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6일 세종시청 잔디광장에 북한 간첩들이 침투 당시 소지했던 장비 전시가 열려,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 전시에는 그동안 간첩들이 침투하면서 소지했던 소총을 비롯한 각종 장비가 전시됐고 특히 아군으로 위장하기 위해 밀수입한 미국제 M16 소총 등이 전시,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안보 강화에도 한몫을 담당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