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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야산 산불 발생... 1시간 19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 기사등록 2024-03-04 0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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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3일 오후 5시 57분경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168-3자락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 발생 1시간 19분 만에 주불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현장, 인근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번진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비화한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인근 주민(남 51세)이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야산으로 비화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산불은 자칫 야산 바로 밑에 잇던 인가로 비화되면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지만 산림당국이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8대, 소방차 11대, 드론 1대 등을 투입하는 등 신속한 진화와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당국은 산림드론을 투입하여 산불의 규모를 파악하고 산불 확산 추세 및 야간진화방법을 전략적으로 수립하였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산림보호법」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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