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etv세종 공동취재=세종/최대열/이문구 기자] 지난 4일 부터 6일까지 열렸던 조치원 복숭아 축제는 최고의 복숭아 판매량과 수많은 방문객의 방문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특히 조치원 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조치원 중심가로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가수 오승근씨의 "내나이가 어때서"와 "있을때 잘해"의 주옥같은 노래 열창에 시민들의 열화같은 환호성으로 무더위도 떨쳐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