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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문화재청 업무협약 체결…"국가유산 보존과 전승의 중요성 인식"
  • 기사등록 2024-04-01 17:04:55
  • 기사수정 2024-04-01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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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정식 출범을 앞두고 국가유산 보존과 전승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는 문화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오른쪽)과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김형렬 행복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 관계자로부터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행복청]

이날 김형렬 행복청장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전승은 국가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품격과 미래가치 상승을 위해서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면서 또한, 국정과제인 ‘실질적 행정수도’로 조성되고 있는 행복도시에 있어서도 국가유산의 보존과 전승은 꼭 필요한 가치이자 과제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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