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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평동 소재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대강당에서 박용갑 중구청장과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제40회 어버이 날 기념식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참여 어르신 전원에 대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가요, 민요, 마술, 콩트 등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 제40회 어버이 날 기념식2
중구청 한가족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달아드리는 카네이션, 어버이날 노래 제창은 어르신들의 애정어린 시선 속에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남다른 효행을 실천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룬 효행자와 노인복지 기여 공로자, 모범어르신 등 2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시에는 뜨거운 박수로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정성이 담긴 갈비탕과 떡, 과일, 음료 등 푸짐한 오찬은 어버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항상 자식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보여 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어버이날을 계기로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며 다양한 노인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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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등 가족축제 열려
대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축제를 제93회 어린이 날 큰 잔치와 함께 5월 5일(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했다.
▲ 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
이 날 가족축제는 남성의 가사참여 증진과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한`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를 비롯해 가족체험 프로그램인 △추억을 함께하는 우리가족 사진 찍기 △행복한 바람아 불어라! 부채 만들기 △소망을 담은 에코백 △건강을 키우는 채소나무 등 11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 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아빠와 함께 브런치 파티´로 40팀 80명의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요리대회였다.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유간식을 만드는 실력을 뽐내는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대회에 앞서 요리시연에는 권선택 시장, 김인식 시의회 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박용갑 중구청장, 문제광 중구의회 의장이 앞치마를 두르고 참여하였고 요리대회에 참가한 아빠와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아빠와 자녀는 사랑을 듬뿍 느끼는 기회가 되었고, 완성된 요리는 창의성과 완성도, 맛을 평가해서 대상(1팀)에게는 50만원의 상품권, 최우수(2팀)에게는 30만원의 상품권, 우수상(4팀)에게는 2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이 밖에 장려(4팀)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쌍화탕이 특별상(10팀)은 자전거를 받아 아이들에겐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심사가 끝난 뒤에는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시식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특히, 부모와 아이, 그리고 부부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는 가족대화 노트는 정서적 안정감과 자아상 확립에 도움이 되었고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내년에도 올해 같은 축제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철구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이번 행사에 많은 가족들이 오셔서 아빠들이 만드는 요리도 맛보고, 재밌고 유익한 체험활동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가정 친화적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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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특별전`한국만화영화연대기´오픈
대전선사박물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한국만화영화 포스터전을 오픈했다.
▲ 만화영화포스터
이번 전시의 부제는`쾌남 홍길동부터 아기공룡 둘리까지´로 1967년 한국 장편 만화영화의 효시인 신동헌 화백의 홍길동 시리즈부터 1996년 개봉하여 큰 화제를 모았던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까지, 지난 30여 년 간 한국만화영화사의 주요 작품 포스터 약 30여점이 전시된다.
▲ 만화영화포스터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추억과 공감을 나눌 수 있으며, 그동안 전시와 교육 등에 있어 어린이 박물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애쓴 대전선사박물관이 마련한 작은 이벤트, 선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선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장에는 추억의 만화영화도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 찾는 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안내는 대전선사박물관 학예실 042) 270-8642/864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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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온천문화축제´ 세계가 즐긴다.
유성구가 오는 9일 서울주재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 유성구, 2012년 외교사절단 족욕체험
이번 팸투어는 외교사절에게 유성온천을 알림은 물론, 구가 추진하는 의료관광과 대덕특구를 홍보키 위해 유성온천문화축제 기간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르웨이와 체코, 알제리, 도미니카 등 10여 개국 외교사절단 45명이 참석한다.
일정은 9일 오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시작으로 유성선병원 둘러본 뒤 온천문화축제 체험장 체험과 여진미술관 괌람 순으로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주한 외교사절 초청 팸투어를 통해 세계속의 유성온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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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대전시는 5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남문광장에서 2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
▲ 동물원가는 캐릭터 버스
오늘 행사에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는 물론 주말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 어르신들 등 참석자들도 다양했다.
