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18명으로 구성된 외교부 ‘언박싱 코리아’ 대한민국 알리미가 16일 세종시를 방문, 세종시 지능형도시 관련 기관 및 도시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유럽 5명(프랑스,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아시아 6명(인도네시아 2명, 중국,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아중동 4명(우간다,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북중남미 3명(미국, 멕시코, 콜롬비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알리미 단은 오전에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하고 도시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라운지 46에서 10년 만에 건설된 세종시를 전망한 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견학과 자유 시간을 가지며 세종시의 우수한 정책·제도·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SNS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