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취재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오전 11시에 대전시청에서 2018 송년기자브리핑을 갖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인 월평공원 공론화 위원회 권고안, 도시철도 트램사업, 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800원 유지, 화재안전 대응시스템, 대전시티즌, 어린이 재활병원에 대해서 답변하는 시간을 갖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 날 브리핑에서 허시장은 2018년 주요 성과와 2019년 달라지는 대전시정을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민선 7기는 국비반영 3조원 시대을 열었다.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611억원을 확보해 전년대비 8.6%(2,411억원)증가해 대전의 미래 성장판을 구축했다는 평가을 받았다.
2018년 신규 국비 확보현황을 보면 4차산업 선도에 대덕특구리노베이션 용역(10억), 융합의학인프라 타당성 용역(3억), 대덕특구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18억), 대덕문화의 거리 조성(5억), 유전자의약산업진흥우전체분석시스템구축(11억),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ICT융복합사업(36억)이 투자된다.
일자리 창출에는 대전스타트업파크 조성(126억), 나노전문인력 양성(5억), 한국기상산업기술원지방이전(29.1억)이 진행된다.
원도심에 활력을 주는 사업으로 도심활성화에 기여하는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 주차장 조성(8.16억), 대전교도소 이전 용역(0.5억), 소제동 중앙공원 조성(20억), 도경사 공공청사 복합개발(17억), 반려동물지원센터 조성(12억)사업비을 얻어냈다.
내년 대전 방문의 해을 반영한 문화·관광 융성사업에는 효문화뿌리마을 조성(7.5억), 온천관광지구 활력증진사업(2억), 국립산림 휴양 관광특구 조성 용역(1억), 식장산 숲정원 조성(2억)사업이 확정됐다.
이외에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27억),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10억원)사업이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후 역점사업으로 대덕특구가 변모했다. 지역산업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것으로 4차산업혁명도시로 키워나갔다. 대덕특구 반경 10㎞내을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해 새로운 4차산업혁명도시로 혁신을 주도했으며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국책 사업화을 도모해 대덕특구가 R&D 연구기능으로 공간이 제한되었는데 배후산업기구로 새롭게 리모델사업이용역비 10억원으로 내년도에 전면적으로 진행된다. 이사업은 과기부, 총리부, 미래부 등 범부처사업으로 진행된다. 동남권개발 실패사업과 관련해 기술 바이오산업이 성장하는데 의미가 있는 융합연구혁신센터가 예산에 반영됐다.
엑스포 재창조사업으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착공이 5월에 있었으며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기본설계가 12월에 완료되었다.
허시장은 민선7기는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시대을 여는 숙의민주주의시대라며 지방자치는 민주시민을 참여케해 주권을 부여해야 지방자치분권이 성장하므로 조직 개편 할 때 공동체지원국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감사제도를 도입해 감사위원회구성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제안의 장 ‘청년 의회’ 운영(1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분권정책협의회을 구성해 대전 5개구 분권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광역과 지방간의 보충적인 원리을 반영해 권한을 이양하고 이행하는 기초선거에서 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간의 불균형해소로 원도심활성화 기금, 공동체 사업도 추진한다.
허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든든한 대전경제를 키우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대전형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인 수소 전주기 안전성 지원센터 유치 등으로 대전이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과 개발에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허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을 실현위해 공공의료 체계 확립실현을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의료복지혜택을 위한 대전의료원 예타 선정 진행,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여성친화도시, 양성평등도시로 여성과 아이가 살기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노인복지 계획도 무리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시민의 안전 문제로 원자력 문제가 지방정부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교통 사고 사망률이 높다. 이에 교통사고 안전, 예방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원자력안전을 위해 원자력협의회를 구성, 실질적 원자력안전 감시 기능이 작동되도록 했다. 내년에는 법적으로 원자력 안전을 위해 해결되도록 하겠다.
내년이 대전 방문의 해이다. 내년도 5백만 관광객 유치 성과을 내기 위해 2019년 대전 방문의 해을 맞아 자원과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설계 실시하는 원년으로 삼아 이을 위해 문화, 관광, 체육분야 목표 공약의 50% 사업에 반영했다.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옛 충남도 관사촌인 테미오래 조성해 나가고 있다.
대전 역세권 개발로는 코레일 주축으로 3월공모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대전시도 인접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허시장은 시민이 편리한 광역 대중 교통망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기본계획 승인 및 총사업비 조정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예타 면제사업 신청한 상황이다. 충청권광역철도망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허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도시간 이해 관계가 대립, 기존의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채용 적용이 국회에 상정 중이다. 대전에 위치한 기존의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할당 적용이 내년도에는 반드시 실현되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충청권 시도지사 합의점을 만들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기금 400억원이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허시장은 2019년 1월에 사업목표을 세세히 밝히겠다고 말하며 첫째 민생을 위해 시민의 민생경제을 잘 살펴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이 장사 잘 하도록 하겠다.
둘째로 지방자치로 관련 법이 개정돼 대전시가 주도적 시민분권이 반영되는 원년으로 삼겠다.
셋째로 원도심 활성화로 균형 발전 사업에 역량이 원도심 특성을 고려해 경제에 활력이 되게 하겠다.
넷째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보편적 복지가 시정에 잘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허시장은 “취임 후 국회, 중앙부처을 예산을 받기위해 많이 찾아다녔고 다시 인사을 하러 재차 방문하자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대전시의 전투력이 달라졌다고 이야기가 나왔다. 국비확보을 위해 공직자들이 열심히 뛰고 국회의원들도 정파를 떠나서 뛰었다.내년에는 활발하게 상반기 국비확보 TF 팀을 만들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내년에도 공직자의 다시 뛰는 이루어 나가는 한해가 되겠다”고 말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