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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3.1절 맞이 안산산성제 열려
유성구는 안산동 산성제가 1일 오전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동 산성에서 열렸다.
제95주년 3.1절을 맞아 개최된 이번 안산산성제는 애국심을 고취하고 산성을 둘러싸고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한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1997년 3월 1일부터 매년 3월 1일에 제를 올리고 있다.
유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안산동 산성제는 오전 10시 30분경 노은 2동 풍물단의 길잡이를 선두로 안산동 어둔리 마을에서 출발해 산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농악대와 참가자 전원이 산성을 돌며 인사를 나누는 산성 밟기를 한 후 의식에 맞춰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산성제에 참여했고, 제례가 끝난 후에는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참가자 전원의 만세삼창을 이어졌다.
안산동 산성은 유성의 안산동과 공주 반포면 송곡리, 연기군 금남면 용담리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고조산 정상에 위치해있으며, 축조양식과 출토 유물을 토대로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1990년 5월 대전시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된 이 산성은 갑하산, 우산봉 등과 함께 대전 둘레산길 8구간에 속해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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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지위원(WELLPER), 맹활약!
월평1동 송순헌, 최영이 서구 복지위원은 거동 불편으로 통원치료가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병원동행을 마다치 않는다.
또, 치료비가 없어 질병을 방치하고 있던 한 노인은 서구 복지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술과 지원을 받게 됐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동 복지위원(WELLPER)들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3개 동 총 47명 복지위원(WELLPER)들은 복지 소외계층을 방문상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위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관심이 있거나, 사회복지에 관한 학식과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으로서 지난해 7월 각 동에서 2~3명씩 선발돼 주 2일, 4시간씩 무보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복지대상자 방문상담 796건, 복지 사각지대 발굴 88건, 복지 서비스 연계 203건 제공 등 최일선에서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동 복지위원들을 격려하며 “복지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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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3월부터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달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 학교´ 토요스포츠 강사 발대식을 갖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생활체육 학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사업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각종 생활스포츠 보급이 소외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혀 지역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교육은 관내 초ㆍ중ㆍ고등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축구, 농구, 피구, 스포츠 스태킹 등 4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 611-6493)로 문의하면 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주말 생활체육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 튼튼한 체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함양토록 해 체․덕․지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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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변동근린공원 재해위험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박환용 서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위험 절개사면이 있는 변동근린공원을 현장방문 해 위험사면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재해 위험지역 해소를 위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험사면 정비사업이 시행되는 변동근린공원은 급경사 절개지가 있고 인접에 주택가가 있어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서구는 자연재해로부터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주민설명회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3월초까지 위험사면 정비사업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3월말에 착공해 우기 전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구는 변동근린공원 위험사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교부받았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주택가와 인접한 절개사면 내 ▲ 낙석방지책, 낙석방지망 설치▲위험 목 제거 ▲사면에 흙 유실 방지를 위한 씨드스프레이, 관목심기 등이며, 보호공법을 적용해 주민불안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인근 주민은 “장마철마다 집 뒤편의 수목들이 넘어질까 봐 불안했는데 위험 목을 제거하고 낙석방지책이 설치된다고 하니 불안감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조기에 위험사면 정비사업을 완료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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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95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8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충탑에 분향하고, 방명록에 `호국영령들께 감사하고,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조국사랑에 몸과 마음을 바치겠다.`라고 적었다.
설동호 예비후보는 “일본이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왜곡하는 만행을 즉각 중지하고 대오각성 해야 한다.”며 일본의 역사왜곡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설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중·고교 교과서의 독도 관련 서술상 오류를 하루 빨리 바로잡아 독도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교육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젊은 세대에 대한 역사 교육은 객관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가르쳐야, 젊은 세대가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동호 예비후보는 천안함 46 용사 및 연평도포격희생자의 묘역도 참배·헌화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 군인들의 넋을 기렸다.
