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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 방제훈련, 이상기온 대비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7일 대청호 서화천 수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대청호 녹조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에 대비해 녹조 발생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물환경센터, 대전·청주상수도사업본부, 옥천군, 한국환경공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녹조발생 예측부터 조류경보 발령, 기관별 대응, 그리고 조류경보 해제까지의 단계별 상황으로 구성되어 각 기관의 역할 수행을 점검했다.서화천 수역에서는 실제 운영 중인 녹조 저감장비를 가동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현장지휘소가 설치된 서화천 추소리 지역에서는 녹조 발생 예측, 조류경보 발령, 정수처리 강화 및 먹는물 분석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했다.훈련에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과 기관별 대응조치를 총괄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류 제거 조치를 수행했다. 물환경센터는 채수분석 결과를 전파하고, 취·정수장 관리자는 정수 고도화 처리를, 관할 지자체는 오염원 감시와 점검을 담당했다. 소형 이동식 감시장치, 무인선박, 녹조제거선 등 녹조 저감장비도 훈련에 투입되어 시험 운영됐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녹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금강유역 4백만 주민의 생명수인 대청호 먹는 물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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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후위기 속 여름철 재난대응 체계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에는 대전시 실·국장,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재난대응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피해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회의에서는 풍수해, 폭염, 감염병, 물놀이사고, 식중독 등 여름철 주요 재난유형에 대한 분야별 대응체계가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대전시는 이상기후의 일상화로 인한 폭우와 장기 폭염 등의 자연재난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사례를 교훈 삼아 이번 회의를 철저히 준비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방안, 주민 대피계획 마련, 하상도로 및 지하차도 통제, 반지하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들이 논의됐다. 각 자치구와 부서 간 상시 협조체계를 재정비하고, 이상기후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 및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실시간 연락체계와 긴급 대피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재난예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유지보수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전 부서의 협력과 시민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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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주요 인사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다. 이어 헌화·분향,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추념식에는 육군본부 군악대와 성악병,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 등 군부대가 적극 협조하였으며, 추모공연에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아카펠라 그룹 ‘나린’과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함께해 깊은 울림을 더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끝까지 예우하겠다”라며 “대전을 세계인이 기억하는 글로벌 호국보훈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대전현충원 일원에 ‘나라사랑공원’을 조성하고, 전 세계 상이군인이 하나 되는 국제 행사인 2029 인빅터스 게임을 대전에 유치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시장은 추념식에 앞서 대전시 간부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장 70여 명과 함께 중구 사정동 보훈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소에 헌화‧분향하며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보훈병원과 대전보훈요양원 등 관내 보훈기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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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정주 여건과 유출 요인에 대한 정책적 방향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주최한 '청년유출'을 주제로 한 정책 워크숍이 6월 4일 한밭대학교 창의혁신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의 시민참여형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청년과 일반 시민이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워크숍에서는 '청년유출, 떠나는 청년들의 마음을 묻다'라는 제목 아래, 청년의 생애주기 속에서 지역 이탈의 원인과 지역으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통계 수치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경험과 감정에 기반한 생생한 정책 니즈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공행정학과 재학생과 시민 제안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대전이 청년들에게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나아가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권기석 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연구소장은 "학생들이 초연결 사회의 지역 현안인 청년 유출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향후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제안가가 정책의제를 주도하고, 청년 당사자들과 함께 공감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상상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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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ISS 2025’개막…글로벌 우주 허브 선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 International Space Summit)' 개막식을 열고,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40개국에서 온 우주 전문가,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우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개막식은 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와 여러 축사가 이어졌다. NASA 및 백악관 등에서 30년 이상 우주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존 리 미국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우주산업의 미래는 협력에 있다"며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우주 정책 등 다양한 분야별 세션이 개최됐으며, 핀란드 ICEYE, 독일 Exolaunch, 미국 VIASAT 등 해외 주요 우주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KAIST 등 대전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다양한 국제회의가 진행됐으며, B2B 기술 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병행되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장 입구에는 '대전관'이 마련되어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비전과 지역 관광자원, 지역 대표 캐릭터 굿즈 등이 소개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 인력이 집약된 도시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제 우주산업 협력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ISS 2025'는 6월 5일까지 이어지며, 기술협력, 정보교류,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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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익산시 금강 하류 구간 홍수취약지구 점검하며 철저 대응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과 익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익산시의 금강 및 산북천 일대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금강유역환경청의 송호석 청장과 익산시의 강영석 부시장이 함께 실시했다.익산시는 금강과 산북천을 포함해 총 9곳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홍수 시 주민 대피 방안과 비상연락체계, 수방자재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지난 4월 24일 금강유역환경청이 국가하천 15개소와 국가하천의 배수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등을 대상으로 227곳을 홍수취약지구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중부지방에 집중됨에 따라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홍수취약지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홍수 시 철저한 대응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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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제21대 대선 투표 완료 후 국민 참여 독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6월 3일 오전 대전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이 시장은 국민의 참여를 강조하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지도자의 권력은 국민이 위임한 것"이라며 "그 권력이 건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참여하는 것이 바로 투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께서 정말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주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장우 시장의 이번 발언은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주권을 