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9일 오전 11시 12분경 세종시 연동면 문주천 인근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문주천은 현재 세종시가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오늘 현장 작업은 일체 없는 상황에서 인근에 사는 70대 남성이 하천에 엎어진 채 발견됐고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남성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병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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