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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무르익어 가는 세종축제의 3일차..."참여와 사연으로 채워지는 축제"
  • 기사등록 2024-10-10 1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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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축제 3일차에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한글 노래 경연대회’, ‘반달’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반달 동요회’ 동요 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의 ‘가을밤 콘서트’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된 공연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9시부터는 5분간 불꽃이 쏟아지는 ‘빛나는 세종’도 호수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 이어 10일, 11일 이틀간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되는 ‘소곤소곤, 낭만 세종’은 시민들의 신청 사연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재미가 담긴 시민들의 사연이 마음 한구석을 울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축제 기간 매일 저녁 9시부터는 5분간 불꽃이 쏟아지는 ‘빛나는 세종’도 호수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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