▲ 동물원가는 캐릭터 버스 시승
권선택 시장은“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시민들도 캐릭터만 보고도 「아! 동물원 가는 버스다.」라고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동물원가는 캐릭터 버스 시승
김인식 시의회 의장은“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는 어린이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동물원에는 방문객 증가를 시내버스 업계에는 버스 승객 창출의 1석 3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자운초 이지민 어린이는“그동안은 아빠 차를 차고 동물원에 갔는데 오늘은 캐릭터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 페이스북에서 시민들은“대전에도 생겨서 기쁘네요, 이쁘요 이쁘요, 이거 타고 싶어, 후앙 동물원 가고 싶어요.”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는 115번, 301번, 311번 시내버스 20대가 5월 3이부터 운행을 시작 연중으로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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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연합봉사단 발대식´ 개최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2일 송촌동 매봉초등학교 앞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대덕구 대학생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대학생자원봉사발대식
대학생 연합봉사단은 관내 대학교에 재․휴학 중이거나 거주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대학생이 신청해 활동한다.
▲ 대학생자원봉사발대식
연합봉사단은 재능나눔팀, 자원봉사홍보팀, 환경지킴팀, 교육문화활동팀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앞으로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정기적인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수범 이사장은 “사회에 나가기 전 단계인 대학생들이 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이 시대의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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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태권도협회와 「여성 호신술 교육」 협약 체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8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서구 태권도협회(회장 박봉전)´와 「여성 호신술 교육」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왼쪽부터)은 28일 `김명근 행복태권도 대표´ `지동호 용인대건양태권도 대표´ `장종태 서구청장´ `박봉전 서구태권도협회장´,`김석중 동아태권도 대표´ `신탁균 배재태권도 대표´가 대전 5개 자치구 최초로 `무료 여성 호신술 교육` 협약을 체결한 모습
「여성 호신술 교육」은 여성들이 범죄피해 상황을 대비해, 손쉽게 가해자를 제압하고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기방어능력을 키우는 호신술 교육이다.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민과 관이 맞손을 잡아 `무료 여성 호신술 교육´을 계획했으며, 이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서구가 최초이다.
협약에 따라, `서구 태권도협회´는 재능 기부로 여성 호신술 교육(주 2회 10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구 지역 태권도장 130개소 중, ▴배재 태권도(대표 신탁균) ▴동아 태권도(대표 김석중) ▴용인대건양 태권도(대표 지동호) ▴행복 태권도(대표 김명근)가 뜻을 함께했다.
또한, 서구는 호신술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고, 태권도협회의 호신술 교육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하기로 했다.
박봉전 서구태권도협회 회장은 “지금은 태권도장 4개소가 참여했으나, 재능기부 나눔 분위기가 퍼진다면 참여 도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협약에 참여한 태권도협회와 태권도관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신술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5월 15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서구청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611-8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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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함께하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에서는 4월 28일(화) 10:00 성천초등학교 5~6학년 아동 68명을 대상으로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함께하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을 운영하였다.
▲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직원과 대전시대학생자원봉사단 20명이 참여하여 성천초등학교 아동들에게 태양광을 주제로한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의 작동원리 등 여러 가지 과학 상식들을 알기쉽게 교육하였으며 태양광 거북선과 자동차를 만들어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화케미칼의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인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선정 초등학교 7개교73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운영하게된다.
이인학 센터장은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자라나는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안겨주는 미래 인재양성에 큰 밑거름이 될 것 이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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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4월의 마지막 토요일 중교로의 밤을 수놓다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5일 문화흐름 중교로 450m 구간에서 관람객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 행사를 가졌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문화흐름 중교로 조성사업」완료 이후, 지난해 3월부터 중교로를 추억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명품거리로 탈바꿈시켜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대전 중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 행사가 회를 거듭할수록 관람객들과 주변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원도심 지역의 대표적인 길거리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이날 행사는 대전문화재단 `원도심활성화 시민공모사업´과 연계하여 대전중구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었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어른들에게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퓨전 공연, 70~80년대의 추억을 되살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았으며 특히, 마술쇼, 영상체험 등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됨에 따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매우 높았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라틴 & 재즈의 만남 「클래식의 변」을 시작으로 소리여행 오카리나 앙상블의 「맑고 아름다운 선율」, 김준현의 「상상테마파크 시크리트 매직쇼」, 대전하회신굿탈놀이회의 「탈춤과 풍물굿으로 풀어내는 신명세상」, 까메라타 챔버 앙상블의 「세계의 아름다움 음악의 밤」, 소리샘 풍물단의 「놀go, 먹go, 신나는 사물난장판」, 룰루랄라음악협동조합의「룰루랄라 거리와 통하다」, 한울림 색소폰 연주단의 「주민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연주」, 퍼니그레이스의 「사운드 오브 아리아」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4월의 마지막 토요일 밤 중교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또한 「6㎜로 보는 영상체험」과「추억의 놀이용품 만들기」,「매직풍선」등 20여 개 팀 40여개 부스에서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18개 팀 30여개 부스에서는 손수 만든 창작예술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프리마켓 행사가 펼쳐졌고 「도자인장 사랑나누기」,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그림선물 축제」,「전통문화 및 놀이체험」등도 함께 했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대전 중구는 앞으로 지난해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다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끌어 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점진적으로 지난해 완공된 대흥동 골목재생사업(1차) 구간 및 문화예술의 거리 전역까지 행사의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낙후된 원도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전략이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2015년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중교로 구간의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길거리 음악공연(버스킹), 마당극, 마술, 마임 아트프리마켓, 길거리 미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
※ 도자인장 : 도자기로 만든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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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요일은 대덕구에서 문화나들이 즐기세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7일부터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 4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을 보다 저렴하고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날이다.
