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의 날 기념식, 유공자 포상,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발전 의지를 다졌다.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문고 회원 등 새마을 가족들이 참석해 공동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연찬회 첫날에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자원재활용 운동,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열린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의식 회복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웃음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긍정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되새겼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시는 새마을회가 추진하는 환경정화,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회복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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