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8일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대전~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및 구간별 현장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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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
▲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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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 건설현장 점검 |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시 대전광역시청을 출발 대전역 동광장에서 대전시구간 총괄보고를 받은뒤 한남 5가를 거쳐 농수산시장- 천변고속화도로- 문평대교에 15시에 도착하여 행복청구간 총괄보고를 받고 세종시 kDI앞에서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전~세종~오송 광역 BRT는 대전시 동구 정동(대전역)~세종시 kDI앞까지 25.7㎞이며 2010년 착공 2017.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16년 2월에 도로개통을 하고 16년 7월에 조기완공과 더불어 BRT 운행을 하게된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