▲ 4월 문화가 있는 날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의 세부일정으로 ▲4월27일 10시30분 한국반달문화원의 뮤지컬 인형극 `힘내라! 호랑이´ ▲5월27일 19시 천둥소리풍물단의 `살아있네! 우리의 소리´ ▲8월26일 19시 여울림의 `기타와 함께 떠나는 여행´ ▲10월28일 19시 새여울예술단의 `우리가락 얼씨구, 북이 춤춘다´ ▲11월25일 그린나래오카리나앙상블, 로망스의 `지역과 함께하는 하모니여행´을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4월 문화가 있는 날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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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푸른학습원,`숲과 놀자. 보만식계 짱!´운영
대전시 만인산푸른학습원은 만인산을 비롯한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장태산 등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의 이름난 둘레산을 알려주고, 숲을 활용한`숲과 놀자. 보만식계 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숲 프로그램
시에 따르면 만인산푸른학습원을 시에서 직영하면서 숲을 활용한 프로그램 활성화 차원에서 1일 형, 1박 2일 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갈마초등학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보만식계 짱!
1일 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 눈 체험, 하늘거울 체험, 눈가리고 숲 속 사물 알아 맞추기, 숲속 소리 듣기, 숲 향기 맡기 등 오감체험 활동과 목공체험, 간벌제를 활용한 목재체험,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등 수공구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1박2일형 프로그램은 숲 속 보물 찾기, 숲 명상과 숲 레크레이션, 숲 치유 등 숲 속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야간에는 천체관찰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3개월 동안 개발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참신한 내용을 많이 개발하여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정착시키는데 기여를 할 것 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만인산푸른학습원은 지난 18일(토) 갈마초등학교와 성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날 참여 학교 선생님들은“학생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숲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 교육복지지원우선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식대와 소정의 교육비를 제외한 차량 임차비, 교육재료비, 강사료 등을 일체를 지원해 오고 있다.
*보만식계 짱 : 대전 둘레산중 생태계가 우수한 보문산, 만인산, 식장산, 계족산, 장태산을 연계한 숲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숲 치유 및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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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장애아동 가족지원서비스 「야외 학습」 성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4일 장애아동과 가족 등 90여 명이 용인 에버랜드에서 「야외 학습」을 통한 힐링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장애아동 가족과 야외학습 나들이사진
「야외 학습」이란 장애 아동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이 제한된 장애 아동에게 실질적이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장애아동 가족지원서비스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서 장애아동 가족들은 놀이기구 이용, 사파리 체험, 튤립축제 관람 등 다양한 단체활동을 체험하는 등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야외학습으로 장애아동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가슴속이 따뜻해지는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가족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장애아동 재활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아동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언어치료, 물리치료, 특수교육 ▴현장체험학습 ▴징검다리 교육 ▴공감멘토링지원 ▴통합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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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 영화관람
유성구는 25일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220명을 초청해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 유성구는 25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과 가족 220명을 초청해 노은동 CGV영화관에서 영화 관람 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관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노은동 CGV영화관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구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수요 충족을 위해 영화관람을 비롯해 가족여행, 전시회 관람 등의 다양한 드림스타트 행사를 마련해 추진해 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족간 추억을 만들고, 사회문화적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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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학생 서포터즈 선발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24일 오후 4시 시청 화합실에서 시민과 소통을 위한 WTA의 주요활동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제2기 WTA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 제2기 서포터즈 발대식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시민과 소통을 위한 WTA의 주요활동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제2기 WTA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장 권선택)은 국제기구・영어・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중 블로그, SNS 등 웹 활용능력을 갖춘 23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번에 선발된 제2기 WTA 서포터즈는 KAIST, 충남대, 한남대, 대전대 등 지역의 대학생 위주로 구성됐다.
