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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중요 예산사업 체계적 관리로 효율성 높여야 - 29일 주간업무회의서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 공모 전년보다 10배 접수 시정참여 높아져
  • 기사등록 2019-04-29 18: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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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 발굴 국비사업 점검회의 겸 주간업무회의를 갖고 시정 핵심사업 예산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간업무 회의에서 예산은 결정단계에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시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대응하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근거해 우리시가 할 만한 사업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 참여가 예년보다 급증한 것에 대해 알찬 결실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아이디어 공모에서 전년보다 10배 가까이 접수된 것은 시민의 시정참여 관심과 의지가 높아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또 다양한 형태로 진행시켜 시민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자”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내년 국비사업 관련 활동이 보다 선제적이고 역동적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예산은 결정단계에서 새롭게 바꾸는 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 국회에 대한 세밀한 준비로 올 가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설정, 원도심활성화사업 영역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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