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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애인탁구, 경북도지사배서 금1·은1·동3 - 안남진, 남자 단식 CLASS 5 금메달…박명근 은메달 - 선수 13명 출전해 5명 입상…전국장애인체전 선전 다짐
  • 기사등록 2026-09-08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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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4~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4~5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장애 유형과 경기 기능에 따라 구분된 CLASS 1~11 및 DF 체급에서 경쟁을 펼쳤다.


세종에서는 모두 1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안남진이 CLASS 5체급 정상에 올라 세종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겼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명근은 은메달을 차지하며 안남진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방양주는 남자 단식 CLASS 10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식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하재련은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고, 정연희는 CLASS 4체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소속별로는 세종시 소속 안남진과 정연희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쿠팡로지스틱스 기업연계 선수인 박명근과 방양주, 하재련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합작했다.


세종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식 5개 체급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선수들과 경기력을 겨뤘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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