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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에 시민 약 1,500명 이상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행사에서 초대가수가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행사 타종식 장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아놓은 소원등.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행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초대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심야의 정취에 취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민호 세종시장과 세종의 의호 이순열 의장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보림사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석한 세종시민이 소원등을 달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타종식은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이 모두 참여하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중장년을 위한 소리새와 영사운드의 공연에는 주로 중장년층이 많이 운집했고 공연이 끝나고 내빈들의 덕담과 경품추첨이 시작되는 22시부터는 젊은 세대가 속속 입장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안전요원들의 지시에 따라 큰 혼란 없이 질서정연한 타종이 진행됐다.


자정을 알리는 시간에 맞춰서 진행된 33번의 타종 중 강준현 국회의원과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영담보살, 이현정 의원(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현옥 의원(세종시 예산결산위원장)이 첫 타종(7번)으로 갑진년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했고 이어 시민대표로 선정된 26명이 4개 조로 나뉘어 타종과 함께 소원성취를 기원했으며 33번의 타종 후에도 타종을 원하는 시민 모두에게 타종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참석자 모두가 새해를 알리는 타종과 함께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경품추첨에서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갑진년 새해에는 술술 풀리라는 뜻의 잘 풀리는 집 15롤 화장지 400개를 뽑아 시민들에게 나눠줬고 이순열 의장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이현정 시의원, 김현옥 시의원 순으로 경품 700개를 추첨 참석한 시민들에게 새해 기분 좋은 첫 선물을 안겼다.


특히, 행사의 안전을 위해 세종 북부경찰서(교통 13명)와 소방서(소방차 1대, 구급차 1대)에서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고 연서면 자율방범대 15명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주차질서와 행사장 질서를 지원하면서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평온한 분위기 속에 질서정연하게 행사를 잘 치렀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제3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은 2024년 12월 31일 동 장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세종시민 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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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8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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