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6일 오후 9시 49분경 세종시 부강면 시목부강로 481-25(돈돈농장) 축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현장도착(21:57) 3시간 33분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완진됐다.
이날 불은 관계자가 돈사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21:49)한 사항으로 선착대 현장 도착(21:57) 시 축사 3개동 최성기 상황으로 소방당국이 인근 동으로의 연소 확대 저지함과 동시에 굴삭기 활용 잔화 정리 후 완진(27일 01:32)처리됐다.
이날 화재로 철골, 샌드위치패널조 1동(409㎡)이 전소됐고, 목구조 2동(853㎡)이 전소됐으며 모돈 약 200두와 자돈 약 1,800두가 소사 및 폐사하면서 총 560,216천 원(부동산 300,616천원, 동산 259,6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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