구조재료로 사용한 국내 최대 목조 다층 건물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 김용하(오른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이 2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구동은 지상 4층 규모로 목재를 구조재료로 사용한 국내 최대 목조 다층 건물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 김용하(오른쪽 네번째) 산림청 차장이 2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구동은 지상 4층 규모로 목재를 구조재료로 사용한 국내 최대 목조 다층 건물이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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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무선 인터넷 제공 실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무선 인터넷 제공 실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편의 제공으로 숲에서도 인터넷 즐겨...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청태산(강원 횡성), 용화산(강원 춘천)자연휴양림에 이용객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무선 인터넷망(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하여 8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_무선인터넷을_사용하는_이용객
▲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_무선인터넷을_사용하는_이용객
국립자연휴양림은 국가기관으로서 정보를 보안하기 위해 무선 인터넷 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용객의 무선 인터넷 사용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무선침입방지시스템 도입 및 인터넷 사용요금에 대한 예산 확보와 보안대책을 수립하여 시범적으로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태산 및 용화산자연휴양림 내 어느 곳이든 24시간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범운영 결과 이용객의 호응도가 높고, 보안에 문제가 없다면 향후 무선침입방지시스템 도입 시기 등을 고려하여 연차별로 각 휴양림에 확대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으로 휴양림이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자연의 스마트워킹 장소로 이용되길 바란다.”며 “고객들이 숲속에서 휴양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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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 운영실태 점검
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 운영실태 점검
20~27일 전국 산사태 현장 예방단 대응상황 진단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막기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은 산사태취약지역의 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조직으로 올해 전국 88개단 352명이 구성·운영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과 응급조치, 산사태예방 교육 및 주민대피, 응급복구 지원, 피해지 조사 등이다.
산림청은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16개 시·도 25개 시·군·구 산사태 현장 예방단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했으며 운영 현황과 활동 실적,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을 파악했다.
특히, 7월 집중호우 기간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에 대한 집중 진단도 이뤄졌다.
점검반은 상황실 비상근무 실태, 상황판단회의 개최 여부, 산사태 예보발령과 주민에 상황 전파 등의 대응 내용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황 대응이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남은 재해대책기간 산사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1만8981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전국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통한 현장 점검과 응급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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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선정
8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선정
60년 된 금강소나무 숲에서 산림욕 즐기며 힐링 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이용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을 8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검마산자연휴양림_숲속도서관 (출처=산림청)
▲ 검마산자연휴양림_숲해설(출처=산림청)
이 곳 휴양림은 해발 1,017m로 태백산 지맥이 동쪽으로 내려와 백암산으로 뻗어가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금강소나무 숲은 미림(美林)으로 지정되어 그 푸르름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검마산자연휴양림_산림문화휴양관(출처=산림청)
검마산자연휴양림은 2013년도에 개축한 산림문화휴양관과 야영장, 숲속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산림욕장, 등산로,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검마산자연휴양림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건전한 산림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TV없는 휴양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TV를 대체 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 및 목공예 DIY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역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여름 더위와 스트레스를 60년 된 금강소나무 숲에서 산림욕을 통해 해소 하시고 주변 백암온천도 들러 몸도 힐링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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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 우수작 선정
산림청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 우수작 선정
수상작 총 18편... 대상에 `겨레의 힘 대한민국 무궁화 꽃´ 등 3편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최근 공모한 `2016년 나라꽃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 사진-대상-태극기 휘날리며(서병태)(출처=산림청)
공모는 그림과 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959편의 응모작 중 1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그림 부문은 `겨레의 힘 대한민국 무궁화 꽃´(이우철)이 일반부 대상을, `노인과 무궁화´(문영지)가 학생부 대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 원(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교육부장관상)을 각각 받게 된다.