반드시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모든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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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태평·유천지구 소규모주택 정비 국비 240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중구 태평동과 유천동 일원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국비지원 사업'에 대전시가 신청한 태평·유천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선정된 지역은 중구 태평동 346-1번지와 유천동 163-2번지 일원으로, 각각 92억 원과 14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총 240억 원은 향후 5년간 연차적으로 교부되며, 2025년에는 사업 착수를 위한 1차년도 국비가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이 지역들은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기반시설의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와 종합평가에서 정비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도로 확장, 주차장 조성, 소공원 및 공공녹지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택정비사업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하반기 중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인프라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공동 점검·관리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중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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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교통예보제 운영 사례를 충청남도와 공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 27일, 충청남도청 교통정책과 관계자들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시가 운영 중인 '교통예보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의 교통예보제 정책적 배경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통관리 기법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통예보제는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다. 이 제도는 공사 구간 정보, 정체 예상 시간대 및 우회도로 안내 등을 TBN 대전교통방송의 정규 코너를 통해 시민들에게 매일 제공하며, 시민들의 출퇴근 경로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대전시 교통정책과 공무원이 직접 라디오 방송사에서 나레이션에 참여해 교통 정보를 송출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과 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모범적인 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통 분산 효과와 정책 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예보제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정교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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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실시...산업재해 사전 차단 위한 맞춤형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3일,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세미나실에서 현업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반복 작업, 무리한 동작, 불편한 자세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자세 습관 형성과 작업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 직무별 위험요인 분석 ▲ 근골격계질환의 원인과 증상 ▲ 작업 시 주의사항 ▲ 직무 유형별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근골격계질환은 목·어깨·허리·손목 등에 통증을 유발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업무 효율 저하뿐 아니라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반복 동작, 중량물 취급, 장시간 앉은 자세 등의 작업환경에서 자주 발생한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 여러분이 건강하고 안전해야 도시가 제대로 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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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산의 출발, 국립밀양등산학교 개교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립밀양등산학교가 경상남도 밀양시에 문을 열었다. 산림청은 이 학교에서 산림청 및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산악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학교는 가지산과 운문산 자락에 위치해 체험형 교육과 실습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노르딕걷기, 장거리산행, 암벽등반, 산악구조, 등산윤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우리나라 성인의 78%인 약 3200만 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한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균등한 등산교육 기회와 체계적인 등산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밀양등산학교가 설립됐다. 이는 2018년 북부지역에 개교한 국립속초등산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국립등산학교이다. 산림청은 2026년 중부지역에 국립보은등산학교, 2027년 서부지역에 국립장흥등산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다.국립속초등산학교는 매년 13,000여 명이 교육 및 실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등산문화 보급, 안전한 산행을 위한 교육, 등산사고 방지를 위한 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임상섭 산림청장은 "등산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여가문화이다."라며, "국립밀양등산학교가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교로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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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 국립자연휴양림 주차료도 '공짜' 혜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차료 면제 혜택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기준' 에 따라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때 입장료와 시설 이용료 감면뿐만 아니라 주차료도 면제받게 된다.다자녀 가구는 주중에 객실 이용료 30%, 야영시설 이용료 2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주말에는 객실 및 야영시설 이용료의 10%가 감면된다. 주차료 면제는 차량 종류에 따라 경형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까지 다양하게 적용된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다자녀 가구의 주차료 면제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하고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라며, "많은 다자녀 가구가 자연휴양림을 부담 없이 방문해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으로 더 많은 다자녀 가구가 자연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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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복 민원 해소 위한 교량·지하차도 대대적 정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로시설물 민원을 분석한 결과,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교량과 지하차도 구간에 대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전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597건의 도로시설물 관련 민원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서 전체 민원의 63.5%인 379건이 도로 및 보도 정비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도로 포장 파손과 관련된 포트홀 민원이 21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민원 발생 지역으로는 도마교, 갑천대교, 한밭지하차도, 갈마지하차도 등의 교량 및 지하차도 구간이 포함됐으며, 이들 지역에서의 민원은 주로 포장면 파손, 소성변형, 보도 단차 등으로 인한 시민 통행 불편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전시는 단순한 보수를 넘어선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 도로 구간은 교면 재포장 방식으로 정비하고, 보도 구간은 탄성포장을 적용하여 보행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의 사용성을 높이고 시민의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또한 민원 발생 유형과 빈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정례화하고, 분기별로 민원 현황을 정밀 점검하여 도로시설물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민원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로시설물의 개선과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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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 대전시, 입양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 17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제20회 입양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공공 중심 입양 체계 도입을 앞두고, 입양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아동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기존 민간 중심의 입양제도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책임을 지는 공공 중심 체계로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입양가정,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입양 사례발표, 입양가족 합창공연, 그리고 수중발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입양은 사랑과 책임의 결정이며, 지자체와 사회가 그 여정을 함께해야 한다"라며, "공공 중심 입양제도의 안착과 입양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입양 문화가 건강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대전시가 입양 가정과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입양의 날은 2006년 「입양특례법」에 따라 제정됐으며, 매년 5월 11일을 기념한다. 