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개그맨 이용식과 2020미스대세충 선 최정윤의 사회로 진행된 ‘2023 미스 대전·세종·충남 선발대회’에서 정연우(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진’의 영예을 안았다.
미스 ‘선’에는 정예진(서영대 항공서비스학과 졸)이 미스 ‘미’에는 이주현(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과)가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우정상(송유진)’, ‘올스타상(변나빌레라)’, ‘베스트드레서상(김소연)’, ‘포토제닉상(명유리)’, ‘미스명인상(김나엘)이 시상됐다.
한편 영광의 진,선,미 수상자 는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202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전·세종·충남 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