`겨레의 힘...´은 무궁화를 독립기념관과 조화롭게 배치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국가적 의미와 기상으로 표현해 냈으며, `노인과 무궁화´는 무궁화를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살아온 어르신에 비유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 부문은 무궁화, 태극기, 어린이들이 조화를 이루며 나라꽃 무궁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태극기 휘날리며´(서병태)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200만 원(농식품부장관상)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수원)´에 전시되며 개막식(8월 5일)에서 시상식이 마련된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선정 작품들은 무궁화 전국축제 기간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기상을 예술적으로 홍보하게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무궁화 전국축제´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8월 광복절 전후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사가 수원시(8. 5.∼8. 8.)·세종시(8.12.∼8.15.)에서, 지역행사가 부산·홍천·완주·포항에서 열린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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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무실 중고 컴퓨터로 사랑 전해요”
산림청 “사무실 중고 컴퓨터로 사랑 전해요”
27일 재물조사로 나온 전산기기 442점 소외계층에 전달
산림청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를 정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정기 재물조사로 나온 중고 컴퓨터 등을 정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기증행사`를 가졌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컴퓨터를 비롯, 총 442점의 전산기기를 (사)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주는 `사랑의 PC 기증행사´를 가졌다.
전달 품목은 ▲개인용 컴퓨터 354대 ▲모니터 21대 ▲노트북 11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1대 ▲플로터 1대 ▲GPS수신기 30대 등 총 442점이다.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활용된다.
김형완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는 전산기기를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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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한국´에 국내 최대 목조건물 완공
`콘크리트 한국´에 국내 최대 목조건물 완공
국립산림과학원, 29일 지상 4층의 산림유전자원부 연구동 준공
목재를 구조재료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건물이 완공됐다. 그동안 높이가 낮은 주택이나 건물의 일부를 나무로 짓는 경우는 많았지만 건물 전체를 목구조로 완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내 최대 목구조 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 시공모습(출처=산림청)
▲ 국내 최대 목구조 건축물인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의 시공모습(출처=산림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오는 29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 준공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이 관심을 모으는 것은 완공 연구동이 목재를 구조재료로 사용한 국내 최대 규모(지상 4층, 면적 4,500m2)의 목조 다층 건물이기 때문이다.
해당 건물은 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목조건축 기술인 구조용 집성재를 이용한 기둥-보 구조로 설계됐다.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산림청과 산림과학원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있었기에 완공이 가능했다.
목재로 고층건물을 짓는 것은 장기적으로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기후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림과학원은 이러한 국제 추세에 발맞춰 구조용재 제조기술, 목조건물의 에너지성능 향상기술, 목구조 설계기술 등 목조 건축기술 개발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문재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장은 “이번 연구동 준공은 다층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첫 성공 사례”라며 “이를 토대로 오는 2018년까지 5층 목조빌딩, 2022년까지 10층 규모의 목조아파트 건설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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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산불! 작년보다 33% 줄었다
올 상반기 산불! 작년보다 33% 줄었다
국민 협조·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이 산불 감소에 기여
산불조심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산불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국민 참여로 올 상반기 산불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출처=산림청)
▲ 등산로 입구 화기물 보관함 운영(출처=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26일 발표한 `2016년 상반기 산불발생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30일까지 발생된 산불은 총 349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521건)보다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주요 산불 원인은 ▲입산자실화 88건(25%) ▲쓰레기 소각 77건(22%) ▲논‧밭두렁 소각 74건(21%) ▲담뱃불실화 13건(4%) ▲성묘객실화 13건(4%) ▲건축물화재 12건(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 입산자실화가 크게 감소했다. 올 상반기 입산자실화는 88건으로 작년(140건)보다 37% 줄었다.
아울러, 산림청이 주민 참여형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면서 작년 대비 논·밭두렁 소각산불을 19% 감소 시켰다.
