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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통신비 절반 아꼈다
휴대전화를 우체국 알뜰폰으로 바꾸면 통신요금을 절반 가까이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에 따르면 우체국 알뜰폰을 1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 3만 명의 평균 납부액을 분석한 결과 월 납부액이 1만6,71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당 월 평균 요금(ARPU)인 3만4,399원 보다 49% 저렴한 것이다.
특히 기본요금이 저렴하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제에 가입했을 경우 통신요금을 더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터는 새로운 요금제가 판매된다. 하루 1~2분 정도 음성통화를 하는 장년층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의 데이터 요금제를 대폭 보강한 저렴한 요금제이다.
또한, 우체국 알뜰폰 안내 페이지(www.epost.go.kr/comm/alddl/alddl07k001.jsp)에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제별로 기본료와 단가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사용량을 입력하면 우체국 알뜰폰 18종의 요금제 중 저렴한 요금제 3종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김영수 청장은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전국적으로 7만명을 넘었으며, 대전 ․ 세종 ․ 충청지역도 7천 9백여 명에 이르고 있다”면서 “알뜰폰시장 활성화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알뜰폰을 가입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는 판매 우체국을 농어촌지역까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알뜰폰 사업자별로 이벤트가 열린다. E사는 자급제 단말기인 인터파크 큐브폰을 구입해 가입하면 기본료를 1개월 면제해 준다. 또 M사는 제휴업체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보험금의 10% 상당의 금액을 통신비에서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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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협의회」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범
10일 대전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산·학·연·관 30개 기관의 지도급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창조경제협의회」가 출범한다.
이날 창립회의에는 주무부처인 미래과학창조부에서 제1차관(이상목)과 창조경제조정관(박항식), 청와대에서 행정관(김성수) 등 관련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중앙정부 차원에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대전창조경제협의회」는전국 17개 시·도에「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하겠다는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말씀에 따라 대전광역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대전에 가장 먼저 설치하기로 협의하고, 이를 이끌어갈 지역 경제단체·기업·대학·연구소·지원기관들의 협의체로 발족하게 된 것이다.
협의회에는 ▲ELK(주), (주)바이오니아, (주)골프존, KITE 창업가재단 등 4개 회사 ▲KAIST,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4개 대학 ▲대전발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등 4개 연구원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개발위원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상장법인협의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 등 5개 경제단체 ▲대전광역시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본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등 9개 지원기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신용보증기금 충청본부, 기술보증기금 충청본부 등 4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혁신주체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혁신주체들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통하여 지역경제 혁신을 도모하고, 각종 지역현안을 논의 결정하는 헤드쿼터 기능을 하게 된다.
이날 창립회의에 참석한 30개 기관의 위원들은 협의회 추진전략으로 ▲지역 특화 전략산업 육성 ▲전략산업별 혁신 커뮤니티 운영 ▲창업생태계 지원체계 구축 ▲유망기술 및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개방형 커뮤니티 운영 ▲창업 활성화 교육 지원 ▲창업지원 특화시책 추진 ▲협의회 추진전략 기획·조정 ▲센터 조직정비 및 사무기능 확보 ▲협의회 및 센터 종합홍보 등 10대 전략을 선정하고, 이를 위해 22개의 세부추진과제를 실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전국 17개 시·도중 가장 먼저 조성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678㎡ 규모)」가 3월말 개소를 목표로 KAIST 내 교육지원동 3층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센터가 개소되면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과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 다양한 창조경제의 주체들이 자유롭게 교류·소통·협업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30여개의 정부출연 연구소가 있어 센터 운영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 「대전창조경제협의회」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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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이라는 선생님을 『어린이 숲교실』에서 만나요!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이광덕)는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014년 어린이 숲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대덕구 관내 유지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로 운영기간은 3~11월까지 매일 오전․오후로 나누어 1회당 30명 이내로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전문 숲해설가의 해설과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깨우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동 삼림욕장의 황톳길 걷기, 숲속 체험 ▲신대동 양묘장의 허브 및 야생화 관찰, 허브물품 만들기 ▲로하스 대청공원의 해피로드 걷기, 점토놀이 ▲삼정동 부유습지의 갈대와 수생 동․식물 체험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숲교실에서 어린이 8,093명 참여하여 2012년 대비 15% 증가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더 많은 수요에 대비 올해에는 숲해설가를 1명 늘리고 신청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강좌 숲해설을 운영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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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도시텃밭 참여자 교육
유성구는 8일 구청 대강당에서 도시텃밭 참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범진 충남대 교수로부터 `숲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도시텃밭 참여자 교육은 지난달 용계동과 외삼동, 관평동 등 3곳(1만 299㎡규모)의 도시농장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아 선정된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심속 농촌 체험을 통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아이들 여가와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최광렬 충남대교수로부터 `텃밭재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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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CCTV 확대 설치한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날로 증가하는 학교폭력, 성폭행, 어린이대상범죄 등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와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범죄예방용 CCTV를 확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옥계초등학교와 산성초등학교, 대문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와 중촌근린공원, 마루메기공원, 마라본공원 등 도시공원 6개소를 포함 18개소에 총 사업비 2억3천여만원을 확보하여 5월까지 어린이 보호용 CCTV 18대를 설치한다.