제2기 WTA 서포터즈는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WTA와 WTA가 9월 개최하는 국제행사(대전세계혁신포럼, 제12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5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지난해부터 WTA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해외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국내홍보 활동을 강화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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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최고의 서비스는 안전입니다!!
대전시는 4월 23일(목)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담당자 및 담당 공무원 6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복지시설 안전강화 교육´을 가졌다.
▲ 사회복지시설 안전담당자 교육
이번 교육은 세월호 사고, 장성요양병원 화재 등 잇따른 대형 안전사고를 뒤 돌아 보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하였다.
교육 1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안전관리매뉴얼 연구팀에서 재난유형별 안전관리 매뉴얼과 시설유형별 모의대비 훈련동영상 등 다양한 사례 중심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2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요령, 건축물 균열과 누수, 옹벽 및 절토사면 안전점검 요령 등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으로 현장 실무자들의 안전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무위주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김동선 시 복지정책과장은“사회복지시설 최고의 서비스는 안전으로,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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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트남 하노이엑스포 참가, 수출계약 등 2,420만 불 성과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전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하노이엑스포에 8개 기업이 참가해 수출 계약 및 상담, 현장판매 등 2,420만 불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베트남 -수출계약
시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동안 베트남 기업인 및 바이어로부터 수출 계약 및 MOU 4건에 1,050만 불, 수출상담 113건 1,370만 불, 현장판매 630건 5,300불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하노이 엑스포는 1991년 최초로 개최되어 올해 25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로 전 세계 22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 으며, 지난해 12월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성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어 적극 추진되었다.
참가업체들은“처음 참가하는 전시회라 큰 성과를 기대하지 않고 시장조사 및 바이어 조사 차원으로 왔지만, 대전시와 테크노파크의 바이어 매칭 및 MOU체결을 위한 적극적인 도움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면서“베트남이 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아 내년에도 시에서 전시회 참가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컨택한 바이어와 계약체결을 위해 현지출장비를 지원하고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열리는 WTA대전 하이테크페어에 국내로 초청하여 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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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정연구회 강연회 개최
서구의회 초선의정연구회는 4월 22일 오후 5시 서구 장태산 황토가마펜션 세미나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 연구회 구성은 6명으로 대표에 김철권 의원, 연구의원으로는 홍준기 박종배 이선용 윤황식 전명자 의원이다.
▲ 초선의정연구회(부산역)
이번 강연회는`함께하는 봉사!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자원봉사를연계한 노인복지와 주민만족도´부제를 설정하고 (사)삼천원행복나눔 김보영 운영위원장을 초빙하여 강연회 시간을 갖는다.
초선의정연구회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의회 전문성, 의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분야별 연구로 단순한 지적과 견제를 넘어 새로운 대안과 방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미래 지향의 서구의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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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연구 활동으로는 2014.11.11 연구회 발족, 2014.11.20 배재대학교 최호택 교수초빙`지방 규제개혁과 지방의회의 역할´주제로 강연회 개최, 2015.1.27부터 28일까지 부산광역시 진구`메디컬스트리트 방문견학´, 2015.3.25 집행부 간부공무원과 소통의 장`스마일대화방´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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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시의원!!! 범죄예방 및 순찰활동 원활하게 협조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소음공해와 분진발생 등의 최소화 주문과 함께 공사장 내 안전휀스 등 각종 안전시설들을 완벽하게 설치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법사랑 유성구 노은2동 자녀안심 강희균회장외 회원들로부터 범죄예방 및 순찰활동을 원활하게 협조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좌로부터 두 번째 김동섭의원)
이에 대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LH대전충남지역본부로부터 동구청이나 경찰청등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김동섭 대전시 의원은,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타는 시의원으로써 시민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신속하게 달려가 대책을 강구하는 시민보좌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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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T 중소수출기업 홍콩전자전시회에서 시선을 사로잡다.
