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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6일 오후 20시 54분경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소재 빈 점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신고접수 1시간 9분만인 오후 22시 3분에 완진됐다.


화재진압하는 소방대원. [사진-세종 소방본부]

이날 화재로 연면적 193.8㎡ 중 경량철골조 116㎡가 반소 됐고 자세한 화재 원인은 현재 당국이 조사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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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7 0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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