설동호 예비후보는 눈물을 흘리며 묘비를 닦고 어루만지는 어머니를 보며 직접 쓴 자작시 `현충원에서´를 낭독했다.
현충원에서
설 동호
전쟁터에서 싸우다 전사한
애국용사의 비석이 있다.
나라위해 몸 바친
우리조국의 아들 비석이 있다
떠나간 아들을 그리워하며
하루 종일
하얀 손수건으로 비석을 닦아주며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어머니가 있다.
날이 저물면
눈물 젖은 손수건을 가슴에 품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면
밤마다
달을 바라보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비석이 있다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나의 땅, 내 조국을 위해 바친
고귀한 희생과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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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체험´행사 실시
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3월 1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 속에 `사전투표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투표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도로서 유권자는 선거일(6월 4일)전인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별도의 신고없이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의 유권자를 하나의 명부로 전산화하여 관리하는 통합선거인명부를 이용한다.
서구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제의 도입으로 실질적으로 투표일이 이틀이 더 늘어나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처음 실시하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전투표 체험´을 실시하여 유권자들이 직접 사전투표를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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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5주년 3‧1절 기념행사
대전시는 제95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애국지사와 유가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식은 정완진 애국지사의 독립선언서 낭독, 염홍철 대전시장의 기념사,시립교향악단의 공연,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 나라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이면서 핵심적인 원동력은 바로 역사인식이라고 생각한다.”며“3․1절을 계기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지역과 나라발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번영의 길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시청 잔디광장 한밭종각에서는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타종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타종행사에는 기관 ․ 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이외에도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산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용감한 시민, 초․중․고 학생, 환경미화원, 우체국 집배원 등 각계의 시민이 타종에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염 시장은 애국지사 등 120여명과 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보훈가족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갖고 환담을 나누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사랑 나라사랑`3‧1절 자전거 대행진´행사가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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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IROS 2016´성공 다짐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과`IROS 2016´서일홍 조직위원장, 권동수 프로그램위원장, 송재복 한국로봇학회장이『2016 IEEE/RSJ 대전 국제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영문: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 2016, Daejeon)』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합의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6 IEEE/RSJ 대전 국제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집합체인 로봇과 유관시스템 관련 세계 최대 종합학술대회로 전기․전자․IT․기계공학 등 로봇 관련 분야 석학 및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종합학술대회로 2016년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및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프로그램은 학술제(총회, 심포지움), 산업제(로봇관련 신기술 및 제품전시회), 예술제(문화, 예술공연) 등으로 구성 예정이며, 약 40개국 2,500명(해외 2,200, 국내 300)의 세계적인 로봇 관련 분야 석학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서를 살펴보면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기 이전까지 대전시는 기본계획 수립 준비를 위한 용역 추진 및 관련 기관간의 역할 조정 등을 수행하고 (사)한국로봇학회는 대외적 관계에 있어 대표기관으로 활동하고 품격 있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참가국 확대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차질 없는 국제행사 준비를 위해 양 기관의 대표와 관련 전문가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IEEE/RSJ 국제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는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제1회 총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세계 160개국 40여만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미국 소재 국제전기전자통신학회(IEEE)와 일본 로봇공학회가(Robotics Society of Japan)가 공동주최 하는 대회이다.
`IROS 2016, Daejeon´대회는 대전시가 2010년부터 유치활동을 펼쳤으며,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대전시와 (사)한국로봇학회가 공조하여 태국 방콕, 호주 멜버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을 제치고 한국 대전으로 유치한 쾌거이다. 후문에 따르면 염홍철 대전시장의 강력한 유치의지 서한문과 (사)한국로봇학회의 역할이 결정적 이였다고 한다.