대전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된`2015 홍콩춘계전자전´에 대전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하여 큰 결실을 거두었다.
▲ 홍콩박람회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기업인 및 바이어들로부터 2,701천불(약29억 원) 수출계약, 492건의 상담을 통해 7,730천불(약85억 원)의 수출상담 및 12천불 현장판매를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12회 홍콩춘계전자전´은 홍콩 무역 발전국에서 주최하고 23개국 2,764개 기업, 해외바이어 141개국 61,000명 등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전자 전시회로 대전지역에서는 홍콩시장을 진출하고자 하는 6개 IT기업이 참가하여 전시 및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여 홍콩, 유럽, 미국 등 바이어와 현장을 방문한 홍콩시민 등으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전시는 이번 참가한 기업들에게 부스임차료 및 설치비, 통역료를 지원하였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는 ㈜세주엔지니어링은 스웨덴의 자동차용품 제조업체인`Tyckxpress´와 스마트폰 결합 음주/구취 측정기에 대해 약 1,000천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 하였으며, 고급자동차 판매 대리점 대상 판촉용으로 구입희망을 진행하였다.
㈜제니컴은 홍콩의 전자기술(하드/소프트웨어)제조업체인`ASD´와 동사의
주력품목인 Digital UV Sensor 제품에 대하여 100천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홍콩지역의 독점판매권 부여에 대해 계속 협의 추진 하기로 하였다.
또한 ㈜밸룩글로벌은 이탈리아의 광고/디자인 회사인 `REALTA PARALLELE´와 바늘 없는 패션시계 제품에 대하여 54천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진행하였고, 홍콩의 유통업체로부터 우선 구매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시기간 3일 동안 바이어와 일반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터케스트는 혁신적인 선물용품을 취급하는 슬로바키아의`Sulu S.T.O´ 와 동사의 휴대용 스마트폰 배터리제품에 대해 약 170천 달러의 수출상담 진행하였다.
그 밖에도`(주)에스피에스, ㈜지피´도 홍콩춘계전자전에 모여든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시복 시 기업지원과장은“2015 홍콩춘계전자전을 계기로 무역환경이 악화되는 환경 속에서 기술기반의 제품과 기술의 이전을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통상지원담당(☎270-366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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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산성동성당 `이동형푸드마켓´ 전용 냉동, 냉장 저장고 및 하늘곳간 축복식
천주교 대전교구 산성동성당(주임. 강전용 신부)은 19일(일) 오전 11시 30분, 관할 구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이동형푸드마켓´에 좀 더 원활하고 싱싱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대전교구 최초로 16.529(m²) 크기 냉장냉동저장고와 16.529(m²) 넓이의 작업공간으로 구성 된 `하늘곳간´ 축복식을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의 주례로 봉헌했다.
▲ 19일 유흥식 주교님이 이동형푸드마켓 저장고 축복식을 하기 전 산성동 본당 교우들과 주일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유 주교님은 축복식에 앞서 봉헌된 미사 강론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본당 공동체는 세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성령으로 태어난 공동체, 재물을 쌓아두지 않고 이웃에 봉사하며 공동체 안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조화를 이루며 인내하는 공동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를 닮아가는 공동체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
▲ 유흥식 주교님이 산성동성당 이동형푸드마켓 저장고에 성수축복을 하고 있다.
또 유 주교님은 “지금의 세상을 보면 누구는 많이 먹어서 병에 걸리고 누구는 못 먹어서 영양실조 등 병에 걸린다”고 전하며 “지구에서 생산되는 음식을 계산해보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어도 10% 정도 남을 만큼 음식이 많다고 한다”고 전하고
“그런데 왜 굶어 죽느냐? 그것은 나누지 않기 때문이며, 실제로 남한의 우리가 남기는 음식만 해도 북한 사람들 배 고품을 다 면할 수 있고 한다”며 “ 이것이 만물의 영장인 하느님을 닮은 인간이 해야 될 일인지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한다” 고 전했다.
