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대전본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2018. 12. 17(월). 09:00 둔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계장, 지구대ㆍ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공무집행 방해사범에 대한 대책 마련과 경찰관 부상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서장, 각 과장, 계장, 지구대ㆍ파출소장이 참석 연말연시 공무집행 방해사범에 대한 대책 마련과 경찰관 부상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둔산경찰서에 검거된 공무집행 방해사범은 총 194명으로 그 중 구속률은 10% 안팎에 머물러 있고, 이에 둔산경찰서에서는 최일선 경찰관의 공무집행방해 피해사례를 수집ㆍ분석하고 부서간 협력을 공고히 하여 부상 방지에 노력하는 한편 다각적인 증거수집과 엄밀한 수사로 공무집행 방해사범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민 둔산경찰서장은 “연말연시 주취자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둔산경찰은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적법절차를 준수하여 관련자의 인권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