※ 대전 1위, 방콕 2위, 맬버른 3위, 두바이 4위
이날 염홍철 시장은“이번 총회를 과학자들만의 행사가 아닌 국민과 함께 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 등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시가 우리나라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함은 물론 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2009년 72개국 4000여명이 참여한 세계우주대회(IAC), 2012년 100개국 1만여명이 참여한 세계조리사대회(WACS)를 완벽하게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2016년 대전 국제지능형로봇시스템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확신 한다”며 대회준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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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소방서, 노유자시설 안전관리협의회 개최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조종호)는 2. 28(금) 대강당에서 안전에 취약한 노유자시설 3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협의회는 노유자시설의 특성상 대다수가 원거리 지역으로 소방대 도착 시 화재가 성장기 또는 최성기 상태로 초기소화의 필요성과 예방중심의 시설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업체 상호간 정보교환 및 안전환경 조성 등 협력적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 자리에서 조종호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관리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안전에 대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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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주년 3·1절 계기 애국지사 위문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제95주년 3․1절을 맞이해 관내 애국지사 정완진(대전), 이일남(금산) 지사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완진 지사는 경북 김천(金泉)사람으로 대구상업학교 재학중 1943년 4월경 항일학생결사 태극단(太極團)에 가입 활약하였다.
이일남 지사는 충남 금산(錦山) 사람으로 1942년 6월 전주사범학교(全州師範學校) 재학시에 비밀결사 단체인「우리회」를 조직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항일활동을 하였다. 정부에서는 두 분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이명현 청장은 대통령 위문품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의 독립에 초석이 되신 애국지사께서 더욱 건강에 유념하셔서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시고 국민통합에 힘을 보태 달라”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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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을 위한 보안․외사경찰 워크숍
대전경찰청(청장 최현락)은,2월 27일(木). 10:00 청사 대회의실에서 보안․외사경찰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존중사상을 바탕으로 한 대전경찰 비전인 `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의 추진방향 공유를 위한 보안․외사경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들에 대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강조하는 한편, 각종 무질서로부터 시민의 안전 확보 등 법질서 확립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을 위한 치안환경 조성에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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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즐겨보는 라바, 우표로 나오다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는`라바´를 소재로 한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네 번째 묶음)를 2월 28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는 한국을 대표할 만한 국산 캐릭터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2011년부터 발행해 오고 있으며, `뽀로로´, `뿌까´,`로보카 폴리´에 이어 네 번째 묶음이다.
2011년 첫 방영된 3D애니메이션 `라바´는 주인공인 옐로우와 레드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짧은 시간 동안 대사 없이 전개되는 슬랩스틱 코미디(과장된 동작으로 웃음을 주는 코미디)로 방영 초기부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현재 1,000여 종의 관련 캐릭터 상품이 출시되고 97개국에 방영되는 등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티커로 발행되는 이번 우표는 식탐 많고 바보스럽지만 만능재주꾼인 옐로우와 성격 급하고 과격하지만 야무진 욕심꾸러기 레드 등 `라바´의 친구들이 10장의 우표에 소개되고 있으며, 우표와 함께 꾸밀 수 있는 여러 가지 스티커가 우표 전지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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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개최
대전시청, 충남도청, 세종시청, 대전소방본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방검찰청 등 대전지역 안전사고 관련 유관기관은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건축물 붕괴 사고로 인해 지역민들의 근심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2014. 2. 27.(목) 『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다중 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관내 다중 이용시설 현황과 문제 소지를 검토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 및 사고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해빙기에 즈음하여 시설물에 대한 붕괴위험이 상존하고, 신학기를 앞두고 다중 이용시설 등지에 많은 행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에 안전도가 취약한 다중 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계도 및 시정조치는 물론 필요시에는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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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동정
박환용 서구청장은 27일 오후 7시 관저동 관저문예회관에서 봄을 부르는 유쾌한 콘서트를 개최해 구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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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위해 솔선수범
박환용 서구청장은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누리 수양원 시설 노인 50여 명과 함께 관저문예회관에서 `맨발의 기봉이´를 관람했다.
서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지역 실정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문화 시책사업이다.