▲ 유흥식 주교님이 산성동성당 이동형푸드마켓 저장고에 성수축복을 하고 있다.
이어 주교님은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가난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그런 의미에서 산성동성당에서 푸드마켓, 푸드뱅크를 위한 창고 개소식을 한다고 해서 참으로 기뻤고, 미안하지만 제가 여기 와서 시작을 축복하고 싶다고 자청을 했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산성동성당 교회공동체 모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0년도부터 꾸준히 소공동체 중심으로 `이동형푸드마켓´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산성동성당은 “우리 스스로 후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자”는 생각에 `이동형푸드마켓´ 전용 창고를 준비했다.
처음에는 4평 규모의 조그만 공간에 가정용 냉장고 두 대를 놓고 창고를 마련했다. 그곳에 사용할 후원물품을 적재하고 나눔을 하였다. 그리고 창고 이름을 공모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마태오 6,20)라는 복음말씀에 따라 “하늘곳간”이라 이름을 지었다.
이후 성당 보수 공사를 1년여에 걸쳐 시행 하는 과정을 거치며 냉장, 냉동 창고를 만들자 계획을 했다. 작년 12월, 사업장에서 운영하던 5평 규모의 냉장창고를 기증받았다.
그리고 올해 1월 신자들의 후원금 700여만 원으로 냉장창고 해체 및 재조립 공사를 했다. 창고 칸막이 작업을 한 후 냉동설비도 갖추어 냉동냉장창고를 완비할 수 있었다. 냉장, 냉동 창고가 위치한 자리를 더 확보하여 5평 규모의 실온물품 보관 장소도 마련했다.
대전교구에서 2009년 `이동형푸드마켓´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본당 스스로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전용 창고를 개소하고 주교님 주례로 축복식을 한다는 것, 본당 스스로가 기관의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적인 후원 동력을 이끌기 위한 사업을 계획 중이라는 점도 이채로울 따름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후원전문시설이 아닌 신자들 스스로의 힘으로 지역 내의 후원처를 발굴해야 하는데 이를 하기 위해서는 본당공동체가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날 `하늘곳간´ 축복식에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사회사목국장 나봉균 신부, 사회사목국 차장 윤용식 신부, 박용갑(요셉) 중구청장, 문재광 중구의회 의장, 대전농수산물지원센터 윤여창(프란치스코) 소장과 본당 교우들이 참석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사실 기관에 부담을 해야 할 이런 일들을 성당에서 솔선수범해서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 산성동성당의 `이동형푸드마켓´에 가능한 한 물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성동성당 강전용 신부는 “2007년 2010년 두 차례의 본당 분리되면서 외형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왜소화 되고, 또한 본당의 지역적 특색이 도, 농 공원 복합 지역으로 중산층의 이탈이 심화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중에 본당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빛으로서 우리 공동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2010년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이동형푸드마켓´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강 신부는 “이를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이동형푸드마켓´이 한시적으로 외부에서 지원을 받아 나누어 주는 방식이 아닌 본당공동체 스스로가 물품을 준비하고, 그것을 보관하며 지금 월1회 인 `이동형푸드마켓´을 각 구역이나 반에서 원하면 수시로 시행하기 위해서 냉동냉장저장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만들게 됐다”고 `하늘곳간´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산성동성당은 세 명의 주임신부를 거쳐 14년 만에 성전을 완공하고 이후 두 차례 본당이 분리되어 교세의 변화를 거치면서 다섯 번째 주임신부가 부임하고 이후 2010년 소공동체 사목을 표명하며 새로운 사목을 시작했다. 매주 한 번씩 각 반별로 반원들이 모여 복음나누기를 했다.
이후 교우들의 변화가 생기며 신앙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교구에서 직영하는 후원전문시설인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소장 윤여창 프란치스코)에서 기획테마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동형푸드마켓´을 본당 관할 지역에 유치하게 됐다.
지금은 매월 1회 성당 인근 어려운 이웃 150여 세대에 10여 품목 이상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2010년 1월부터 `이동형푸드마켓´이 있는 매월 첫째 주일 오후 2시에는 유치원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자들이 모여 후원물품을 꾸리고 각 구역, 반의 어려운 가정으로 방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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