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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 12일 중앙광장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 심뇌혈관질환 예방부터 영양·운동·금연까지 상담
  • 기사등록 2026-09-10 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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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9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시민들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


세종시는 오는 9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시민들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사진-세종시]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지속해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레드서클(Red Circle)’을 지키자는 취지의 예방관리 캠페인이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전문가로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요령 퀴즈 ▲영양·운동 상담 ▲금연 상담 ▲천식 등 호흡기 건강상담 등이다.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야외 전광판과 청사 엘리베이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방법도 지속해서 알릴 방침이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과 질환별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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