이에 서구는 지역주민 모두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서구의 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 서구 도서관은 가족영화 상영, 옛이야기 동화 구연, 한여름 밤의 음악회(7월) 등 무료 운영 ▲ 관저문예회관은 명품콘서트, 열전콘서트, 추억의 영화 상영인 청춘극장 등 무료 운영 ▲ 서구문화원은 대관 공연 최대 50% 할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서구는 월별 다양한 무료 기획공연을 준비하는 등 공공문화시설에서 먼저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CGV를 비롯한 일부 영화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상영하는 영화를 5천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미술관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 611-6472)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마지막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정하여 직원들도 가족들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생활 속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문화시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해 삶의 질 최고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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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취업을 위한 교육개설 협약식 체결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6일(수) 유성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대군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개설´ 협약식을 유성구와 육군취업지원센터,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특화사업인 `방산원가 회계전문가 양성 사업´의 실적 제고를 위한 관련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창출사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교육생 모집․선발 및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교육프로그램 교육실시 협력 ▲대전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협의체 구성시 활동지원 및 정책개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관련된 정보기반 구축 및 정보제공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이번 산․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장기 전역 제대군인의 지역 국방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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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배움과 나눔의 아름다운 실천
유성구는 25일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평소 음식 강좌를 통해 배워 만든 밑반찬과 간식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는 `배움․나눔도시樂´ 행사를 펼쳤다.
(사진 : 25일 유성구 평생학습프로그램인 음식강좌반 수강생들이 배움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소외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건강과 사랑을 담은 음식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배움 나눔도시樂´ 사업은 평생학습센터와 동 주민센터에 개설 된 한식 및 중식, 떡한과 등 11개 반 수강생들이 만든 음식을 주 1회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어려운 가정에게 음식을 배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배움· 나눔도시樂´ 사업이 보람 있는 현장기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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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학생과 함께 삶의 가치 최고도시 조성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대학생 구정서포터즈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생 구정서포터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구정서포터즈는 지난해 서구의 신규사업으로 대학생의 구정 참여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에 있는 대학의 주요 교수 3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대학생 구정서포터즈´의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갑천누리길 경관가꾸기´, `마을벽화 그리기´, `월평공원 가꾸기´, `학교안전지킴이 활동´ 등 학과별 특성에 맞는 봉사프로그램 운영과 수요․공급 맞춤형 봉사 방안에 대해 많은 제안이 있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나눔을 위해선 개인의지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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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맞아 희망의 정책선거 퍼포먼스 개최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4일(월) 14:00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7층 대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추진협의체 위원, 새누리당․민주당․통합진보당 대전광역시당 대표 및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10대 정책 어젠다 전달식 및 D-100 희망 정책선거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매니페스토추진협의체에서 개발․선정한 대전지역의 10대 정책 어젠다를 각 정당에 전달하고, 박석신 화가와 함께 『선거의 꽃유권자, 정책선거로 꽃피우는 깨끗한 선거를 희망합니다』라는 대형 문자그림(손글씨와 그림의 조합)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실시하여 정책선거를 희망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한 대전 10대 정책 어젠다 일반정책으로는 ▲기업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원도심 활성화(개발)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 ▲노인, 장애인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증대 ▲친환경 녹색청정도시의 완성을 위한 지속적 정책개발과 실천 ▲시민중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 등이 포함된다.
교육 정책으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인성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정한 교원 평가 시스템 구축 ▲지역대학과 지업연계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직영화와 운영 투명화 등 10개가 포함 된다 .
※ 「지방선거 대전 10대 어젠다」 붙임 1 참조
대전선관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후보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경쟁하고, 유권자는 이를 따져 보고 선택하는 정책선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10대 정책 어젠다
순위
일 반 정 책
교 육 정 책
1
기업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2
원도심 활성화(개발)를 통한 지역불균형 해소
인성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3
노인, 장애인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증대
공정한 교원 평가 시스템 구축
4
친환경 녹색청정도시의 완성을 위한 지속적 정책개발과 실천
지역대학과 기업연계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5
시민중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직영화와 운영 투명화
6
비리공무원의 실질적 중징계 실천
청소년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
7
중소상인 지원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교육지원 사업
8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9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안전도시 구축
학교예산운영의 투명화
10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의 확충
다문화 가정 교육지원시스템 강화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교육감선거
10대 정책 어젠다(Agenda) 주요내용
일 반 정 책
1. 기업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우리나라는 `고용없는 성장´을 겪고 있어 경제는 성장하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에 기업이 있어야 일자리가 창출됨으로,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임.