중구는 사업부서별로 나누어 관리하던 CCTV 227대에 대한 관리․운영을 총괄관리부서(회계정보과)로 일원화하여 설치 및 유지 보수함에 따라 각종 민원사항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직접 처리하여 주민의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각 관할지구대 및 파출소에서 해오던 관제업무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일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2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앞으로도 예산을 적극 확보하여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관할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여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중구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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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봄꽃으로 새봄맞이 꽃단장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칙칙했던 지난 겨울의 헌옷을 벗고 화려한 봄꽃의 새 옷으로 갈아 입었다.
동구에서는 이번 봄에 팬지 등 1년생 초화류 50만본을 가로화단 및 원형화본 등에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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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대한문화예술발전포럼(회장 홍정기)이 8일 대전 동구청 공연장에서 포럼 관계자 및 자문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현악기 연주와 야외 버스킹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포럼에 대한 영상소개, 한현택 동구청장의 개회선언 및 축사, 회장인사와 함께 임원 임명장 수여, 기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지원 박양준 선생의 휘호 붓사위 등 다양한 식후 공연이 이어져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포럼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순수예술에 국한되지 않은 폭 넓은 영역에서 자유롭게 창의 활동을 하고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 포럼의 정신”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버스킹 문화의 활성화, 나눔과 결연을 통한 문화 컨텐츠 개발, 문화 예술인 마을 추진, 재능 기부를 통한 교육과 문화예술의 융합 등 4가지 중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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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3대하천 정화활동”전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지난 3월 8일(토요일) 깨끗한 하천을 만들고 청소년들에게 대전시민 의식을 높여주기 위해서 “봄맞이 3대 하천 정화활동” 을 전개하였다.
이날 사업은 대전 3대 하천 (갑천ㆍ대전천ㆍ유등천) 중심으로 각 5개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었으며, 관내 청소년 총608명이 참여하여 하천주변 쓰레기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22봉지총 2,200리터양의 하천 쓰레기를 수거 하여 깨끗한 3대 하천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하천 정화활동에 있어 3대하천의 역사 유래와 서식하고 있는 동ㆍ식물에 대해서 해설가로부터 교육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얻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이인학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변화와 자기주도적 활동 증진을 위하여 “2014년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 사업이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전개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과 학 학교에 안내문을 통하여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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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문화대학 대전캠퍼스 입학식 개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대전광역시지부에서 운영하는 보훈복지문화대학(학장 윤명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도 보훈복지대학은 고령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80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외부특강, 실버문화, 나라사랑교육, 전문(일반)교양, 전산교육,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79시간을 교육하게 된다.
이명현 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다양한 문화활동과 여가선용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는 대전지방보훈청 음악동아리 `베테랑 밴드´의 재능기부로 신입생 어른신들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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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꼼짝 마!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3. 5(수) 14:00,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방청 여성청소년과장(총경 송준섭) 주재로 대전지역 5개 경찰서 아동청소년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방청-경찰서 간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상하급 기관인 지방청-경찰서 간 쌍방향 소통을 원활히 하고, 지난 해 활동 사항을 점검하는 동시에 ´14년도 학교폭력 정책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신학기 초 학교폭력 분위기 제압을 위한 예방활동, 학생 눈높이 범죄예방교실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등 신종 학교폭력 맞춤형 대응방안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선도프로그램 내실화 등 금년도에 새롭게 추진되는 학교폭력 근절 시책들에 대해 종합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성중 경위는 “학교 화장실 마다 곳곳에 부착한 홍보용 명함형 스티커가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전담경찰 활동에 대한 개인만의 노하우(Know how)를 공개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 대책과 관련한 열띤 토론과 함께 각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예방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담경찰관들은 한목소리로 “학생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다.
