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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저경력 교원 지원 통합 안내 행사 개최…학교 적응·교육활동 보호 강화 - 수업·평가·교권보호·심리회복 등 교원 지원사업 한자리 안내 - 저경력 교원 학교 적응 지원…교육활동 보호 제도 활용성 높여 - MBTI 활용 소통 특강도 마련…교원 마음 안전망 강화
  • 기사등록 2026-06-26 17:14:05
  • 기사수정 2026-06-26 17: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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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교원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알쓸생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선생님을 위한 잡학 사전)' 행사를 열고 수업·평가, 교육활동 보호, 심리회복 등 다양한 교원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며 학교 현장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3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교원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알쓸생잡: 알아두면 쓸모있는 선생님을 위한 잡학 사전‘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교원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알쓸생잡(알아두면 쓸모있는 선생님을 위한 잡학 사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교원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교원들이 필요한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 적응 단계에 있는 저경력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수업과 평가 지원, 교육활동 보호, 교원 마음치유 및 회복 지원, 진로·진학 지원, 교원 연수 등 교육청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분야에서는 법률 지원과 교원보호공제 사업을 비롯해 교권 침해나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한 심리상담, 병원 치료 지원, '마음쉼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어 열린 전문가 특강에서는 MBTI를 활용해 학생, 학부모, 동료 교직원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 갈등 해결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교원노동조합과 교원단체도 참여해 교원 지원 관련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백윤희 교육국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께 교육청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교원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원 지원사업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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