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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월산캠핑장, 겨울철 안전 위해 12월 21일부터 휴장 - 2027년 2월 26일까지 운영 중단…2월 27일 재개장 목표 - 올해부터 정기휴장 기준 적용…야영시설·전기설비 등 종합정비
  • 기사등록 2026-10-30 14:30:24
  • 기사수정 2026-10-30 14: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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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진입도로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세종동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을 오는 1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진입도로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세종동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을 오는 1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설관리공단]

공단은 산지형 캠핑장의 지형적 특성과 동절기 결빙 위험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매년 12월 넷째 주 월요일부터 이듬해 2월 말일까지 정기휴장하는 운영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2월 말일이 주말이면 직전 금요일까지 휴장해 주말 이용 기회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휴장은 12월 넷째 주 월요일인 21일 시작한다. 내년 2월 말일이 일요일인 점을 반영해 26일 금요일까지 운영을 중단하며, 27일 토요일 재개장을 목표로 준비한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세종시 세종동에 위치한 부지면적 4,505㎡ 규모의 공공캠핑장이다. 오토캠핑존 14면과 이지캠핑존 8면 등 총 22면의 야영공간과 화장실·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장기간에는 야영시설과 데크를 보수하고 급·오수 및 전기설비를 점검한다. 동파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모래놀이터 소독과 물탱크 청소 등 위생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운영 중단 기간에도 CCTV 모니터링과 정기 순찰을 실시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와 안전점검을 통해 재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을재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정기휴장을 실시하는 데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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