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3월 5일(수) 실시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이하 금고 이사장 선거) 운동이 세종시에서는 중단된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8일(화)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세종‧웅진‧행복새마을금고 3곳 모두 후보자 수가 1명이라고 밝혔다.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향후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중지되며, 해당 후보자에 대한 피선거권 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한 새마을금고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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