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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라는 기회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내 바늘이 드리우는 그림자가 미래와 과거를 나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어두움 속
당신의 능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 서 있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 선 뒤로 사라진 과거는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단지 하나의 시간만이 당신 손안에 지금 있다.
현재란 바로 그림자가 멈춘 그곳이다.'

위의 글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영국 옥스퍼드대학에 있는 해시계에 새겨진
문구입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과거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후회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제아무리 힘을 쓰고 노력한다고 해도
수천수만 번 시곗바늘을 되돌린다 해도
과거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꿈을 꾸어도
그것은 여전히 내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다가올 미래에
무엇을 내려놓든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과거로 돌아가서 시작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는 있다.


– 클라이브 루이스 –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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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8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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