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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2대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선거를 실감케하고 있다.


투표용지 인쇄 현황을 살피는 김용찬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사진-세종시선관위]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찬 오른쪽)가 4월 1일 인쇄소에서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사용할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자리에서 “투표용지 검수‧보관 및 투표소로의 이송 등 관리과정 전반에 완벽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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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01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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