2. 원도심 활성화(개발)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
행정과 상업 등의 기능이 신도심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원도심의 공동화(空洞化)가 본격화되었고, 신도시와의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임. 원도심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검토되어야 하고 장기적‧지속적인 종합 발전 방안이 필요함.
3. 노인,장애인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증대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부양한계로 재가복지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대전시에서도 재가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 보호를 요하는 소외계층등에 가사‧간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이미 시행되는 정책이지만 현행 사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하여 단순 시설의 양적 증가의 고려보다는 서비스 질 향상이 필요한 상황임.
4. 친환경 녹색청정도시의 완성을 위한 지속적 정책개발과 실천
녹색성장은 국가비전으로 대전시에서도 그린시티를 도시기본계획 목표로 삼고 연구 및 사업진행을 추진중임. 그러나 세종시 및 기타 사회적‧물리적 변화에 따른 녹색도시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으로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5. 시민중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필수요소인 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함. 문화정책은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되 불필요하고 과한 간섭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수립되어야 하며 대전시의 문화정책도 예외는 아님. 문화‧예술발전의 촉매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정책 방향설정이 요구됨.
6. 비리공무원의 실질적 중징계 실천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청렴함이 요구되는 공무원의 부패지수가 OECD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부끄러운 현실임에도 분산된 법체계, 규정의 모호성, 미온적 처벌규정, 온정주의 등으로 부패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징계가 어려운 현실임. 국민과 공직자 상호간의 신뢰관계를 공고히 형성시키기 위해 의식변화 및 제도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임.
7. 중소상인 지원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대형마트 등 거대 자본 앞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중소상인의 위기의 대한 인식으로 유통법과 상생법 개정 등 대책이 있었으나 그 효과가 미미한 실정임. 정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중소 상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기위한, 제대로된 지원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만큼 다양한 정책개발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이뤄야 할 것임.
8.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지역경제 성장 관건으로, 대전시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육성 지원에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질적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음. 대전은 2000~2011년 사이 중소기업 증가하여 사업체를 주도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에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지역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
9.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안전도시 구축
수십년간 안전불감증이란 단어가 유행할 만큼 다양한 종류의 재난을 겪어오며 대비책을 강구해왔으나, 우리의 재난관리가 사고에 시의적절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는 지에 대해서는 제고할 필요가 있음. 예고없이 찾아와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재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계부처, 지역주민들의 협력체계 구축 및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등이 요구됨.
10.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의 확충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으로 영‧유아 보육시설 인프라 확충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름. 기존의 정부의 정책이 양적 인프라 증가에 있었다
교 육 정 책면, 이제는 어느 정도 시설이 확보된 만큼 영유아 보육시스템의 질 제고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임. 다양한 정책적 제도의 신설 및 보완을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 중추가 될 아동세대의 교육에 전폭적 괌심과 지원이 필요함.
1.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
매년 급증하는 학교폭력은 사회문제의 주요 사안 중의 하나로 많은 국민들이 심각성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발굴이 교육 10대 어젠다 중 가장 중요한 의제로 선정됨.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방법과 효과적인 정책운영이 절실함.
2. 인성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가정과 지역사회의 교육적 역할과 기능 약화로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이 중요한 교육목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임. 인성교육은 교육적 차원을 넘어선 21세기 세계화 시대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교육으로 비단 교육계만의 문제만이 아님을 인식하고 광범위한 분야로서 인식‧접근하고 정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야할 것임.
