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서구협의회(회장 배석효)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 취약계층에 희망에너지를 불어넣는 `희망풍차´사업의 일환으로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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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정성껏 담근 김치(세대별10kg)와 기업체로부터 후원받은 구호물품 쌀(세대당 10㎏), 라면(세대당 30개입 1box)을 관내 소외된 이웃 160여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배석효회장은 “올해는 어느해 보다도 추운겨울이 될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접하고 김장김치와 구호물품 등을 풍성하게 준비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지만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며 적십자 회원들과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 희망풍차란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적십자´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사각에 있는 4대 취약계층(아동·노인·다문화가정·북한이주민)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희망에너지를 불어넣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