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대전본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은 12월 10일 오전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실에 폭력사건 처리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 윤 경위를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황운하 청장이 폭력사건 처리과정 중 부상으로 을지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인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 윤경위를 위문 방문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윤 경위는 지난 9일 00:54경 서구 월평동 소재 한 편의점에서 ‘남자 둘이 싸운다.’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하여 사건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피의자로부터 종아리 부분을 가격당해 전치 4-6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황 청장은 윤 경위의 쾌유를 기원하고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정당한 공무집행을 수행하는 경찰관을 위협하는 것은 경찰관의 안전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 현장경찰관이 위축되지 않고 공무집행방해 사범에 당당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