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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은 24(월) 오후 2시3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3개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태풍 `고니´의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영동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됨으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등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태풍`고니´북상 상황판단회의

 

▲ 태풍`고니´북상 상황판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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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25 1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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