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서산시 부석면에 있는 철새 생태공원 서산버드랜드 철새박물관 옥상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끈다.

 

서산시에 따르면 버드랜드 내 철새박물관 옥상에는 철새들이 생동감있게 군무를 펼치는 모습을 표현한 가로 45m, 세로 25m의 대형 그림이 그려졌다.

 

입체(4D) 영상관, 높이 30m의 철새 전망대, 드넓은 간척지 등 주변경관과 어울리게 다양한 색깔의 페인트로 칠해졌다.

 

이 작품은 남이섬 강우현 대표와 사단법인 상상나라연합 사무국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그려졌다.

 

강 대표가 직접 먹과 붓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이 틈날 때마다 페인팅 작업에 참여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철새 전망대에서 바라본 박물관 옥상의 회색 시멘트가 눈에 거슬렸었는데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바뀌면서 서산버드랜드의 명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11-15 10:38:3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