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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축제장에 복숭아 또 없어요…. 판매 1시간이면 완판
  • 기사등록 2023-08-05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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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치원복숭아축제 장 내 복숭아 판매가 개시 1시간이면 여지없이 완판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복숭아 판매 개시

복숭아 판매 개시 1시간 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첫날 완판 행진에 이어 이튿날도 여유 있게 준비한 복숭아가 1시간도 안 돼 완판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전통의 조치원복숭아축제도 즐기고 복숭아 구매도 하기 위해 인근 대전과 청주, 공주 등에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복숭아 축제인 만큼 복숭아가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된 채 판매할 복숭아가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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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8-05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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