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가야금·판소리 수강생 모집 - 12일부터 20일까지 70여 명 선착순 접수 - 9월부터 12월 초까지 7개 강좌·각 10회 무료 운영 - 무형유산 이수자·전수자에게 전통 연주와 발성 배워
  • 기사등록 2026-08-12 10:35:3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이 무형유산 이수자와 전수자에게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울 수 있는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세종시는 12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이 무형유산 이수자와 전수자에게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울 수 있는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사진-세종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있는 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야금과 판소리 분야 7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로 10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들은 가야금으로 다양한 전통곡을 연주하고 판소리의 기본 발성법을 배우게 된다. 무형유산 이수자와 전수자가 직접 교육을 맡아 전통예술의 기초부터 실제 연주와 소리까지 지도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소리와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지만 7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해 강좌별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진익호 세종시 문화유산과장은 “하반기 강좌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의 깊은 울림을 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시민이 지역 무형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와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12 10:35: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