이를 전후한 1주간은 '입양주간'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전시의 행사는 이러한 전국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입양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는 입양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입양제도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앞으로도 입양 문화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입양이 단순히 한 아이의 가족을 만드는 것을 넘어, 그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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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 본격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22일부터 산업단지, 공장, 주유소, 어린이 놀이시설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 85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특히 중금속과 불소 농도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70%를 초과했던 13곳과 올해 중점 관리대상인 토지개발지역 및 노후 주유소 지역이 포함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에 앞서 각 자치구 담당자들에게 시료채취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각 구에서 채취한 표토 및 심토를 대상으로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3개 항목 중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선정해 분석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시·구가 정화 책임자에게 정밀조사 및 토양 정화·복원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염된 토양은 시민의 건강과 수질, 농산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복원에는 큰 비용이 든다"라며,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 지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지난해 실시한 토양오염 실태조사에서 85곳의 조사 대상지 모두가 기준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강화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대전시는 이번 조사에서 더욱 철저한 기준을 적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원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화 활동을 통해 대전시의 토양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오염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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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미호강 플로깅'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미호강 플로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미호강 플로깅 행사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지역 녹색기업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메시지 타올을 들고 정렬한 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외치는 환경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드러낼 예정이며, 이번 퍼포먼스는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하여 영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플로깅은 문암생태공원을 출발해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까치내교를 건너 미호강 역사문화생태공원을 되돌아오는 왕복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펼칠 예정이다.그리고, 제한시간 내 가장 많은 쓰레기를 수거한 참가자 대상 플로깅 챔피언을 선정하는 이벤트와 SNS 인증 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한편,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행사는 28년만에 우리나라와 유엔환경계획이 올해 6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며 기념식을 비롯하여 세계지방자치단체 환경포럼, 플라스틱 정책·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025년은 세계 환경의 날 국제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뜻깊은 해”라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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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김규식 대표이사 3연임 확정... ‘선양’ 브랜드 전국화 가속페달 밟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가 7일 이사회를 열어 김규식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김규식 대표는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더 회사를 이끌게 된다.김규식 대표는 선양소주 공채 1기로 입사해 36년간 회사와 동고동락한 주류 전문가이다. 주류사업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가진 김 대표는 내부 인사 출신 최초로 201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2022년 중임에 이어 다시금 리더십과 능력을 인정받아 세 번째 임기에 돌입한다. 이번 재선임은 전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기도 하다. 최근 조회장은 회사를 대표하여 차별화된 SNS 마케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전국적으로 기업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대표 또한 주류 전문가로서 조직 내부의 혁신과 안정성을 다지는 한편, 조웅래 회장의 비전과 전략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 예정이다. 선양소주는 전국 소주시장 진출이라는 도전과제 속에서 ‘국내에서 소주를 제일 잘 만드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장기간 숙성시킨 고부가가치 증류원액을 블렌딩한 신제품 ‘선양오크’를 출시, 전국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치열한 경쟁 상황에 맞서 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규식 대표의 재선임은 선양소주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시그널이자 브랜드 전국화에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이며 선양소주의 향후 행보가 주류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6년간 이어진 대기업 소주 시장 잠식의 절박한 상황에서 52년 소주 전문 기업의 제품력과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 최저 도수 ‘선양’과 ‘선양오크’를 소주시장 1등 브랜드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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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신성119안전센터 신청사 개청… 신속 대응 거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유성소방서는 5월 7일, 유성구 장동에 신축 이전한 신성119안전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막식과 유공자 표창을 함께하며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신성119안전센터 신청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착공, 2025년 1월 준공됐다. 부지 면적 1,357㎡, 연면적 973.2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유성구 일원 5만여 명의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석민 유성소방서장은 “신성119안전센터가 새로운 터전에서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바란다”라며,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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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어린이놀이터 무장애놀이시설 첫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놀이공간이 대전 한복판에 조성됐다. 한밭수목원 동원 어린이놀이터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를 포함한 무장애 놀이시설을 도입하며, 기존의 일반 놀이터에서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놀이기구는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 ▲다인용 그네(6인용) 등 총 2종이다. 이 중 통합형 휠체어 그네는 아이들이 장애에 제약받지 않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그네형 놀이기구이다. 휠체어 또는 유아차가 탑승이 가능하며, 동시에 비장애인과 유아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2023년 10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련 설치 기준을 제정한 이후,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시설을 실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놀이기구의 이용 방식도 안전에 중점을 뒀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그네에 올리고 자체 잠금장치를 잠근 뒤 바닥 벨트를 휠체어 바퀴에 걸어준다. 일반 이용자는 맞은편 좌석에 앉고, 보호자가 외부에서 천천히 기구를 흔들며 놀이가 이루어진다.대전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이번 시설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즐기며 차별 없는 놀이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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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 가정의 달 맞이‘안전체험 한마당’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가족사랑 안전체험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다양한 안전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상황 및 지진 대피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 상식 퀴즈 등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에 참여한 시민 이 모씨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유익한 안전 지식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정호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는 “이번 행사가 시민 여러분께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