올 상반기 성과는 무엇보다 산불예방 활동에 국민들이 적극 참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산에서의 흡연과 취사행위 등을 하지 않는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민안전처·국방부·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산불 발생을 크게 줄였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시행된 `국가기관 헬기 통합지휘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동시다발적인 산불과 대형산불에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은 기후변화에 취약해 연중 발생하는 추세”라며 “상반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 가을철 산불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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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한국임업진흥원 방문
김용하 산림청 차장, 한국임업진흥원 방문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2일 한국임업진흥원(서울 강서구 위치)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임업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김용하 산림청 차장, 한국임업진흥원 방문(사진=산림청)
김 차장은 직원들에게 “산양삼 등 임산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올해부터 목재·제지분야 KS인증이 진흥원에 이관된 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사업을 수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올해 진흥원 산하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대전 둔산동 위치)´가 개소된 것과 관련해서는 “재선충병을 체계적으로 예찰·조사 할 수 있는 전문조직이 만들어진 만큼 국민이 사랑하는 소나무 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국내 임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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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1년 `세계산림총회´ 개최 최적지”
“한국이 2021년 `세계산림총회´ 개최 최적지”
산림청, 21일 이탈리아 로마서 유치 제안서 발표
산림청이 오는 2021년 열리는 `제15회 세계산림총회´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FAO(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유치 제안서를 발표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이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린 `제23차 FAO 산림위원회`에서 `2021년 제15회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를 위한 제안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는 세계 최대 산림 국제회의로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린다. <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을 수석대표로 한국 대표단을 꾸려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린 `제23차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에서 `2021년 제15회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를 위한 제안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사진은 한국 대표단 대변인으로 참석한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18~2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23차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에 참석해 `2021년 제15회 세계산림총회` 유치에 총력을 다했다. 사진은 신 청장이 호세 그라치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하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18~2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23차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에 참석해 각국 대표들을 만나 `2021년 제15회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은 쥬디 와훈구 케냐 환경부장관과 논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을 수석대표로 한국 대표단을 꾸려 18~22일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린 `제23차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에서 `2021년 제15회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전에 나섰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각) 한국의 밤 행사를 열고 각국 대표단들에게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는 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사회‧경제‧제도적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로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며 FAO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된다.
산림청은 신원섭 산림청장을 수석대표로 한국 대표단을 꾸려 `제23차 FAO 산림위원회(18일∼22일 로마)´에서 세계 120여 개국 대표 6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쳤다.
FAO 산림위원회(Committee on Forestry)는 세계 산림과 관련된 문제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산림분야 중장기 프로그램 마련과 이행에 대한 권고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로 2년마다 열린다.
신 청장은 21일 산림총회 유치 제안 발표에서 “한국이 차기 산림총회를 개최할 최적지”라며 “한국의 성공적인 국토녹화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위해 차기 총회를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길 희망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대표단 대변인으로 참석한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는 한국 개최의 당위성과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 철저한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이날 산림청은 제안 발표를 통해 그동안 14번의 총회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린 경우는 단 두 번뿐이며 이마저도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이래 40여년 가까이 아·태지역에서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차기 총회는 반드시 한국에서 개최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한국 산림청은 그동안 여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많고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타 경쟁국보다 더 성공적으로 총회를 치룰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안 발표 중간에는 개최도시 서울의 홍보 동영상이 상영됐다. 참석 회원국 대표들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푸른 녹지공간의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발전상에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산림청은 공식 제안 발표 외에도 중국·파라과이·칠레 등과 양자면담을 갖고 한국개최 지지를 호소했으며 20일 밤에는 산림총회 유치 홍보를 위한 `한국의 밤 부대행사´를 가졌다.
현재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우리나라 외에도 이탈리아와 페루가 유치 제안 발표를 했지만 한국은 타 경쟁국가 보다 압도적인 지지발언을 이끌어 냈다.
한편, 차기 산림총회 개최국은 이번 제안발표를 토대로 `제155차 FAO 이사회(오는 12월 이탈리아에서 개최)´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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