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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용문동 `대전두드림퓨전난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생활체육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생활체육 난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생활체육 난타」(회장 김소진)는 올해 6월 3일 창립하였으며, 현재 동호인 수는 195명에 이르는 등 난타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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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30 1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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