앞으로 대전경찰청은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4대 사회악 중 학교폭력에 경찰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폭력 제로(Zero)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대전지역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해 보다 2명이 늘어난 21명이 활동 중이다.
※ 중부 4명, 동부 3명, 서부 3명, 대덕 4명, 둔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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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모색
대전시와 대전발전연구원(원장직무대행 장창수)은 7일(금) 오후 2시 로컬푸드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농산물 공급과 농촌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대전시 실무부서 관계자 및 지난해 7월 대전발전연구원에서 발족한 「행복한 대전만들기 e-포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로컬푸드 소비 변화에 대응하여 음식의 가격과 질, 건강과 식재의 아전성 제고를 위한 먹거리 문화 변화에 따른 로컬푸드 소비시장 전망과 농산물 유통구조를 위한 시 차원의 육성·지원체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 졌다. 또한 농산물 생산업자와 소비자, 시와 자치구간 역할 및 기능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교류가 있었다.
조소연 기획관리실장은“로컬푸드는 시민 식생활에 밀접하게, 그리고 아주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며 이러한 부분에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로컬푸드에 대한 육성과 지원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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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구조물 균열관리 교육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은 7일 충청지역 도로시설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확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균열관리 매뉴얼배포, 균열관리 교육을 시행하였고, 이와 관련한 일제점검을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국토청은 이날 충청권 국토관리사무소 및 지자체 공무원, 현장대리인, 책임감리원, 현장기술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콘크리트 구조물 균열관리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설물관리 전문가(한국시설안전공단 최욱 박사)를 통해 재료는 물론, 환경, 외부작용, 시공불량 등 다양한 균열 원인을 설명하고, 균열 원인별 저감 대책을 제시하였다.
또한, 대전국토청이 마련한 도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관리 매뉴얼을 참석자들에게 배포하여 도로유지관리와 시공담당자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균열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도로건설 관계자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생활화 하도록 당부하였다.
이번 교육에 이어서, 3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대전국토청 공사관리관, 기술지원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 합동으로 현재 시공 중인 도로현장의 터널, 교량, 기타 구조물 균열을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균열발생 실태, 관리대장 작성 및 관리 적정성 등이며, 구조물 안전 확보를 위한 보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터널, 교량 등 도로 구조물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이번 교육과 일제점검을 통하여 콘크리트 구조물의 시공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관리 매뉴얼을 대전국토청 홈페이지(http://dcmo.molit.go.kr)에 게시하여 도로건설에 참여하는 공사 관계자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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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공익활동 최우수`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
대전시는 지난 3일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 59개 사업을 평가하여 최우수단체로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를, 우수단체로「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마음의정원심리센터」를 선정했다.
금번 평가는 2013년 지원한 59개 사업 22백만 원 대해 시민에 대한 공익증진 기여도를 중점 평가하여 우수 사업을 선정 시상하고 2014년도 공익사업 선정시 평가점수를 반영하여 공익사업을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평가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는 복지사각지역 차상위계층 중 생계가 어려워 끼니조차 해결 못하는 120명에게 매일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하여 나눔과 배려의 사회적자본 확충에 기여했다.
우수단체로 선정된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는 11회에 걸쳐 시민들에게 과학대전을 체험하도록 대덕특구 탐방을 원하는 시민 450명을 모집하여 KAIST, 전자통신연구원 등 10개 기관을 방문하여 대전사랑 애향심 고취에 기여하였다.
또한 마음의정원심리센터는 취약계층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음악테라피, 미술테라피 등 전문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부여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전한 자아형성에 공헌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3년 공익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강화, 청소년의 건전한 자아형성, 대전사랑운동 애향심 고취 및 사회통합, 소외계층 지원 등으로 사회자본 구축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단체와 우수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14일 NGO축제에서 대전광역시장 상장을 수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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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 교실」 개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 외사계에서는,2014. 3. 3(월) 15:00 ∼ 17:00 충남대 국제협력센터 다목적홀에서 중국 등 20 개국 120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연계, 폭력 및 성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하였다.