3. 공정한 교원 평가 시스템 구축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교원평가문제도 학생‧학부모‧교원 등 국민적인 관심사로 제기되었고, 교육계도 기존의 교원평가 방식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을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공정한 교원평가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질 향상을 이루고 학교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공정한 교원평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4. 지역대학과 기업연계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
세계경제가 지식경제기반경제로 이동함에 따라 산학협력체계의 구축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기술 도시임에도 연구기관의 집적이 지역경제의 효과로 연결되는 측면이 미흡한 실정임. 대전에 상주 연구소들이 지역내의 기업 대학과 연계 고리 형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고려가 필요함.
5. 학교 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직영화와 운영 투명화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지적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학교 급식의 민간위탁제도가 시행된 이후 대규모 식중독 사태 등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이런 민간위탁 급식운영의 문제점은 학교 급식의 직영화로 회귀현상을 가져옴. 그러나 과거 방식의 직영화가 아닌 학부모 단체 및 시민단체 등의 엄격한 감독, 모니터링 역할이 요구되고 있음.
6. 청소년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
수요자 중심 등의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추세 속에 다양한 학교 개혁방안이 시도되어 왔고, 기존의 교육체제를 극복하려는 대안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음. 대안교육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대전시도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건립을 추진 중이나 부지매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 대전의 공립대안학교 설립 어젠다는 3년간 이슈화된 문제로 청소년 대안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임.
7.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교육지원 사업
지역의 경제적 여건 차이로 인한 교육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있고, 대전도 동서지역의 교육 여건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연구 및 정책토론회가 열린바 있음. 그러나 대전신도심과 원도심의 동서부 교육 격차는 여전한 숙제로 남아있음. 10대 아젠더로 선정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불균형 해소와 함께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발현되어야 할 의제임.
8.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21세기는 지식‧정보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지식사회로 자유로운 학습기회를 평생에 걸쳐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함. 대전시도 평생교육문화센터 등 평생교육원을 개설하고 각 대학들도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음. 대전시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용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시민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프로그램 개발‧운영이 요구됨.
9. 학교예산운영의 투명화
교육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를 통한 교육활동 효율성이 강조되면서 최근 교육재정분야에도 성과관리 예산회계 제도를 도입하였고, 대전시 교육청도 복식부기 회계를 전면 실시하고 있음. 이로 인해 학교 경영 재정 기능 강화, 재정 책무성 강화가 기대되며, 지자체 차원에서의 학교예산 운영 투명화를 위한 재정운용의 묘가 필요한 부분임.
10. 다문화 가정 교육지원시스템 강화
국가 간 인구 이동에 따른 다문화의 발생은 중요한 화두이며 다문화 가정의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대전의 가구원 구성별 다문화 가구수가 2010년도 기준으로 총가구의 1.3%를 차지하고 있고, 대전의 다문화 가정이 다른 지역과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만큼 대전시만의 고유한 맞춤형 다문화 교육이 요구되어 옴. 다문화 시대는 우리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면밀한 대비와 신중한 정책설정과 집행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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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중소기업 현장방문
박환용 서구청장은 24일 국내외 경기침체와 회복세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고자 (주) 광성분무기와 신프로진단검사 의학과의원을 방문했다.
월평동에 있는 (주) 광성분무기는 1968년에 창업한 방제기구 전문 제조업체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실용신안과 의장등록 70여 건을 획득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갈마동에 있는 신프로진단검사 의학과의원은 환자로부터 나오는 모든 가검물(피, 소변 등)을 분석하여 환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임상병리 수탁기관이다.
두 기업체를 방문한 박 청장은 임직원들로부터 현황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실과 실험실, 생산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와 대화 시간을 갖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업에서는 판로확장과 개척을 위한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홍보 등을 건의했다.
평소 격의 없는 소통을 강조해 온 박환용 구청장은 “기업사랑 스폰서´와 `청년취업 인턴지원 사업´ 등 서구의 모든 기업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기업인의 속을 시원케 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서구의 경쟁력이다.”라고 강조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장사 잘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