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 민심 2026] 김충식 예비후보 “조천변 관광벨트로 조치원 상권 활성화” - 조천변·전통시장·조치원역 연계 관광 활성화 공약 제시 - 교통·도심환경·생활복지 중심 생활밀착형 정책 강조 - “현장 중심 의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 만들겠다”
  • 기사등록 2026-05-12 14:42:26
  • 기사수정 2026-05-13 12:12:41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가 조천변 관광벨트 조성과 전통시장 연계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조치원 상권 회복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월 22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조치원 1선거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사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조천변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불편을 실제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 이유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여러 사업과 정책을 추진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조천변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예비후보(왼쪽 첫번째)의 바르게살기 활동 모습. [사진-김충식 캠프] 

그는 자신을 “조치원에서 태어나 생활해온 지역 기반 시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지역 봉사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조천변 정비와 봄꽃축제 유치, 녹지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주요 활동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봉사활동 시간 등 세부 수치는 후보 측 설명에 따른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조치원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상권 침체와 공실 증가 문제를 꼽았다. 그는 “조치원의 강점인 조천변 자연환경과 전통시장, 조치원역 접근성을 연계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른쪽 첫줄 첫번째 김충식 예비후보의 농촌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김충식 캠프] 

이를 위해 그는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른 지역개발 특례와 국가 지원 확대 가능성을 활용해 조천변 중심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짚라인과 하늘자전거, 출렁다리 등 체험형 시설과 공영주차장, 가족 단위 놀이공간, 편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광객 유입을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조치원역과 서창역을 중심으로 충청권 광역철도(CTX)와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버스와 택시, 대중교통 간 연계를 강화하고 조치원읍과 세종시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CTX 사업과 환승거점 구축은 국가철도망 계획과 관계기관 협의,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한 사안이다.


도심 환경 개선 방안으로는 조치원역과 전통시장 일대 안전사업지구 추진과 노후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과상회거리 일대에는 바람숲길 조성을 추진하고 외곽 숲길과 연계한 녹지축 확대 구상도 밝혔다.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노후 주방시설 개선과 보훈가족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고려대와 홍익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참여 기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치원 정체성 강화 방안으로는 충북·대전·천안·공주 등 주요 진입로에 동·서·남·북 4대 관문 조성을 추진해 지역 상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좋은 시의원의 기준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사람”이라며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2 14:42:2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