둔산서는 `112신고 절차´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알려주고 홍보 기념품 등을 배부함으로서 유학생들이 한국경찰의 긍정적 이미지 도모에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관내 외국인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외국인운전면허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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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서구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올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불허키로 했다.
이는 서구의 어린이집 총 정원은 16,493명인 데 반해 이용인원은 14,147명으로 정원 충족률이 85.8% 그치고 아직 2,346명의 여유정원이 남아있어 어린이집 공급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올 신규로 입주하는 대단위 공동주택단지인 도안신도시의 호반베르디움, 계룡리슈빌, 우미린 등은 300세대 당 1개의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특례적으로 허용하되, 입주시기별로 어린이집 설치희망자를 모집해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키로 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택단지 의무설치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부모협동어린이집 등은 모든 지역에서 신규인가를 상시 허용한다.
어린이집 변경인가는 소재지 변경일 경우 동일한 행정동 안에서만 허용하고, 대표자를 변경하는 경우는 정원 감원을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변경인가를 허용키로 했다.
박환용 구청장은 “어린이집의 설치인가 제한은 지역별 균형배치로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방지로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의 심신을 보호하고 건전하게 교육함은 물론 보호자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유아 보육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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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대비반, 전기기능사 과정 입교식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3일 제대군인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고 국민고시학원(대전시 소재) 및 청주한국전기학원(청주시 소재)에서 실시하는 “공무원대비반, 전기기능사과정”의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무원대비반 과정의 교육기간은 3월3일부터 8월29일까지 6개월이 걸쳐 실시되며, 전기기능사 과정의 교육기간은 3월3일부터 5월 26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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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안전, 시민행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 3월 3일 11:00에 중부경찰서 5층 누리홀에서 「대전안전, 시민행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대전중부경찰서 지휘부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대전을 안전하게, 시민은 행복하게」라는 비전을 강조하면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치안활동 전개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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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4년 베이비시터 양성교육´ 개강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3일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베이비시터 양성교육 개강식을 했다.
베이비시터 양성교육 과정은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하는 여성의 육아 부담 해소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서구가 추진하는 취업 훈련과정이다.
베이비시터는 부모가 원하는 조건에 맞추어 집이나 외부에서 아이들의 신체적 발육과 지적교육, 정서의 건전한 발달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오는 14일까지 주 5회 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베이비시터의 역할과 자세, 영유아 놀이지도, 베이비 마사지 등 아이 돌봄에 필요한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며 교육비는 구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서구는 지난해에도 경력단절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을 시행해 5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2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30명 모집에 1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이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베이비시터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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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나는 토요스포츠교실 시작
대전시 중구 생활체육회(회장 박용갑)는 지난 28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토요 스포츠교실 발대식을 갖고 `신나는 생활체육 학교` 운영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용갑 중구청장과 관내 대신초등학교 등 학교관계자, 토요스포츠강사 등이 참석했으며, 생활체육 홍보영상 상영, 국민의례, 대표선서, 실무자 교육, 학교관계자와 강사와 만남의 시간 등이 이뤄졌다
토요 스포츠교실은 주5일 수업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력강화 및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생활 체육회가 주최하며, 중구생활체육회와 동부교육청의 업무협약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사업에 참여하는 글꽃중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안 생활프로그램 30개소 900여명과 학교 밖 생활프로그램 2개소 40여명이 참여하며 탁구, 배드민턴, 배구, 축구 등 16개 종목 41명의 토요 스포츠교실 강사진이 함께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질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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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올 친환경 급식 4만 명 혜택
유성구는 이를 위해 최근 `2014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를 열고, 18억 2,500만원을 투입해 128곳에 4만 3,224명에게 지원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병설․사립) 70곳과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21곳의 전 학년으로 1인 1식 220원을 추가로 보조한다.
특히 유성구는 올해 4억 7천여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대전 타구(*지원 : 초1~중2)와 달리 유치원생과 중학교 3학년 1만 1,120명의 학생에게도 지원한다.
또 하반기 노은과 도안지역의 학교 신설 및 학급 증원 따른 추가 투입이 예상되는 예산과 관련해서는 학교기관 및 구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내실 있는 친환경 급식 지원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