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시민 삶의 질과 분야별 정책 수요를 파악해 시정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세종시는 시민 삶의 질과 분야별 정책 수요를 파악해 시정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 사항, 분야별 주관적 만족도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 시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시민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개인,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5개 부문 68개 문항이다. 시민의 생활 실태와 분야별 만족도, 사회적 관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개인 부문에는 인공지능(AI) 이용과 공공서비스 분야 관련 문항이 새롭게 포함됐다.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문항도 추가해 변화한 사회환경과 행정 수요를 조사에 반영했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응답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개인정보와 개별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호된다.
박송이 세종시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니, 올해 사회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을 확인하신 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조사에서 수집한 시민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분석해 향후 분야별 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