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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전시 상생발전 협력 협약 체결 - BRT 등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상생산업단지 조성 합의 등 5대 분야 12개 과제 교류협력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15-04-07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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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7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세종시와 대전시간 상생발전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5대 분야 12개 과제에 대해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세종시-대전시 상생발전 협력 협약 체결

 

이날 협약은 세종시와 대전시가 단일 생활권을 영유하는 지역 공동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의 행복증진과 공동 번영을 위해 두 도시의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시민편의를 증진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공동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지게 됐다.

 

먼저 두 도시간에 운행되는 BRT 노선은 당초 대전역에서 세종시 3생활권(국책연구단지)까지 되어있던 것을 오송까지로 확대키로 하고, BRT 운영주체는 별도로 협의하여 정하기로 했으며, 또한 두 도시 인접지역에 공동으로 상생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와는 별도로 두 도시는 협약에 따라 산업․경제 동반성장 기반 마련, 광역교통시스템 확충, 도시 인프라 공동 활용, 시민화합 행사 및 문화교류 활성화, 행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공무원 상호교류 등 5대 분야 12개 과제에 대해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선택 대전시장은󰡒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의 시민편의 증진 및 상생발전 도모와 세종․대전 동반성장으로 두 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본 협약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실행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연구원 통합 설치 등 공동연구 활성화와 세종시 공무원의 능력개발 강화를 위해 `대전인재개발원의 공동 활용´도 논의할 예정이며, 두 도시의 행정발전을 위한 `공무원 인사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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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07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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